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와 함께 성역을 탐험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 ‘디아블로 III’ 오리지널과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 10월 7일까지 할인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http://www.blizzard.com)는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Diablo® III: Reaper of Souls™)의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2.1.0 패치 후 성역으로 돌아온 많은 한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PC 버전 ‘디아블로 III’ 오리지널과 확장팩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를 오늘부터 10월 7일 오후 4시까지 한시적으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금일 발표했다.

지난 3월 출시된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는 출시 후 약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2.1.0 패치를 통해 게임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디아블로 III에 대한 한국 팬들의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디아블로 III는 패치 적용 후 PC방 순위 4위(* http://www.gametrics.com 기준)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이번 할인 혜택은 아직까지 디아블로 III를 경험해보지 못한 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성전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구매를 원하는 이들은 해당 기간 동안 Battle.net 샵(https://kr.battle.net/shop/ko/)을 통해 디지털 버전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한시적 할인 혜택을 통해 디아블로 III는 32,000원에서 16,000원으로,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는 37,000원에서 18,500원으로 가격이 조정된다. 더불어 디지털로 판매되는 디지털 딜럭스 버전과 묶음 상품 역시 각각 원래 가격에서 할인된 38,500원, 그리고 34,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디아블로 III 오리지널 및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의 콘텐츠를 콘솔로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 – 대악마판’이 최근 플레이스테이션 3(PlayStation™ 3)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이스테이션 4(PlayStation™ 4)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Xbox 360®, Xbox One™용으로 출시되어 거실 소파에서 TV 화면을 통해 성역을 탐험하고자 하는 콘솔 게이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 - 대악마판과 디아블로 III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디아블로 III 공식 홈페이지(http://kr.battle.net/d3/ko/)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