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34497&NewsCategoryCD=60100000
통합진보당이 분당위기에 몰리게 되었네요.
당권파인 이정희 공동대표는 사퇴는 없으며, 조사결과를 인정하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구요.
하지만 비당권파인 나머지 세 공동대표의 반응은 전부 제대로 조사해야 하며 지도부, 비례대표 총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비례대표 1번이었던 윤금순 당선인만 사퇴를 했을 뿐 나머지 2~3번 즉 제일 중요한 이석기, 김재연 당선인은 아무 언급이 없네요.
어떻게 보면 당권파가 그냥 통합진보당 자체를 망치려고 하고 있네요.
과연 통합진보당이 분당이 되고, 이렇게 부정한 선거에 대해 아니다며 부정하는 진보정당에 어떤 사람들이 표를 던져줄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34492&NewsCategoryCD=60100000
한편 새누리당은 본격적인 당권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원내대표쪽에는 쇄신파의 남경필 의원, 범친박계인 이주영 정책위의장의 양자구도 속에 친박직계 이한구 의원이 거론되는 형국입니다.
다만 당대표쪽은 11명이나 나간다고 하지만 황우여 원내대표를 제외하고는 마땅한 대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후보들은 지도부 입성 정도를 노리는 것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어찌 보면 풍요 속의 빈곤이라고 할까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34448&NewsCategoryCD=60100000
민주통합당은 박지원 최고위원이 원내대표가 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이 비대위원장이 되어서 1개월 후에 있을 당대표 선출 경선을 주도하고 국회 원구성 협상도 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박지원 원내대표는 지난 원내대표 시절 때 이미 검증이 된 인사고 새누리당이 두려워하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한편 이-박연대에 대해서는 말이 좀 많은데요.
이번 대표경선에 모바일투표가 다시금 도입됨에 따라 어차피 당 내 선택이 아닌 국민의 선택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민주통합당 내에서 이해찬 당선인을 누를만한 후보가 나오는게 중요한데 현재 상태에서는 박영선 의원 정도만이 거론된다 봅니다.
박영선 의원이 나온다면 이해찬 vs 박영선의 구도가 될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주요 3당이 각자의 사정으로 상당히 바쁩니다.
과연 이런 바쁜 과정이 대선에는 어떻게 작용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