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의 정규 3집 타이틀곡 [나타나 주라(Over the Destiny)] 뮤직비디오입니다.

조규만, 조규찬의 곡이라고 해요.

개인적으로는 선공개곡인 [오늘따라]가 더 제 취향에 가깝긴 하지만 타이틀곡도 좋은 건 마찬가지.







아이유와 윤현상의 듀엣곡 [언제쯤이면(When would it be)]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아이유도 아이유지만 윤현상의 목소리가 참 좋네요. 음원 차트에서 힘 좀 쓸 듯.

그런데 그래도 윤현상의 곡인데 어째 아이유 노래에 윤현상이 피처링한 느낌 같기도 하군요.








크러쉬의 [SOFA] 뮤직비디오입니다.

역시나....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최근 재생목록에 추가...







스탠딩에그의 새 싱글 [맘에 걸려] 뮤직비디오입니다.

노래도 좋고.... 일단 음색이 마음에 쏙 드네요.













멤버가 일부 바뀌어서 11월 6일에 컴백하는 헬로비너스의 [끈적끈적] 티저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제목 따라가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예전 느낌이 더 좋긴 합니다.








스피카의 신곡 [GHOST]의 티저입니다.

진짜 꾸준하게 노래 나오고 개인 기준이지만 나쁜 노래가 없는데...

참... 신기하게도 어느 선 이상 팍 치고 올라가지 못하는 게 항상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