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5/24 16:50:31
Name 어리버리
Link #1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08&aid=0000001068
Subject 6월 1일부터 축구 룰이 변경됩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08&aid=0000001068

박문성씨 기사입니다.

지난 3월 국제축구평의회 총회에서 축구 룰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6월 1일부터 국가대항전에는 바로 적용될듯 하고, 각 국 리그 적용시점은 나라에 따라 다르다고 하네요.

아래에는 변경되는 내용과 간단한 설명만 적혀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윗 링크 참고해주세요.

① 킥오프 시 공을 뒤로 차도 된다

② 3중 처벌의 완화
- 페널티에리어 안에서 확실한 골 상황 맞고 있는 공격자에게 파울 했을 때
[패널티킥 + 퇴장 + 이후 경기 출장금지] 3중 처벌을 했는데
앞으로 파울 상황에 따라 [패널티킥 + 경고]만 내릴 수도 있게 변경

③ 연장 돌입 시 +1 추가 교체 가능

④ 뜨거운 감자 비디오 판정 도입
- ▲득점의 유무 ▲PK 판정 ▲레드카드 적용 ▲선수 특정의 오류(다른 선수에게 주어질 카드가 엉뚱한 선수에게 내려지는 것 등의)

⑤ 부상 치료 뒤 나가지 않아도 된다

⑥ 직접 프리킥의 대상 확대
- 경기 중 필드 안에서 같이 뛰는 선수들에 대한 반칙에 국한하던 것을 ▲벤치의 상대 선수 ▲코칭스태프 ▲심판진에 가하는 반칙과 위해에 대해서도 직접 프리킥을 선언

⑦ 경기 시작 전에도 선수 퇴장이 가능하다
- 라인업에 포함된 선수가 경기 전 몸풀다가 퇴장 당하면 그 선수는 경기에 뛸 수 없고 다른 선수로의 엔트리 보충은 불가.

⑧ 추가 시간의 사유 확대

⑨ 골킥 시 공은 정지돼야 한다

⑩ 신발 등 장비 교환 선수의 경기장 복귀
- 앞으로는 대기심과 부심이 장비 점검을 한 경우 인플레이 시에도 주심의 신호에 따라 경기장 입장이 가능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진아
16/05/24 16:53
수정 아이콘
오 4번이 정말 핵심이겠네요
사상최악
16/05/24 16:54
수정 아이콘
많이 개선됐네요. 좋아요.
갓설현
16/05/24 16:54
수정 아이콘
7번은 무슨 경우죠? 몸풀때 심판이 옆에 있다가 헛짓하면 퇴장시키는건가...
어리버리
16/05/24 16:56
수정 아이콘
선수끼리 싸우거나 심판을 때려야 할듯. 크크. 저도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콰트로치즈와퍼
16/05/24 17:05
수정 아이콘
뭐 어지간하면 경기 중에 퇴장 당하는 경우랑 똑같은 경우 아닐까요? 심판, 상대 선수 및 스탭진, 관중에게 폭력이나 욕설 같은거...
메이메이
16/05/24 17:09
수정 아이콘
몸풀다가 관객에게 쿵푸킥을 날린다던가 하는 경우가 아닐까요
강정호
16/05/24 23:02
수정 아이콘
전반전 끝나고 들어가다가 욕설하면 퇴장.. 뭐 이런건가요 크크
톰슨가젤연탄구이
16/05/24 16:55
수정 아이콘
오 드디어 비디오 판독이 도입되네요
바닷내음
16/05/24 16:56
수정 아이콘
3번 맘에 드네요
그대의품에Dive
16/05/24 16:56
수정 아이콘
7번은 뭐죠...경기 전 인터뷰에서 피파가 극혐하는 인종차별성 발언하면 퇴장,이런건가요?
어리버리
16/05/24 16:57
수정 아이콘
그런 선수야 로스터에 안 들어올테고, 7번 규정은 로스터 결정 된 이후에 피치 위에서 퇴장일테니 좀 애매하긴 합니다. 기사보면 전에도 이런 케이스가 있다고는 하네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닭, Chicken, 鷄
16/05/24 17:04
수정 아이콘
7번은 사전에 몸다툼이나 심한 말싸움이 일어난 선수들을 엔트리에서 퇴장시키고, 대신 새로운 선수를 선발 11에 다시 넣을 수 있다... 일지도요.
즉 시작부터 10:11이 아니라 일단 11:11로 맞춰서

더비라든가, 뭔가 앙금이 있는 선수들은 경기 시작 전 터널에서 서로 땍땍거리기도 하거든요.
어리버리
16/05/24 17:06
수정 아이콘
로스터 정해지고 경기 전 퇴장 되면 로스터 비워놓고 경기해야 한다고 하네요.
주여름
16/05/24 18:42
수정 아이콘
새로운 선수 11을 선발에 넣을 수 없다. 를 얘기하는게 아닐까요? 10:11 시작을 얘기하는것 같은데..
16/05/24 17:08
수정 아이콘
필드 입장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한다던지, 경기시작전 심판진이 복장검사할 때 문제를 발견한다던지 하는 경우겠네요.
16/05/24 16:56
수정 아이콘
비디오 판독 정말 긍정적입니다.
그리고 주목할만한 부분은 네번째 항목인데
이제는 챔보 대신 깁스가 퇴장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죠 크크크
16/05/24 16:58
수정 아이콘
비디오 판독 할라면 최우선으로 오프사이드 재확인에 도입을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 골라인이야 이미 기술이 도입되어있고
16/05/24 16:58
수정 아이콘
저번에도 질게에 한번 여쭤봤던 건데 자게에서 많이 보실 것 같아 다시 한 번 여쭙습니다
(그 전에 답변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킥오프할 때 바로 상대방 골대로 슛을 날려도 상관 없나요?
16/05/24 17:19
수정 아이콘
역대 최단시간 골은 보통 그렇게 들어간 골들인걸로..
뱃사공
16/05/24 17:53
수정 아이콘
킥오프는 간접프리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첫번째 터치로 슛을 하면 안 되고, 옆사람 주면 그 사람이 바로 슛을 날리는 경우가 있죠.
16/05/24 18:23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슛해서 들어가면 골 인정이에요
현재 킥오프할 때 두가지 규정은
1. 앞쪽으로만 차야하고
2. 한선수가 두번 차면 안됩니다( 툭툭 치고 슛한다던가 , 갑자기 드리블을 치고 나간다거나)
뱃사공
16/05/24 18:33
수정 아이콘
와... 그냥 다이렉트로 차도 되는 거였나요? 전혀 몰랐네요
16/05/24 18:36
수정 아이콘
저도 댓글남기고 가물가물해서 축협 규정다운받아서 봤는데

킥오프의 정의
킥오프는 플레이를 시작 또는 재개하는 방법이다.
•• 경기 시작 때
•• 득점이 된 후
•• 후반전 시작 때
•• 연장전을 할 경우, 연장전의 전, 후반의 시작 시

킥오프에서 직접 득점이 될 수 있다.

요렇게 나오네요. 시도는 해봤지만 성공은 못해본....
16/05/24 18:36
수정 아이콘
킥오프는 직접 프리킥입니다.
기존 규정에서는 킥오프시 전진패스로 시작해야 하기때문에 한번 건네줘야 되는 걸로 보였던거에요.
16/05/24 20:36
수정 아이콘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9260100181000014998&ServiceDate=20120926

세르비아 청소년 팀과의 경기에서 시작하자마자 나온 골 영상입니다
bemanner
16/05/24 16:58
수정 아이콘
라이트 팬이 보기엔 전부 좋게 바뀐 거 같네요.
Igor.G.Ne
16/05/24 17:00
수정 아이콘
fm 유저 입장에서 3번 말고 나머지는 2017에서 어떻게 적용을 할런지 궁금하네요
닭, Chicken, 鷄
16/05/24 17:01
수정 아이콘
▲선수 특정의 오류(다른 선수에게 주어질 카드가 엉뚱한 선수에게 내려지는 것 등의)
깁스 : 진작 좀...
방과후티타임
16/05/24 17:03
수정 아이콘
대격변이긴 하네요.... 대부분 방향성은 맞는 듯
불량사용자
16/05/24 17:04
수정 아이콘
명백하게 퇴장사유의 위험한 반칙을 범했을시에도 무조건 패널티+경고 1장이 될려나요....
백태클같은 퇴장사유에도... 흠...
불량사용자
16/05/24 17:05
수정 아이콘
제가 잘못봤네요. 그냥 그렇게도 할수 있다 정도군요.
어리버리
16/05/24 17:05
수정 아이콘
기사보면 [수비자가 고의로 손을 써 공격수를 밀치거나 잡는 행위, 공과 상관없이 혹은 공을 플레이 할 수 없는 상황(공격자가 공을 완벽하게 소유하고 있는)에서 무리하게 들어가다 반칙이 일어난 경우]에는 예전과 같이 3중 처벌 한다고 합니다.
[패널티킥+경고]로 끝나는 상황은 [▲수비자가 공을 보며 터치하기 위해 몸을 움직이다 반칙이 일어난 경우 ▲공을 향해 달려가던 공격자와 경합을 펼치려다 반칙이 일어난 경우]
불량사용자
16/05/24 17:06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흐흐 제가 잘못봤네요.
콰트로치즈와퍼
16/05/24 17:07
수정 아이콘
앞으로 '파울 상황에 따라' 패널티킥 + 경고만 내릴 수'도' 있게 변경

이라는 걸 봐서는 이제는 박스 안에서 확실한 골찬스를 잡은 선수에게 파울을 했다 하더라도 파울의 경중에 따라 직빵레드가 아닌 옐로카드만 내밀수도 있다는 것 같네요.
16/05/24 17:06
수정 아이콘
패치노트 찰지네요.
역시 비디오 판독 도입은 이제라도 시행하겠다니 고무적입니다.
R.Oswalt
16/05/24 17:08
수정 아이콘
2번은 1:1 상황에서 골키퍼를 보호하는 목적이 강해 보이네요. 공격수의 페인팅 동작으로 공 터치 못하고 퇴장당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4번 비디오 판독 부분에서 오프사이드 항목이 제외된 게 눈에 띕니다. 테니스나 농구의 호크아이 시스템을 적용하기에는 경기장이 너무 크죠. 티비 중계화면으로 봐도 각도 문제로 판독이 안되는 경우도 많으니...
5번은 소위 침대축구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8번 항목으로 보완했으니 좋은 조치로 보입니다. 부상으로 인해 아이스하키의 파워플레이 상황이 나오면 억울하겠죠.

무엇보다 교체카드 한 장 추가가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부상 교체에 대한 염려를 줄이고, 연장전에 스타가 만들어질 기회가 더 늘었으니 선수 보호와 경기력 향상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16/05/24 21:33
수정 아이콘
5번은 치료보단 복귀가 핵심인걸로 보입니다. 기사에서도 그렇구 간단히 파스만 뿌려도 일단 의료진이 피치로 들어오면 선수는 사이드라인으로 나갔다 허락 받고 들어와야 하는게 오리려 핸디캡이 되기도 했죠
콰트로치즈와퍼
16/05/24 17:1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3번도 굉장히 좋은 것 같네요. 리그 전반기 이후(특히 체력 바닥나기 쉬운 2~4월)에 연장전 경기 할 일 생기면 선수들 부상이 걱정되었는데...
릴리스
16/05/24 17:16
수정 아이콘
3, 4 정말 좋네요.
16/05/24 17:24
수정 아이콘
4번이 가장 괜찮네요
16/05/24 17:29
수정 아이콘
게임 패치 보는 느낌이네요. 비됴 판독은 좋아보입니다.
16/05/24 17:31
수정 아이콘
4번에 오프사이드가 골만큼 중요할 것 같은데 오프사이드는 너무 자주 나오니 제외한걸까요? 보통 논란의 핵심은 오프사이드 인데 말이죠. 나중가면 오프사이드도 추가할 것 같긴 합니다만

별개로 4번은 게임에도 적용되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아주 가끔 억울할때가 있어서
미카엘
16/05/24 17:44
수정 아이콘
괜찮은 것 같은데요..??
광개토태왕
16/05/24 17:51
수정 아이콘
6월에 하는 국가대표 A매치에는 저 룰이 적용되겠네요
반니스텔루이
16/05/24 18:13
수정 아이콘
흠 4번 정말 좋긴 한데 진짜 다 하는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크크.
몇일전까지 혼자 그렇게 비디오판독 속으로 외치고 다녔는데 진짜 실현될줄이야.. 얼떨떨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잘못된 판정 내렸을시 심판의 징계를 좀 더 심하게 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는데 그것까지는 역시 무리려나요
16/05/24 18:23
수정 아이콘
저도 4번이 좋긴 한데, 비디오판독하는 몇 초 동안 종종 긴박한 게임의 흐름이 팍팍 끊기는 일이 더 잦아질 것 같아서, 게임 자체의 흥미도는 저하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물론 기우로 끝나야겠죠.
16/05/24 18:38
수정 아이콘
훨씬 합리적으로 바뀌네요
인생의 마스터
16/05/24 19:15
수정 아이콘
드디어 비디오 카메라 판정 도입이 시행되는군요.
어짜피 할 거 참 오래걸렸네요.
월드컵 골판정 카메라 도입 이후 시간문제라 생각했지만요.
ComeAgain
16/05/24 19:30
수정 아이콘
이제 FM2008을 놓아줄 때가 됐군요...
16/05/24 19:40
수정 아이콘
3번 되게 마음에 드네요. 근데 골킥이 공이 움직이는 상태에서도 가능했었나요...?
Quarterback
16/05/24 21:06
수정 아이콘
당연히 비디오 판독이 되어야죠. 어떤 스포츠든 다 확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Riffrain
16/05/24 21:58
수정 아이콘
비디오 판독 규정에서 '득점의 유무'라고만 써있으니까, 득점이 발생했는데 상대팀에서 오프사이드가 아니냐는 항의를 했을 경우에는 오프사이드에 대한 비디오 판독도 하지 않을까요?
첸 스톰스타우트
16/05/24 22:50
수정 아이콘
비디오 판독 도입은 좋은데 오프사이드 유무가 핵심인것 같은데 그건 빠졋네요..
CLAMP 가능빈가
16/05/25 00:38
수정 아이콘
추가시간 계산 같은 허튼 짓거리 말고 플레이 중에만 시간이 흐르도록 하면 여러 문제 해결할 수 있을 텐데
플레이 중에만 시간이 흐르도록 하잔 논의는 없나요?

시간 관련한 플레이만 한정해서 보면 축구만큼 지저분하고 보기 짜증 나는 종목이 없던......
몰아치는간지폭풍
16/05/25 08:43
수정 아이콘
+1 그게 축구의 매력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짜증나는 게 사실이네요.
실제 인플레이 시간은 30분 정도라고 하니 시계 멈추고 전후반 30분 하면 좋겠는데 말이죠.
행운유수
16/05/25 03:51
수정 아이콘
축구공 2개로 하면 좋을 텐데...
16/05/25 10:2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진지하게 댓글읽다가 빵터졌음다...
행운유수
16/05/25 14:41
수정 아이콘
헤헤~ 감사합니다.
영혼없는 댓글이었는데...
16/05/25 10:56
수정 아이콘
연장전에 추가 선수 한명이 늘었군요

여러가지 꽤나 중요한것들이 많이 바뀌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공지]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 오픈완료 [53] jjohny=쿠마 24/03/09 26820 6
공지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49493 0
공지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25658 8
공지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48609 28
공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18799 3
101306 반항이 소멸하는 세상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소녀들 [15] Kaestro4506 24/04/20 4506 3
101305 스포 無) 테츠로! 너는 지금도 우주를 떠돌고 있니? [10] 가위바위보2860 24/04/20 2860 6
101304 서울 쌀국수 투어 모음집 2탄 [33] kogang20014460 24/04/19 4460 12
101303 서울 쌀국수 투어 모음집 1탄 [11] kogang20014731 24/04/19 4731 6
101302 이스라엘이 이란을 또다시 공격했습니다. [142] Garnett2115757 24/04/19 15757 5
101301 웹소설 추천 - 이세계 TRPG 마스터 [21] 파고들어라4949 24/04/19 4949 2
101300 문제의 성인 페스티벌에 관하여 [161] 烏鳳11928 24/04/18 11928 62
101299 쿠팡 게섯거라! 네이버 당일배송이 온다 [42] 무딜링호흡머신7893 24/04/18 7893 6
101298 MSI AMD 600 시리즈 메인보드 차세대 CPU 지원 준비 완료 [2] SAS Tony Parker 3027 24/04/18 3027 0
101297 [팁] 피지알에 webp 움짤 파일을 올려보자 [10] VictoryFood2976 24/04/18 2976 10
101296 뉴욕타임스 3.11.일자 기사 번역(보험사로 흘러가는 운전기록) [9] 오후2시4977 24/04/17 4977 5
101295 추천게시판 운영위원 신규모집(~4/30) [3] jjohny=쿠마7163 24/04/17 7163 5
101290 기형적인 아파트 청약제도가 대한민국에 기여한 부분 [80] VictoryFood10981 24/04/16 10981 0
101289 전마협 주관 대회 참석 후기 [19] pecotek5613 24/04/17 5613 4
101288 [역사] 기술 발전이 능사는 아니더라 / 질레트의 역사 [31] Fig.15652 24/04/17 5652 12
101287 7800X3D 46.5 딜 떴습니다 토스페이 [37] SAS Tony Parker 5603 24/04/16 5603 1
101285 마룬 5(Maroon 5) - Sunday Morning 불러보았습니다! [6] Neuromancer2946 24/04/16 2946 1
101284 남들 다가는 일본, 남들 안가는 목적으로 가다. (츠이키 기지 방문)(스압) [46] 한국화약주식회사7637 24/04/16 7637 4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