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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888 정부의 의사 파업 강경대응 방침 때문에 전공의협의회 지도부가 파업을 주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3] 홍철14629 24/02/13 14629 0
100887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 [49] 계층방정12357 24/02/12 12357 2
100886 설날을 맞아 써보는 나의 남편 이야기 [36] 고흐의해바라기8564 24/02/12 8564 67
100885 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 [135] 홍철15225 24/02/11 15225 0
100884 무거운폰 사용시 그립톡과 스트랩. S24 울트라 후기 [33] 코로나시즌8697 24/02/10 8697 4
100883 정치의 방향, 결과, 변명 [11] kien6477 24/02/10 6477 0
100882 최근에 읽은 책 정리(만화편)(2) [30] Kaestro5715 24/02/09 5715 8
100881 우리는 올바로 인지하고 믿을 수 있을까 [17] 짬뽕순두부5396 24/02/09 5396 11
100880 제3지대 합당 합의…당명 '개혁신당' 공동대표 이준석·이낙연 [404] 베놈26073 24/02/09 26073 0
100879 어쩌다보니 쓰는 집 문제 -조합은 왜그래? [40] 네?!5653 24/02/09 5653 5
100878 2022년 경증질환 건보부담금은 11.8조원 [21] VictoryFood5565 24/02/09 5565 0
100877 의사 증원은 악수는 아니나 편법에 속한다 [31] Gottfried6482 24/02/09 6482 0
100876 최근에 읽은 책 정리(만화편)(1) [20] Kaestro4687 24/02/09 4687 6
100875 제66회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2] 김치찌개4213 24/02/09 4213 1
100874 임종석은 견제하고 조국에는 입을 닫은 민주당 지도부 [154] 홍철10470 24/02/09 10470 0
100873 진료기록부 발급 대해 면허 반납을 들고 나온 수의사업계 [42] 맥스훼인8276 24/02/08 8276 11
100872 열매의 구조 - 겉열매껍질, 가운데열매껍질, 안쪽열매껍질 (그리고 복숭아 씨앗은 일반쓰레기인 이유) [21] 계층방정3870 24/02/08 3870 13
100871 향린이를 위한 향수 기초 가이드 [74] 잉차잉차7468 24/02/08 7468 30
100870 누가 금연을 방해하는가? [42] 지그제프6107 24/02/08 6107 4
100869 회사에서 설사를 지렸습니다 [145] 앗흥10440 24/02/08 10440 202
100868 전 평범한 의사입니다. [43] Grundia10243 24/02/08 10243 73
100867 대통령님께서 여사님 디올백 사건은 정치 공작이 맞다고 하십니다. [134] youcu15167 24/02/07 15167 0
100866 의대 증원 그 이후 [37] lexial6376 24/02/07 63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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