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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6/23 00:04:14
Name 삭제됨
Subject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 전화번호만으로 이름 알아내 답장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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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
17/06/23 00:05
수정 아이콘
평범한 자유한국당 이네요.
17/06/23 00:05
수정 아이콘
이름만 석자 떡하니 답장한게 대박 웃기네요. 뭐지? 알아서조심하라는건가? 꿀잼몰카?
타네시마 포푸라
17/06/23 00:06
수정 아이콘
I know who you are
마스터충달
17/06/23 00:56
수정 아이콘
I'll find you.
바보왕
17/06/23 10:15
수정 아이콘
And I will seoul you.
Skywalker
17/06/23 10:24
수정 아이콘
I will kiss you
17/06/23 00:05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자한당하고있읍니다.
IRENE_ADLER.
17/06/23 00:05
수정 아이콘
이제 뭐라고 변명하는지 한 번 봅시다
여담으로 제목에 불법도용이라 하셨는데 이런 경우는 불법조회나 불법수집이 더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을까 싶네요
17/06/23 00:08
수정 아이콘
17/06/23 00:24
수정 아이콘
와 정상적이면 이거 훅가야 될 만한 사안 아닌가요 크크
17/06/23 00:25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반말찍찍하는것도 극혐이라서.. 양념이 양념했고 자유당이 자유당 한 사건으로 보이네요.
물론 미친정도는 95대5정도로 민경욱이 압승 같습니다만..
루키즈
17/06/23 00:08
수정 아이콘
그래 이건 얼마짜리 불법입니까
엉망저그
17/06/23 00:14
수정 아이콘
음...근데 이건 조금만 노력하면 이름은 금방알아내요.... 물론 답장을 이름석자 보낸건 협박성이 있는 바보같은 행위맞습니다만 개인정보침해인지는 두고봐야되요
현직경찰관들도 영장 받아서 통신까려면 시간도걸리고 그래서 구글링으로 전화번호쳐보고 페북보고, 트위터 보고 카카오스토리보고, 관련된 인터넷아이디 타자한글을 영문으로친건가 등을 확인해보고 피혐의자 이름부터 생년월일 차번호 심지어는 집주소 금방 알수있어요....인터넷하는 사회는자기정보 자기가 다뿌리고고 다니기 때문에 노력만기울이면 활동이 활발한 사람일 수록 정보알아내기 쉽습니다. 이런건 불법은 아니죠.
타네시마 포푸라
17/06/23 00:23
수정 아이콘
구체적인 획득경로를 모르기 때문에 제목은 있는내용대로만 바꾸었습니다. 다만 개인정보 취급방침, 수집과 동의에 관한 내용을 보면 개인이 개인정보를 넣을수는 있어도 이 정보를 활용하는것은 모두 약관동의를 받아야만 가능합니다. 이 경우 해당 전화번호를 가지고 이름을 알아냈다는것은 적어도 개인의 동의를 얻지 않고 사용한것이며 개인정보 보호법에 위반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엉망저그
17/06/23 00:30
수정 아이콘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적용주체가 아마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업무처리자일겁니다. 그러니까 법의 취지를 조금 막말로해보면 "니가 개인정보처리하는 업무에 종사하면서 동의 없이 니 업무와 관련해서 개인정보 수집하지말고 동의에 벗어나는 정보이용이나 정보배포 하지마" 이런의미입니다. 제가 통신사직원이고 업무보면서 가입시켜준 고객정보를 내맘대로하면 안되겠지만 그냥 직업만 통신사직원인데 개인적으로 누가 나한테 기분나쁜 문자보냈는데 발신자 번호뜨니까 카톡알아보고 구글링해서 상대방정보알아내서 '너 ooo이지 ?" 라고 알아내는건 법에서 규율하고있는 처벌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그 문자를 받고 사내 전산 시스템을 통해 정보를 알아낸거라면 불법이 맞지요. 인터넷에 자연스레 노출된 정보들은 누구의 동의를 받고 수집하는 대상도아니니 알아보고 싶으면 알아볼수있는 대상일겁니다.
17/06/23 00:31
수정 아이콘
근데 저 사람의 활동이 활발한지 아닌지는 모르는거 아닌가요?
엉망저그
17/06/23 00:32
수정 아이콘
모르지요 그래서 이름을 어떻게 알았는가가 불법여부를 가르게 될겁니다.
곰그릇
17/06/23 00:18
수정 아이콘
핸드폰 번호를 아는데 이름을 알아낸다는 게 개인정보를 알아낸 건 맞지만 불법도용이나 불법수집 등으로 부르기는 현실과는 괴리가 좀 있는 것 같아요.

그와 별개로 이름 세글자를 딸랑 보낸 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고 문제가 있네요. 국회의원 신분 이용해서 협박하는 거 같기도 하고.
아시안체어샷
17/06/23 00:19
수정 아이콘
이정도로는 자한당 정치인들 사이에서 딱히 두각을 나타내기 힘든데...
좀 더 분발해야 할듯
17/06/23 00:19
수정 아이콘
민경욱 의원 하는짓은 전형적인 협박이죠.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 유권자를 이리 겁박하니 이제 제정신 입니까.
17/06/23 00:19
수정 아이콘
적어도 국회의원 지위에 안 어울리는 양아치짓은 확실하네요.
설명충등판
17/06/23 00:20
수정 아이콘
도용보다 협박이 더 문제같은데...

어디의 누군지 다 아니까 수틀리면 담가버리겠다 뭐 이건가..?
별이돌이
17/06/23 07:07
수정 아이콘
그냥 이름만 보낸건데 협박이라고 볼 수 있나요?
다그런거죠
17/06/23 07:56
수정 아이콘
민경욱 자식 사진 보내면 되겠네요. 사진만 보내면 협박이 1도 없을테니 아주 적절한 대처겠어요.
별이돌이
17/06/23 09:03
수정 아이콘
그거야 뭐 애초에 저 분한테 문자보낸 분들이 고운말 바른말 써서 보낸것도 아닐텐데요
다그런거죠
17/06/23 09:20
수정 아이콘
무슨 근거죠? 욕이나 인격모독을 했다는 근거도 없고, 설령 있었더라면, 고소, 고발하는 게 더 나을텐데요?
다 떠나서 고운 말 바른 말 안한다고 저렇게 해도 되는 거면, 자한당 친인척은 싹 다 죽여버려도 되겠네요. 저 인간들이 저한테 끼치는 해악이 문자 따위완 비교가 안되니까요.
별이돌이
17/06/23 09:55
수정 아이콘
저는 문자보낸 분들이 욕이나 인격모독했다는 말씀드린적 없습니다. 바른말 고운말 아니라는 건 본문이나 기사에도 항의문자라고 나와있기 때문입니다. 고소 고발은 문자받은 분이 결정하실 문제고, 저렇게 했다는게 무슨말씀이신지 모르겠는데 이름석자 보낸것만으로는 범죄라고 할 수 없죠. 그걸 어떻게 알았느냐가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서도 그건 차차 밝혀질 일이니까요. 애초에 자한당이 다그런거죠 님에게 끼치는 해악을 증명할 방법도 없으시겠지만 증명이 된다고 싹 죽여도 되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하셔도 전 별 상관없습니다
다그런거죠
17/06/23 11:05
수정 아이콘
예 정리했어요.

님 : 이름 석자가 협박이 아니다.
나 : 그럼 자식들 사진도 협박이 아니네요?
님 : 애초에 바른말 고운말이 아니잖아요?
나 : 근거 있음? 근거를 떠나서 그 논리면, 싹 다 죽여 버려도 되겠네요?
님 : 항의문자니까 바른말 고운말이 아니라는 뜻이다.
나 : 그럼 바른말 고운말 안쓰면, 자식들 사진 찍어 보내고, 다니는 학교에 통학하는 모습 찍어 보내면 되겠네요.
별이돌이
17/06/23 11:08
수정 아이콘
사진만 보내도 협박인가요?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면 안될게 뭐가 있겠습니까
벨리어스
17/06/23 14:28
수정 아이콘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면 안될게 뭐가 있겠냐고 하시는 분한테 뭐라고 말씀드려봤자..;;; (문득 '법꾸라지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법꾸라지들. )
본인한테 자식 사진 갑자기 툭 하고 날라와도 소름 안끼치고 겁 안나는 분이신가보죠.
17/06/23 00:23
수정 아이콘
새벽 6시 40분에 자빠져 자지도 않고 지극정성이네요.
대청마루
17/06/23 00:25
수정 아이콘
가서 게시판베스트 읽어보니 루리웹유저들 반응도 재밌네요. 맨처음엔 개인정보 사찰아니냐, 아니다 사찰까진 아니다, 이름 달랑 보내는건 협박하는거냐 며 분개하는거 같았는데 어느새 민경욱에게 이름 확인답장받고 아싸 검증당하기 놀이로 변질(...)된거 같네요. 어쨌든 민경욱으로선 자기가 협박하려했던 유권자들한테 되려 엿을 먹는 상황.
17/06/23 00:26
수정 아이콘
경욱 당하는게 유행이 되었죠.
반전여친
17/06/23 00:2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대박이네요
17/06/23 08:03
수정 아이콘
아이고 크크크크크 덕분에 빵 터지고 갑니다
Korea_Republic
17/06/24 12:18
수정 아이콘
이게뭐야 크크크크크크크
김블쏜
17/06/23 00:27
수정 아이콘
콜앱이란 어플을 쓰셨답니다.
Sns쓰면서 연동된 이름 수집해주는거래요.

뭐 이경우는 자기가 버젓이 공개한거라 별 문제는 없다고 보여지는데
불법이면 저 앱부터 내리는게 맞는거 같고요.
근데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저 협박 비스무리한건 영 거슬리네요. 개념이...읍읍
Arya Stark
17/06/23 00:29
수정 아이콘
답문 내용이 제정신이 아니네요. 뭐 어쩌겠다는 건지
17/06/23 00:31
수정 아이콘
누가봐도 협박이죠. 순장조를 택했으면 곱게 같이 묻히든가 아주 꼴깞을 떱니다. 쯧쯧
김낙원
17/06/23 00:31
수정 아이콘
카톡추가만해도 이름은 알자나요
17/06/23 00:31
수정 아이콘
자기 이름설정을 성뺴고 이름두글자로만 해놨다네요.
17/06/23 00:32
수정 아이콘
성은 모르자나요
김낙원
17/06/23 00:32
수정 아이콘
아항 감사합니다
불타는로마
17/06/23 00:32
수정 아이콘
글쎄요 이름 구하는 경로가 불법 아니라면 이름 쓰는것도 별문제 아닌듯... 협박으로 느껴진다면 왜 느껴질려나...?
17/06/23 00:37
수정 아이콘
앵커할 때만 해도 이런 분일 줄은 몰랐지
17/06/23 00:41
수정 아이콘
기니피그
17/06/23 01:45
수정 아이콘
이앱 성능미쳤죠. 이전캐시정보도 다읽는지 아무리 비공개 해놔도 탈탈탈 털려요.
번호만 찝어주면 구글계정을 투시해서 신상정보 캐내고요
아무런 접점없는 게임프로필 사진까지 긁어서 보여줘요
불굴의토스
17/06/23 00:49
수정 아이콘
딱 자유당 친박찌끄레기 수준이네요. 뭐 다음총선에 되나 두고 봅시다.
17/06/23 00:52
수정 아이콘
저 인간 당선되면 일생 보수로 살아온 인생을 부정하고 무정부주의자가 되겠습니다.
김철(32세,무직)
17/06/23 00:57
수정 아이콘
근데 카톡에 전화번호로 친구추가하면 이름으로 저장해놓은분들은 실명 알 수 있는 것 아닌가요? 흐흐 어쨌은 민 국회의원은 예전부터.........그닥......
비상의꿈
17/06/23 01:45
수정 아이콘
뉴스 본문에 나와있는데 당사자가 이름 저장을 성을 제외하고 입력해두었는데 성까지 알아냈다는게 문제겠지요.
김철(32세,무직)
17/06/23 07:44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자세히 안읽어서 ㅠ
그렇게 쉽게 개인정보를 알 수 있다니...
세종머앟괴꺼솟
17/06/23 00:59
수정 아이콘
헬조센 자칭보수로서는 너무나 평-범
17/06/23 01:20
수정 아이콘
경욱시리즈 보니 대응이 찌질하던데요
왜 저러지= =
Fanatic[Jin]
17/06/23 01:23
수정 아이콘
어플바이럴 아닙니꽈아아아
카바라스
17/06/23 01:29
수정 아이콘
반박도 안하고 이름만 떡하니 쓰면 뭐하자는건지..
헛스윙어
17/06/23 01:51
수정 아이콘
딱 아저씨들 하는거 아닌가요..... 보자마자 역겨웠습니다..
회자정리
17/06/23 03:55
수정 아이콘
이 어플 저도 한 번 써본적있어서 놀랍지는 않고 또 댓글 반응도 이해가 갑니다. 여행가서 처음본 사람 전화번호 이름이 뜨더라고요.
Samothrace
17/06/23 05:05
수정 아이콘
이름을 어떻게 알아냈는진 몰라도 이름 딱 세글자만 문재로 보낸 저 발상이 진짜 소름 끼치네요.. 무슨 반동분자 감시하는 것마냥.
아스날
17/06/23 07:20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라 놀랍지 않네요.
시린비
17/06/23 07:26
수정 아이콘
콜앱으로 알아냈든 어쨌든

이름석자 보내고
확인 보내고

이렇게만 해두면 뭐 협박하자는 거죠. 너 알아놨다 이거니.
17/06/23 07:57
수정 아이콘
대응이 너무 찌질한데 이건..
17/06/23 08:19
수정 아이콘
이분도참 바닥 잘 드러내십니다
케로니
17/06/23 08:24
수정 아이콘
민경욱의원 본인 아이디언지 보좌관 아이디언지는 모르겠지만 나비효과?로 콜앱이 대박났네요.
17/06/23 08:34
수정 아이콘
바이럴인듯
요즘 바이럴은 국회의원도 이용해먹네 크크크크
17/06/23 08:45
수정 아이콘
적폐당 놈들 하는 짓이야 항상 저 수준이죠.
MB 정권 때 시민들의 입을 막던 방법이 본보기를 만들어 손봐주는 거였으니.

반세기 전 박정희, 전두환 때나 하던 [구린 돈 챙기고 특혜주기] 자행하다 걸려서 손모가지 잘렸으면, 조용히 반성할 생각부터 해야지.
세상을보고올게
17/06/23 08:53
수정 아이콘
익명에 기대서 문자 보내는 줄 아나봅니다.
실명까고 못 할 말도 아닌데
17/06/23 09:24
수정 아이콘
인성 나오네요
17/06/23 09:24
수정 아이콘
저냥반은 그냥 kbs나 계속 계시지 쩝;
어랏노군
17/06/23 09:30
수정 아이콘
국민들 재갈 물리려 참 노력하네요.
그 노력 조금만 나눠서 국민의 삶에 대해 고민 좀 해보시지.
국회의원이란 타이틀이 참 아깝습니다.
호날두
17/06/23 10:05
수정 아이콘
이름 알아낸 건 콜앱 이라는 어플을 이용한거라고 하더군요.
그건 그렇다치고 이름 석자만 보내는 건 참 뭐라 할 말이;;;
난 니가 누군지 다 알고 있다 적당히 해라!! 이건가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6220005364136&select=sct&query=%EB%AF%BC%EA%B2%BD%EC%9A%B1&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4aRGg2gjhXRKfX@hca9Sf-Aihlq
"사찰이 아니고 앱의 승리죠"
"성함을 밝히고 정정당당하게 말씀하세요"
"그리고 문자 폭탄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건 옳지 않습니다"
"더이상 고롭히시면 자위조치를 하겠습니다. 친절한 경고입니다"
["문자를 하지마세요"]
["경고했습니다"]

문자 하지 말래요 경고 했답니다 크크크크
17/06/23 10:2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앱 홍보 엄청 되겠는데요?
어리버리
17/06/23 16:04
수정 아이콘
아직 확인된건 아닌데 콜앱이라는 어플이 무지하게 무섭다고 하네요.
콜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그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전화번호가 이름과 같이 콜앱의 서버로 다 넘어간답니다. 이렇게 콜앱을 사용하면서 전화번호 넘긴 사람이 많아질 수록 디비가 쌓여서 나중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도 서버에서 그 전화번호 검색해서 이름 찾아주는 원리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이 원리가 맞다면 어플 사용자야 설치할 때 권한 설정 허용해줘서 뭐라고 말할 수도 없지만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개인정보 뺏긴 어플 설치 안한 사람들은 짜증나겠군요.
larrabee
17/06/24 12:07
수정 아이콘
틀림과 다름
17/06/24 16:29
수정 아이콘
위에 larrabee님이 링크해주신글에 있는 글중 하나입니다

이거 절대 깔지 마세요. 내 핸드폰 속의 연락처가 동기화 돼서 올라가네요. 초등학생 딸의 번호가 애칭으로 등록해서 핸드폰연락처에 저장되어 있는데 오늘 옆직원 핸드폰에 어플을 깔고 확인하니까 내가 저장한 애칭이 뜹니다. 아무튼 개인정보가 줄줄 새나가는 좀 심각한 앱이네요. 내가 다른 사람의 정보를 알 수 있는만큼 남들도 내 정보를 쉽게 알수 있는 것 같아서 소름이 돋네요. 내 핸드폰 속의 연락처를 모든 사람들과 공유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은 깔아도 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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