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3/30 10:39:42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80 MB), Download : 50
Subject 세계 흥행 500위 내의 영화를 가장 많이 만든 영화감독 Top10


세계 흥행 500위 내의 영화를 가장 많이 만든 영화감독 Top10..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1위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입니다
감독을 맡은 영화중 세계 흥행 500위 내에 드는 영화가 17편입니다
쥬라기 공원,인디아나 존스,라이언 일병 구하기,마이너리티 리포트,캐치 미 이프 유캔등등 대단하네요!
2위는 트랜스포머로 유명한 마이클 베이 감독입니다
감독을 맡은 영화중 세계 흥행 500위 내에 드는 영화가 8편이네요
흥행 수입 1,2위인 아바타,타이타닉을 만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총 4편이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이종격투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3/30 10:41
수정 아이콘
마이클 베이 감독이 트랜스포머를 버릴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
17/03/30 10:47
수정 아이콘
시리즈물을 한번 잘 물면... 크크크크..
시그니쳐 초콜렛
17/03/30 10:51
수정 아이콘
이렇게 보니 스필버그가 정말 거물이네요.
17/03/30 10:51
수정 아이콘
카메론 옹 진짜 -_- 아바타, 타이타닉 1,2위 ;;
감사합니다
17/03/30 10:53
수정 아이콘
조단위 비교할게 없어서 매번 4대강이랑 비교하니 엄청나긴 하네요
17/03/30 10:54
수정 아이콘
와 스필버그 진짜 넘사벽이긴 하네요 후덜덜.........
닭, Chicken, 鷄
17/03/30 10:55
수정 아이콘
크크, 그야말로 다 예상대로군요.
그보다 500위권 4편만으로도 수익 손가락에 드는 카메론 옹 덜덜덜...
윤성호
17/03/30 10:56
수정 아이콘
타이타닉이 1위인줄 알았는데 아바타였네요 근데 감독이 같은 사람일줄이야 게다가 1,2위
17/03/30 12:47
수정 아이콘
미국은 관객수가 아닌 흥행수익으로 따져야해서 3D/4D?로 나온 아바타가 더 수익이 잘나왔습니다.
Maiev Shadowsong
17/03/30 11:04
수정 아이콘
진짜 시리즈하나 잘무는게 중요하네요

해리포터 트랜스포머 배트맨 반지의제왕
여자친구
17/03/30 11:18
수정 아이콘
오 조지 루카스는 없네요? 월드와이드가 밀려서 그런건가...
Soul of Cinder
17/03/30 11:40
수정 아이콘
원 출처인 박스오피스 모조에서 보니 루카스도 월드와이드 에피소드 1,2,3,4 합산한 금액은 위 자료의 톱 텐 감독들 급은 되는데, 편수가 4편에 그치다보니...
리콜한방
17/03/30 11:40
수정 아이콘
딱 4편이겠죠? 스타워즈 1 2 3 4
산양사육사
17/03/30 14:14
수정 아이콘
대신 디즈니에 넘길때 조단위로...
타타리17
17/03/30 12:14
수정 아이콘
후크는 망했다고 알고있는데 500위 안에 들어있군요...그러고도 망할려면 제작비가 얼마가 들어간거야..
예쁜여친있는남자
17/03/30 12:26
수정 아이콘
감독들도 거대 트릴로지나 시리즈 같은거 하나 유치하는게 엄청 크네요.
17/03/30 12:33
수정 아이콘
1위는 누구라도 예측가능한 인물이죠. 스필버그의 위엄
17/03/30 12:39
수정 아이콘
번외가 헐리우드 최강의 돈긁개...
유부초밥
17/03/30 12:45
수정 아이콘
몇몇 영화는 도대체 왜 500위 안에 들었는지 이해가 안되는것들도 있군요
레드후드
17/03/30 13:53
수정 아이콘
역시 스필버그...이분은 거장 그 자체죠.
17/03/30 17:16
수정 아이콘
저게 물가 보정인지 궁금합니다
17/03/30 17:56
수정 아이콘
세계 흥행수입은 상영 당시 기준입니다.
북미 흥행수입은 현재 화폐 가치로 조정이 가능한데 세계 흥행수입은 통화 단위가 달라서 불가능해요.
괄호 안에 있는 원화 환율은 올해 2월 기준이네요.
17/03/30 18:29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그런 점이...
17/03/30 17:21
수정 아이콘
이건 감독이 시리즈를 잘만난게 아니라 시리즈가 감독을 잘만난거 아닌가요?

카메론은 정말 임팩트 갑이네요
저그의모든것
17/03/31 02:57
수정 아이콘
배트맨비긴즈가 성공한 영화였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공지]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 오픈완료 [53] jjohny=쿠마 24/03/09 26620 6
공지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49428 0
공지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25602 8
공지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48550 28
공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18735 3
101304 서울 쌀국수 투어 모음집 2탄 [25] kogang20011806 24/04/19 1806 7
101303 서울 쌀국수 투어 모음집 1탄 [8] kogang20011937 24/04/19 1937 4
101302 이스라엘이 이란을 또다시 공격했습니다. [140] Garnett2112273 24/04/19 12273 5
101301 웹소설 추천 - 이세계 TRPG 마스터 [21] 파고들어라3770 24/04/19 3770 2
101300 문제의 성인 페스티벌에 관하여 [142] 烏鳳10278 24/04/18 10278 61
101299 쿠팡 게섯거라! 네이버 당일배송이 온다 [41] 무딜링호흡머신7192 24/04/18 7192 5
101298 MSI AMD 600 시리즈 메인보드 차세대 CPU 지원 준비 완료 [2] SAS Tony Parker 2881 24/04/18 2881 0
101297 [팁] 피지알에 webp 움짤 파일을 올려보자 [10] VictoryFood2839 24/04/18 2839 9
101296 뉴욕타임스 3.11.일자 기사 번역(보험사로 흘러가는 운전기록) [9] 오후2시4870 24/04/17 4870 5
101295 추천게시판 운영위원 신규모집(~4/30) [3] jjohny=쿠마5650 24/04/17 5650 5
101290 기형적인 아파트 청약제도가 대한민국에 기여한 부분 [80] VictoryFood10734 24/04/16 10734 0
101289 전마협 주관 대회 참석 후기 [19] pecotek5497 24/04/17 5497 4
101288 [역사] 기술 발전이 능사는 아니더라 / 질레트의 역사 [31] Fig.15472 24/04/17 5472 12
101287 7800X3D 46.5 딜 떴습니다 토스페이 [37] SAS Tony Parker 5524 24/04/16 5524 1
101285 마룬 5(Maroon 5) - Sunday Morning 불러보았습니다! [6] Neuromancer2903 24/04/16 2903 1
101284 남들 다가는 일본, 남들 안가는 목적으로 가다. (츠이키 기지 방문)(스압) [46] 한국화약주식회사7538 24/04/16 7538 46
101281 떡볶이는 좋지만 더덕구이는 싫은 사람들을 위하여 [31] Kaestro6915 24/04/15 6915 8
101280 이제 독일에서는 14세 이후 자신의 성별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302] 라이언 덕후19220 24/04/15 19220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