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4/09/21 22:50:17
Name becker
Subject [스포츠] [스포츠] [LOL] 방금 AHQ vs EDG 마지막 한타





모바일 링크 : http://youtu.be/dh2QB9m40Fs 입니다.

세체원 나메이님 짤리는 클라스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콩쥐팥쥐
14/09/21 22:52
수정 아이콘
주목 포인트 : 나메이의 수은장식띠 쓰는 타이밍
사티레브
14/09/21 22:55
수정 아이콘
미..미리쓰면 풀리는거 아니야!?.. 본격 브론즈의 사용방법
로마네콩티
14/09/21 22:59
수정 아이콘
정화였으면 CC기 지속시간 감소였는데 아쉽군요.
14/09/21 22:55
수정 아이콘
쓰레쉬 사슬낫도 아니고 제드 궁도 아니고 쓰래쉬 궁 슬로우만 푼건가요?
사티레브
14/09/21 22:57
수정 아이콘
딱 쓰레쉬 cc와 제드 궁 사이에 땡글떙글 이펙트가..
프로솔로
14/09/21 22:58
수정 아이콘
걸리는건 어쩔수 없다고 쳐도 수은 타이밍이 참 너무했죠.
정공법
14/09/21 22:56
수정 아이콘
난왜 안나오지..ㅠㅠ
14/09/21 22:58
수정 아이콘
좀 안쓰럽네요. 임프나 데프트였으면 사슬 보고 e로 피하는게 가능하긴 했을 것 같지만
..잘못이긴한데 띄워준것때문에 심하게 주목을 받는듯한 느낌이죠 크크
14/09/21 23:02
수정 아이콘
임프는 맞았을것 같아요. 하지만 마타의 슈퍼세이브
다크씨
14/09/21 22:59
수정 아이콘
제드가 뒤에서 오는게 시야에 다 들어오고 있었고 제드 궁이 안 빠진걸 알면서도 수은장식띠를 먼저 써버린 세체원.....
14/09/21 23:05
수정 아이콘
거눙갓의 향기가
14/09/21 23:27
수정 아이콘
아니 AHQ상대로 왜 쓰레쉬를 풀어준건지

난 2일차 대만팀에 엄청 실망을 했는데

특히 기대햇던 AHQ 서포터가 쓰레쉬밴하면 정말 못하는구나 생각했는데 에혀 아프리카적중에 대만팀이 절도와주지않네요

오늘 4일차에 적중 많이들 망했을듯
뚜루뚜빠라빠라
14/09/21 23:44
수정 아이콘
저도 어제까지 딱한개 틀렸는데 오늘만 2개 뿌러졌어요 크크
그래프
14/09/21 23:43
수정 아이콘
수은장식띠 타이밍 자세히보니까 징크스 덫푸는대사용한거같은데요 정상적인 사용이라고보여집니다만 놀릴께아니죠 다만아쉬운건 쓰레쉬 사형선고에 풀어버릴수도있엇을텐데 말이죠
열심히살자아자
14/09/21 23:54
수정 아이콘
저도 정상적으로 보였네요..크크 제드 궁 푸는걸로 사용하는게 최적이었겠지만, 저기서 안 사용했다면 어차피 죽었을 목숨이라 ; 크크
14/09/21 23:55
수정 아이콘
와작와작뻥 안걸린것 같아요.. 리플보니까 퀵실버가 살아있는것 같아요
페르디난트 2세
14/09/22 04:47
수정 아이콘
와작와작뻥 걸렸습니다. 시야가 없는상태에서 코앞에서 날아오는 사형선고를 맞았고, 하필 맞은 타이밍이 안보이는 시야를 확인하려고 w스킬을 날리던 참이었습니다. 바로 q-> e 스킬로 끌리면서 깔아놓은 징크스 와작와작뻥을 맞았고 수은을 안썼다면 그자리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나메이 선수가 잘못한건 단 하나. 그자리에 있으면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임프가 아니고 데프트나 페이커가 와도 안보이는데서 코앞에 날아오는 사형선고는 못피해요. 피하면 반응속도가 인간이 아니고 컴퓨터인거죠.
페르디난트 2세
14/09/22 04:54
수정 아이콘
만약에 처음 q를 맞고 바로 수은을 썼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렇게 해도 쓰레쉬가 입체기동으로 날아오는건 막지 못합니다. 쓰레쉬는 들어와서 e스킬과 궁으로 최소 3명이상을 광역 이니시를 걸겠죠. 그럼 거기서 끝나는겁니다. 수은없는 이동기쓴 나메이는 바로 밑에서 달려오는 제드에게 먹혀버릴거고 위 상황보다 더 좋은 상황에서 룰루 제외한 에이스가 떠버릴겁니다. 결국 나메이가 그자리에 애초에 시야확인하러 w쏘러 가지 않았어야 한다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페르디난트 2세
14/09/22 05:04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지금 다시보니 e스킬로 끌려서 와작와작 뻥을 맞는순간에 e스킬로 뒤로 빠졌네요. 그래서 와작와작뻥이랑 쓰레쉬궁 맞은걸 한꺼번에 수은으로 풀었습니다. 수은타이밍은 그때 체력을 봤을때 쓰든 안쓰든 결국 죽는 각입니다.
스타트
14/09/22 02:17
수정 아이콘
와작와작뻥은 한참 다른 위치에 깔렸죠..
14/09/22 00:04
수정 아이콘
크크크 진짜 화끈하네요
커피보다홍차
14/09/22 07:03
수정 아이콘
수은장식띠는 잘 썼어요. 쓰레쉬 e,r, 징크스 e를 다 풀어버리면서 요우무로 딜 준비하는데 저 상황에서는 저정도면 베스트죠. 안 풀었으면 징크스 q딜에 그냥 터질각이였습니다. 근데 사실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미카엘 안 준비해준 서폿도 문제고, 스펠 하나도 없는 원딜이 후반에 시야체크하다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8863 [기타] 약속시간에 아무리 늦어도 질책 당하지 않는 여성전용 마법의 주문 [8] 묻고 더블로 가!5725 24/04/23 5725
498862 [유머] 요즘 추리 장르가 갈데까지 간 이유 [20] 길갈5608 24/04/23 5608
498861 [기타] 하이브와 민희진이 틀어진 과학적 이유 [4] 서귀포스포츠클럽5060 24/04/23 5060
498860 [기타] 클로드3이 사람 돌리는 실력 [11] Lord Be Goja3737 24/04/23 3737
498859 [기타] 중국에서만 판다는 갤럭시 보급형 폰 [33] 우주전쟁6274 24/04/23 6274
498858 [유머] 이혼상담한다고해서 난리난 박미선 인스타 라방.jpg [12] Myoi Mina 6557 24/04/23 6557
498857 [유머] 벗방 BJ에 수억원 쏘던 큰 손들 정체.news [36] 이호철8291 24/04/23 8291
498856 [유머] 빌 게이츠 백신 음모론을 인정한 AI [13] goldfish4233 24/04/23 4233
498855 [연예인] 간장게장 먹으면서 신난 마이클 패스벤더.jpg [17] insane5733 24/04/23 5733
498854 [게임] 철권8 만화) 드라구노프의 이지선다 [8] EnergyFlow2390 24/04/23 2390
498853 [유머] 방시혁과 민희진 저는 좀 다르게 봅니다 [15] biangle8247 24/04/23 8247
498852 [기타] 프랜차이즈 아메리카노 44종 블라인드 평가 순위 [101] 손금불산입7015 24/04/23 7015
498851 [유머] 김영철만 보면 시비거는 연예인 2명 [13] Myoi Mina 7526 24/04/23 7526
498850 [유머] 뉴진스 사태를 남다른 시선으로 보는 엠팍아재 [48] Myoi Mina 9874 24/04/23 9874
498849 [유머] 걸스 캔 두 애니띵 [16] 롯데리아5525 24/04/23 5525
498848 [기타] 대원 만화쇼 [16] 고쿠4537 24/04/23 4537
498847 [유머] 명량해전 그거 운빨이라는 전문가 [75] 인간흑인대머리남캐8834 24/04/23 8834
498846 [서브컬쳐] 일본에서 리뉴얼되는 세계사 학습만화 [50] 인간흑인대머리남캐5912 24/04/23 5912
498845 [유머] 방시혁은 한국사 공부를 해야... [52] 동굴곰10081 24/04/23 10081
498844 [유머] 남친 부모님 직업 듣고 눈물난 여자 [52] 길갈10170 24/04/23 10170
498843 [기타] 기안84보다 마라톤 풀코스 빠른 기상캐스터 [44] 쿨럭9173 24/04/23 9173
498842 [게임] 메타포 : 리판타지오 신 트레일러 [3] 김티모2273 24/04/23 2273
498841 [게임] 유비소프트, 왓치 독스 후속작 포기 [15] 묻고 더블로 가!4285 24/04/23 428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