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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2/09 13:02:47
Name 실버벨
File #1 pic.jpg (201.3 KB), Download : 26
Subject [연예인] 리스피아르 역대 가수 선호도 조사표.jpg
https://pgr21.com/humor/142227 삭게로!


　
　2011 하반기를 보면 역시 나가수의 힘이 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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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plebada
해시 아이콘
12/12/09 13:14
수정 아이콘
2003 상반기 여자 장나라의 위엄!
Judaicus
해시 아이콘
12/12/09 13:16
수정 아이콘
이효리의 위엄이네요
올해도..
공중정원
해시 아이콘
12/12/09 13:17
수정 아이콘
남자가수 부문에서 생각보다 SM이 약세네요.
2005~2007은 비효리의 시대...
뽀딸리나
해시 아이콘
12/12/09 13:21
수정 아이콘
근데 이 조사보다는 매달 발표되는 cf 모델호감도가 더 중요할 걸요...실시간적인 추이를 반영하니까요...
개리
해시 아이콘
12/12/09 13:22
수정 아이콘
이 조사는 볼때마다 비-이효리의 위엄...
골든리트리버
해시 아이콘
12/12/09 13:23
수정 아이콘
윗부분에 버즈가있을법도한데 없네요 + 의외로 미로틱시절 동방신기도없군요
정용화
해시 아이콘
12/12/09 14:09
수정 아이콘
미로틱의 인기에 힘입어 2009년 상반기 3위에 있네용
피지알러
해시 아이콘
12/12/09 14:05
수정 아이콘
04 05 06에 버즈나 SG워너비가 없네요? 한 그룹은 있을줄알았는데....
라이디스
해시 아이콘
12/12/09 14:05
수정 아이콘
2011(하)의 김범수 박정현은 나가수의 위엄인가요...
배
해시 아이콘
12/12/09 14:09
수정 아이콘
작년은 정말 나가수의 해였죠. 가슴을 그렇게 긁어버릴 줄 누가 알았을까요. 돌아오라 이소라.
순두부
해시 아이콘
12/12/09 14:42
수정 아이콘
비가 포스가 쩌네요
信主
해시 아이콘
12/12/09 17:11
수정 아이콘
2011년은 이효리의 암흑의 해였군요. 03년 이후 처음으로 5위안에서 빠졌네요.
abysuss
해시 아이콘
12/12/09 19:03
수정 아이콘
조사대상이 아마 전연령층일겁니다.
40~60대의 아버님, 어머님층이 집계된다고 하면 가수로서의 인기보다
예능이나 드라마, 뉴스의 영향이 꽤크다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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