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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9/13 21:43:15
Name   하고싶은대로
Subject   [기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지니어스 최고의 에피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지니어스 마지막화를 볼때면 항상 뭔가 허무함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몰입을 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는 얘기겠죠. 다행히 붕대맨이 다음에 보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멘트를 날렸다는게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그랜드파이널은 첫화를 빼고는 그렇게 몰입감을 주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다들 너무 실력이 좋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결과가 어느정도 보이고, 그나마 이상민이 있었을때 더 재밌게 봤던것 같습니다. 시즌3가 장-오의 스토리라면, 시즌 4는 이상민이 떨어진 후에는 장동민을 위한 스토리였다고 보네요.

제가 생각하는 지니어스 최고의 에피는 홍진호를 뜨게 만든 오픈패스가 아닙니다. 시청하는 입장에서 데스매치까지 손에 땀을 쥐고 보게 만들었던 바로



시즌2 1화입니다.


전체적인 구성을 봤을때는

예능왕이였던 노홍철, 은지원의 투입으로 일반시청자를 유입시키는 화제성에서도 독보적이라고 생각하며,

시즌1시청자들을 계속 붙잡아두게 만드는 홍진호, 이상민의 투입.

거기다가 지니어스의 단점이라고 볼수있는 복잡한 게임에서 벗어난, 나름대로 쉬운 게임.


메인매치를 봤을때는

시작하자마자 생기는 연합을 보고 한숨을 쉬게 만들더니

누구나 당연히 쓸수있다고 생각했던 스티커 독점을 써서 역시 홍진호!라는 느낌을 주게 만든 홍진호의 스티커 독점.

연합구성에서 나오는 이다혜의 돌출(?) 행동과 이은결의 배신자다~라는 외침.

악역의 스토리를 쓸수 있게 만드는 남휘종의 버릇없는 행동과 그 유명한 숲들숲들

그에 대비되서 신의를 지킨다는 선역의 임윤선

거기에 앉아서 승리를 먹는 유정현까지 모든게 완벽했던것 같습니다.


데스매치를 보면,

저는 매인매치에서 스토리가 연결되서 데스매치가 진행될때 그 에피가 가장 완벽하다고 보는데,

그 절정이 시즌2 1화 데스매치였다고 봅니다.

악역의 남휘종이 선역의 임윤선을 찍을때 혹시라도 임윤선이 질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이 들었고, 그 분위기를 살리는 적절한 게임. 콰트로. 거기에 적절한 브금. 적절한 화면. 두 플레이어의 몰입+게스트들도 몰입한게 보였고, 거기에 악역이 패배해버리기까지 해서 완벽하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줬습니다.

그래서 접근성, 스토리, 플레이어들의 기지까지 포함해서 완벽하고 가장 몰입해서 봤던 에피가 아닌가 싶네요.


물론, 이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제작진이 개입했을거라곤 생각합니다. 이상민의 뱀, 홍진호의 하이에나는 실제로 패배하기 힘든 캐릭터이며(웹게임에서 가장 승률이 높았던 두캐릭이죠) 거기에 이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강하다고 생각할수 있는 캐릭이지만 사실은 패배하기 쉬운 캐릭터인 사자를 남휘종이 잡은것 등, 제작진이 미리 어느정도 연구한후에 캐릭터를 줬을거라고는 생각합니다. 랜덤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아다리가 좀 맞아 떨어진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남휘종이 사자뽕을 거하게 맞고 숲들숲들 해준 덕분에(제작진도 이정도로는 예상 못했을듯) 더 재밌게 됐던것 같고, 그 후에 남휘종을 조롱하느라 인터넷에서도 한동안 화제가 됐었죠. 제작진의 개입은 싫어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완벽해서 좋았다고 해야겠네요.

순위를 매겨보자면

메인매치, 데스매치 포함해서는 1위가 시즌 2 1화라고 생각하며,

메인매치만 따로 보면
그랜드파이널 생선가게 - 반전의 측면에서 시청자의 뒤통수를 그대로 갈겨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오현민같이 엄청난 플레이어가 꼴찌를 하다니??거기다 이긴게 최연승. 스토리측면에서 완벽했다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오현민의 오만한 모습과 최연승의 승리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줬죠.
콩픈패스
이 둘이 1위라고 생각하며,

데스매치만 따로보면,
제작진의 편집 덕이기는 하지만, 역시 장동민-하연주의 모노레일이라고 생각드네요. 그때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데스매치야 어느하나 빼놓을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정말 제작진이 미친 편집 했다고 보네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지니어스 최고의 에피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푸른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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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1:57
정멀 재밌는 에피는 시즌 걸쳐서에 많고 많지만 전 역시 시즌3 결승전을 꼽고싶어요. 시즌3이 역대최고시즌이라고 생각하고 1화부터 이어진 스토리메이킹이 결승에서 정점을 찍었을때 그 감동이란.. 이번 결승과는 다르게 당연히 오현민이 무난하게 우승하는 예상속에서 2세트부터 이어진 반전이 결승을 더욱 짜릿하게 해준것 같아요. 진짜 드라마틱한요소 많았죠 장동민의 더블찬스 사용 타이밍이라던지 친구야 그리고 배팅가위바위보에서의 치열한 심리전.. 마지막 우승 후 장동민의 멘트까지 화룡점정을 찍은것같네요. 앞으로도 지니어스가 이어진다면 시즌3이상의 시즌은 안나올것같습니다
싸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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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2:03
저도 가장 많이 돌려본거는 시즌3 결승이었어요
언제 아무데서나 봐도 끝까지 보게되는 것 같아요 흐흐
시즌2 1화도 재밌게봤지만 저는 제작진의 개입이 있었다고는 생각하진 않아요. 이미 나온 그날의 촬영분을 제작진이 재밌게 잘 편집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렵니다. 아무리 사소한 부분이라도 제작진 개입이 들어갔다면 그건 지금까지의 모든 회차와 플레이어, 시청자를 더럽히는 행위라 생각해요.
글쓴님의 의견은 그만큼 그 회차가 재밌었다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하고싶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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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2:05
네. 제작진의 개입 여부야 제작진이 밝히지 않는 이상, 시청자들이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그 부분은 개인간의 견해차라고 생각합니다.
Awesom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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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2:16
저는 메인과 데스포함 역대 넘버원 에피는 '어때 정문아' 가 나왔던 편이 아니었나 싶어요.
그냥 판을 쥐고 흔든다라는 느낌을 가장 강하게 받았고 데스매치에서도 김경란씨가 김유현씨를 잡는 이변(?)을 보여주기도 했었구요.
방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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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2:26
시즌1 : 콩의 딜레마
시즌2 : 숲들숲들
시즌3 : 중간달리기2
시즌4 : 마이너스 경매, 협동 홀덤
정도 생각납니다. 콩의 딜레마는 홍진호가 휩쓸려다닌 화라 언급이 덜되는데 성규, 이상민의 눈치싸움이 굉장했다고 생각해요.
interste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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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2:29
글쎄요.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증거가 없는 이상 제작진 개입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근거없는 음모론은 싫거든요.
The Gen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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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2:42
저도 본문과 비슷합니다.
시즌 1에서 하나 뽑는다면 대선게임을 뽑고 싶습니다. 맛구라의 장악력이 빛을 발했던 것이 인상깊었어요.
焰星緋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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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2:59
전에는 시즌1의 콩픈패스랑 5대5였는데 지금은 그랜드파이널 결승이요.
하고싶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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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3:04
글쎄요. 심증으로는 여러가지 근거가 있겠죠. 제작진 개입이 없다면 좋겠지만, 예능에서 딱히 죄라고도 생각 안들고, 이 부분은 제작진이 말하기전까진 알수없는 거라서 서로 있었다. 없었다 라고 다투는게 의미없다고 생각드네요.
키스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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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3:13
메인매치만 따지면 시즌 1 오픈패스(7화), 시즌 2 먹이사슬(1화), 시즌 3 광부게임(5화)를 꼽는데

메인매치와 데스매치 모두 합치면 시즌 1 5대5(11화)가 최고의 회차로 꼽습니다.

https://newcdn.namu.wiki/r/http%3A%2F%2Fpds25.egloos.com%2Fpds%2F201403%2F06%2F20%2Ff0463120_531859a317485.gif
메인매치도 역대급이었지만, 데스매치에서의 마지막 이상민의 "끝났어"는 정말 심금을 울리는 멘트였네요.
하고싶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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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3:20
최창엽을 바지사장으로 앉혔던 에피인가요? 맞다면 저도 기억이 나네요 크크
하고싶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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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3:21
아...엄대엄을 까먹고 있었네요. 그것도 굉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하고싶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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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3:22
끝났어 라는 멘트와 함께 이상민의 타일이 바닥에 떨어지는 장면까지 심금을 울렸던것 같네요.
하고싶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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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3:23
어때 정문아 소름돋았습니다.

솔직히 인디언 포커는 김유현에 대한 실망만 생겼었네요 ㅠㅠ 제갈량보단 주유를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주유포지션인 김유현을 계속 응원했었는데...나중에 삼국지 인물에 비유되는 짤방에선 엄백호로까지...
하고싶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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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3:24
전 사실 콩의 딜레마는 차유람밖에 기억이 안납니다...
interste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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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3:42
죄야 아니겠지만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제작진의 조작(개입보다는 조작이 맞는 표현이겠죠. 프로그램 룰짜고 하는것 자체가 이미 개입하는 거니까..)이 있었다면 당연히 재미는 반감되고 시청자를 기만하는 행위일테고 많은 비난을 받겠죠.
자칭 리얼버라이어티쇼들 중에서도 조작논란으로 많은 구설수에 올랐던 경우가 있었는데요.

그런면에서 볼때 조작설을 제기하려면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님의 의견은 그냥 아니면 말고 식의 음모론밖에 안됩니다.
하고싶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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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3:58
조작까지도 아니고, 개입이 있었을거라는 추측이죠. 개입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걸 바꾸는건 플레이어일테니, 과하지 않으면 신경안쓰이는 부분이구요. 자신의 의견을 위해서 개입보다 조작이라고 과장하는데, 조작이라고 부를 정도가 되려면 어떠한 캐릭터나 역할을 받게 되는 플레이어가 절대 이겨낼수 없게 만들어야겠죠. 그것은 대본이 존재한다는 얘기일테구요. 저는 그렇게까지는 생각 안합니다.
실제로 이런 의혹들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시즌3에서는 데스매치도 금고에 넣어두고 시작했죠. 그리고 이런 문제는 제작진이 발표하기 전까지는 모르는 부분이니까 개입이 절대 없었다 라고 말하는 거에도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겠죠. 현재까지는 제작진의 개입이 있었다는 것에 의혹도 제기가 됐었고, 근거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걸 확정적으로 말하지 않는 이유는 제작진의 발표가 없으면 확정지을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에요. 이게 죄도 아니니까 수사가 들어갈것도 아니잖아요? 근데 님은 무의미한 논의가 시작될 문제를 확정지으시네요.
그리고 전 개입이 있었을거라는 추측이지, 개입했으니까 제작진 나쁘다고 의견 개진한것도 아닙니다. 아마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거에요. 개입이 싫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런 부분은 과하지 않으면 필요하다고도 생각하니까. 본문에서도 개입이 싫지만, 스토리적으로 완벽해서 좋았다라고 썼죠. 그런 면에서 봤을때 님과 있었다 없었다라고 이렇게 리플 주고받는것도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여러차례 논의도 됐었던 부분이니까요.
interste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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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4 00:03
제작진이 발표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어차피 음모설 제기하는 사람들은 제작진이 뭐라고 하던 안 믿을텐데요.
그리고 리플 주고받는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면 이런 글 올리는것 자체가 무의미 하겠죠.
Perf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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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4 00:05
하나만 꼽으라면 시즌2 6화...

이상민의 홍진호 왕따시키기 작전
불징을 둘러싼 이상민의 임요환 통수
임요환의 분노
조유영 은지원의 이두희 신분증 절도
바닥에 누워버린 이두희
이두희에게 불징을 줘서 회유하는 이상민
이두희의 조유영씨로 하겠습니다 반전
이상민의 가짜 불멸의징표 재반전
조유영과 이두희의 데스매치
암전속에서 은지원의 미소
분노에 울음을 터트리고 게임을 포기하는 이두희
이상민의 훈계
은지원의 나 만취였니

메인매치부터 데스매치까지 기승전결 다 완벽히 짜여져있는 에피였습니다. 인생의 모든게 다 담겨있다고 생각될정도로...
하고싶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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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4 00:11
제작진이 뭐라고 하던 안믿을지 믿을지는 모르는 부분이며, 님이 싫어하는 근거없는 얘기일 뿐입니다.
있었다 없었다라고 주고받는게 무의미하다는 얘기죠.
하고싶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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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4 00:12
그렇게 접근하면, 시즌 2 6화...정말 굉장한 에피긴 했네요.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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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4 00:29
저도 지니어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는 시즌2 6화네요.
지금도 종종 회자될 정도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에피지만
최'고'의 에피라고 할 순 없네요.
최'악'의 에피라면 일순위로 뽑겠지만요.
제가 뽑는 최고의 에피는 역시 지금의 홍진호를 있게 한 콩픈패스네요.
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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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4 00:41
시즌2 6회는 지니어스 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 예능 역사에 남을 최고의 회차였다고 생각합니다.흐흐
red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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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4 00:47
전 에피소드 자체는 없고.. 5명 공동우승 하는 장면이네요. 효과음 들으면서 소름 돋았음.
레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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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4 00:48
전 아무리 다시봐도 오픈패스.. 콩빠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정말 지니어스를 시즌3가지 만들게 된 에피라고 봐요. 만약 거기서 홍진호가 오픈패스 트릭을 발견하지 못한체 그냥 졌다면 시즌4까지 나올수 있었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 뽑는건 대선게임.. 김구라의 힘을 느낄수 있었던 장면이였죠 스토리가 잘짜여진 이야기처럼 흐른게 시즌1이 아니였나 싶어요.

시즌2. 시즌3. 시즌4 다 재밌었지만 역시나 전 시즌1을 가장 챙겨본것 같아요. 시즌1이 스타크래프트의 낭만시대라면 시즌4는 택뱅리쌍의 실수하나에 게임이 갈리는 그런 시대의 느낌
Be[E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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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4 14:23
콩빠를 떠나서 콩픈패스는
당시에 대단했죠!
시즌4까지 오다보니 괴물들이
나와서 그렇지...
유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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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4 14:54
시즌 4(그랜드 파이널) 3화를 꼽고 싶습니다. 이합집산, 권모술수, 감탄고토,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 강요.. 그리고 마지막의 복날 매치를 통한 개의 반란까지. 기승전결 확실한 레전드 매치입니다.
사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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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4 15:52
하연주가 장동민 잡을 뻔 했던 화..

거기서 장동민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으면, 오현민이든 김유현이든 이준석이든, 아니 저였다면 패배선언을 했겠죠.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다 를 멋지게 보여줬었기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9회말 2사 풀카운트에서 떨어지는 공에 꼴사납게 헛스윙하고 포수 바로 발앞에 흘러나왔을 뿐이지만
죽자사자 달리자 1루 악송구가 나와 경기를 뒤집을 수 있었달까요.. 멋졌어요.
AirQu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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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4 17:05
단일 에피소드만 따지면 가장 완성도 있는건 시즌2 1화죠
막심 콘체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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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4 19:07
시즌2 6화요 내가 만취했니?
발라모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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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4 20:18
이번 시즌은 이상민씨 떨어지던 그 에피가 꿀잼이었고요
저하고 보는 포인트가 좀 다르신가봐요
시즌2 첫화에서 저는 시즌2 보는걸 포기했거든요
시즌3 학습 효과인지 (전 시즌3를 처음 접하고 시즌1->2 순으로 봤어요)이상하게 플레이어들 다 아둔해보이더라고요
하고싶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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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5 03:45
저도 아마 그랜드파이널이나 시즌3보고 시즌2나 시즌1봤으면 다 아둔해보였을 겁니다.
토죠 노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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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5 20:06
메인매치는 콩픈패스
데스매치는 시즌 2 11화의 흑과백하고 시즌 4 3화의 배팅 가위바위보를 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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