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7/03/30 09:57:02
Name 보도자료
Subject [기타] ‘2017 카트라이더 : 듀얼 레이스 시즌2’ 이벤트전, ‘카트라이더 운동회’ 개최


넥슨(대표 박지원)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이며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30일, ‘2017 카트라이더 : 듀얼 레이스 시즌2(이하 듀얼 레이스 시즌2)’의 11주차 이벤트 경기인 ‘카트라이더 운동회’를 4월 1일 오후 6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총상금 500만 원이 걸려있는 이번 ‘카트라이더 운동회’는 SEDA Racing과 Xenics Storm, 케이프컴판타스틱, QsenN_White 등 ‘듀얼 레이스 시즌2’의 모든 출전 팀이 참가해 경기를 치르게 된다. ‘카트라이더 운동회’는 그립 모드와 연습 카트 Pro 달리기, 막자 모드 1:7, 거꾸로 달리기 등 총 10경기로 진행되며, 각 경기 별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우승 팀을 선발한다.

‘카트라이더 운동회’의 ‘막자 모드 1:7’ 경기는 전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의 선수가 공격 러너로 선정돼 렉키sr을 탑승하게 되며, 2위 팀의 선수는 연습 카트를 탑승해 수비 러너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전 경기에서 3~8위를 기록한 팀의 선수는 연습 카트를 탑승해 지정된 위치에서 1위 러너를 막아내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공격 러너는 수비 러너와 레이스를 방해하는 수비를 제치고 결승점을 통과하면 승리 포인트를 획득하게 된다. 수비 러너가 1위를 차지하면 수비 팀 모두 포인트를 획득하게 된다.

이어지는 ‘2인 1조 달리기’는 선수 1인과 추첨을 통해 선발된 현장 관람객 1인이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르게 된다. 선수와 현장 관람객은 각각 방향키와 드리프트 키를 따로 조정해 일심동체를 이뤄 결승점에 도착하면 승리를 거두게 된다.

‘카트라이더 운동회’에 출전한 모든 팀은 각각 1개의 찬스를 부여받게 되며 총 10경기 중 1경기에서 선택해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찬스를 사용한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되면 매치 포인트를 2배 획득할 수 있으며, 실패 시 포인트가 차감된다.

이번 이벤트 경기의 트랙은 중복 없이 사전 선정돼 진행되며, 트랙은 경기 당일 공개할 예정이다. 총 상금 500만 원이 걸려있는 ‘카트라이더 운동회’에서 1등을 차지하는 팀은 상금 200만 원, 2등은 100만 원, 3등과 핫라이더는 각각 50만 원, 4위부터 8위까지는 각 20만 원씩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 경기 ‘카트라이더 운동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http://kart.nexon.com/Kart/News/Notice/view.aspx?NoticeArticleSN=118061)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고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17 카트라이더 : 듀얼 레이스 시즌2’의 ‘카트라이더 운동회’는 SPOTV GAMES의 IPTV와 케이블 채널, NAVER와 유튜브(), eSprotsTV(http://www.e-sportstv.net/)와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http://kart.nexon.com/)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제공 = SPOTV GAMES)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게임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 기사 전문/일부 개재 금지 및 보도자료 문의 진성 17/03/21 135517
17612 게임뉴스게시판 게임게시판 임시 통합 안내 [3] 박진호23966 21/05/03 23966
17611 [기타] 스마일게이트, 경력 개발자 500명 공채…"창사 이래 최대" [40] 추천31147 21/05/03 31147
17597 [기타] [모바일] 장문의 사과문, 카운터사이드에 무슨 일이 있었나? [1] 캬옹쉬바나24090 21/04/15 24090
17596 [기타] [이슈] 경로 벗어난 클로저스 트럭 논란...업체 해명은? [4] manymaster24625 21/04/15 24625
17595 [기타] 스마트조이 ‘라스트 오리진’ 새 이벤트 계획은? [2] 캬옹쉬바나22643 21/04/14 22643
17587 [기타] '라스트오리진' 전 원화 파트장 '스노우볼', "재충전 후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1] 캬옹쉬바나9151 21/03/31 9151
17586 [기타] 판교에 세워질 e스포츠 경기장 모습 공개 [8] 아롱이다롱이9250 21/03/31 9250
17585 [기타] 젠지 e스포츠, 연세대학교와 ‘더 게임 체인저’ 컨퍼런스 개최 (라이브 링크) 쉴더8227 21/03/31 8227
17583 [기타] NH농협은행, 아프리카TV BJ멸망전 스폰서십 체결 [2] 벨리어스8410 21/03/30 8410
17581 [기타] '개점휴업' OGN 스타디움…서울시, 활용방안 모색 [2] 及時雨7979 21/03/30 7979
17567 [기타] 소니, 격투게임 대회 "EVO" 공동 인수 [1] 인간흑인대머리남캐7916 21/03/19 7916
17563 [기타] 게임 '확률 조작 논란' 공정위로 간다 [3] 캬옹쉬바나7985 21/03/16 7985
17562 [기타] 14년 CJ-OGN '원팀맨' 권수현, 그가 말하는 감독의 목표 [3] BitSae8672 21/03/15 8672
17560 [기타] 팀파이트 매니저 제작자 인터뷰 [3] 라라 안티포바9189 21/03/14 9189
17556 [기타] ATL 아프리카TV 철권리그 2021 개막 (3.17.수) [5] 염력의세계7821 21/03/10 7821
17555 [기타] 유동수의원 게임법 관련 입장문 [19] 카바라스10846 21/03/09 10846
17551 [기타] 스마일게이트, 전 직원 연봉 800만 원 인상 [8] 카바라스10862 21/03/07 10862
17547 [기타] [기자수첩] 게임협회의 이상한 K-논리 [10] 카바라스9039 21/03/06 9039
17545 [기타] 국회, 이중뽑기 '컴플리트 가챠' 금지법 낸다 [23] 추천10317 21/03/05 10317
17544 [기타] 넥슨, 주요 게임의 '유료 강화/합성 확률' 공개 및 실시간 모니터링 도입 [2] 추천8266 21/03/05 8266
17542 [기타] ESL 드림핵 아시아 챔피언십 워3 12강 조별리그 일정 [8] 아라나7872 21/03/04 7872
17536 [기타] [인터뷰] 이상헌 의원 “게임업계는 진짜 반성해야 한다” [1] 캬옹쉬바나7354 21/02/25 735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