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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08 10:05
기사도 떴네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4717215&cp=nv 걱정되는건.. 진실을 알리겠다고 모자이크 없이 사진을 유포했다면 피해자에게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겠느냐 하는것.. 근데 저 범죄자는 꼭 잡아서 감옥에 넣어버렸으면 좋겠네요. 딸 키우시는 분들은 점점 세상이 무서워 지는군요..
11/03/08 15:34
http://media.joinsmsn.com/article/222/5159222.html?ctg=1213
여론 호도용인지 알 수는 없겠지만, 실제로 저런 글을 개인홈피에 남겼다면 이건 또 새로운 상황이군요; DC의 잡정보(?)가 너무 많이 흘러다니는지라 실체가 확실하지 않습니다..
11/03/08 16:39
뭐 피해자도 이상하다. 어쩐다 하는 글들이 보이는데,
피해자가 신고할 의사가 없고 "난 괜찮다."고 했으면 그 모습이 일반인이 보기에는 아무리 막장이어도, 어쨌거나 법적인 처벌은 불가능하고, 남들이 개입하면 안 될 자기들끼리의 문제가 되는 거겠죠. 아무리 타인의 기준으로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비정상, 비도덕적으로 보여도, 피해자 쪽에서 그 일에 대해 전혀 문제 삼지 않았다면(외부 강압 때문이 아니라, 자발적일 때) 결국엔 자기들의 성적 가치관이고, 개인의 판단이거든요. 오히려 이것을 집단 정의로써 심판하고 처벌하려는 코갤이 더 보기 싫군요. 그럴거면 사법부가 있을 필요가 없죠.
11/03/08 20:44
그 정도는 아닙니다. 제 때에도 물론 고교입학기에 성관계 하나 없으면 친구들끼리 은근히 놀리는 (그때만 해도 세상 말세 아냐?라고 어리둥절한 1인) 물론 요즘은 좀 더 심하겠죠. 그냥 애걔~ 뭐야? 라고 놀리는 정도입니다. 마치 온라인게임 여러개하면서도 고렙캐릭 하나 없는 친구를 놀리는 정도.. 전 얼마전에 알바하면서 만난 고딩애들에게 현재 학교상황을 들었습니다. 남녀관계 없으면 같이 노는데 따를 시키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다만 약간 무시하고 마는 것뿐이죠. 그런데, 이것도 문제이긴 합니다;; 고교생이 성관계 회수가 0이라고 해서 친구들끼리 무시하고 놀리는 것 자체가... 정상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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