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7/05/28 17:27:27
Name 카라쿠라마을
File #1 gall_dcinside_com_20170528_131056.jpg (52.3 KB), Download : 14
Subject [기타] [스파5] NL 정질 스트리트파이터 CPT 프리미어 대회 콤보브레이커 16강 진출


레드불 쿠미테에는 식칼 잠입 콤보브레이커에는 풍꼬 벨로렌 NL 선수가 진출하였는데요 풍꼬 벨로렌 선수는 아쉽게도 탈락하였고 NL 선수가 유일하게 top 16에 들었습니다

특히 올해 열린 대회중에서 콤보브레이커라는 대회는 가장 많은 650명이 참여하였는데요 650명중에서 top 16에 든 쾌거를 보였습니다(특히 참가자수가 많아서 원래 8강까지 진행하는데 참여자가 많다보니 16강까지 가리고 그 다음날 하네요)

예선에서 2번 이기고 북미 최강 장기 라인에 속하는 스튜팬더스와 북미 최강 유리안 라인에 속하는 플레쉬를 이기고 아쉽게도 브라이언f라는 북미 최강 칙칙이 라인에 패배하고 패자조에서 북미 최강 로라 라인에 속한 801 스트라이더라는 선수를 이기고 top 16에서 일본의 사쿠선수와 붙게 되었습니다

벨로렌 선수는 승자조 8강안에 든 조엘 선수에게 풀에서 패배하였고 패자조에서 8강 안에든 도미니칸 버디인 메나드 선수에게 패배하였습니다 풍꼬 선수도 마찬가지로 패자조 8강 안에 든 다이고쿠 선수에게 아쉽게 패배하고 패자조에서 8강 안에든 사쿠 선수에게 아쉽게 져서 결국 벨로렌 풍꼬 둘다 탈락을,, 특히 패자조 8강 안에 든 문턱쯤에서 탈락해서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그것도 그거지만 놀라운건 승자조 8강 안에 모두 미국 선수네요 일본도 본짱 토키도 후도 하이타니가 빠지긴 했지만 이타장 모모치 카즈노코 마고 유카돈 등 1선급들이 참여했는데요 이타장은 충격적이게도 풀에서 탈락하고 모모치 카즈노코 유카돈 등 모두 패자조에서 떨어지면서 이변이 연출이 되었습니다

미국도 피알 발로그 펑크 등 최정예 1선이 빠진건 비슷하니 뭐,,


NL 선수와 북미 최강 장기 라인 스튜팬더스와 풀 결승전입니다



NL 선수와 북미 최강 유리안 라인 플레쉬 메트로이드 선수와의 96강 승자조 경기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perlson
17/05/28 18:00
수정 아이콘
오오오 우리질!!
17/05/28 18:09
수정 아이콘
16강은 언제 하나요?
카라쿠라마을
17/05/28 18:18
수정 아이콘
월요일 오전 7시부터 쭉 합니다 아마 오후 12시나 1시 사이에 끝나겠죠?
17/05/28 18:23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점심 시간에 살짝 봐야겠네요 흐흐
가루맨
17/05/28 18:30
수정 아이콘
이젠 정말 정질뿐이야...
블루토마토
17/05/28 21:42
수정 아이콘
브라이언만 아니었어도ㅠㅠㅠ승자조였을텐데
네~ 다음
17/05/28 21:52
수정 아이콘
브라이언의 칙칙이에게 일격을 당해버려서 패자조이지만..큼..

사실 칙칙이가 너무잘했음..
이선빈
17/05/29 10:03
수정 아이콘
진짜 재능은 놀랍네요
1perlson
17/05/29 11:36
수정 아이콘
흑흑 16강 아쉽네요. 8강 갔으면 좋았을텐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게임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 기사 전문/일부 개재 금지 및 보도자료 문의 진성 17/03/21 135478
17612 게임뉴스게시판 게임게시판 임시 통합 안내 [3] 박진호23955 21/05/03 23955
17611 [기타] 스마일게이트, 경력 개발자 500명 공채…"창사 이래 최대" [40] 추천31139 21/05/03 31139
17597 [기타] [모바일] 장문의 사과문, 카운터사이드에 무슨 일이 있었나? [1] 캬옹쉬바나24082 21/04/15 24082
17596 [기타] [이슈] 경로 벗어난 클로저스 트럭 논란...업체 해명은? [4] manymaster24620 21/04/15 24620
17595 [기타] 스마트조이 ‘라스트 오리진’ 새 이벤트 계획은? [2] 캬옹쉬바나22633 21/04/14 22633
17587 [기타] '라스트오리진' 전 원화 파트장 '스노우볼', "재충전 후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1] 캬옹쉬바나9146 21/03/31 9146
17586 [기타] 판교에 세워질 e스포츠 경기장 모습 공개 [8] 아롱이다롱이9241 21/03/31 9241
17585 [기타] 젠지 e스포츠, 연세대학교와 ‘더 게임 체인저’ 컨퍼런스 개최 (라이브 링크) 쉴더8220 21/03/31 8220
17583 [기타] NH농협은행, 아프리카TV BJ멸망전 스폰서십 체결 [2] 벨리어스8404 21/03/30 8404
17581 [기타] '개점휴업' OGN 스타디움…서울시, 활용방안 모색 [2] 及時雨7974 21/03/30 7974
17567 [기타] 소니, 격투게임 대회 "EVO" 공동 인수 [1] 인간흑인대머리남캐7911 21/03/19 7911
17563 [기타] 게임 '확률 조작 논란' 공정위로 간다 [3] 캬옹쉬바나7979 21/03/16 7979
17562 [기타] 14년 CJ-OGN '원팀맨' 권수현, 그가 말하는 감독의 목표 [3] BitSae8667 21/03/15 8667
17560 [기타] 팀파이트 매니저 제작자 인터뷰 [3] 라라 안티포바9184 21/03/14 9184
17556 [기타] ATL 아프리카TV 철권리그 2021 개막 (3.17.수) [5] 염력의세계7819 21/03/10 7819
17555 [기타] 유동수의원 게임법 관련 입장문 [19] 카바라스10837 21/03/09 10837
17551 [기타] 스마일게이트, 전 직원 연봉 800만 원 인상 [8] 카바라스10858 21/03/07 10858
17547 [기타] [기자수첩] 게임협회의 이상한 K-논리 [10] 카바라스9031 21/03/06 9031
17545 [기타] 국회, 이중뽑기 '컴플리트 가챠' 금지법 낸다 [23] 추천10313 21/03/05 10313
17544 [기타] 넥슨, 주요 게임의 '유료 강화/합성 확률' 공개 및 실시간 모니터링 도입 [2] 추천8261 21/03/05 8261
17542 [기타] ESL 드림핵 아시아 챔피언십 워3 12강 조별리그 일정 [8] 아라나7868 21/03/04 7868
17536 [기타] [인터뷰] 이상헌 의원 “게임업계는 진짜 반성해야 한다” [1] 캬옹쉬바나7347 21/02/25 734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