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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4/03 15:01:02
Name nuri
Link #1 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1327051
Subject [기타]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WCG는 내가 만들도록 한 것"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게임에 관심있는 정치인 인지 몰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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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
17/04/03 15:04
수정 아이콘
e스포츠라는 용어가 저 분에 의해서 처음으로 불린건데 어느 정도 관심은 있었죠........
스타카토
17/04/03 15:05
수정 아이콘
게임관련 정치인....전병헌의원님 미만잡.....
보통블빠
17/04/03 15:19
수정 아이콘
.....
꿈꾸는꿈
17/04/03 15:21
수정 아이콘
알 수 없는 불쾌감이....
17/04/03 15:31
수정 아이콘
사실 맞는 말이죠...박지원이 이스포츠 부흥에 영향을 끼친건 사실이지만 저렇게 생색을 내니 반감이 드는군요.
킹보검
17/04/04 09:12
수정 아이콘
저것도 DJ가 게임에 열려있는 정치인이었으니 가능한거
정파 떠나서 게임쪽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정치인은 갓병헌회장님 미만잡이고 그 다음으로 따지면 원희룡 의원 정도가 아닐지
말다했죠
17/04/04 09:51
수정 아이콘
허원제 정무수석도 의원시절에 e스포츠에 관심은 많았죠. 그런데 뭐 지금 봐서 그게 재평가가 되겠습니까 크크
타테이아
17/04/04 16:24
수정 아이콘
어찌 되었든 국민의 정부 문화관광부 장관이었고, 그 때 e스포츠가 태동된건 사실이죠.
당시 DJ의 복심이기도 했고, 정부차원에서 민 것도 사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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