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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8/01 20:48:33
Name SaiNT
Subject [일반] 더위 이기는 팁이라도 서로 공유하는게 어떨까요
1,2년 반짝 이상기후도 아니고 아마 우리나라 기후는 계속 이렇게 고착화될듯 하네요.
어릴때부터 이런 기후에 적응해서 자란 아이들은 나중에 커서 괜찮겠지만 이미 30 가까이 가는 저는 망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몇년전부터 이런 망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날씨가 어렵고 특히 평소라면 집에서 회복해야 할 체력이 온전히 회복되지 못할수록 국민들의 전반적인 생산력이 떨어지고
가랑비에 옷젖듯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것과,
돈 많은 집은 에어컨 빵빵 틀면서 호사를 누리지만 서민들은 그게 불가능하니 더 체력이 힘들어지고
결국 이게 생산력의 차이로 나타나 빈익빈 부익부가 고착화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마 그래서 범정부적인 대책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옷을 입는동안 다시 땀이 나는 이 무시무시한 더위와 습도에 대항하는 여러분들의 노하우가 있나요?
뭐 돈 많으면 다 해결되겠지만, 같은 방법이라도 돈을 아끼는 방법, 혹은 돈을 들이지 않고서도 일반인들이 쉽게 할 수 있는 팁이라던지,
습기에 약한 반지하나 자취방 등에서 활용 가능한 팁이라던지요.
저도 한번 배워볼라구요. 질게에 올릴까 고민했는데 이 글타래에서 서로 팁도 나누고 토론(?)도 하고 한탄도 하면 좋을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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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1 20:52
수정 아이콘
저같은 경우에는 아이스팩을 천으로 싸서 겨드랑이등 몸에 붙이고 있습니다. 그나마 몸의 열이 내려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래도 너무 더워요 ㅜㅜ
피로링
15/08/01 20:54
수정 아이콘
답은 [에어컨]이다.

...는 우리집에도 없음 ㅠㅠ
낭만토스
15/08/01 20:55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더위를 버티기 위해 다른 지출을 포기하고
에어컨을 틉니다 -_-;;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그저께 암살보러 나갔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안나가고 세이브 되는 돈으로 에어컨을 틉시다....
15/08/01 20:57
수정 아이콘
저는 지금 아주 고전적인 방법으로.. 작은 대야에 시원한 물 담아서 발담그고있어요
사실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ㅜㅜ
스프레차투라
15/08/01 20:58
수정 아이콘
집에선 도무지 답이 없지싶고,

냉방 빠방한 PC방 같은 곳에 1~2천원 내고 두어 시간 앉아있다 오는게
생활속 피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헐헐
15/08/01 20:58
수정 아이콘
물론 에어컨 틀면 시원하겠지만 그게 안되면....
대나무 돗자리 펴고 가만히 누워있는게 제일 시원한것 같습니다.
15/08/01 20:59
수정 아이콘
얼음을 비닐에 담아 앙 발바닥에 대고 있으면 체온이 내려갑니다.
에어컨이 없어서 선풍기에 이걸로 살고있음.
윌모어
15/08/01 21:01
수정 아이콘
잠을 자면 더위를 잊을 수 있어요
에어컨 있는 직장이나 학교, 카페 같은 곳에서 미친듯이 학업이나 업무에 매진하고 지치시기 바랍니다
피곤해서 더위고 뭐고 잠 잘 옵니다
더위도 잊고 업무성과나 학업성적도 늘어나니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
낭만토스
15/08/01 21:13
수정 아이콘
이건 월요병을 이기기 위해 일요일도 일을 하는....?
낭만토스
15/08/01 21:01
수정 아이콘
그리고 선풍기 쐴 때 분무기로 몸에 물을 뿌리세요...물이 증발하면서 선풍기바람과 융합되어 시원합니다
순규하라민아쑥
15/08/01 21:04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방법을 씁니다.
다만 물이 다 증발하면 더위가 2배로 쉭~크크
낭만토스
15/08/01 21:05
수정 아이콘
계속.... 뿌리세요....!!?!?!?
순규하라민아쑥
15/08/01 21:12
수정 아이콘
네. 더워지면 다시 뿌리고 뿌리고 계속 뿌립니다. ^^;
아케르나르
15/08/02 11:27
수정 아이콘
샤워하고 대충 닦고 나와서 선풍기바람 쐬면 그리 시원할 수가 없더군요.
어제의눈물
15/08/01 21:03
수정 아이콘
찬물 대야에 받아서 발 담그고 있으면 시원하....긴 그냥 덥습니다.
에어콘이 최고에요.
15/08/01 21:05
수정 아이콘
혹시 철권 네임드 세인트님!?
15/08/01 21:06
수정 아이콘
아 다른 사람입니다..크크 저는 철알못이에요
이 분이 제 어머
15/08/01 21:08
수정 아이콘
집안 활동범위를 최소한(방)으로 줄이고 그 공간만 에어컨을 켜면 한달 5만원 정도로 막아지더군요
15/08/01 21:14
수정 아이콘
산업용 전기세는 엄청 깍아주고 가정용은 누진세 덮어 씌우는 현 요금 체계부터 바꿔야 합니다.
전기료 폭탄 맞을까봐 에어컨도 제대로 못 트는게 말이 되나요?
영원한초보
15/08/01 21:29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에서 4구간(300~400kwh) 전기세를 3구간(200~300kwh) 기본료, 누진세 적용해서
인하해줬다고 칭찬해달라고 하네요.
마스터충달
15/08/01 21:18
수정 아이콘
더우면 샤워합니다. 그리고 에어컨을 켭니다. 시원하지만 전기료가 무서우니 한 5~10분만 합니다. 그리고 모든 문과 창문을 꽁꽁 닫습니다. 서늘함이 2~3시간은 갑니다. 하지만 다시 더워집니다. 그럼 이 짓거리를 또 합니다. 이렇게 2번은 해도 3번째가 되면 전기료가 무섭습니다.

전 술을 잘 못합니다. 슈퍼에 가서 소주를 삽니다. 한 병을 원샷합니다. 다음날 아침 개운하게 일어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면서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머리가 안 아프고 오히려 개운하더라고요 -_-;;;)
절름발이이리
15/08/01 21:18
수정 아이콘
이젠 정말 에어컨 뿐이야!
언뜻 유재석
15/08/01 21:29
수정 아이콘
샤워하고 왔습니다. 샤워만이 답입니다!!
tannenbaum
15/08/01 21:29
수정 아이콘
추위는 안타는데 더위는 너무 심하게 타서 여름엔 여행도 안갑니다.
지금이야 걍 에어컨 빵빵 틀고 살지만 어릴적 자취할 땐 에어컨은 언감생심, 선풍기도 감지덕지 했었죠.

몇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되는 방법입니다만.....

1. 창문 열어 놓고 홀랑 벗고 잘 수 있어야 한다.
2. 침대가 아닌 맨 바닥에서도 잘 자야 한다.

두 가지를 충족하신다면 선풍기와 가습기를 준비합니다.
바닥에 대 돗자리를 깔면 더 좋습니다.
선풍기를 회전으로 놓고 가습기를 선풍기 앞에 전선을 연결해서 놓고 제일 약하게 틉니다.
홀랑 벗고 선풍기 앞에 눕습니다.
선풍기 돌립니다.
잡니다.

이것저것 해봤는데 잘땐 이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단점은 다음날 바닥이 조금 축축해질 수 있다는거구요.
샨티엔아메이
15/08/01 21:35
수정 아이콘
선풍기를 틀고 주무시다니
아니 이런????? 크
이어폰세상
15/08/01 21:30
수정 아이콘
대구에 3~4년 있다가 다른 도시 가는겁니다.
라이즈
15/08/01 21:30
수정 아이콘
돈을 많이 번다..
에어컨을 빵빵 튼다...ㅠ
수건 얼음물에 적셔서 몸에 좀 두르고있으면 좋더라구요...
王天君
15/08/01 21:34
수정 아이콘
죽기야 하겠어 하고 띵하게 있습니다.
22raptor
15/08/01 21:43
수정 아이콘
무서운 게임 추천합니다.

Outlast 또는 Amnesia
블랙엔젤
15/08/01 21:46
수정 아이콘
하아 더위 먹었나봐요
밑에 글 제목이랑 겹쳐서 섹스...를 이기는 팁으로 보고 들어왔어오;;;;;
15/08/01 21:47
수정 아이콘
발가벗고 방바닥에서 시체놀이
15/08/01 21:48
수정 아이콘
다른 모든 지출을 아껴서 에어컨에 투자하겠습니다. 이거 외에는 방법이 거의 없는듯 합니다.
15/08/01 21:49
수정 아이콘
그냥 밖에서도 에어컨 위주로 동선을 짜고. 집에서는 잠만자고 에어컨 틉니다. 더위는 이기는게 아니라 피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대구는 오늘도 36도..
15/08/01 21:51
수정 아이콘
돈 많이 벌어서 에어컨 빵빵틀면됩니다
거기다 혼자 살아서 집은 조그만거 사면 전기료도 덜 나오고 금상첨화죠
돈 많이 번다고 넓은 집 살 필요는 별로 없는 듯요
혼자 조그마한 원룸살면서 에어콘 빵빵트는게 삶의 질이 제일 좋을듯합니다
15/08/01 21:55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이사무
15/08/01 21:57
수정 아이콘
큰 집을 산 후에, 방에다가 에어컨을 달고 방 하나만 틀면 되지요....(라지만 흑)
15/08/01 22:01
수정 아이콘
큰 집살면 청소가 귀찮죠
혼자 살면서 누구 초대할 일 없으면(남의 눈길의식하는것도 스트레스구요) 작은집에서 사는게 최고입니다

혼자사는데 큰 집 자주 청소하려면 시간에다 스트레스까지 생겨서 별로인듯요 돈 더 벌어서 가정부 쓰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내 집에 남 들이는게 청소 자주하는 것보다 더 싫으니..

결혼하고 애낳고 평범하게 살면 큰 집이 있는게 파트너나 자녀에게 좋겠지만 혼자살면 그게 필요가 없죠
바알키리
15/08/01 21:58
수정 아이콘
생수병 얼려서 수건으로 감서 안고 잡니다. 1.5리터짜리 안고 자면 시원하게 잠들수 있습니다. 물론 선풍기는 틀고 자야죠
15/08/01 22:03
수정 아이콘
엄청 축축해질것 같은데요...
15/08/01 22:03
수정 아이콘
컴퓨터 성능은 신경 안쓰고 냉방 제일 잘 되는 요금 싼 피시방에 갑니다.
휴일 하루종일 있다 옵니다.
15/08/01 22:05
수정 아이콘
냉장고에 수박을 잘라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락앤락에 둡니다.
2-3 시간 뒤에는 시원해져서 그나마 더위를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요 ???
15/08/01 22:05
수정 아이콘
에어컨 없는 분들이라면 낮엔 에어컨 있는 환경에서 일하거나 놀러가거나 하면 될듯하고 집에와선 찬물로 샤워하고 말린 후 선풍이 강풍을 틀고 얼른 잠드는게 제일 나을 듯 합니다.
박루미
15/08/01 22:27
수정 아이콘
주말~ 심야영화 보는거죠 그런데 요즘 MI5, 암살이 평이 괜찮아선지
심야영화조차도 매진;; 이더군요

원래 심야영화는 좀 느긋~~하게 봐야 하는데 쨥쨥
꼬깔콘
15/08/01 22:30
수정 아이콘
노트북을 들고 큰처 큰 커피숍을 가서 신나게 피서를 즐깁니다
15/08/01 22:39
수정 아이콘
낮엔 에어컨이 잘 나오는 곳으로 간다: 커피전문점, 병원, 은행, 극장
낮엔 그리고 위의 곳만 이동한다.
해가 지고 더위가 사라질때쯤 집으로 귀가 후 샤워하고 에어컨을 켜고 캔맥주를 까면서 야구를 본다.
잠이 솔 올때 얼른 잔다.
15/08/01 22:4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에어컨 없으면 어떻게 버틸지 이제 상상도 안 됩니다.
RedDragon
15/08/01 22:45
수정 아이콘
에어콘 빵빵한 피씨방으로 피서 갑니다.
Tyler Durden
15/08/01 22:45
수정 아이콘
시원한 마실걸 많이 먹습니다.. 그럼 속이라도 시원해집니다.
밖에 오전오후에는 웬만하면 안 나갑니다;
밤에는 드문드문 실내보다 실외가 시원할때가 있습니다?
등목을 합니다. 머리를 짧게 자릅니다.
결국엔 에어컨이 짱짱맨..
자판기냉커피
15/08/01 22:47
수정 아이콘
아 올해는 진짜 유난히 더운 느낌입니다
작년에는 더위를 못이긴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는데
올해는 더위에 뭐랄까 저항자체를 못하겠는 느낌이네요 너무 더워요 ㅠ
15/08/01 23:33
수정 아이콘
더위를 이기는데 에어컨은 정답이 아니라고 하면 오해를 불러 일으킬까요...
오사카인데요 오늘도 36도에 9월 중순까지 이대로 주욱 갑니다
에어컨은 24시간 돌리지.않으면 정말.생활이 안되요
그래서 더위를 이기는.빙법이란 실내외 온도차를 줄여야 한다고 쓰려는데 경제적인 방법이라몀 물을 많이 드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전 낮에 자전거 타며 땀 흘리고 샤워하면 상쾌해지는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수분 보충이 몸의 온도를 낮춰 준다고 본것 같구요
무무무무무무
15/08/01 23:33
수정 아이콘
그냥 에어컨 틉니다. 저 역시 인터넷이고 뉴스고 하도 요금폭탄 요금폭탄 겁주는 바람에 못사다가 얼마전에나 겨우 샀는데
쥐꼬리만한 집에서 더울때 에어컨 틀어봤자 얼마 나오지도 않더군요. 작년 여름에 폭탄 제대로 터지겠구나 하면서 고지서 확인해보니까
그동안 에어컨 안 샀던 게 얼마나 후회되던지....
굿리치[alt]
15/08/02 00:49
수정 아이콘
제 경험상 지하철이 가장시원한거 같아요.
서울같은경우 2호선 타고 한숨 푹자도 되죠. 실제로 노인분들도 그렇게 합니다.
새벽이
15/08/02 01:00
수정 아이콘
식구들 중에 저만 유난히 더위를 타는 관계로, 에어컨도 잘 못 틉니다.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밤에 에어컨 살짝 틀어 놓으면 애들 감기 걸린다고 어느샌가 꺼버려요. 고통스럽네요.
스무디킹
15/08/02 01:17
수정 아이콘
전 그냥 스무디랑 아이스아메라카노를 입에 달고 삽니다.
하루에 대여섯잔씩은 마시는듯..
귀가작은아이
15/08/02 11:09
수정 아이콘
닉값...크크크
네오크로우
15/08/02 02:56
수정 아이콘
어차피 낮에 생활 할 때는 여기저기 에어컨 바람이 있으니 버틸만 하지만 밤에 잘 때는 택배 올 때 딸려왔던 아이스팩 얼려놨다가 수건으로 감싸서
양 겨드랑이하고 목 뒤에 낑구고 잡니다.

집에 에어컨이 거실에만 있으니, 거실에서 자긴 불편하고 방에 들어가서는 자세는 좀 불편하지만 늘 저렇게 하고 잡니다.

ps: 낮에 에어컨 빵빵하기로는 제가 운영하는 pc방도 있습니다.!!!! 후..전기세 어쩌죠..ㅜ.ㅡ
아케르나르
15/08/02 11:32
수정 아이콘
목 뒤에 올리는 게 역시 최고인 거 같네요.
발라모굴리스
15/08/02 03:39
수정 아이콘
더운걸 너무 싫어해서(기운이 쪽 빨리는 느낌)점심값 아끼려고 삼각김밥 먹는 신세이면서도 에어컨 만큼은 아끼지 않고 씁니다
겨울 난방비 대비 덜 나간다 애써 위로하면서 말이죠
나름 팁이라면 습기를 잡으면 훨씬 참을만 해지더라고요
하마는 기본이고 제습기 필수! 가구 밑에 신문지 틈틈이 박아두고
암막커튼도 밖의 열기, 습기도 차단 효과 있어요
그르나 이리 발악해도 더우니
그냥 에어콘 씁시다
사토미
15/08/02 11:46
수정 아이콘
집에서는 에어컨키면 뭐라고해서 학교에서 논문쓰면서 에어컨 빵빵 틀고 있습니다.
자루스
15/08/02 21:38
수정 아이콘
에어콘을 빵빵하게 사용합니다.
놀거나 일하거나 공부를 열씸히 합니다.
잘 놀았(or 공부했 or 일했)으니 이득이여~!
고래상어
15/08/04 11:07
수정 아이콘
양배추를 머리에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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