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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9 13:00
새로운 정보 하나 더.
아래는 98-99년 스탠포드 신입생 Frosh Book (Class of 2002라고도 써있는데 98-99년 입학, 미국은 졸업년도를 중시하는고로 2002년 졸업예정자라는 뜻으로 이해) 입니다. http://www.stanfordalumni.org/myclass/year/2004/froshbook.pdf 54페이지에 Daniel Lee가 있고요. (미들네임은 생략한것으로 보입니다) 기숙사 관련 Role들이 아래 써있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타블로 전 여친이라 알려지고, 과거 홈피에 타블로에 관해 언급하신 분도 앨범에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sm9YUNqmU9E 5분쯤에 OKADA 기숙사의 앨범에 나오는 친구들과 SES노래를 부릅니다. 98년 입학, 02년 졸업을 주장하는 타블로의 주장 정황과 일치하는 자료입니다.
10/06/09 13:06
휴... 기나긴 타풍의 끝이 보이네요..
다른곳들도 모두 타블로 타블로 ... 전 일단 위의 사실을 믿습니다. 이번문제의 핵심은 스탠포드 입학 & 졸업 (학사과정 & 석사과정)이냐 아니냐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질문에 관한 대답이 되었다고 보기에 전 종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외로 방송이나 다른곳에서의 허풍(?) 문제가 남는데 그건 타블로가 안고 가야하겠지요 미리 손을써서 일찍 마무리를 지었으면 조용하게 마무리될수도 있던 문제였는데 문제가 커져 버렸네요.. 일부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안티들은 앞으로 타블로에 관한 모든것들을 걸고 넘어질듯 한데 그것도 역시 타블로가 안고 가야 겠지요..개인적으로 스누피님이 계속 블로그를 운영하시겠되었다는 것에 만족하며 앞으로 모든 타블로 글을 클릭 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10/06/09 13:10
허풍문제에 관해서도 사실, '카페 의혹글의 진위'부터 따져봐야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어 무릎팍도사에서 SAT를 안봤다는 발언을 했다는것도 사실이 아닌것을 밝혀졌고, 그 외에도 많은 사실이 '아님말고'식의 주장이었는데 이 진위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사실 별로 찾아볼 생각이 없었죠. 왜냐하면 적극적으로 구글링으로 파고들었던 수사대는 타블로가 허위이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상태였고, 주위에 관망하던 사람들은 힘들여가며 그렇게 조사를 하지 않았으니까요. 저도 이 사건을 좀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는데, 어떻게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그림판으로 잘 정리한, 증명되지 않는 사실들의 나열'에 이렇게 쉽게 혹하게 되는가 에 대해서 나중에 좀 분석해보려고합니다. 사실 인터넷 공간의 이런 현상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니까요.
10/06/09 13:33
자신이 학력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고 할 지언정 무분별한 악성 루머에 정면으로 대응할 이유는 없었다고 봅니다.
그건 본인의 선택 문제였지 그에게 '의무'였다고 볼 수 있나 싶어요.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답답하게끔 하긴 했지만 그것이 그를 비난할 이유가 될 수 있나 싶습니다. 이제까지 학력 위조 논란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몇 번이나 그에 대해 언급했던 것으로 아는걸요. '그걸 이렇게까지 증명 해야해? 내가 왜? 내가 이제까지 충분히 말해왔잖아?' 라는 심정이지 않았을까요? 결국 그 필요라는 것도 그러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은 다수의 대중이었을 뿐, 타블로 개인에겐 굉장히 씁쓸한 시간이었을 겁니다. 악성루머를 퍼뜨린 사람보다 그에 대해 규명하고 전면에 나타나라고 소리지르는 사람들이 더욱 싫고 부담스러웠을 거라 생각합니다.
10/06/09 13:35
흠... 이제 무릎꿇고 사과하는 사진만 인증하면 되는건가요?
이번일에 그냥 크게 관심을 갖지느 않았지만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는 사안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고민이 되긴 됩니다. 연예인이 일반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존재니 그 관심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피해갈수야 없겠지만 그 모든 책임은 스스로 질 수 밖에 없는게 또한 연예인입니다. 이번 논란을 바라보면서 천안함 사건과 이번 사건의 차이점이라는게 얼마나 큰 것일까 반문하게 됩니다. 물론 찾아보자면 차이점이야 워낙 많습니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 한 사건에 과열되는 방향 자체가 좋지는 않아 보입니다.
10/06/09 13:42
그 사회적 책임이라는 게 이제까지 자신이 모르쇠로 일관한 게 아니었다는 게 문제입니다.
결국 이제껏 자신이 학력위조 한 게 아니라고 말해왔지만 본인으로서는 상식 밖으로 계속 위조한 게 아니냐고 묻는데 스트레스 받고 화가 나지 않았을까요?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자리에 있으니 그에 대한 책임을 져라-는 전제로 우리나라가 지나치게 공인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러한 양상에 굉장히 부정적으로 바라봅니다. 이번 사건도 마찬가지로 봅니다. 학력논란이 시작이었고 그 외에 모든 것들을 예능에서 한 이야기들 모두 끌어와서 퍼즐 맞추다가 빈 칸이 생기니 이거 네가 다 증명해라, 하고 번져서 문제였다고 봅니다. 결국 학력논란이 시작이었고 그는 그 시발점에 대해 부정했던 게 이런 양상이 일어난 게 아닌가 싶어요.
10/06/09 13:47
CiA->미국 시민권자만 가능. (알고보면 미국 시민권자였다는 대반전이 있지 않고선 거짓말)
리즈 위더스푼->타블로와 과 친구가 될 수 없음. 타블로 입학 당시 이미 자퇴한 상태(타블로 입학년도가 96년이면 사실일 수도) 첼시 클린턴->졸업 년도가 다름, 새총테러는 뭐 100번 양보해서 사실일수야 있겠지만 현실성은.....(역시 본인경력과 모순) 학원강사->본인의 경력에 정면으로 모순 사정봉->자서전에는 타블로 얘기는 전혀 없고 퇴학 관련해서 트러블이 일어난 경위는 여동생과 그를 괴롭히는 백인 문제였음. 토비아스 울프->극찬하고 가수로 한국가는걸 말렸다는 교수 본인은 타블로가 누군지도 모름
10/06/09 13:50
미국 시민권자 아닌데, CIA 와 용역계약을 해서 일 하러 갈때마다 무슨 절차를 거친 남편을 두었다는 제보도 있습니다.
CIA 관련 인턴쉽이라면 제약은 꽤 적을 겁니다. 미 시민권자 아니라도 연방 관련 인턴쉽에 참여하는 유학생들도 꽤 있으니까요. 사정봉은.. 타블로를 언급했다고 하니 일단 친구는 맞는 것 같고, 둘을 대질해 보지 않고선 거짓말인지는 모르죠. 울프 교수 같은 경우는.. 몇 명 안되는 학생 가르쳤던 저 같은 경우도 엄청 칭찬하고 대학원 소개시켜 준 후에 2년만에 완전히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_-;; 그 외.. 뭐 솔직히 거짓말은 나쁜데, 예능 방송용 허풍에 지나지 않죠. 이정도면. 도덕성 타격까지야..
10/06/09 13:51
개인적으로 카페에서 제기한 의혹들이 다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준비된 측의 캡쳐화면 하나, 이게 왜 거짓말의 증거인지에 대한 설명 한줄 로써 비방을 일단계 완성시키고, 그 자료를 퍼다 나르고 퍼다 날랐는데... 다량의 준비된 의혹들을 하나하나 파해쳐서, 앞뒤정황이 짤린 편집의 오해였는지, 하지도 않은말을 편집PD가 덧붙인 자막인지, 확인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하지만 옹호측은 그렇게 시간과 공을 들여 조사할것 같지 않습니다. 끝내는 비방측의 준비가 성공으로 치닫을 것 같습니다. 비단 타블로씨의 경우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의 출연중 모습에서 소소하게 에티켓에 벗어난 일, 말 실수 하는 부분에 지나치게 끌어내리려 하는 네티즌들의 분위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1년에 한두번 직장,학교,친척모임에서 언행부분관련 실수 안하는 분들은 없습니다. 혹은 상사입장 후배입장에서 한 개인의 언행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는 일은 일상다반사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때그때 즉시 표현하거나, 다수 그룹을 이루어 까내려 가진 않죠.) 최대 인터넷 인프라와 단일 최고 인터넷 문화 성장속도와 규모를 가진 대한민국에서 한시라도 미디어법이 완성되기를 바랍니다.
10/06/09 13:51
CIA - 정황상 근거일뿐,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가 아님.
리즈 위더스푼 -리즈 위더스푼의 자퇴시기는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음. 인터넷 자료들끼리 서로 다르며 시기가 가능하다는 자료도 있음. 첼시 클린턴 - 타블로와 같이 졸업이 가능하며, 그때 그런일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증명이 되지 않았음 학원강사 - 유학생들 방학때 학원강사 하는것은 흔한일. 2001년이란건 단지 자막이며 타블로 본인이 그렇게 말한게 아니고,1년간이라는게 1년간 연이어서가 아니라 방학때마다 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음. 사정봉 - 본인이 타블로의 발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한적이 없음. 타블로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는 근거가 없음. 토비아스 울프 - 이건 그냥 정황에 따른 의심일뿐. 수천명의 학생들을 상대해왔는데 처음에 기억을 못했다는게 불가능한 일은 아니며, 이게 거짓말이라는 증거가 되지는 않음. 이게 '거짓말'이라고 확정지을수 있는 명확한 증거는 대체 어디에 있죠?
10/06/09 13:52
요 몇일간 시간나는대로 타블로 관련 글들을 정독하고 있는데, 타블로에게 의혹을 제기하는 측에서
NSC자료가 신빙성 있게 되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들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긴 자료라 첨부가 불가능하고 http://cafe.naver.com/whathero 에 가시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본문의 글에도 분명히 명시 되어 있지만 타블로 본인의 입에서 했던 과거의 행적과 입학~~~졸업 년도 사이의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행위가 있기 때문에 이미 NSC 자료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 단계는 지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SAT를 치고 안치고 여부는 수많은 의혹 중에 하나일 뿐이며, 링크해주신 자료는 듣지 않았습니다만 그 정도로 타블로의 학력위조의혹이 파훼될 것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사실 저는 타블로의 팬은 아니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한 자신감을 두루 갖춘 사람이라고 여기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애당초 의혹이 제기 되었을 때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PGR을 비롯한 여러 커뮤니티에 글을 동시에 올라오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읽다보니 타블로에게 의혹을 제기하는 측의 증거는 꽤 정교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타인의 이미지를 깎아내리기 위한 단순한 악플러가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더욱이 연예인이라는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으로서 이번 사태로 인해 타블로에게 상당한 타격이 가해졌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도올 김용옥, 김정훈 과 같은 방식으로 명명백백하게 인증하는 것이 그를 위해서나 가족을 위해서나 그를 사랑하는 팬을 위해서라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10/06/09 13:52
1. 2001~2002년 중반까지 한국에서 영어강사 생활(1년동안 했다고 함)
2. 현재까지 나온 기록 상 타블로의 수석 취득은 2002년 중반 3. 타블로의 학사 취득은 2001년 4월 5일, 석사과정은 2001년 1월부터 2002년 4월까지로 되어 있음 4. 문제는 한국의 대학과 달리 쿼터제를 실시하는 대학으로, 가을학기 : 9/26 - 12/16 겨울학기 : 1/9 - 3/17 봄학기 : 4/2 - 6/13 여름학기 : 6/25 - 8/18 즉 일년에 4쿼터니까 225학점 3년반만에 딸수 있다 였는데 타블로 본인 말대로 1년동안 "방학때만" 와서 영어강사를 할 수 있었다 해도 무려 2쿼터를 날린 셈이 되는데, 이 상황에서 3년 반 안에 225학점을 따내는 것이 어떻게 가능했냐는 의혹 5. 석사 과정 기간과 졸업 시기도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음 6. 스탠포드 대학 혹은 대학원 과정일 경우에 이 증거들은 비현실적일 수 있으나 크리에이티브 라이팅 과정일 경우에는 가능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음. 그러나 본인 입으로 분명히 "대학-대학원"을 나왔다고 진술함. 7. 결론적으로, 대체학점이나 특혜를 받지 않은 이상 증명된 기간 내에서 타블로의 고학점 취득, 석사 학위 취득은 어떻게든 빨리 해명되어야 함. 의혹의 근거들은 어디까지나 타블로 본인의 기록과 발언에 의한 것임을 알아야 함. 타 싸이트에서 퍼왔습니다.. 이글이 맞다면..방학때 잠깐와서 학원강사하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요??
10/06/09 13:57
아, 운영진께서 다시금 댓글 달기 금지를 하셔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식의 루머를 본인이 막긴 막았어야 했겠어요. 에픽 팬들이 많이 상처 받겠습니다. 저만 해도 이번 루머에 큰 관심이 없는데 다른 게시판을 가도 관련 루머에 대해 대중 스스로 찾아보고 해명한 글이 꽤 됩니다. 첼시, 위더스푼 글만 해도 입학시기와 비춰봤을 때 충분히 만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나와있고 학원강사 글만 하더라도 이 글 위에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써 있는데 루머를 재생산 하는 분들은 간단히 해당글에 달린 논의에 대해서도 읽어보지 않고 끝없이 댓글을 다는 양상입니다. 그러니 해명하는 쪽은 꽤나 많은 노력을 들여 해명을 하더라도, 루머를 재생산하는 쪽은 자신이 굳이 그 글을 찾아보려는 노력 없이 계속 재생산 하는 것 같습니다.
10/06/09 14:00
이게 어느 시점에 확실히 매듭이 지어진다면,
(저는 애초에 믿었으나, 아직 모든 사람이 학력에 대해 수긍하는 시점은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저는 최초주동자 몇몇을 반드시 반드시 처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그 카페 운영자는 합의도 안했으면 좋겠구요. 무릎꿇는 게 아니고 엉엉 울면서 다리붙잡고 빌어도 자기 죄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그렇게 끈질기게 매장하려고 노력한 짓은 어떻게 보면 살인행위보다 더 나쁘다고 보거든요. 저는 "집단윤간" 과 맞먹는 중범죄라 생각합니다. 이미 명예살인은 저질러 졌거든요. 이일이 있기 전의 타블로의 이미지는 이미 온데간데 없으니까요. 시간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설령 타블로가 했던 모든 말들이 단 하나도 거짓말이 없었다는게 밝혀진다 한들, 과거와 같지는 못합니다. 이미 이미지는 실추되었죠. 그 책임은 누가 지나요? 본인 스스로가 본인이 한짓이 어떤 나쁜짓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연예인이라는 거 하나만으로 자비를 베풀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인터넷의 무분별한 언어폭력행위에 대해서 좀 각성을 했으면 하기 때문에라도 처벌은 역시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의 이런 문제는 인터넷실명제와는 별도로 충분히 문제가 되니까요.
10/06/09 14:00
http://en.wikipedia.org/wiki/Chelsea_Victoria_Clinton <-첼시 클린턴
<a href=http://en.wikipedia.org/wiki/Reese_Witherspoon target=_blank>http://en.wikipedia.org/wiki/Reese_Witherspoon</a> <-리즈 위더스푼 학원강사 관련 말은 인터넷에 영상이 떠도는지라 그걸 보시면. 저도 신이 아니라 100%라고는 할 수 없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충분히 이해가 안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저 말들이 거짓말이 아닌 진실이라는 증거가 나오면 저도 언제든 글을 지우고 사과할 용의가 있습니다.
10/06/09 14:08
이건 본인이 직접 나서기전엔 3자들이 아무리 지지고 볶아도 해결 않납니다.
전 왜 타블로가 이렇게 침묵하고 있는지가 가장 미스테리 하네요. 본인만 피해를 보고 있는게 아니라 가족들 모두가 의심을 받고 있고 또 본인이 침묵함으로써 얼마나 많은 커뮤니티에서 소모적인 논쟁이 일어나고 있나요. 그리고 이젠 터트려서 모든걸 만회하기에도 시기가 너무 늦었어요. 지금당장 학력에 대한 모든걸 깨끗히 밝힌다 해도 지금까지 망가진 이미지가 복구될런진 의문입니다. 여튼간 전 타블로가 직접 모든걸 밝히기 전까진 입닫고 지켜볼 생각입니다.
10/06/09 14:08
거짓말을 했으면 사회의 법에따라 처절하게 응징 당해야죠
이정도 됐으면 무릎꿇고 사죄 이런걸론 안됩니다 지금까지 거짓말과 모략을 일삼아 왔던 http://cafe.naver.com/whathero 운영자 검은진실은 죄를 매우 쓰게 받아야 할것입니다
10/06/09 14:09
눈팅만 하다가 첨 남겨보네요.
어제까진 분명 98년만 입증되면 타블로의 말이 맞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또 생각이 뒤집히네요. 이것 참; http://pleasurestate.tistory.com/entry/흥미-돋네
10/06/09 14:10
구체적으로 제가 확답은 못드립니다만,
위더스푼과 친분은 인터뷰에서 친구가 아니라 같은 학교 출신이라 선후배관계쯤 된다 란 게 기자분이 곡해해서 친구라 표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CIA 부분은 채용되었다 란 말을 한게 아닌것으로 압니다. 울프 관련은 나중에 다시 타블로씨에 대해 똑똑한 친구였다고 기억난다고 밝혔던것으로 제가 기억합니다. 준비된 자의 다량의 비방제시에, 새로운 다음 증거를 연이어 보여주기에, 옹호측은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기에 한두발걸음이 느릴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몇일전 검찰측에 의해 확인된 "북한에서 남한측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인터넷으로 사상활동및 사이버여론조작을 했다" 뉴스를 보고, 네티즌이 매일 접하는 한국 사이버공간이 구조적으로 취약하다고 느꼈습니다.
10/06/09 14:18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6072100031001
다들 아시겠지만 결국 소속사에서 곧 해명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타블로가 침묵하고 있다-라고 자꾸 언급하시는 건 그만 두셨으면 합니다.
10/06/09 14:24
미국에서 학위 검증은 NSC에서 합니다. 그 진단서 끊어오라는 유머에서 처럼 이게 그 진단서입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862&kind=3 소위 말하는 검증 시스템이라는게 이겁니다. 왜냐면 사기가 너무 많거든요. 사기 안당할려고 만든 검증 시스템으로 그냥 가볍게 무시하는 사람들이 더 대단하네요.
10/06/09 14:32
지금 논점이 이쪽이 아니라 무척 조심스럽습니다만...
타블로가 프랑스로 전화연결해서 라디오에서 불어하는 것을 들었는데 제가 들었을땐(저 불어공부 합니다) 잘 못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공식언어가 영어/불어라 불어수업도 어느정도 들어서 몇마디 할줄 아는 수준으로 보여요. 사실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이 무척 주관적인기준이라... 제가 쓸데없는 말을 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 부분은 그냥 우스개 소리정도로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긴한데. 지금 문제의 몸통은 학력문제죠. NSC 인증으로 이 논란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10/06/09 14:32
4개국어 드립은 아마 이방송에서 부터 나온 것 같긴 한데 일부러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http://www.youtube.com/v/OngXrXrRCZs&hl=ko_KR&fs=1&
10/06/09 14:34
타블로씨의 학력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그동안 학력위조라고 주장했던 사람들의 근거 (스탠포트에서 찍은 사진들이 조작이라는 둥, 방송에서 보여 준 학력관련 서류들이 위조라는 둥)들이 모두 악의적 허위사실 즉 엄청난 거짓말이라는게 됩니다. 타블로의 허풍이라고 의심되는 것들은 아직 확실한 증거가 없고 의혹제기 한 사람들이 거짓을 말했다는 건 확실한 사항이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게 왜 아직도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의 주장과 근거를 믿어서 학력이 증명 되더라도 나머지는 의심간다는 식으로 생각해야 하나요?
저는 일단 학력이 명백하게 증명되면 명학한 거짓말을 한 집단보다는 허풍을 쳤을지도 모르는 한 개인을 믿어 보렵니다. 언젠가 타블로씨가 허풍을 쳤던 명백한 물증이 혹시나 다시 누군가에 의해 제시 된다면 모를까 지금까지 싸워 온 두 존재로만 봤을때는 일단은 타블로씨 손을 들어주는게 상식적인 일이 아닐까요?
10/06/09 14:39
언어문제는 제가 위에서 이야기 한 것을 보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전 NSC 인증으로 이 논란이 끝났다고 생각하구요. 지금까지 타블로에 대한 공격이 마녀사냥의 광기에 가까워서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력논란이외에는 쓸데없는 논란은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만... 타블로 불어 거의 못하는 것은 맞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쪽으로는 논란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것이 논란의 주된 것은 학력문제이고 그것이 밝혀진 이상 다른쪽은 연예인들이 흔히 티비에서 하는 우스개 소리 정도로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이수근이 하는 중국어에 대한 검증을 하지는 않죠ㅡㅡ;; 언어쪽 문제도 좀 과열된 면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타블로 언어문제에 대해 반감도 없고, 이쪽은 그냥 헤프닝 정도로 넘겼으면 합니다.
10/06/09 14:43
적어도 swflying 님은 '무릎팍 도사를 보고' 중어, 불어까지 꽤 이해하는 것 같다고 하시지 않습니까.
느린발걸음님도 '타블로 불어 못하는 것은 맞습니다.' 라고 개인의 추측을 사실인양 말씀하시려면 뭐가 됐든 그 근거를 드셔야 하는게 아닌가요. 느린발걸음님께 시비를 거는 것이 아니라, 네티즌들의 이런 무책임한 한마디 한마디가 쌓이고 쌓여서 루머를 낳고 그 루머가 결국 이런 식으로까지 확대 재생산 되는 걸 보고 이래서는 안되지 않나 싶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수정) 아 죄송합니다. 위에 덧글에 써놓으셔군요. 댓글을 정독한다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10/06/09 14:44
생각해보면 스탠포드 정도의 학벌이라면 누구라도 주목하게 될 것이고 의심하는 사람도 생길께 뻔한데..
오로지 힙합가수로서의 성공을 그걸 위조해서 나와서 언론플레이 할 만큼 어리석은 사람이 있을까요.. 예나 지금이나 에픽하이의 성공요인은 토크쇼나 버라이어티에 나온 타블로의 입담(누군가에겐 허풍)이 아니라 그들의 음악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마져 부정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죠.. 대국민사기극을 펼쳤다고 하셨는데.. 그 예전에 서세원의 토크박스 나온 사람들 중에서 거짓말 한 사람들까지 다 가려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에휴 이미 타블로의 이미지는 더럽혀졌습니다.. 누군가에겐 계속 허풍쟁이일것이고 군대 안간 캐내디언이겠죠.. 안타깝습니다
10/06/09 14:49
안타까운 것은 많은 대중들은
그동안 워낙 안티들이 물타기 해놓은게 많아서 타블로의 학력위조 논란이 끝났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논문 공개, 성적 공개 하라고 하는데. 연예인이 자기 논문,성적까지 공개해야할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NSC 자료가 나왔음에도, 그리고 오류 정정까지되 었음에도 '진단서 가져오라하니 약봉지 가져오고' 드립치시는 분들은 뭐가 진단서이고 약봉지인지도 모르면서 자꾸 물고 늘어지시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진단서와 약봉지를 구분도 못하면서. 왜 자꾸 진단서 타령인가요. 그리고 타블로의 허풍 논란으로 다시 은근슬쩍 넘어가시려고 하는데 그건 넘어가도 전 상관없습니다만 일단 이 논란으로 시작됐으니 이논란에있어서의 사과부터 제대로 하시고 2라운드로 넘어가주셨으면 합니다. 지킬건 지켜야죠 우리.
10/06/09 14:53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 역시 무책임한 네티즌들에 대해 무척 분노를 느낍니다.
타블로 논란은 NSC 학위 인증으로 끝났다고 생각하구요. 휴우, 이쪽 논란의 중심에 서고 싶지 않은데요. 지금 제 리플을 지우는 것도 이상할 것 같아 그냥 설명하는 쪽이 나을 것 같습니다. 캐나다는 공식언어가 영/불어예요. 설사 영어권에 있다고 하더라도 불어수업을 일정부분 듣습니다. 유창하다는 것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 것은 알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타블로의 불어실력은 무척 낮아요. 제가 접한것은 꿈꾸는 라디오 디에이를 하며 프랑스에 전화걸어 한 불어 몇 마디였는데, 발음과 단어 모두 전형적인 미국인이 말하는 초급 불어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위 댓글에도 나온 유튜브영상에선 프랑스인이 일부러 쉽게 말하고 있습니다. 불어 설명을 듣는 부분은 불어공부 2-3달만 해도 눈치로 알수 있어요. 무척 쉬운 단어였구요. 그런데, 김태희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불어문장을 만들지를 못합니니다 일단 Elle est ... Elle est(she is) 까지는 말해요. 그런데 그 다음 발음이 무척 불분명하나. Elle est y mon amie a? 내지는 Elle est y mon amour a? 라고 하는것 같은데 말도 안되는 문장입니다. 굳이 말하고 싶었으면 Elle est une comedienne(she is an actress) 라고 해야 되지 않나 싶은데 이건 어려운 문장도 아녜요. 생초급 수준입니다. 일단 의문을 제기하셔서 대답을 했는데, 괜한짓을 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쪽은 타블로 논란의 핵심도 아니고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이라 뭐라 하기 힘듭니다. 언어쪽으로는 논란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 글이 이상한 쪽으로 해석되지 않았으면 하구요. 위에 잠시 관련이야기가 나와서 댓글을 달았는데 여기까지 왔군요. 수정) 아닙니다. 지금과 같은 분위기에서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었다고 봅니다. 댓글이 너무 많아 일일이 확인하기도 힘들구요.
10/06/09 14:54
제생각엔 이문제가 타블로쪽이 진실임이 밝혀지고 형사소송까지 간다해도 핵심인물(이하 왓츠컴비)들이 처벌을 받을지는 법적타툼이 좀 있을거 같은데요 결과적으로 타블로의 명예는 엄청나게 훼손됬지만 왓츠컴비가 타블로의 학력위조를 의심할만한 상당한 정황증거를 확보하고 있고 왓츠컴비는 본인 스스로 활동목적이 타블로의 명예훼손이 아니라 위조의혹에 대한 진실규명이라고 밝힌것도 있구요
지금도 천안함어뢰설에 끊임없이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만약 어뢰설이 빼도박도 못하는 사실로 밝혀질경우 어뢰설을 의심했던 사람들에게 죄를물을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이와는 별개로 진실규명노력과는 관계없이 익명을 이용한 악성루머유포및 고의적인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형사처벌해야겠죠.
10/06/09 14:54
인지부조화 현상으로 인해 학력이 사실로 밝혀져도 본인의 행위를 합리화 하기위해 어찌됐던 다른 걸로 계속 까게될겁니다.
이런 현상은 지금까지 많이 봐왔죠. 각종 허풍이라 불리는 이슈들도 사실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미 본인들이 의심했던 행동들을 합리화 하기위한 도구로 계속 사용될것이죠. 그런 이슈들은 이런 학력처럼 사실이다를 명확하게 증명할수 없는게 대부분이니 이제 그런걸로 '것봐. 이런것은 거짓(이 아님이 밝혀지지않았)잖아 내가 그래서 의심했던거야' 계속되죠. 어찌보면 이게 인터넷에서는 막을수 없는 생리인것처럼도 보이기도 합니다.
10/06/09 15:03
일단 결론은 났는데 왜 또 난 결론을 가지고 다들 싸우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우선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온 것은 확인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나머지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도 나중에 확인이 될 것입니다. 진실인지 아닌지가 말이죠. 우리는 또 그것을 기다리기만 하면 그만입니다. 여기서 그냥 끝을 내야지 '타블로 까던 인간들아 봐라. 니들이 뭔데 그 동안 믿지도 않고 까고 난리였냐? 우습다.' 이런 말이 나오니 일이 커지는 겁니다...인증이 끝났으면 그냥 석고대죄한다던 사람들과 타블로끼리의 문제로 놔두었으면 하네요. 죄를 물을 권리가 있는 사람은 타블로입니다. 의심을 받던 사람도 타블로이고 의심이 해결된 사람도 타블로이며 사과를 받아야 할 사람도 타블로입니다.
10/06/09 15:07
저기.. 저는 여태껏 타블로 관련글에 단 한번도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고
글만 쭉 읽어왔는데요. 현재 학력 증명된거 맞지요? 아, 증명됐구나 하고 보고있는데 역시나 댓글에 써있는 추측대로 '근데 그럼 이건 뻥이지 않았냐'로 몰고 가고있네요. 설령 영어강사 안하고 지인 얘기를 자기 얘기인냥 꾸며낸게 있다고 칩시다. 학력은 인증된거 아닌가요? 이거 예능나와서 사실 아닌 것을 한번 얘기했다가 돌팔매질로 맞아죽을 기세군요. 학력외의 걸로 또 '그것도 인증해야한다' '타블로는 뻥쟁이다'하시는 분들 그냥 '아, 영어강사 얘기는 사실이아니었나보구나'하고 넘어가시면 안됩니까? 마치 무슨 타블로하고 강혜정이 애기 안고 피눈물 흘리면서 예능에서 뻥쳐서 죄송하다고 석고대죄를 해야되는 분위기군요.
10/06/09 15:08
학력인증이 끝나니 엄한 일을 끌여다 물을타니까 문제죠. 학력인증이 끝난 지금 이상황에 자신이 생각을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사람, 타블로에게 사과하는 사람이 지금 단 한사람이라도 있습니까? 오히려 다른 일을 끌여다 논점을 흐리는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이 사태가 수습되어도 그들은 그냥 그려려니하고 또 넘어갈테고 타블로와 같은 희생자는 다시 곧 나올겁니다. 행여나 타블로 학력위조가 사실로 들어났다면 어줍잖은 정의감에 도취될 사람들이죠.
공신력높은 사이트에서 인증한 학력은 못믿고 사진 몇장 짜집기한 블로그 글들은 광신하며 진실이 눈앞에 있는데도 외면하는 처사등은 비판 받아야 마땅할 행위죠. 타블로가 토크쇼에 나와서 대학생활에 대해서 어떤 말들을 했는지는 솔직히 관심이 없습니다만 본인기준에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진실인마냥 떠들고 다는 네티즌들은 분명 문제입니다.
10/06/09 15:12
명예훼손을 당했으며, 법적권한을 물을수 있는 사람은 타블로가 유일하겠지만,
이런 커뮤니티에서 또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 논쟁이 벌어졌던 만큼, 글쎄요. 타블로가 학력위조인 것이 거의 진실이라고 "확정" 해놓고 비난하시던 분들이 과연 자유로울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아니면 말지' 인가요? 그렇게 해도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는 건가요? 어차피 이런 데서 비난 한마디씩 하신 분들은 법적처벌에서는 자유로울게 분명한데 그런 네티즌들 사이에서의 도의적 비난조차도 안받는다면, 대체 우리나라에서 도덕이란 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거죠? 그리고 잘 보세요. 과연 인정하고 넘어가는지 말이죠. 이 상황에서도 인정안하시는 분들 꽤 있잖아요. 혹은 마지못해 그건 인정하지만 다른건? 이렇게 은근슬쩍 넘어가는 태도도 말이죠.
10/06/09 15:13
CIA 인턴쉽 뻥이라고 봅니다.
https://www.cia.gov/offices-of-cia/science-technology/internship-program.html Eligibility Requirements US citizen Full-time student working towards a degree such as Engineering, Information Technology, and Physical Science Must be returning to school for at least one semester following the internship Minimum GPA of 3.0 첼시도 공무직 관련 미국인들한테 물어봐도 진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새총으로 맞추고 경호원한테 안 잡힌다라. 한쪽만 자료를 안 찾고 말한다고 하지만 반대 자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료도 안 찾고 반박하죠. 리즈 위더스푼은 94년도가 유력하지만 확정할 순 없습니다. 좀 더 자료를 찾아보죠. 개인적으로 뭐하는 짓인가 싶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봐서요. 전 방송용 허풍은 뭐 있을 수 있다고 보지만 CIA, 새총 등등 방송용 허풍인가요? 사실 그걸 듣고 웃기나요 재밌나요?
10/06/09 15:15
있는 이야기들을 과장되어서 말하는건 토크쇼에서 너무나 흔한일입니다.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그게 큰 잘못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습니다만 현재 분위기상 과장된 이야기 혹은 거짓된 이야기가 타블로처럼 네티즌의 공격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정말 큰 잘못이죠. 그건 개인의 가치관을 떠나 잘못된 생각입니다. 몇몇 우매한 네티즌들로 인해서 타블로는 지나치게 사생활 관섭을 받고 있으며 공격당하고 있죠.
이제부터 연예인들은 사귀는 사람이 없다고 말할땐 개인 핸드폰 통화목록을 공개해야 되며 나이와 이름을 밝힐때는 여권을 공개해야 되고 어느 학교를 재학중이고 졸업했다라고 말할때는 졸업증명서와 함께 학교장의 인터뷰를 따로 들고다녀야 할 기세입니다. 지금 네티즌들이 타블로에게 들이대는 잣대를 모든 연예인들에게 적용시키면 말이죠.
10/06/09 15:16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1815&sc=on&keyword=%C0%A7%B4%F5%BD%BA%C7%AC&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314404
첼시클린턴과 위더 스푼의 반박자료입니다. 이렇듯 주요 발언들도 거짓말로 확정된게 아닙니다. 학력을 명백히 보여주는 자료는 수없이 제시되었으니, 저 발언들이 거짓말이라는 자료도 수없이 제시가 되어서 제대로 결론이 되기 전에는 함부로 진실 거짓말을 가르면 안됩니다.
10/06/09 15:17
제 물론 자신이 판단할 일이겠죠. 그것이 어떤 판단이건간에 말이죠. 그럼 타블로 학력은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해도 되는 사안 입니까?
타블로가 공무원도 아니고, 한낱 연예인에 불과한데 말이죠. 타블로가 대중에게 강제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인물도 아니고요, 타블로에 대한 거짓 혹은 진실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알아서 걸러내야겠죠. 과장이나 허구를 넣어서 시청률 올리려는 것이야 방송인들의 뻔한 수법인데 그것에 와~ 하고 넘어갔다가 이렇게 난리가 나는 것도 참 우스운 거 같네요. 타블로의 학력위조 진실 보다 더욱 중요한 영향력을 끼치는 진실들이 묻혀있는데 말이죠. 타블로 학력이 어찌되건 우리에겐 한낱 연예인의 쇼일뿐입니다. 방송에 나오는 가수, 탤런트들이 하는 것이 다 일종의 쇼인데 말이죠. 우리에게 중요한게 뭔지 잊고 사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10/06/09 15:19
그런데.. 사실 타블로과 과장 or 거짓말 했던 내용이..
흔한일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넘겨버리면... 앞으로 수많은 연예인들이.. 어라 이것봐라? 저정도는 애기하다가 걸려도 아무렇지도 않네? 라고 생각하며.. 관심받을려고 수많은 전설급 활약을 펼치는 연예인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날거라고 봅니다..-_- 외국에서 물에 빠져죽을뻔한 사람을 수영해서 기적적으로 구했네.. 불난집에 뛰어들어서 사람을 구출해넸네.. 등등.. 뭐 어떻습니까? 안걸리면 장땡이 아니라, 걸려도 원래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허풍좀 떨수 있지 하고~ 넘거가줄텐데요
10/06/09 15:21
까던분들은 결국 까던 내용이 틀린걸로 밝혀져도 자신이 틀렸다는건 인정안하고 다른걸 찾아서 까려고 하던데 이번일이 이대로 끝나면 아마 심하게 까던 분들은 결국 타블로에게 허풍쟁이의 낙인을 찍고서 안티가 되겠죠 -_-;;; 결국 타블로는 어떻게 끝나던 인터넷 안티 지분만 확보하고 끝나겠네요.
심하게 까던 그분은 인터넷에 사과글을 남긴다거나 사죄하는 사진 같은걸로 넘어가진 않겠죠. 그것도 조작일수도 있으니 -_-;;;;;; 타블로한테 직접 찾아가서 사과를 하고 동영상같은거나 남기면 좋겠네요. 문희준 사건이후로 두번째 네티즌의 완패 -_-;;;
10/06/09 15:24
걸려도 아무문제 없이 넘어가다니요? 타블로의 이야기중에 확실하게 거짓으로 들어난게 있나요? 거짓으로 들어난게 없음에도 불구 타블로는 이미 이미지에 씻을수 없는 손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타블로 이야기가 과장된 이야기인지 거짓된 이야기인지 증명할 길은 없지만 또 거짓이라고 말할 확실한 증거도 없죠. 애초에 사연 하나하나에 증거를 댄다는 사실자체가 넌센스니까요. 결국 믿는 사람을 믿을테고 안믿을 사람은 안믿으면 됩니다. 그들이 허풍을 치던 말던 믿는 건 개인의 몫이니까요. 빵상아주머니가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를 한다한들 믿는건 개인의 몫입니다.
10/06/09 15:27
<너무 안타까워서 제 다이어리에 쓴 글입니다. pgr에서 들은 것들에 제 생각을 추가해서 적은 것들입니다...
전체적인 기조는 제 의견이고요... 타블로씨 힘내셨으면 합니다. 당신의 학벌위조사실유무를 떠나서 전 당신의 음악만으로 당신을 평가하리라고 이순간부터 마음 먹었습니다.> 요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타블로 학력위조 논란. 얼마전에 배운 '무죄추정의 원칙'을 대입해서 타블로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라는 관점에서 다가가보면... 사실 난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건 안 나왔건 에픽하이의 메인타이틀은 한 번쯤 내 소리바다 월정액 40곡 중 하나로 다운 받아서 엠피쓰리에 넣고 운동하면서 들을 용의가 있는, 그냥 팬도 아니고 뭣도 아닌 사람이다. 그가 스탠포드를 나왔다고 해서 '오...'했던건 사실이지만 그 사실이 그의 음악을 듣는 내 귀에 영향을 끼치진 않았다. 그리고 타블로 또한 그러한 확신을 갖고 음악을 하지 않았을까? 그는 언더에서부터 차근차근 커온 힙합뮤지션이다. 온갖 고생 다 해가면서 성공한 이후에야 그가 스탠포드 라는 사실이 부각되었고, 그것에 대한 그의 자부심 또한 컸을 것이다. '난 내 학벌이 아닌 실력으로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뭐 그런... 얼마전 해피투게더에서 그가 굴욕사진이라고 하면서 그의 신인시절 기자가 자신의 이름을 혼동해서 쓰고 다른 연예인들과 같이 찍힌 사진에서 자신의 이름만 없는 사진을 공개하며 다른 사람들을 웃게 하는걸 보면서, 그런 생각은 더욱 짙어졌고, 난 그에게 참 호감을 느꼈다. 난 그런 사람들을 좋아한다. 가수 중에는 신화를 그런 이유로 좋아한다. 아이돌로 시작했지만 그들의 4집부터 들은 나는, 그들이 매 앨범마다 얼마나 노력하고 성취했는지를 내 귀로 확인했다. 학벌, 지연이 아무렇지 않게 보란듯이 자행되는 대한민국에서 그런 것에 매료되는 나도 어쩌면 반골의 기상은 아닐런지... 어쨌든 그러한 이유로 타블로에게 관심을 가졌었다. 그래서 이번 사건이 날 더욱 화나게 한다. 얼마전 있었던 홍대 루저녀 사건, 또 2PM 박재범 사건 등.. 네티즌들은 자신들의 100만원짜리 컴퓨터로 그들의 100년 인생대계를 뭉그러뜨린 것이다. 사람이란 실수를 하면서 성장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아니 유치원때부터 줄기차게 들어왔던 말은 '친구 혹은 다른사람이 실수를 했을때 그것을 감싸주고 용서하고, 다음엔 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다. 허나 우리나라 12년 의무교육의 현실은, 마치 자신들은 결백한냥 비꼬고 비난하고 깔아뭉개고...인 것이다. 그들은 얼마나 큰 상처를 입었을까? 특히 타블로 같은 뮤지션에게는 심적으로 큰 타격일거라고 본다. 나름대로 학벌에 기대지 않고 성공했다고 자부했건만 자신의 학벌이 네티즌들에 의해 왈가왈부되면서 사실여부를 떠나서 신뢰도가 떨어지고 욕을 먹게 되었으니 그 심정은 당해보지 않은 내가 다 착잡하다.. 앞으로 그의 음악인생은 어떻게 되겠는가? 정말 그들이 행동이 사회의 악으로써 공동으로 척결해야 할 소지가 있다면 인터넷이라는 방패막을 걷어치우고 직접 활동해서 올바르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한 번 그런 글귀를 읽은 적이 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국민들에게는 체내에 '국왕추존시스템'이 알게모르게 장착되어 있다. 그들은 민주공화국의 대통령도 국왕으로 간주해서 그가 전지전능한 힘을 발휘하여 그들의 어려움을 바로 해결해주고 모두를 다스릴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한다." 지금 상황에 대입하기에는 얼핏 무리가 있어보이지만, 난 같은 맥락으로 본다. 사회에 나가서 부르짖기에는 사회가 가진 힘이 너무 막강해보이고 두렵고 그 자신은 너무 미천해보임에, 인터넷이라는 방패막이를 둘러치고 그 안에서 뒷담화로 열심히 공작을 펼치는 것이다. 자신들의 탁상공론을. 더 문제인건 그것을 사실인것처럼 둔갑하여 퍼뜨리는 작자들보다 그런 내용들을 가감없이 받아들이고 사실여부의 확인절차를 뚝 떼버린채 "~~가 그랬대, ~~가 저랬대" 하면서 무분별하게 '리플'을 달고 돌아다니는 작자들이다. 요즘 내가 정말 가슴속에 콱 박아둔 말이 토크빌이 말한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반대당의 사주로 뇌물수수 혐의를 받던 한 국회의원이 무혐의로 판명되어 풀려나자 반대당의 대변인이 나와서 '비록 무죄로 판명되었지만 그의 도덕성에 큰 흠집이 났다' 라고 당당하게 외칠 수 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먼저 바뀌지 않으면 정부도 우리의 입맛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후불제민주주의 대금은 아직도 여전히 우리 통장에서 매달 빠져나가고 있다. 타블로씨의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되든 잘 마무리 되길 바라고, 타블로의 학벌위조론을 옹호했던 사람이나 반대했던 사람이나 서로간의 잘잘못을 따지면서 또다른 마녀사냥을 하기 보다는, 벌어진 일을 거울삼아 앞으로의 행동양식을 올바로 고치는 방향으로 나갔으면 한다... p.s. 타블로가 에픽하이 혹은 개인의 음악을 들고 빠른 시일내로 내 앞에 나타나줬으면 한다.. 그의 음악인생이 여기서 멎지 않았으면...
10/06/09 15:29
저도 사실 피지알에서 글을 첨 접하고 오 진짜 타블로 뭔가 이상하다라고 생각해서 그 까페와 디시에 가보았죠. 근데 그 사람들의 수준을 보니 학력위조설 자체에 의심이 가더군요. 이번 사태를 황우석과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런 생각이 안들었던게 그 때는 황우석 측이 미친놈들같았고 반대편이 온전해보였는데 이번에 까페와 디시를 가보니 오히려 학력위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미친놈들같더군요. 도대체가 남의 말을 들으려고 하질 않으니... 이미 타블로의 모든 말이 거짓이라는 결론을 내려놓고 그 결론을 위한 증거를 찾다보니 며칠동안 별의별 온갖 증거가 다 나오더군요. 끼워맞추기죠. 타블로 이모에 고종사촌에 동명이인설에 각종 음모론, 기타등등...
10/06/09 15:29
방금 2002~2003년에 영문학 석사를 했다고 네이버 프로필이 바뀌었네요.
에픽하이 기획사가 오늘에서야 프로필상에서의 오류를 발견했나 봅니다.-_- 어쨌든 조기졸업은 뻥이 된거군요.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D%83%80%EB%B8%94%EB%A1%9C&os=160800
10/06/09 15:29
솔직히 이 논란이 타블로씨가 그동안 방송해서 한 스탠포드 학창시절에 대한 발언을 추적하다 신빙성이 떨어져서 시작된 것 아닌가요?
그 과정에 NSC의 오류도 한 몫을 했구요. 이제 NSC의 오류는 수정되었으니 끝이고 방송에서 과장해서 이야기한 정도는 흔하니 괜찮다라고 넘어가는 것도 이상하네요. 그리고, 그런 논란속에 자기방어를 외면한 처사는 의무가 아니라 필요에 의해 했어야 하는데.. 뭐 본인이 별 필요치 않다고 느꼈다면 딱히 명예훼손이라 보기도 힘들듯 합니다. (전부 주위에서 의혹제기하고 주위에서 인증하고..)
10/06/09 15:30
오해불식용 정보 하나.
위에도 댓글은 달았습니다만, 만18세 이상의 미국시민권자여야 한다는 조항은 undergraduate scholarship program에만 적용되는 겁니다. 다른 종류의 인턴쉽이나 프로그램에 대하여서는 미국시민권자여야한다는 언급 자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CIA인턴쉽 서류전형 합격은 100% 거짓말은 아니고, 참일 수도 있습니다. 그에 관한 논란은 이쯤에서 종식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덧붙여, 과열된 분위기를 조금씩 가라앉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일로 상처를 입을 사람들은 따로 있고, 피지알 회원들이 남의 일로 서로 상처받게 되는 모습을 보고 싶지는 않네요.
10/06/09 15:33
네이버 카페에서 방금 바뀌었다는데 잘못된 정보로 바뀌었다는 건가요?
아니면 애초에 바뀐적이 없다는건지? 방금 바뀐건 맞는것 같습니다.;; http://cafe.naver.com/whathero/14335
10/06/09 15:34
그러니까 그런 얘기들이 과장해서 한 얘기들이라는 증거가 딱히 없다는 거죠. 까페에서 올린 허풍의 근거들을 보면 대부분 시기가 맞지 않다는 정도인데 그런 정도의 증거에 대한 그런 정도의 반론은 저도 엄청 많이 봤습니다. 예를 들어 누구랑 같이 학교를 다녔다는데 시기가 맞지 않다는 근거와 아니다, 시기가 맞다 그런 정도라는 거죠. 그러니까 타블로가 과장해서 이야기했다는 증거가 제대로 밝혀진게 없습니다. 타블로 학력위조 주장하는 까페 주인장이 만든건데 학력위조도 사실로 증명됐고 그러니 까페 주인장 얘기에 별로 신빙성도 없습니다.
10/06/09 15:36
아마 이것 역시 사실없는 음모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다른건 둘째치고 (네이버 프로필이야 틀리던 말던 아무 효력없는 일이죠.) 현재 중요한 증거가 되고 있는 건 NSC 인데. 그리고 안티 측에서 생각해보면 NSC를 부정할 수 있어야 타블로의 학력위조설이 다시 수면 위로 서는 것인데 왜 또 곁가지로 글을 중구난방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그분들은 진흙이 좋으신가봐요. 진검승부해야죠. 그래야 사실이 드러나는거죠. 자꾸 곁가지 붙잡고 진흙탕싸움으로 갈려고 하시네요. 그 분들은 전략부터 새로 새워야 할 것 같네요.
10/06/09 15:45
그리고 본문에도 써있듯이 타블로의 말에 대해서도 왜곡된게 많더군요. 제가 무릎팍방송을 봤는데 SAT를 안봤다고 딱히 말한걸 본적이 없는데 시종 인터넷 상에서는 타블로가 SAT안보고 들어갔다고 한게 스탠포드 학력위조설의 중요한 근거더군요. 그리고 뉴욕대 영화과가 좋으니까 거기 가려고 했다는게 타블로가 무릎팍에서 한 얘기로 기억했는데 인터넷에는 타블로가 뉴욕에서 영화를 찍었다는 거짓말을 했다고 떠들더군요.
이런 식으로 짜증나는게 많더군요. 예를 들어 타블로 누나가 한동대 로스쿨을 간 것도 거짓말이다 말도 안된다 이런식의 주장이더군요. 아이비리그 출신이 왜 한동대를 가냐. 또 타블로 형은 아이비리그 출신이 왜 영어강사하냐. 다 거짓말이다. 이런식으로 온가족을 허언증 패밀리로 몰아가고 아버지, 어머니도 마찬가집니다. 그러니까 별로 근거가 없다는 거에요. 아이비리그 출신이 한동대를 가고 영어강사를 할리없다는 건 그저 까페 주인의 일반적인 생각일 뿐이지 증거가 될 수가없습니다. 답답하죠. 거의 모든 주장이 이런식이에요. 졸업식때 석사는 베레모고 학사는 6각모다. 뭐 이런식으로 사진을 물고늘어진다던지. 아놔 스탠포드대학교 교학과 직원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걸로 따지는지 나원참. 그리고 클린턴 딸이랑 같이 다녔다. 근데 시기가 맞지 않다. 이것도 알고보니 시기가 같더군요. 뭐 이런식이에요. 어처구니 없는 근거들이에요. 그리고 스탠포드에 그때 A+가 없었다. 근데 알고보니 또 있더군요. 이런식이에요. 그러니까 타블로가 뻥쟁이에 허풍쟁이라는 주장도 그렇게 대단히 믿음이 안가는거죠. 스탠포드 대학교 교학과 직원이라든지 학점관리하는 사람이라든지 아니면 타블로랑 불알친구라던지 스탠포드 동기가 아니라면 알 수없는 걸 따지려고 하니까 이렇게 짜증이 나는 겁니다. 그것도 한국에서 그 증거를 찾으려고 하니까 더 난리죠. 여기가 미국도 아니고 디시와 까페는 정말 난리를 치더군요. 미국에선 이렇다드라 저렇다드라. 스탠포드 학칙이 이렇다드라 저렇다드라. 미국대통령딸이 언제 다녔다더라 아니라더라.
10/06/09 15:46
혹시 타블로의 안티분들이 계시고
아직 타블로 학력 위조설을 좀 더 신뢰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고 어떻게해서든 타블로가 학력위조였으면 좋겠다는 분들이 계시다면 한마디만 올리겠습니다. 계속 중구난방해서 네이버 프로필이 어떻다. 영어학원 강사를 그 때에 어떻게했냐. 등등 이런 글이 올라오는데요. 위와 같은 설들은. 아무 하등의 효력도 없는 일입니다. 증거도 되지 못하고 타블로 학력위조설에 아무련 힘이 되지 못한다는겁니다. 음모론 좋아하는 사람들의 말초신경 자극하는 정도밖에 안되죠. 그럼 안티분들. 학력 위조 지지자 분들이 해야할일은 무엇이냐 하면 현재 가장 강력한 증거인 NSC의 신빙성및 효력을 정면으로 반박하시면 됩니다. 단 사실에 기반하셔야겠지요. (신정아씨 때도 NSC 거짓인게 밝혀졌다하는 유언비어도 있던데 신정아씨때는 NSC증명 안했습니다.) 즉, 곁가지로 아무리 음모론 내보내 봤자 효득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큰 증거의 기둥인 NSC에 정면승부하셔야 해요. 안그러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아 의미가 있을 순 있겠네요. 타블로의 학력위조를 주장하는게 아닌 타블로의 안티 양성을 위해 힘쓰시는 분들인 경우엔 음모설이 학력위조설에 도움이 안되도 귀얇으신 분들 안티로는 끌어모을 수 있으니까요)
10/06/09 15:49
졸업한 게 사실이라고 해도 타블로에 대해 의문을 품고 궁금해 했던 네티즌들이 왜 비난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타블로쪽에서 사태가 이렇게까지 악화되기전에 증거자료만 제시했어도 금방 사그라들 문제였지 않나요.. 어떻게 보면 본인이 자초한 일이라고 볼 수도 있고요. 그리고 방송자료에 자막까지 친절히 나온 몇가지 명명백백한 '뻥'의 증거들이 있는데 자꾸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는 타블로팬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졸업사실이 사실로 굳어지는거 같으니 그 외 허풍내지 거짓말들도 얼레벌레 덮으려고 하는건지.. 4.2만점드립(일밤이었던듯)이나 어머니에 관한 허풍, CIA 인턴사원건(황금어장) 등등등 저역시 모두 이번에 알게 된 사실들이지만 평소 타블로에 대해 호불호가 전혀 없던 입장에서 뭐 저런사람이 다 있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그저 우매한 대중에 속해 이번에 새롭게 양성된 100만안티의 일원이 될 것 같네요. 그렇긴 하지만 그냥 타블로는 별로인 사람으로 생각하는것 뿐이지 따로 시간을 내어 타블로에 대한 악플이나 공격등을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귀찮으니까요.. 또 저 아니라도 시간 많은 안티들은 넘쳐날 것이고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지요. 이번 일에 대해 한 다섯개정도의 댓글을 남긴 것 같은데 더이상 이 건에 대해서는 댓글을 남길일도 없을것 같네요. 그냥 지극히 저 개인적으로 타블로는 우스운 허풍쟁이 정도로 결론짓고 끝내렵니다.
10/06/09 15:51
그러니까 자기들은 정확한 증거는 안대면서 타블로쪽에는 온갖 증거를 다 요구하고 있죠. 도대체 타블로가 여교수랑 썸씽이 있었다는건 어떻게 인증하라는건지, 여교수에게 타블로랑 사겼다고 글이라도 받아와야되나요? 근데 그거 없으면 네티즌들은 또 타블로가 인증을 못한다며 거짓말한걸로 생각하겠죠. 대부분이 이런 식입니다. 정말 타블로는 환장할 노릇이겠죠.
그러니까 이게 다 정확한 근거에서 비롯된 게 아니고 근거없는 의심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식의 의심이라는게 끝도 없는거죠. 도대체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는거죠. 실제로 디시나 까페에 가보니까 그렇게 되서 다들 지치고 힘들어하더군요.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라면서요. 왜냐하면 근거없는 의심은 그런식으로 밑도 끝도 없는거니까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병x같은 겁니다.
10/06/09 15:53
진실을 추구한다는 미명아래,
아무리 때려도 힘하나 들지않는 , 땀 한방울 안나는, 되맞을 걱정이나, 보복당할 걱정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설사 대상의 죽음으로 끌고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도 본인의 양심이 무겁지 않는, 이기적인 폭력입니다. 현실에서 비슷한 지위의 동료, 친구들과 극심한 논쟁할 상황은 잘 없습니다. 상사의 일방적 논리에 혹은, 후배의 공경스런 태도에 상황이 미처 끝나 본인의 논리를 다 펼치지 못하죠. 이런 스트레스를 50대50의 상황에서 할말을 마침표찍을 때까지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현실 동방예의지국에 대비한 자유의 나라 인터넷 커뮤니티 입니다. 주동자들이야 그럴 수 있습니다. 다툼없는 세상이 어디있습니까? 그들입장에서는 나름대로의 이유와 합리가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구요. 하지만 네티즌들은 뭘까요?? 어리고 짧은 생각을 하는 철없는 저이지만, 나름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0/06/09 15:58
타블로씨의 이미지를 잘 못되게 만든 사람들에게는 책임이 있습니다.
'진실'을 호도하여 '거짓'인양 타인에게 씌운 것은 잘 못 되었습니다. 우리가 말을 전달하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을 증명하면서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도 내가 어떤 대학을 나왔어 이야기할때 그 대학의 졸업증명서를 들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못 믿어주는 사람들에게 굳이 자신이 증명할 필요성을 느낄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더 잘 못 된 결론이 나온 것은, 타블로에게 호불호가 없던 사람이 '우스운 허풍쟁이'로 바뀐 것만으로도 타블로씨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것을 그토록 만든 사람들에게 윤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죄가 분명히 있습니다.
10/06/09 15:58
방송을 위한 거짓말이라는 겁니다. 박명수가 형편 어렵다고 떠들어 댄다고 해도 실제로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일년에 십억 단위로 돈을 버는 사람이 살림살이가 어렵다라고 말하는게 상식으로 말이 안되잖아요? 그럼 박명수는 거짓을 말했으니 비난 받아야 합니까? 여자 연예인이 이미지를 위해 연예경험이 있어도 없다고 말하는것들을 모두 철두철미 하게 파헤쳐서 진실을 밝혀야 하나요? 예능은 존재 자체가 애초에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그 댓가로 자본을 굴리는 사업입니다. 그런 곳에서 나오는 말들이 전부 진실일꺼라고 생각하는게 전 더 이해가 안되는군요.
10/06/09 16:08
말꼬리 잡으려고 그러시는가 본데, 타블로는 학력과 관련된 다양한 이미지들을 방송에서 이용해왔습니다.
그것이 타블로에 수입에 영향이 없다고 할수는 없겠죠? 그래서 의혹이 있으니까 밝히라는 얘깁니다. 이 얘기는 이 주제가 대두될 때부터 한 얘긴데 또하게 되었네요. 앞에 글도 읽으시고 리플도 읽으시면서 참여를 하세요. 다른 관심 다끄고 돈만 벌며 살면 되나요? 다른사람이 타블로에 관심 갖는게 싫으시죠. 여기에 관심없는 타블로 얘기에 리플 달지 마시고 뭔진 모르겠지만 중요한 것을 찾으러 가주세요.
10/06/09 16:08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4537873
저기 위에 논쟁이 일어난 학원 알바? 관한 내용 나온 야심만만?? 이에요.. 4분쯤 부터 그 내용에 대해서 나오는듯 머라고 정확히 말한지는 지금 공공장소라서 소리를 못들어서 못적네요 ㅠㅠ
10/06/09 16:09
비꼬다니요 서로 생각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니까 하는말입니다. 그럼 이렇게 말해보죠. '전 박명수씨가 년 수입이 억단위를 기록하면서 방송에서 살기 어렵다고 거짓말을 하는게 너무나도 보고 싫습니다.'라고 제가 말했다 칩시다. 카카님은 바로 좀전에 농담이니까 넘어갈수 있다고 애기하셨죠? 하지만 듣는이의 입장에따라 농담일수도 아닐수도 있는겁니다. 이걸두고 어쨌든 농담이든 뭐든 간에 박명수는 거짓말을 했으니 비난 받아야 되고 카카님의 의견은 틀린 의견입니다 라고 말하면 수긍 하시겠습니까?
거짓말은 옳지 않은 행위다 라는걸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허나 거짓말은 너무 흔한 일이고 실제로 예능방송에서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수 있다면 거짓말로 웃음 파는 일따위, 자신의 이미지를 높히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일따위 이젠 너무나도 흔합니다. 그런 현상황에서 예능 버라이어티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과 행위는 진실이여야 한다는 생각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된다는겁니다.
10/06/09 16:11
타블로씨 혹은 타블로 사건과 관계없이,
방송에서 거짓말 하는 것 조차 우리가 다 이해해야 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쇼프로에서 라디오에서 나왔었던 웃긴 얘기를 갖고, 본인 얘기처럼 했다가 적발되신 분들도 비난받으시고 사과하셨고 일촌 거절 관련 거짓말하신 분도 마찬가지고, 기타 멘사에서 가입 제의를 받았다는 분도 거짓으로 밝혀져서 사과(해명)하셨고요 직접 멘사에서 MBC 및 기타 방송국으로 공문을 보냈죠. 군대가신 경솔한(?) 그 분도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누구든 간에 연예인들이 토크쇼에서 거짓말 하면 당연히 비난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 본인이 그런 에피소드를 겪었는 지 실제로 확인하게 어렵기 때문에 그냥 믿고 그런가보다 하고 웃고 그럴 수는 있겠지만, 위에서 살짝 언급했듯 그런 에피소드가 다른 기타 라디오 사연 혹은 다른 인터넷에 떠도는 일화 등을 자신이 겪은 것처럼 속인 행위를 비롯 모든 거짓말은 당연히 잘못된 것입니다. 그것이 들통난 경우에는 비난받아야 하고 사과도 해야겠죠. 유재석씨든 강호동씨든 신동엽씨든, 누구든 간에 예외없이 말이죠. (거짓말이 명백하게 사실로 들어난 경우에 한해서 말입니다. 이야기의 맛을 위해서 약간의 과장을 하는 것 정도는 웃음이 목적이라면, 혹은 누구나 약간 과장하고 있구나 인지하는 정도라면 예외일 수도 있겠죠. 진지한 어조로 혹은 본인의 경제적인 이미지를 위해서 속이는 것은 안되겠죠. 개인적으로 타블로씨 관련해서는 증명되지 않았으니 확신을 갖고 비난해서는 안된다고 보고, 다만 많은 분들이 믿기 다소 힘든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간략하게나마 해명아닌 해명정도는 해주셨으면 깔끔하겠네요) p.s. 이번 타블로씨 관련해서는 소속사가 해명한다는 기사가 나왔으니 조금 기다렸다가 최종 결론(?)이 나오면 그 때 다시 얘기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평화롭게(?) 해결되길 바랄 뿐입니다;;;
10/06/09 16:19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 달았구요, 거기서 왜 돈얘기가 나오는거죠? 인신공격이라도 하고 싶은가요?
비아냥 거리고 싶은가요? 말꼬리 잡느네 마네 하는건 그쪽만의 생각인거 같네요. 전 타블로가 얼마나 돈을 벌고 타블로라는 사람이 이렇게 우리 사회에서 이렇게 너무나도 중요한 사람인지 처음 알았네요. 타블로한테 앞으로 관심 좀 쏟아야 겠네요. 이미지메이킹은 그것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당연한 일이겠죠. 순수하게 연예인들을 바라보고 애정을 가지는 분들에 비하면 그저 돈벌이나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보이는 저같은 사람은 한심하군요. 타블로 사랑하시나봐요. 이쁜 사랑 하세요~
10/06/09 16:33
인터넷에서 가장 이성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했던 피지알에서조차 여러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걸 보고 있자니 마음이 무겁네요.
재범, 권지용, 그리고 타블로까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수많은 사생활 침해와 근거없는 비방, 조롱에 당하고 있는 걸 보자니 인터넷 문화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의심갈 법한 행동을 했으니 나는 너를 의심한다, 욕먹을 짓을 했으니 나는 너를 욕한다 이게 정당한 행동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안그러니까요. 온라인이라고 별개의 권리나 정당성을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10/06/09 16:41
맞습니다. 이번 타블로 학력위조가 결국 타블로 학력위조가 사실로 판명나면 개인의 사생활을 너무 지나치게 간섭하는거 아니냐라는 의견을 비춘 사람들은 전부 패배자가 되고 별다른 근거없이 대세에 편승해 타블로는 비난했던 사람들은 어줍잖은 승리감에 도취되죠. 정말 역겹습니다. 부도덕한 사건이 일어났을때 그 사건의 피의자의 신상을 까발려 버리는게 언제부터 옳은 행위고 또 그것이 정의감에 도취되어 낄낄 될만한 일이 된건지 참 안타깝습니다. 더군다나 이 사건은 부도덕한 피의자가 없는 사건이죠.
문제는 결국 타블로의 학력이 위조한게 아닌것으로 밝혀져도 타블로를 비난 하는 사람들은 아무런 죄책감도 가지지 않고 또 얼마든지 이런일이 일어 날수 있다는게 문제죠. 타블로를 의심하고 근거 없는 주장으로 타블로를 몰아세웠던 다수의 사람들은 그저 로그아웃 하면 그만입니다. '아니래? 아님 말구' 사과는 커녕 최소한의 양심도 없죠.
10/06/09 16:44
타블로가 참 스탠포드 근처에도 못갈것처럼 생겼나봐요..
본인이 노력해서 갔다는 스탠포드도 안갔다고 우기는 사람이 있는 거 보면 말이지요. 참 형편없이 보이나봐요. 무슨 말을 하면 다 꼬투리를 잡아서 이것저것 캐묻는데 말이에요. 전 사실 어제 밤새 친구한테 한 얘기중 절반정도는 허풍섞인 뻥이었는데 말이에요. 전 사실 이런 사태를 볼때마다 조금씩 무서운게 있는데.. 진실인 것도 이렇게 거짓으로 여기는 이런 사태가 '정말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일'에도 일어나면 어떠나 하는 것입니다. 네티즌의 댓글은 가볍지만 그 숫자는 많아서 뭉치면 무거워지는 거 같습니다. 죄책감이나 책임감 없이 가볍게 쓴 글이 모여 여론으로 인정되는 순간 우리가 정말로 큰 실수를 하게 되는 순간이 있지는 않을까 하고 항상 두려워하게됩니다.
10/06/09 17:06
처음에 학력위조를 주장하며, 이것도 거짓말 얘 방송에서 이런 구라도 쳤음 허풍침 하니
이게 말이됨 낄낄 무슨 UFO에 지가 뭐라고 리즈랑 친구(이것도 선후배라고 한게 와전된거) 낄낄 아 얘 허풍치고 방송에서 완전 개구라치는 거 보니 학력위조구나 하고 물어뜯더니 이제 학력맞는데요 증거나왔음 하니까 학력 맞다면 어떻게 영어강사 했음? 혹은 그게 진단서 아니고 약봉지인데 왜 약봉지를 계속 가져옴? 아닌데요 이게 진단서 맞는데요 웃기시네 빨리가서 졸업증명서랑 논문번호하고 스탠포드 다닐때 친했던 친구들 증언 가지고 와! 혹은 수십가지 구라중에 학력만 인정받은거지 나머지 구라를 쳤으니 타블로 나쁜놈 허풍쟁이 구라파덕 이렇게 되는건가요 제가 가는 대부분 사이트에서 이런 반응이네요. 여기도 몇분이 그런 의견 보여주고 있고요. 예능하면서 약간의 과장은 섞일 수 있다고 보고 그정도 과장은 연예인들 누구나 하는건데 그럼 연예인들 전부 허언증인가요. pgr에서도 이건 허언증가진 거의 정신병자 수준으로 취급하신 분들 기억하거든요. 저 말들이 다 예능에서 나온 건 아니지만 상당부분 저 의견들 자체가 뻥튀기 되거나 와전된 경우도 몇가지 있던데 애초에 학력위조를 의심하면서 곁가지로 이것도 거짓 저것도 거짓이라고 우긴 사람이 지금 가장 큰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데도 아직까지 그사람이 주장한 여러가지 썰들을 믿고 있다는게 놀랍네요. 그리고 그 사람이 주장하는 것들도 꽤 반박할 거리가 있는데도 그 사람의 주장은 그대로 받아주면서 타블로가 한 말은 다 검증절차를 거치자고 합니까. 애초에 말도 안되게 스탠포드 졸업장(타블로가 공개)을 조작한 거라고 몰아가면서 학력을 위조했다고 거짓말한게 누구입니까? 과연 지금 누가 허언증을 가지고 있습니까? 스탠포드 졸업장 공개로 타블로는 사실 인증한건데, 그게 아니라고 우기면서 조작한거라고 몰아가면서 인증하라고 요구한게 누구입니까? 그 거짓말쟁이들의 다른 이야기들까지 아직 믿고 계시나요? 타블로는 여기서 모든 사건을 입증해도 아 아님말고요~ 알았어 맞다고 인정해줄께 이정도 대접밖에 못받아요. 애초에 타블로는 진싸움인거죠... 타블로 당사자도 너무나 많은 인신공격을 당했고 그 과정에서 에픽하이 팬들은 아무 이유없이.. 단지 아직 타블로가 공식적으로 위조했다고 말한적 없다고 믿고 있다는 그런 이유로 공격받고 상처받았어요. 실력도 개뿔 없는데 학력땜에 대중의 인지도를 얻어서 노래하는 힙합그룹을 좋아한다라거나 .. 에픽하이보다 더 잘하는 애들 많은데, 학력때문에 사람들이 관심가져서 노래 들어준거라거나.. 그만좀 비꼬았으면 좋겠습니다.
10/06/09 17:19
전 그다지 뛰어난 대학을 졸업한 건 아닌데 말이에요.
어쨌건 졸업후에도 교수님을 계속 뵙는 직업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교수님 이름및 얼굴도 거의 기억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점이 전체 몇점 만점인지 따위는 기억도 안하고 있어요. 솔직히 고등학교때 같은반 애들 만나도 이름도 기억안나구요. 같은 반이었는지도 모르는 친구도 있습니다. (어떤 친구는 저랑 2년간 같은반이었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모르겠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타블로는 전지전능한 인간이어서 모든 것을 기억하고 정확하게 대답하는 사람입니다. 방송에 통틀어 한번도 말실수를 하거나 임기응변으로 허풍을 하거나 한적이 없는 완전무결한 사람입니다. 아마도 어떤 새로운 '신' 일거예요. 완벽한 존재. 그렇지 않다면 욕먹는게 당연하죠.. 스탠포드 나왔다면서요....
10/06/09 17:32
파란지붕에 계신분은 좋으시겠네요.
이렇게 생각지도 않은곳에서 네티즌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가져주시니... 타블로가 거짓말을 한게 사실이라면, 아마 사람들은 공개사과 하고 연예계 떠나는게 옳은 수순이라고 생각하시는거겠죠? 거짓으로 밝혀진다면 연예계 생활하는건 아마 유승준 귀국 허락보다 더 힘들테니까요 그런데 거짓이 아니라면요? 흔히 말하는 음모라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그냥 지금까지 인터넷에 댓글로 의문을 던지신거니 사과도 쿨하게 댓글로 남기실껀가요? 이건 쓰레기 해결책이죠 지금껏 뭔가 구린게 있다고 까고, 가족들도 까고, 다 해놓고 나중에 그냥 사과의 댓글 한 줄? 진심으로 저게 공평한 방법이라고 생각 되시는 건가요? 타블로가 거짓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의문을 던지신 분들에게 인신공격은 지양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은 뭔가요. 한 사람을 쓰레기로 만들면서 댓글을 올리고 계십니다. 과연 맞는 행동을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댓글이 아닌 다른 방법을 가지고 계신겁니까?
10/06/09 17:51
결과가 어떻게 나든 물심양면으로 가장 큰 상처를 받는 건 타블로가 되겠군요. 에픽하이의 mp3 몇개를 돈 주고 사 본, 하지만 구성원 개개인에게는 큰 관심이 없던 저 같은 라이트 팬(?)까지 이 사건을 다 지켜보게 되었으니까요. 처음부터 타블로의 학력 자체를 의심하지는 않았었고 사실 타블로가 몇몇 무리스러운 말을 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불구경꾼"이 되어 지켜보다 보니 타블로에게 허세끼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늘어나기는 했습니다만.
결국 대부분의 사람이 예측했던대로 학위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나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많다면 많은 사람들이 가진 타블로의 이미지에는 약간의 허세가 얹어지게 된 것 또한 사실이고요. 비록 이 논쟁의 시작점이 몇몇 악플러(?)의 끈질김이었을지는 몰라도, 이 사건이 다수의 대중에 그대로 노출된 이상 어쩔 수 없는 귀결인 듯 합니다. 저도 이 상태로는 타블로의 노래를 좋아할 수 있을 지언정, 허세나 허풍이라는 이미지를 완벽히 지워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누군가에게 "타블로는 허세꾼이다, 허풍쟁이다"라고 이야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이미 제 생각의 범위를 벗어난 일종의 주장이 되는 것이고 거기에 대한 철저한 근거를 대기는 힘드니까요. 하지만 이런 생각을 속으로 하는 거 자체는 비난의 영역이 될 수 없을 겁니다. 그냥 생각의 차이일 뿐이겠죠. 타블로는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연예인입니다. 연예인과 대중으로 만난다면, 타블로와 대중의 관계는 대등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중의 일원으로서의 개인은 그의 잠재적인 고객이고, 대중에게 자신의 음악적/사회적(?) 매력을 어필해야 하는 건 연예인이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연예인의 고충이라고나 할까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타블로의 지금 상황은 최악, 좋게 봐도 차악을 벗어나기 힘들어 보입니다. 그가 가진--혹은 가졌다고 믿어지는--패를 보면 굳이 여기까지 왔어야 했을까요. 비록 맘에 들지 않았을지는 몰라도 사건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기 전에 "대중이 보기에 적당한"--비록 절대적인 관점에서는 어이없는 일일지라도--수준의 인증을 해주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요.
10/06/09 17:54
세상이 그렇게 쉽게 돌아가는게 아닙니다.
NSC오류도 처음에 말도 안 되는 일로만 말하셨던 분들도 많고 정황얘기가 사실처럼 내뱉어지는 경우도 한두번이 아니였죠. 세상이 그렇게 쉽게 돌아가는게 아닙니다. 복잡합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고 무조건 상식이 통한다고 보시나요? 사건을 가까이서만 보지말고 멀리서보세요. 자기 생각을 너무 확신하지 말라는겁니다. 그게 진짜 상식입니다. 아직도 많은 소스들이 있긴한데 분명히 누군가는 끝까지 있을겁니다. 그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물증도 없이 상식선에서 '이럴 수 밖에 없다'는 말이 안 됩니다. 어느쪽 입장이든 확신하지 마세요. 말로는 내 발언은 추측이다 어쩐다 하면서 자극적인 말들 무심코 내뱉었던분들도 도망치지마시고, 반성하세요. '내 생각은 ~같아.'니깐 문제가 없는게 아닙니다, 기본적인 토론자세도 중요합니다. 몇몇 대화는 12인을 보는느낌이 나서 기분이 상하더라고요.
10/06/09 18:10
회의 다녀왔는데 글은 더 길어졌군요.
스탠포드 재학생의 분석글입니다. 증거도 꽤 첨부되어 있습니다. 글 쓰신 분이 본문에 추가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blog.naver.com/scorpii89/30087707995
10/06/09 18:13
옹호측으로서 적습니다.
학력위조외 의혹 부분 개인적으로 다 밝혀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분위기상, 타블로씨사건 이후로는 방송 출연자의 허풍/소문성이야기 들은 사라지는 추세가 될 것 같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옹호측논리는 학력외부분은 넘어가자보다는 오히려 밝혀내자일 듯 싶습니다.(카페만든이를 믿지못하니까요) 학력인증으로써 나머지 "거짓말"을 덮지 않을까하는 의문은 비방에 가까워 보입니다. 비방할 생각이시다면, 입장을 확실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3자인척 하지 마시고요. 또 중요논점이 "방송에서 허풍쳐도 되요?" 가 아닌데 왜 자꾸 논점 확장 및 논점을 흐리는 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10/06/09 18:22
http://cafe.naver.com/whathero.cafe 이 카페에서 저 블로그 주인 글을 보긴했는데 삭제가..;(누가 했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어쨋든 이번 사건 때문에.. 실망한 사이트가 한둘이 아닙니다... pp, D, ... pgr21이 낫긴하더군요.. 특히 저 카페는 볼 가치도 없더군요. 맞는말이 있어도 사실을 밝혀내자는게 아니라 원하는대로 만들자가 목적이더라는..
10/06/09 18:45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스탠포드 나와서 그럼 가수할 사람이 많을까요.?
아니면 스탠포드 석사 영문과 실력살려서 안정적으로 돈 버는 사람이 많을가요? 이미 타블로는 소수의 길을 선택한 것만으로 일반적인 사람은 아닙니다.,(좋은 의미 입니다,) 지금 입장표명 바로안하는것도 그가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니깐 그런것 같습니다. 할만큼했는데도 의심받으니깐 열받는거죠. 물론 일반적 범인이라면 어떻게든 모든 수단 다써서 나 스탠포드 나왓다! 라고 증명하겠죠. 근데 타블로는 아닌듯 싶습니다. 차라리 스탠포드나온거 왜 방송에서 말했을까 하고 자책하고 있을것 같기도합니다.
10/06/09 18:47
저도 매번 글 쓸때
저라면 인증 안 한다고 했습니다.(매번 '사실일경우'를 붙여쓰느라 고생한기억이..) 이유라 하면 매번 글쓰기 힘들어서 전에 올린거 가져왔습니다... "어떻게 행동할지는 똑똑한 것 보다는 자신의 관점에 따라 다른것 아닌가요.. 저는 오히려 사실일경우에 정확한 증거를 숨기고 있고 감정에 호소하는게 스탠퍼드 입학의 '사실'에 대한 떳떳함(다른 허언이라고 하는건 일단 논외로 두고), 자존심, '사실을 말하고 있다'라는 것에 대한 감정 등의 때문이라면 이해가 됩니다." 팬을 위해서라는 것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뭐 팬이라고 주변사람에게 욕먹는다 뭐 이런경우면 지인과 비슷하게 볼 수도 있겠지만..) 지인이 고생하니, 지인을 위해서 인증해야 한다. 이 얘기는 뭐 좋습니다만. 사실일경우 타블로가 지키고자 했던 것을 지켰던 거기에 오히려 주변사람이 힘들어도 타블로를 지지해줘야 하는 상황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때문에 타블로가 인증을 한다면 명분이 될 수 있겠지만. 이 사건에서 주연은 타블로입니다. 타블로가 결정 할 내용이죠.
10/06/09 19:31
이제 그만하시죠.
저는 애초에 학력위조가 사실일 것이다 아닐 것이다에 일체 언급조차 안했지만 결국 학력은 인정이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방송에서 한 말이 문제가 됩니까? 강호동, 신동엽, 박명수의 예를 들자니, 자신을 낮추려는 거짓말은 농담이니 웃을 수 있고 김종국과 비교를 하며 자신을 높이려는 거짓말은 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신동엽의 '남의 일화 내 얘기인 것 처럼 이야기하기'는 어디에 껴야 합니까? '대통령 딸을 새총으로..'가 새빨간 거짓이라면 쳐죽일 놈이 되는 거고 지인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인 것처럼 얘기했다면 용서가 되나요? 학원강사하다가 짤렸다는 이야기도 지인의 이야기라면 '오 그럼 쿨하게 넘어가줄게'하시나요? 아니면, 여태껏 나왔던 대한민국 예능인들을 전부 다 하나 하나 근거 대가면서 '방송에서 거짓말 하는 쳐죽일 놈'으로 몰고 가실 건가요? 원래 방송이 그런 겁니다. 도대체 그 누가 진실만을 말하나요. 방송에서 하는 말이 죄다 진짜라고 믿는 사람들이야말로 문제가 있는 겁니다. 왜 이러세요 아마추어같이. 무슨 타블로가 정치가가 되어서 공약을 거짓말 쳤나요? 정말 이게 그렇게까지 욕먹을 행위인가요. 아니, 석고대죄를 시키자는게 아니라 그냥 단순히 '방송에서 거짓말 하는 것이 나쁘다고 이야기하고 싶었다'라고요? 앞으로 방송에서 거짓 없이 얼마나 웃길까요. 그리고 거짓말했다 칩시다. 가장 큰 줄기인 학력인증은 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도 악착같이 끝까지 조목조목 반박하며 말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의 사생활 한번 보고 싶네요. 학력인증 뻥이었으면 문제가 있지요. 대국민 사기극이니까요. 그래서 그럴 가능성이 있기에 전 함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니래요. 이제 작은 한마디 한마디에 달려듭니다. 그러는 당신은 예수입니까, 부처입니까, 성인입니까? 타블로가 대통령 딸 얘기를 사실이 아닌데 말했다고 치고, 지금 당장 '아 왜 난 그런 짓을 했던가'라고 후회할까요? 아니면 '학력 인증이 되도 끝이 없구나..'하며 힘들어할까요. 지금 하시는 행동 하나하나가 당신을 욕보이는 짓임을 왜 모르십니까. 그만하세요, 무섭고 역겹습니다. 아들 딸이 거짓말하면 기절할 때까지 후드려 맞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근데 타블로는 방송인이라서 용납 못해'라고요? 그럼 제 댓글 처음으로 돌아가세요.
10/06/09 20:39
구질구질하게 그만하자는 이야기이죠.
스탠포드 이야기가 거짓말이었다면 분명 많은 사람들이 간접적 정신적 피해를 봤겠죠. 실제로 피해를 입을지 모르겠으나 그렇게 주장할 겁니다. 그럼 kaka님께서 새총 이야기가 거짓말이라고 했을 때, 한국에서 영어강사한 적이 없다고 했을 때, 입으시는 피해가 뭔가요? 그래요 없죠. 없는데 '방송에서의 거짓말은 나쁘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럼 방송에서만 나쁜가요? 일상에선 괜찮나요? 그럼 kaka님은 평생 단 한번도... 이런 식으로 나가는게 구질구질 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방송에서 누구나 하는 정도의 거짓말, 혹은 농담, 아니면 아주 약간의 허언 뭐라고 생각하셔도 좋으니 그만하시라는 말씀입니다. 좋가 나쁘다의 잣대도 보다 생산적이신데 사용하시고요. 왜냐하면 이건 진실여부를 떠나 한 사람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계속 푹푹 파는 짓이지 않습니까.
10/06/09 21:17
이 글이 언제 이렇게 리플이 많이 달렸나요. 시험공부하다 집에 와서 리플들은 천천히 읽어보니
학력위조 논란<- 이 자체가 해결됐으니 다 끝난 것일텐데 다들 너무 물고 늘어지네요;; 여러가지 정황상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는 사실들이 많고, 그 중에서 몇개가 허풍이라고 해도 대한민국 방송에서 허풍안치는 연예인이 어딨나요. 하물며 국민중에서도 허풍안치는 사람이 어딨나요. 연예인이 예능을 나와서 다른 사람들의 귀를 트일만한 얘기를 하지 않으면 고정이라던지 게스트로 불러주지 않기에 좀 더 자극적이고 과장되게 말하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아닌가요... 거기에 대고 진실성을 호소하다니... 허풍이라는게 남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안간다면은 묵인해주고 웃어넘기고 나중에 들켜도 그것을 사과하고 인증해야될 의무나 책임 자체는 전혀 없죠. 이런 걸 물고 늘어지면 참...세상 깨끗하게 사시는 고고한 선비라고 해드려야 할려나; 본인은 허풍 한 번 안쳐본 분인가요? 자기나 지인들 자기가 호감가지는 연예인들의 허풍에는 인자하면서 어찌 그리 남의 허풍,자신이 맘에 들지 않는 연예인의 허풍에는 가혹한지요. 이번 일을 보아하니 위조설 배포하고 한 측은 일단 무릎꿇고 사과한번 해야될거 같고 고소도 같이 당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심정으로는, 내가 이런 일을 당했을거라 생각하면 고소로도 분이 안 풀릴거 같네요.
10/06/09 21:26
그런데 거짓말이라고 하는게
완전히 날조된 말을 뜻하나요? 아니면 말하다보니 세부적인 것을 생략한다거나 약간 다르게 말한것도 포함되나요? 지금 타블로가 완전히 날조된 말을 했다, "거짓말"을 했다는 증거도 없고, 방송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것도 아직 입증이 안된상태구요. 어느정도 세부적인 걸 생략한다거나 약간 다르게 말한다는건 좀 넘어가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것까지 따지고 들면서 방송에서 거짓부렁을 하면 못써! 하는 건 문제 있지 않을까요? 그럼 모든 방송인들의 이야기는 한치의 오차도 없는 진실뿐이어야 할까요? 정확히 몇시 몇분에 어떤 일이 어떻게 일어났고 뭐 육하원칙에 따라서요? 님께서 요구하시는 수준이 어느정도 인가요? 방송에서 말하는 건 한치의오차도 없이 완전무결한 사실이어야 한다 인가요?
10/06/09 21:42
kaka님 말씀은 방송 전반적으로 웃기기 위해서 라는 말로 광범위하게 인정되고 있는 과한 허풍, 과장, 날조한 거짓말은
문제이다 라는 것이지요? 그것은 맞는 말이나 타블로에게 적용시키자는 건 좀 무리가 아닐까합니다. 서로 기준이 다르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그냥 무난한 정도의 예능에서 할법한 속된말로 X드립 정도로 보이거든요. 그리고 지금 저들이 주장하는 타블로의 허풍들은 와전된 경우도 있고, 예능에서의 몇마디 X드립으로 타블로는 거짓말쟁이가 되었으므로 학력도 위조했다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그건 아니니깐요.. 여튼 어떤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의견에 공감합니다.
10/06/09 21:44
http://www.kbs.co.kr/2tv/enter/sangsang/vod/revod/1339477_25879.html
UFO의 경우, 해당 방송에 53분 37초 이후에 보시면 나옵니다만.. 타블로가 UFO를 봣다가 아닌. '어렸을 때 친구가 UFO를 봤다고 하고. 그걸 증명하기 위해 가더니 실종됫다. UFO를 정말 봤나봐요.' 라는 이야기네요.. 이거 말고 타블로가 UFO를 언급한 자료가 있는지?. +@ 타블로가 믿을수 없는 말을 했다는 내용들의 경우, 영어강사 이외엔 '전 증거자료를 본 적이 없습니다' 반대되는 증거자료는 하나하나 나오고 있네요.
10/06/09 22:04
kaka님의 말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의견을 펼치는 장소가 잘못되었습니다. 타블로가 어떻든 상관없다고요? 그러면서도 kaka님의 위에 대략 10개 이상의 댓글들에 꾸준히 '방송에서 거짓말은 잘못된 겁니다.'만을 홀로 주장하고 계십니다. 이 글은 타블로 학력진위를 두고 따지는 글이었고 그로 인해 결론은 났습니다. 그런데 무시해도 좋을, kaka님께서는 타블로 문제는 어떻든 좋다라는 곁다리 문제로 끊임없는 테클들을 거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그 타이밍에 kaka님은 '방송에서 거짓말은 나쁜 거다'라고 계속 말씀하십니다.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어떤 A라는 남자가 저녁에 운전을 하다가 신호위반으로 B라는 남자를 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B라는 남자가 보험료를 노리고 오는 차에 달려들었고 신호위반이란 것도 딱 노란 신호에 어중간하게 B가 달려들어서 신호위반인지 아닌지도 판결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매스컴과 사람들의 시선은 이제 보험료를 노리고 달려든 B라는 남자와 판결의 추이에 주목되는데 그 중 어느 한 사람은 각종 매체 혹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계속 되뇌입니다. '노란 신호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은건 분명 잘못한 겁니다.' - 지금 저 사람은 잘못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보험료를 노린 사기극이라고요! '전 그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습니다만, 노란 신호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은건 분명 잘못한 겁니다.' - 노란 신호에서 속도를 항상 줄이는 사람이 어딨답니까? 게다가 아무도 없는 밤이었고 속도도 그렇게 빠른 것도 아니었다고요! '그런가요? 전 다들 속도를 줄이는 줄 알았습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노란 신호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은건 정말 잘못된 것이죠.' kaka님의 주장은 이러한 느낌입니다. 애초에 타블로와 상관이 없으시다면 이 글에서 전체적인 논조를 흐리시는 리플 대신 새 글을 작성하시면 될 일입니다. 거짓말 잘못된 거 맞습니다. 이 지구상에 이 세상에 거짓말이 옳지 못한 일이란 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하지만 너무 당연한 말씀을 타블로 관련글에 계속 반복해 쓰셔서 뭘 어쩌라는 건지 혼란이 옵니다. 그걸 타블로가 고치길 바라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kaka님의 어떤 글도 모두 타블로를 비판하는 것 처럼 보이며, 그것이 kaka님 말씀대로 전혀 타블로와 상관 없는 글이라면, 위에 말씀드렸듯이 '미디어와 방송에서의 거짓말 또는 허풍' 등의 제목으로 새 글을 작성하시면 될 일입니다.
10/06/09 22:19
역관광. 다들 버로우 타세요.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애초에 결론을 정해놓고 수사랍시고 멋대로 행동하는 것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겁니다. 피지알에도 신나서 이것 저것 지껄이는 사람들 많았는데, 관련글에서 리플들만 다 떠서 유게에 올려보고 싶네요. 재밌을 것 같네요. 제가 존경하는 뮤지션이 이런 더러운 일로 고통받는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사실을 밝힌 다음에 겁없이 떠들던 사람들 다 법적 처리하길 바랍니다. 고소 취하하거나 그런 일 절대 없길 바랍니다.
10/06/09 22:20
제가 거짓말 관련 코멘트를 처음 단 것은 어떤 분이 방송에서 말하는 것을 곧이 곧대로 믿으시냐는 질문에 저는 그렇다고 대답하고,
방송에서 거짓말은 잘못 됐다라고 말했었죠. 그리고 그 후로 그 주제 관련해서 계속 얘기 했었고요. 타블로씨 학력위조 글이기 때문에 제 코멘트가 주제에 맞지 않는 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님 댓글에 무섭고 역겹다는 단어에 화가 나서 댓글을 단 거구요. 제 글이 타블로를 비판하는 것처럼 보였다면 그건 절대 아니구요. 관련 주제로 글을 쓸까 하다가 오바스러운 것 같아서 쓰지 않았습니다.
10/06/09 22:29
말씀하신 내용에 밑에서부터 답변 드리겠습니다.
관련주제로 글을 쓸까 하시다가 오바스러운 것 같아서 쓰지 않으셨다고 하시기엔 충분히 오바스러우실 만큼 '방송에서 거짓말은 나쁜 짓이다'라고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도 타블로 학력진위 글에서요. 인정하신다고 말씀하시기에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그게 잘못된 것입니다. 모두 오해를 하고, 논지가 흐려지니까요. 그리고 혹시 나중에 타블로가 (밑의 댓글 기사에 있듯) 조만간 모든걸 인증해서 사실이었을 때, '거보세요 전 타블로는 상관없는 얘기라고 했잖아요.'라고 은근슬쩍 발뺌하실 생각이 아니시라면 왜 인정하시면서도 굳이 타블로 관련 글에 계속 글을 쓰시면서 타블로와는 상관없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kaka님이 처음에 하신 말씀과 논지가 살짝 바뀌지 않았다면 제 댓글에 화나실 필요는 없었습니다. 제가 위에 적었듯 "인증했는데도 악착같이 끝까지 조목조목 반박하며 말이 안된다고 하며 작은 한마디 한마디에 달려드는" 사람들에 포함되지 않으실 테고, 전 한 사람 못 잡아먹어 두 눈에 불은 켠 듯한 그 모습들이 정말로 무섭고 역겹거든요. '방송에서의 거짓말'에 그렇게 엄중한 잣대를 대시는 kaka님이시니 제가 그러한 사람들이 잘못됐다 비판하는 의미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10/06/09 23:36
훼손하고 싶죠.
그런데 얼핏 그럴 듯한 의혹이 마침 제기됐죠. 일단 '뭔가가 있다' 쪽으로 입장을 잡죠. 그런 자료와 정황들만 눈에 들어오죠. 상당히 유력한 반대증거가 나오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제기했던, 혹은 믿었던, 혹은 더 그럴듯 하다고 생각했던 사실이 진실에서 멀어지는 듯한 느낌도 들지만요. 그래도 일단 내가 생각하는 쪽으로 머리를 막 굴리다 보면, 그리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랑 그런 얘기들을 막 나누다보면, 그래도 내가 애초에 믿었던 의혹이, 그래도 그럴 듯한 걸로 보이죠. 어차피 내 입장은 의혹 쪽으로 확정되어 있죠. 그렇게 조금 더 시간이 흐르고, 조금 더 그럴듯한 반대증거가 나올수록, 이제 내가 주장하는 결론은 더이상 객관화된 '의견' 따위가 아니라, '믿음'이나 '바람'으로 변질되어 가죠. 이제 '진실'보다도 내가 '틀린 놈'이 되지 않는 게 더 중요해졌으니까요. 요체에 대한 직접 증명이 어려워지니, 그래도 이 놈은 나쁜 놈, 그래도 이 놈이 이 부분에서는 거짓말한 거 맞다, 는 주변적 fact들을 내놓기 시작해요. 본인으로 부족하니 가족들까지 털죠. 그리고 결국 진실이 조금씩 밝혀지죠. 결론은 내가 틀렸다는 쪽에 가까워져가요. 하지만 사과나 반성 따위 하지 않죠. 그래도 끝까지 가보거나, 아니면 슬쩍 다른 화제로 묻어가면 돼요. ......이상은 한명숙에 대한 검찰의 수사, 공판절차를 보며 느꼈던 검찰의 태도에 대한 저의 이미지입니다. 솔직히 검은진실이나 왓비컴즈는 물론이고, 이 정도까지 인증이 나왔음에도 물고 늘어지는 분들께 제가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고 싶은 기분이 욱하니 듭니다만....피지알이군요. 참... 하여튼 재밌으면서도, 씁쓸하기도, 한편으로는 무섭기까지 하네요. 원인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타블로가 뻥쟁이였으면 좋겠다, 학력이나 조기졸업, 우수한 성적 등등이 다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믿고 싶은 마음이 기저에 깔려있었던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 않느냐...는 질문을 던져보고싶군요. 이제는 왜 주변사람들, 엄한 사람들이 나서서 난리고, 본인은 조용히 있느냐고 비난하고 따지고 드는군요. 본인해명이 아니면 의미없다고 버티시는군요. 솔직히 말해봐요. 본인이 나섰으면, 본인 얘기를 어떻게 믿느냐고 했을거면서...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이나, 남의 일에 일일이 옹호하는 반박글을 올리는 사람이나, 할일없기는 마찬가지라면서 물타기하시네요. 당사자에게 커다란 상처가 될 수 있는 의혹을 별로 확실치도 않은 근거들로 들이대고, 상식선에서 용인될 수 있는 범위의 언행들까지도 마치 유례가 없는 사기인 것처럼 과장하고, 어떤 증거를 들이대도 '진단서 끊어오라'고 비꼬고, 자신들의 같잖은 '의혹'을 풀어줘야한다는 이유로 말도 안 되는 개인정보와 사생활자료까지 요구하기를 서슴치 않고, 반대증거는 제시되는 즉시 삭제하고 작성자를 강퇴함으로써 '판단'이라는 것 자체의 여지를 차단시켜버리는 의혹파들을 반대편과 동일선상에 올려놓으시네요. 최소한 반대편들은 그에 반박하는 자료들을 차단하지는 않던데요. 오히려 댓글로 일일이 반박하면서 소통하는 경우는 많이 보았어도요. 타블로가 닥치고 있는 건 켕겨서 그런 거 아니겠냐고 위조의 결정적 증거인양 얘기하시면서, 반대자료는 아예 게시조차 못하게 하는 검은진실 카페의 순수성은 쉽게들 익스큐즈~하시는군요. 그래도 못믿겠다, 신정아와 윤석화의 케이스가 있지 않았느냐, 라는 분들도 계시네요. 이건 '믿음'의 문제가 아니에요. 어느 한 쪽을 '믿으려'하지 말고, 어느 쪽이 더 정확한 지식을 가졌을 가능성이 큰지, 어느 쪽의 증거와 설명이 더 논리와 경험칙에 맞는지, 그래서 둘 중 어느 쪽이 더 진실일 확률이 높을지 "판단"을 해보세요. 가슴으로 밀어내고 손가락만 놀리면서 '나를 믿게 해봐라' 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 '머리'를 써 가면서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좀 생각하고 판단해보세요. 본인이 '진실을 알고싶다'고 자처하는 분이라면요. 관련글마다 클릭해보고 악플달고 할 정도로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요. 믿으려 하지 말고 "판단"을 하세요. 학력은 사실이라 하더라도 허풍심한 뻥쟁이인 건 밝혀진 거 아니냐, 고도 하시네요. 호오...어디서 들어본 듯한 말인데요...? 무죄판결은 났지만 도덕성에 흠집은 났다....였던가요? 본인들은 한 번도 술자리의 재미를 위해서, 자신을 좀 더 그럴 듯 하게 보이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경험담을 자기 얘기인 양 말해 본적이 없는 사람들인가봐요? 이제까지 tv 예능에 나와서 자신들의 일화를 얘기했던 수백, 수천, 수억의 연예인들은 모두 다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얘기를, 한 톨의 과장없이 전했던 것이겠죠? 오직 한 사람, 타블로만 빼고요. 본인들은 너무너무 순수하고 고지식한 이해력을 가진 사람들이라서 "친구 중에 UFO 믿는 친구가 있었는데, 실종됐다, 아마 UFO를 발견했나보다"라고 말하면, 그게 "친구가 UFO에 납치되는 것을 봤다"는 경험적 사실의 객관적 전달이라고 생각하는 건 당연한 이해잖아요. 그렇지만, 자신이 웃자고 쓴 글에 죽자고 달려들면, 또 정색을 하고 '독해력을 의심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실거죠? 타블로의 학력위조를, 과대망상 허언증 환자이기를 간절히 바라는 듯한 그런 태도들의 추함을 지적하는 비난에 대해서는 몹시도 발끈하시는군요. 나를 포함한 수천 명의 네티즌들을 전부 열등감 덩어리로 모는거냐, 불쾌하다, 내려다보듯이 말하는 자세가 글러먹었다, 고 말씀하시는군요. 그렇다면 자신이 타블로에 대해서 학력위조 사기꾼이라고 몰았던 건요? '진심으로'와 '진지하게'를 거론하며 '치료받아야 할 허언증 환자'로 단정했던 태도는요? 자신이 남을 환자니, 범죄자니, 성격 이상한 사회 부적응자니, 하고 몰아대는 건 괜찮지만, 남이 자신에게 열등감 운운하는 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인가 보네요. 이제 이 정도 했으면 됐습니다. 최소한 지금이라도 그만두세요. 이건 미친 짓이야, 당장 여기서 나가겠어. 를 외치세요. 더 이상 그곳에 '진실'은 없습니다. '검은' 광기만 남았을 뿐.
10/06/10 12:47
http://pgr21.com/?b=8&n=22785
전 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다닌 학생인데요. 오랜만에 한국에 왔는데 타블로의 학력위조 논란으로 네티즌들이 아주 뜨겁더군요. 여러가지 의혹들중에 특히 3년 6개월만의 학석사 졸업. 솔찍히 처음들었을땐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타블로의 3년 반만에 학사 석사 졸업이 가능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미국에는 ap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대학교 내용의 수업을 들어 시험을 치면 대학교에서 그 과목의 크레딧을 인정해주는겁니다. 이걸 보통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들을수 있는데 (제 고등학교 기준) 이 클래스들로 4학년까지 들으면 ap 10과목정도는 들을수 있죠. 이게 굉장히 어려운거죠. 근데 제 주위에 있긴 있었습니다. 대학교 들어오니 이런 괴물들도 있더군요. 어쨌든 그렇게 되면 대학 입학하면 교양은 거의 다 커버가 되기때문에 거의 3학년 스탠딩에 가까워지죠. 그리고 여름학기를 한번도 안빼먹고 들으면 2년만에 학사 졸업이 가능하죠. 그리고 마스터 학위는 제 입장(공대)에서는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어카운팅 같은 몇몇 과는 1년 프로그램이 있어서 1년만에 졸업을 할수 있더군요. 이런 프로그램이 제 학교에는 있었지만 스탠포드에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뭐 이론상으로는 전혀 졸업시기가 문제되지는 않네요. 논란과는 상관없이 타블로가 제가 생각한것들을 다 할수 있었더라면 정말 천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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