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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4/24 16:26:40
Name 삭제됨
Subject 오랜만에 마주친 후배에게 굴욕을 당했습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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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캐리어
14/04/24 16:28
수정 아이콘
여자 후배가 착하네요. 다이어트 동기부여를 이런식으로 해주다니...
14/04/24 16:31
수정 아이콘
된사람이네요
ForzaATH
14/04/24 16:32
수정 아이콘
그렇네요. 얘가 예전부터 틱틱거리긴 했어도 정말 착했어요.
으으...
마토이류코
14/04/24 16:49
수정 아이콘
긍정의 힘!
스터너
14/04/24 16:29
수정 아이콘
20kg면 어마어마한거에요. 놀랄만은 한데 대놓고 실망감은 좀 그렇네요.
곧내려갈게요
14/04/24 16:30
수정 아이콘
스트레스는 식욕으로 분출되고
요즘 스트레스를 받아서 살이 많이 찐(저도 20쪘어요 ㅠㅠ) 입장에서 추천한방 눌러드립니다. ㅜㅜ
ForzaATH
14/04/24 16:33
수정 아이콘
그래요. 굴욕과 분노는 맛으로 푸는거죠.
14/04/24 16:30
수정 아이콘
화이팅이요. 흐흐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잘되기를 기원 합니다.
소독용 에탄올
14/04/24 16:30
수정 아이콘
참 안타까운 경험을 하셨군요, 다만 좋아해본 여자후배가 없어서 공감을 이이상 해드리지 못함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동네형
14/04/24 16:31
수정 아이콘
ㅠㅠ 살빼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ForzaATH
14/04/24 16:35
수정 아이콘
어렵습니다ㅠㅠ
박초롱
14/04/24 16:31
수정 아이콘
여자 후배의 마음을 모르겠군요 크크크크크. 뭔가 이상형이었는데 이상형의 모습이 아니어서 화가 났나.. 근데 그걸 그렇게 대놓고 이야길하다니 돌직구 쩌네요.
ForzaATH
14/04/24 16:45
수정 아이콘
마음은 저도 모르겠는데, 돌직구는 예전부터 빅유닛급이었던지라 크게 놀라진 않았....
박초롱
14/04/24 16:46
수정 아이콘
어쨌거나 다시 보자는 약속을 여자가 먼저 했다는 건 호의가 있다는 거라고 봅니다.
화이팅하세요 !
이걸어쩌면좋아
14/04/24 16:32
수정 아이콘
저랑 똑같네요. 보는 사람마다 화들짝..ㅠㅠ
14/04/24 16:32
수정 아이콘
후배가 선배님을 많이 좋아하나봐요
지나가다...
14/04/24 16:33
수정 아이콘
후배가 진짜로 좋아했나 봅니다. 안 그러면 대충 이야기하는 둥 마는 둥 하다가 헤어졌을 텐데 살 빼고 다시 보자니..
바람의 빛
14/04/24 16:35
수정 아이콘
다이어트 성공하셔도 사귀거나 그러진 마시길... ㅠ
동네형
14/04/24 16:35
수정 아이콘
근데 그런건 있습니다.. 저도 아는 누나가 있어요 키도크고 얼굴도 상당히 예쁘고 타고난 몸매 자체도 굴곡있고 좋은데 이분이 체중관리를... 제가 매일 볼때마다 페라리로 택배하지말라고 하거든요 순수하게 너무 아쉬워서 그런말 할때도 있습니다..
무선마우스
14/04/24 17:39
수정 아이콘
어제 태클 답글 비슷하게 단 거 사과 드립니다. 동네형님...
다리기
14/04/24 16:36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솔직하네요 후배분 크크크크크 보통은 그냥 담아뒀다가 다른 친구한테나 얘기하고 말죠.

동기야 어찌됐든 시작하셨으면 끝장을 보세요.
다이어트 기간을 살 찐 기간의 10분의 1정도로 잡고 빼는게 이상적이라고 하더군요. 전 대충 6년전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6~7개월 잡고 빼는 중입니다.
근데 4개월로 15~20kg 빼는 거 굉장히 무리일 것 같긴 한데..

최후의 만찬을 30번은 겪어봤던 저로서는 그냥 별 일없이 스르륵 하고 시작하는 걸 추천드려요.
다이어트 시작한다고 다 끊을거 아니잖아요. 빡세게 관리하고 운동하면서 1~2주에 한 번 정도 마찬 즐겨도 평소에만 잘하면 빼는 데는 지장 없어요.
ForzaATH
14/04/24 16:39
수정 아이콘
최후의 만찬을 포기하면 저의 굴욕감은 누가 풀어줍니까ㅠㅠ
사실 이러면 안 되는건 알죠... 크크크
14/04/24 16:40
수정 아이콘
6개월에 10키로 찌운 저는 그럼..
18일만에 빼야하는 거군요 흐얽
다리기
14/04/24 16:46
수정 아이콘
흐잌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보통 음.. 반평생 고도비만으로 살아온 25살이라고 치면.. 대충 2년 반은 투자해서 정상으로 돌아오는게 이상적이라는 식의 얘기죠 크크

저도 20살 때 2개월 만에 6kg, 그 다음 6개월 동안 5kg정도를 찌운 뒤 4~5년 유지하다가 작년에 확 쪄서 도합 5~6년간 19kg를 찌웠었는데..
요번 다이어트로 최고 몸무게에서 7kg 덜어냈습니다. 크크 아직 10kg 넘게 남았어요.. 7월 전까지 물놀이 갈 수 있는 몸이 되는 게 목푭니다!
곧내려갈게요
14/04/24 16:43
수정 아이콘
그럼 저는 1달반....저는 원래 체질이 먹으면 찌고 안먹으면 빠지는 타입이라 사실 다이어트 쉽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학부때는 시간도 많고 스트레스도 별로 안받으니 한달에 10키로씩 빼는걸 두세번 해본 경험이 있거든요. 근데 스트레스를 받으니 쉽지 않습니다... 자꾸 먹어요.
14/04/24 16:37
수정 아이콘
이게 굴욕이라면 저는 매일 당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
다이어트에 대한 동기부여는 된 셈이고 여름내내 성공하셔서 후배와 재상봉을 , 혹은 소개팅을 노리셔도 될테니깐요.


근데 혹시 커플이세요? 만일 그렇다면 굴욕일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만 여기는 pgr이니까 그럴리 없겠죠? ;;;

어찌되었건 부럽습니다^^ 화이팅
ForzaATH
14/04/24 16:47
수정 아이콘
20kg이나 불어난 남자에게 애인이 있을 것 같나요?
크크크크크크크
당근매니아
14/04/24 16:37
수정 아이콘
아 그러고 보니 4월 24일이네요. 첫사랑 생일이네.
근데 그 후배 분이 아직 마음이 남아 있었나 보네요.
14/04/24 16:38
수정 아이콘
놓치지 마세요 ...
14/04/24 16:38
수정 아이콘
뭐죠 이 자랑인듯 자랑아닌 자랑같은 얘긴 크크크
14/04/24 16:39
수정 아이콘
후배분도 참....적당히 하시지..흐흐..
애패는 엄마
14/04/24 16:42
수정 아이콘
후배분이 자기 환상과 추억을 깨기 싫으신듯.
자랑글같으면서 자랑글이 아닌거 같고 아닌거 같으면서 자랑글 같네요.
GO탑버풀
14/04/24 16:43
수정 아이콘
넌 나에게 굴욕과 자랑거리를 동시에 줬어.... 이건가요 크크
후배분이 정말 좋아하셨나 봅니다
저도 이번주말까지 먹고 다이어트 시작입니다 (맨날 시작만...)
화이팅하세요~
ForzaATH
14/04/24 16:44
수정 아이콘
아니죠. 굴욕과 최후의 만찬을 동시에 주었죠.
즐거운 최후의 만찬 되셨으면 좋겠네요 크크
OnlyJustForYou
14/04/24 16:44
수정 아이콘
제 얘기 같네요 크크크
14/04/24 16:44
수정 아이콘
아니 크크크크크크 이건 뭐죠 크크크크
다시 만나자는 건가요 말자는 건가요
honnysun
14/04/24 16:46
수정 아이콘
이건 자랑글?
에릭노스먼
14/04/24 16:48
수정 아이콘
최후의 만찬 잘 즐기시길
잘 보고 갑니다 크크크크크
재밌네요.
ForzaATH
14/04/24 16:49
수정 아이콘
최후의 만찬은 뭐... 즐기지 말라고 해도 잘 즐길겁니다. 크크
그보다 재밌으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그아탱
14/04/24 16:49
수정 아이콘
시간제 좌회전과 같은 제한적인 그린라이트...네요 흐흐
yangjyess
14/04/24 16:51
수정 아이콘
전 이해가 되네요. 날씬했는데 오랫만에 만나서 살 많이 찐 모습 보면 좀 깨긴 합니다. 근데 면전에서 저러는건 너무했습니다.
ForzaATH
14/04/24 16:56
수정 아이콘
그렇죠. 너무했습니다ㅠㅠ 근데 지금 생각하니 또 재밌네요.
그 놀람과 실망, 안타까움에 거꾸로 제가 다 미안해질 정도였으니...
대체 내가 왜 미안한데?? 크크크크
신세계에서
14/04/24 17:04
수정 아이콘
이 분 참 심성이 고우신 분...
14/04/24 17:10
수정 아이콘
기분 나빠해야 할 일입니다. 비만인으로써 눈시울이 뜨겁네요.
그거 가지고 기분이 풀리시겠습니까.
더 드시고 더욱 축복 받으세요.
14/04/24 17:10
수정 아이콘
최후의 만찬은 계속 되어야한다. 쭉~~~~~ 9월까지 쭉~~ 크크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저도 노력중입니다..
ForzaATH
14/04/24 20:00
수정 아이콘
최후의 만찬이여 영원하라!!
14/04/24 17:13
수정 아이콘
일단 그 후배 이름은 알아내셨는지 궁금하네요. 크크크..
근데 저도 최근에 급격히 살이 찐 터라 어째 남일 같지가 않아요.ㅠㅠ
ForzaATH
14/04/24 20:01
수정 아이콘
정말 친했기 때문에 이름은 얘기하는 중에 기억 났어요 크크 정말 잠깐 잊은거라
내려올
14/04/24 17:1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4월 달에 왜그랬냐고 물어보시고
꼭 후기도 남겨주세요
ForzaATH
14/04/24 19:59
수정 아이콘
몇 시간 더 지난 지금 생각하니 8월은 커녕 12월에도 다 뺄 자신이........크크크킄
이쥴레이
14/04/24 17:17
수정 아이콘
추억은 미화되기 마련이죠. 오랫동안 좋은 기억속의 첫사랑이 망가진 모습을 보면 당황스러울거 같네요.

이렇게... 동기 부여되었으니!! 짜잔 하고 멋진 모습을..
유리한
14/04/24 17:22
수정 아이콘
http://superex.tistory.com/30
아까 검색하다가 우연히 본 블로그입니다.
이분도 여자때문에 다이어트 시작하셨다는데
다행히도 해피엔딩입니다. 훈훈하네요.
아프나이델
14/04/24 17:43
수정 아이콘
아 링크글 살도 빼고, 결말도 훌륭하고 정말 훈훈하네요.
무무반자르반
14/04/24 17:48
수정 아이콘
캬 바람직하네요
양념게장
14/04/24 17:25
수정 아이콘
후배분의 몸쪽 꽉 찬 돌직구...는 진짜 너무 많이 달라지셨나요? 주위에 20kg 단기간에 찐 사람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크크.
후기 부탁드립니다. :)
ForzaATH
14/04/24 19:59
수정 아이콘
정말 못 알아보는 사람 생깁니다 크킄
난이미살쪄있다
14/04/24 17:29
수정 아이콘
다이어트 힘내십시오. 전 한번 자극받아도 아주 쉽게 잊어서 다시 식탐의 세계로 가버리는터라...;;
14/04/24 17:39
수정 아이콘
이거.. 아직도 마음이 있으신거 같은데요? 후배분.

계속, 만나면 뭐 해야지.뭐해야지. 생각하다가, 상상속에 더더 미화되다가, 20키로찐 현실을 보고, 제대로 충격 먹은듯싶은데.
8월에 다시 왕자님이 되셔서 후배분의 그간의 상상을 완성시켜주세요!!
ForzaATH
14/04/24 20:01
수정 아이콘
근데 제 별명은 공주였습니다만....크크크크
14/04/24 20:36
수정 아이콘
엌 크크크크크크크
iamhelene
14/04/24 17:56
수정 아이콘
이게 너무 놀라서 그럴겁니다.. 너무 변해서.... 너무 놀라서....

이게 다 치느님의 은총 덕분이죠
조리뽕
14/04/24 18:00
수정 아이콘
후배분이 말을 참 직설적으로 하시네라고 생각하며 보던중 지금의 제가 20kg더 찐다면? 이란 상상을 하게되자마자 다이어트동기를 부여한 후배는 참 좋은후배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86/79-> 186/99..........헉
ForzaATH
14/04/24 20:02
수정 아이콘
날씬한 위너가 날 조롱한다!!!!
와츄고나두
14/04/24 18:09
수정 아이콘
이 글이 뭐라고 이렇게 웃기죠?크크크크크크크크크
ForzaATH
14/04/24 20:03
수정 아이콘
저는 더 웃깁니다 크크크 이런 색다른 굴욕은 처음
이카루스테란
14/04/24 18:17
수정 아이콘
꼭 다이어트 성공해서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한번 도전해볼만 합니다.
MLB류현진
14/04/24 18:46
수정 아이콘
다이어트는 사랑이군요
ForzaATH
14/04/24 20:05
수정 아이콘
그럼 다이어트 실패는....? 결말은 아마 이 쪽일 것 같습니다만 크크
14/04/24 18:52
수정 아이콘
여자후배라는것도 존재하는군요???? (기계과)
14/04/24 20:25
수정 아이콘
그런게 다있었나요?(기계공학과)
핫초코
14/04/24 19:02
수정 아이콘
여자분 성향이 저랑 달라서, 최대한 감정이입해보면
애정이 있었던거 같아요. 모욕과 창피주려는 독설은 무심하게 찌르지만, 후배의 요지는 "내가 아는 오빠가 아니야!" 거든요. 게다가 (다이어트하고 다시) 만나자고하니...
비즈니스 관계는 절대 아니란말이죠.
힘내세요!
ForzaATH
14/04/24 20:09
수정 아이콘
제가 어여쁜 후배에게 인지부조화를 일으키게 만들었....ㅠㅠㅠ 뭐 기분 상하진 않았고 재밌었습니다. 아예 말문이 막힐 정도라니... 크크크크
王天君
14/04/24 19:04
수정 아이콘
저도 군대에 있을 때 엄청 살찌고 나와서 아는 동생 만났더니 엄청 어색해하더라구요. 말도 못섞고 눈도 못마주치던;;;;;; 그런 게 있긴 있나봐요.
그런데 기분 안좋으셨겠네요. 어색함을 느끼는 거랑 티내는 건 다른 문제인데. 지가 뭐라고 살빼라 마라인지. 안보면 안봤지. 웃기는 얘네요.
뭘 살을 빼고 만나 소속사 사장도 아니고
ForzaATH
14/04/24 20:12
수정 아이콘
사실 실망도 실망이지만, 안타까워 하는게 막 보여서 크크 뭐 연애감정이 아니더라도 좋은 선후배고 친구였으니 다시 만나면 서로 재밌게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꼬미량
14/04/24 19:30
수정 아이콘
저도.군대에서 20키로찌고 나왔는데
절 좋아하던 여자애가 한말이
이제.줘도 안갖겠다. .
덕분에 시원하게 빼버렸습니다
ForzaATH
14/04/24 20:06
수정 아이콘
엌 그 분 진짜 매력적이네요 크크크크 전 그런 사람 좋아요크크
14/04/24 20:37
수정 아이콘
꼭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저도 성공하겠습니다 !!
근데 희한한건 최후의 만찬이 최후가 아니더군요 크크
ForzaATH
14/04/24 20:45
수정 아이콘
최후의 만찬과 최후의 최후의 만찬. 그리고 최후의 최후의 최후의 만찬... 또 최후의 최후의 최후의 최후의 만찬. 여기서 끝이 아니라 최후의 최후......
세계구조
14/04/24 21:43
수정 아이콘
난 그저 맛있는걸 좋아했을 뿐인데... 저랑 비슷하시네요 20키로 쪘어요 허허 사람들이 놀람
14/04/25 00:43
수정 아이콘
크 저도 지금보다 15킬로 덜 나갈땐 여성분들 좀 만났는데 지금은 동글동글 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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