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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04 18:56
바비킴 서태지 이승환 넬 다듀 클래지콰이 이루마 등등
전부 다 너무 좋아하는 뮤지션들이네요 ㅠ_ㅠ...정말 이런게 제대로 된 시상식이 아닐까...^^
05/03/04 19:16
저 후보작 가운데서 만일 제가 뽑는다면..
올해의 앨범 : 허클베리핀의 올랭피오의 별 올해의 노래 : 마이앤트메리의 공항가는 길 올해의 가수 : 남 - 바비킴, 여- 측정불가 -_-; 그룹 - 허클베리핀 올해의 신인 : MOT 올해의 연주 : 측정불가 -_-; 최우수 모던록 : 허클베리핀 - 올랭피오의 별 최우수 록 : 바셀린 - Blood of Immortality 최우수 힙합 : 바비킴 - Beats within My Soul 최우수 알앤비&솔 : 측정불가 -_-; 최우수 팝 : 이소라 - 눈썹달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 측정불가 -_-; 최우수 영화음악 : 장화홍련 괜히 이런거 하면 제가 뽑는거 같아서 뿌듯해요..-_-a 참고로 저는 허클베리핀빠..
05/03/04 20:11
공항가는 길- 노래방 18번인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네요...저만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뿌듯^^* 최우스 재즈&클오버 부분은 양방언씨가 아닐런지..
05/03/04 20:35
한표씩 준다면
* 올해의 앨범 클래지콰이 <Instant Pig> * 올해의 노래 클래지콰이 <Instant Pig> - After Love * 올해의 가수(남) 바비킴 * 올해의 가수(여) 거미 * 올해의 가수(그룹) 다이나믹듀오 * 올해의 신인 클래지콰이 * 올해의 연주 이루마 [장르부문] * 최우수 모던록 3호선버터플라이 <Time Table> * 최우수 록 넥스트 <개한민국> * 최우수 힙합 가리온 <Garion> * 최우수 알앤비&소울 거미 <It's Different> * 최우수 팝 하림 <Wihstle in the Maze>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바이날로그 <Land of Morning Calm> * 최우수 영화드라마음악 미안하다 사랑한다 (사실 들어본게 이것 밖에 -ㅇ-) [특별부문] * 올해의 레이블 리버맨뮤직 비트볼 서울음반 카바레사운드 파스텔뮤직 플럭서스 GMC JNH M Boat T-Entertainment (MP가 없어서 무효 -ㅇ- )
05/03/04 21:18
*올해의 앨범 : 클래지콰이
*올해의 가수 : 다이나믹듀오 제발............... 그건 그렇고 저 노래들 모두 다 제 취향이군요 거의 모든 앨범 소장 릿힝~ -_-;
05/03/04 22:23
바비킴의 고래의꿈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오오오~~ 꼭 되셨음 좋겠다는..고래의 꿈...ㅜㅜ 흑..맨날맨날 들었는데...화이팅!!
05/03/04 23:09
아 올해의 힙합부문은 좋아하는 가수가 너무많네요;ㅋ 정말 좋은 가수들이 만이 후보인듯^^다이나믹 듀오도 앨범 좋았지만 저는 에픽하이에 한표주고싶네요
05/03/04 23:42
* 올해의 앨범
클래지콰이 <Instant Pig> * 올해의 노래 바비킴 <Beats within My Soul> - 고래의꿈 * 올해의 가수(남) 바비킴 * 올해의 가수(여) 인순이 * 올해의 가수(그룹) 다이나믹듀오 * 올해의 신인 클래지콰이 * 올해의 연주 커먼그라운드 [장르부문] * 최우수 모던록 3호선버터플라이 <Time Table> * 최우수 록 넥스트 <개한민국> * 최우수 힙합 다이나믹듀오 <택시드라이버> * 최우수 알앤비&소울 거미 <It's Different> * 최우수 팝 클래지콰이 <Instant Pig>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모르니 무효-_- * 최우수 영화드라마음악 주홍글씨 [특별부문] * 올해의 레이블 M Boat 음악 꽤 좋은것만 듣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모르는 사람들도 많네요. 그래도 제 나름대로 골라본 수상작ㅎ
05/03/04 23:47
와, 놀래라. 최우수영화드라마음악에 있는 아일랜드를 보고 예전 모던락 그룹이었던 아일랜드인지 알고 탄성을 질렀내요.(심현보 씨가 있었던......) 조금 생각하고 보니 이나영 씨 나왔던 드라마 아일랜드.....ㅡㅡ;
05/03/04 23:52
우리 이모들이..(My aunt Mary)받아야 될터인데..
허나..왜 불독도 없고..언니네도 없는거지?? 레이니썬은...해체 했는데..누가..받으러 가지..??ㅡㅡ;;
05/03/05 00:30
이거 작년에 갔다가 정말 화가 났던 게.
올해는 어떨 지 모르겠고, 작년에는 입장권이 공짜였습니다. 1인 신청에 2장씩 주는 식이었는데, 신청 시작~ 하고 4초만에 마감됐습니다. 저는 그래서 가면 사람 무지 많겠네. 꽉 차겠네. 했거든요. 근데 왠걸. 텅텅 비더군요. 대강 20% 정도 찼나? 이 사람들 돈 주고 표 팔았어도 이랬을까 하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었습니다. 행사 주최자들의 당황하는 표정도 역력했고요. 안 갈 거면 신청을 하지를 말던가. 관심 없는 것에 관심 있는 척 좀 안 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작년 같은 일은 없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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