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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04 04:40
이것도 스포라면 스포 아닌가요.
결과가 중요한 건 아닐 수 있지만 보기도 전에 결과 다 알고 보게 돼서 유쾌하진 않네요. 기대하고 있던 방송이라 제가 예민한건지...
16/05/04 12:04
허허 이게 제 탓이군요?
이거 댓글 다신 분들이 제가 제목 바꿨다는 글을 못봤을까요? 위 댓글도 일부러 다른 분들 오해하지 않게 제목 바꿧다고 글 남긴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제목 상관 없이 예능 같은건 스포라는게 상관 없다는 결론이 난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16/05/04 07:21
전적으로 님 부주의죠. 영화도 아니고 tv방송이 끝난 부분에 관한 얘기인데요.
방송 스포는 알아서 거르는거지 그걸 스포니 뭐니 하는것도 솔직히 우습네요.
16/05/04 15:03
무슨 스포도 없는 만화 관련 내용에도 계층 운운이 제목에 달리는데,
제목에 이 글의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한 언급 좀 해달라는 게 그렇게 무리한 내용인가요? 누군지 알 수도 예상도 못하게 예전 가수의 위엄. 해놓고 안에다가 나가수나 슈스케 결과 잔뜩 써 놓으면 참 당연한듯 사람들이 생각하겠네요. 내용 올리지 말라는 게 아니라 최소한의 암시라도 제목에 좀 적어줬으면 한다는 거고 알아서 피해 봤을 겁니다.
16/05/04 15:30
[이것도 스포라면 스포 아닌가요.
결과가 중요한 건 아닐 수 있지만 보기도 전에 결과 다 알고 보게 돼서 유쾌하진 않네요. ] 님이 다신 첫 댓글이고, 공지사항을 다시 읽어보세요. 생방송 지난 거에 대해 회원들 합의 끝난지가 언젠데
16/05/04 07:24
처음에는 재미있게봤는데 갈수록 좀 심하게 던져서 재미가...
심지어 저기는 다5 였었는데 2경기 초반에는 말리고 집중 마크 당했으니 그렇다쳐도 그뒤 바텀에서 캐리하고 따라갈 발판이 마련되었는데 시야도 전혀 안되있는 상황에서 상대방만 보였다하면 040 이든 050 이든 돌진해서 1:1 딜교시도하다가 솔킬 따이거나 부쉬에서 짠 해서 다굴맞고 죽거나 이게 몇번이나 계속나오니 같은편 마오카이 앨리스 멘탈터지고 고의 트롤이야기 나오고 뭐... 3경기도 너무 심각했어요 다른라인 캐리로 스노우볼 굴러서 굳히기된 판에 본인이 역스노우볼 굴리고 칼리궁으로 쉬바나 꼬라박고 쉬바나 정글이 칼리랑 계약해본적 없을테니 어리둥절해서 제플레이 못하고 본인도 물려서 둘다 잡히고 역스노우볼 굴러가고 경기내내 제대로된 플레이한번 못하고 그래도 현프로인데 다5에서 저정도 플레이는... 채팅창에서도 난리였지만 뭐 본인만 알겠죠....
16/05/04 09:06
첫겜에서도 케리하긴 했지만 과도한 바론 사랑으로 (예능으로 그런거도 있긴 했지만) 현지화 느낌도 냈죠.
걍 두번째판은 솔로킬 당하고나서 미친듯이 파이고 나니 될대로 되라 하는 식으로 막 들이댄거 같고요. 세번째 판은 그냥 칼리를 못하더군요 ;; 그리고 미드에서도 칼리가 정말 안어울리는거 같고.....
16/05/04 09:50
mmr때문에 다이아 23들이랑 매칭되긴했는데, 23경기는 많이던졌죠. 3경기는 칼리 w도안쓰고. . 계약자랑같이 있는게아니면 너프이후에 똥챔수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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