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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7/01/12 18:39:09 |
| Name |
해소 |
| Subject |
윤정환 스페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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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미드필드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어서, 축구를 관전할 때도 fm을 할 때도 미드필드를 주시하고 투자하는 편입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으로 요즈음 한국 국가대표나 K리그의 경기를 보면 미드필더의 패스가 유연하지 못 하다고 느끼는데, 그럴 때마다 생각하는 선수가 바로 윤정환 선수죠.
갑자기 생각 나는 한 가지,
예전에 술자리에서 한 선배가 <'윤정환 - 고종수 - 이관우'가 천재라는 말은 걔네가 불운했다는 생각에서 나오는거야. 요절한 예술가를 천재로 치켜세우는 것처럼> 라고 했었는데, 글을 쓰는 제 친구녀석이 <그럼 뭐 어때요? 미완은 미완대로 아름다운거잖아요> 라고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 역시, 더 성장했다면 어떤 모습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점만으로도 멋진 선수들이라고 생각해요.
이야기가 샜는데... 어쨌거나 제 맘 속의 우상 윤정환 선수 스페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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