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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5/27 21:16:15
Name 효연짱팬세우실
Subject 세우실의 주니어가 공개되었습니다.
원래 저희 아기 예정일이 6월 13일이었는데 말이죠....

아기 성장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겁니다. -_-;;;;;;;;;

중간에 의사 선생님의 "아기 성장 속도가 좀 빠르네요...?"가 "다른 아이들 보다 며칠 빠릅니다"가 되더니

그게 "한 주 빠르네요"에서 "두 주 빠르네요"가 되고.... 마침내 지난 5월 11일에는

"저...... 아기가 지금 당장 나와도 상관 없는 정도가 되었네요"가 되고 말았지요. 흐

그래서 지난 수요일에 정기 검사차 병원을 찾은 후에 검사 결과에 따라 어떻게 할 지 결정하자는 얘기가 나왔고

지난 수요일 진단 결과로는 뭐 폭풍 성장세는 멈춘 것 같으니 예정일을 기다려보자... 였어요.

그래서 그런 줄 알았는데....

오늘 새벽에 아내가 급하게 저를 깨우는 거예요. 비몽사몽 =_= 요로케 눈을 떠서 "왜?" 했는데

아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양수가 터진 것 같아...."

엎드린 채로 몸을 돌릴 시간도 없이 시옷자로 그대로 일으켜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일단 병원에 문의를 했는데 분만실로 오라고 했고, 양수가 터졌다고는 하는데 진통은 당장 없어서

간단한 샤워에 옷 챙겨 입고 가방 싸고 차근차근 집안 정리까지 다 하고 천천히 차를 몰고 분만센터에 도착한 게 오전 6시쯤?

아내가 평소에 진통에 대한 공포심이 굉장히 컸어요. 그래서 진지하게 바로 제왕절개 할 수 없냐는 질문도 했었는데...

자연스럽게 진통 기다리고 안되겠어서 촉진제 맞고 뭐하느라 시간을 좀 보내긴 했으나

결국 제대로 진통 시작한 지 1시간 만에 -_-;;;; 드디어 순산에 성공했습니다!!!!

그 놈이 요놈!!!!





오후 2시 2분에 태어났고 몸무게는 4.06kg의 사내아이!!! 크크크크 태어나자마자 어린입니다 어린이~ 크크크~

평소 제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시다면 여러분이 지금 제 미니미를 보고 계십니다.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아내가 젖을 먹이면서 얼굴을 보면서도 계속 그럽니다.

"우우와! 하하! 이햐아! 와아! 어떻게 이렇게 똑같냐! 야하! 이야하! 야아후! 후와!"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아까 바로 보고를 드릴까 했었는데 이래저래 경황이 없어서 이제야 집에 잠깐 필요한 물건 가지러 온 김에 글을 씁니다. ^^

지금 완전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쓰고 있어요. 아직도 얼떨떨 하네요. ^^;;;; 그래도 PGR에는 꼭 이렇게 보고를 드리고 싶었어요. 크~

초보 아빠라서 처음 젖을 물리는데도 아내와 함께 완전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부서질 것 같아서 애를 안을 수가 없... ㅠㅠ)

뭐 이번에도 공개해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긴 하지만 며칠간은 고생한 아내와 주니어에게 집중하고 나중에 다시 돌아오도록 할게요. ^^

아! 이름은 "시윤"으로 지었어요. ^^ 제가 이씨니까 "이시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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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7 21:19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12/05/27 21:21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이름도 예쁘네요. 이쁘게 잘 클 것 같습니다...
오란씨캬라멜
12/05/27 21:22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저도 아내 뱃속의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시옷자 그대로 일어나셨다는 말씀이 너무 재밌고, 저도 그렇게 할 것 같아요.
제 일도 아닌데 제가 왜이렇게 기쁘고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축하드립니다.
12/05/27 21:28
수정 아이콘
아주 예쁘장한 고구마군요~!! ^_^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것 같아 다행이네요.. 축하드려요~
ChojjAReacH
12/05/27 21:3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흐흐
그리고 마의 7세를 조심하셔야....
Hook간다
12/05/27 21:32
수정 아이콘
우와~~~~~~ 대박!!!
우량아네요!!!!
축하드립니다!!!!
제 첫째는 평균이었는데.. 둘째는... 좀 미숙아여서...
얼마나 걱정 했는지 모릅니다...
복 받으신겁니다~
날씬해질뻔한아빠곰
12/05/27 21:33
수정 아이콘
우와.. 어떻게 4키로가 넘는데 자연분만을 성공시킨거죠?? 그것도 한시간 만에??
아내분께서 상당히 건강하신가보네요...

우리 첫째녀석은 애 엄마 5시간 진통만 시키고 머리가 걸려서 결국 수술했는데...ㅠㅠ
(애 머리에 걸린 자국이 48개월이 다 되가는데도 남아있어요;;;)

어쨌든!!! 애 아빠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이라는 거..
쫌만 지나면 아기 엄마 입에서 뱃속에 있을 때가 더 편했어 라는 말이 나올 거라는 거...
눕혀노면 울고 안으면 앉아있지 말고 잃어스라고 발로 배를 찰 거라는 거... 일단 여기까지만 하지요... 흐흐흐
저글링아빠
12/05/27 21:38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12/05/27 21:43
수정 아이콘
공개중의 최고! 축하드립니다. :D
Hook간다
12/05/27 21:44
수정 아이콘
애낳고 나면 산모 온몸이 으스러질것처럼 아플겁니다.
그때... 몸 적당히 주물러 드리고요..
아기 안는건... 처음에는 어색하고 걱정 되시겠지만...
그래도 해주세요.
애 낳고.. 산모 우울증 걸리기 쉬우니.. 긍정적인 대화로
풀어나가시면 괜찮을겁니다.
정말 감축드립니다. ^^
12/05/27 21:44
수정 아이콘
오 장군감이다!!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루크레티아
12/05/27 21:45
수정 아이콘
멋있다! 잘 생겼다~
축하드립니다~
12/05/27 21:46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100일까지는 밤낮없이 비몽사몽간에 먹이고 기저귀 갈고 한다더군요
산모들 보니까 밤잠을 못자서 엄청 힘들어하더라구요.
많이 도와주세요.
피피타
12/05/27 21:50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2월21일토요일
12/05/27 21:50
수정 아이콘
왜 제가 다 눈물이 날까요~^^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朋友君
12/05/27 21:51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 순간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딸아이가 여덟살이 되었네요. 힘든 순간도 많겠지만 그보다 기쁜 일들이 더 많을 겁니다. 사모님과 슬기롭고 행복하게 키우셔요~
April,30th
12/05/27 21:51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더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어주세요!!
결혼도 안하고... 지금 여자친구도 없는데... 부럽... 흑흑
켠김에왕까지
12/05/27 21:5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화잇밀크러버
12/05/27 22:01
수정 아이콘
정말 장군감이네요. 하핫.
축하드려요. [m]
tannenbaum
12/05/27 22:02
수정 아이콘
좋은 아버지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시윤군이 항상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2/05/27 22:03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가을독백
12/05/27 22:06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12/05/27 22:07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PGR의 조카 탄생이네요 흐흐.
12/05/27 22:07
수정 아이콘
우와 1시간만에 순산이라니.... 태어날때부터 효자군요.
축하드려요~~
12/05/27 22:1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자식 분 때문에 울 일도 있을테고, 웃을 일도 있을테지요. 하지만 언제나 지금 여기 있는 분들 마음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틸라
12/05/27 22:22
수정 아이콘
태어나자마자 모히칸을 똭!!
세우실 시즌2네요 크~
건강하게 자라렴~
축하드려요..!!
정해찬
12/05/27 22:2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 아이가 벌써 머리도 까맣고 코도 높고.. 신기합니다 !!
행복하세요 두배로 세배로 ^^
12/05/27 22:29
수정 아이콘
너무 귀여워요....
정말 애기예요 애기.... 축하드립니다
12/05/27 22:31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건강히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루스터스
12/05/27 22:36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건강히 잘 자라길 바랍니다.
12/05/27 22:55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5방향견제
12/05/27 22:55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건강히 잘 키우세요!
Go_TheMarine
12/05/27 22:58
수정 아이콘
와....4kg 이라니요...
장군감이네요 흐흐
축하드립니다~
12/05/27 23:03
수정 아이콘
와우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귀엽네요 흐흐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2/05/27 23:10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뮤직비디오 공개를 매우 잘 할 것 같은 인상이네요 크크;;
PoeticWolf
12/05/27 23:15
수정 아이콘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실까요!! 상상만해도 즐겁습니다!
솔로처
12/05/27 23:34
수정 아이콘
공개왕 세우실님의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Je ne sais quoi
12/05/27 23:39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4kg라니 대단하네요 ^^
스타카토
12/05/27 23:40
수정 아이콘
와우!!!!!!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아이가 3월에 태어났는데...벌써 2달이나 지났는데도...어제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시윤..이라...이름 너무 이쁘네요~~~
제 딸아이는 이하린....친구먹으면 되겠군요~~흐흐~~~
생선가게 고양이
12/05/27 23:4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자라주길~
KillerCrossOver
12/05/27 23:43
수정 아이콘
공개왕 주니어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산모, 아이 모두 앞으로도 건강하길 바랍니다 :)
12/05/27 23:43
수정 아이콘
피지알 공개의아이콘 세우실님께서 아드님까지 공개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m]
12/05/28 00:09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피지알의 아들로 자라겠네요^^
(Re)적울린네마리
12/05/28 00:23
수정 아이콘
세우실님의 '~ 공개합니다' 시리즈의 결정판이군요...
축하드립니다...

효연짱팬세우실에서 시윤짱팬세우실로 닉네임변경이 있을 듯 하네요...
타나토노트
12/05/28 00:26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0^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랍니다.

나중에 청춘불패 촬영장이나 소녀시대 사인회 같은거 할때 아기 데리고 가서 효연양이랑 사진 찍으세요.
귀엽다고 바로 해줄겁니다.
DavidVilla
12/05/28 00:35
수정 아이콘
와.. 정말 건강해 보이네요. 쑥쑥 잘 자라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세우실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Tristana
12/05/28 00:39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공개도 다양하네요 흐
In the end
12/05/28 01:21
수정 아이콘
완전 축하드려요! 사모님도 순산하셔서 다행이네요!
12/05/28 01:44
수정 아이콘
세상에 너무 이쁘고 귀엽고 앙증맞고 보기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뚫훓쀓꿿삟낅
12/05/28 01:45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2시2분에 태어났따니 분명 황신의 가호가 함께 할겁니다(?)

어헝 아기가 너무 귀엽네여 !
12/05/28 02:01
수정 아이콘
고놈 참 동글동글 귀엽네요~
사티레브
12/05/28 02:08
수정 아이콘
와 정말 나온순간부터 어린이네요 머리도 길고 :)
아이도 아내분도 건강해보이셔서 다행입니다
12/05/28 02:16
수정 아이콘
조만간 MV 기대하겠습니다~ 정말정말 축하해요~
봄바람
12/05/28 02:47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네오크로우
12/05/28 03:18
수정 아이콘
이런 말씀 실례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제 동네에 정말 유명한 부처님 불상이 있는데..어휴..똑같습니다.
(사실 저는 불교 신자는 아닙니다) 신생아에게는 맞는 말은 아니지만 정말정말 x 10000000 인자하게 생겼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가 정말 거짓말 안 보태고 친구들 애기 10명 이상 봤는데 저렇게 머리 다 자란 어린이(?)는 처음 보네요. 허허허
12/05/28 03:39
수정 아이콘
석가탄신일에 태어나다니!!

이 아이는 커서 부처님같은 성자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축하드립니다
12/05/28 07:35
수정 아이콘
와 아기 너무 이쁘네요~ 순산 축하드려요^^
ShiNing]BluE
12/05/28 09:35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 애기가 너무 귀엽네요 ..크크

마의 7세 16세를 무사히 넘기길 ^^ 아내분도 고생많으셨구요..

더더욱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 ^^ [m]
12/05/28 15:46
수정 아이콘
공개류甲이네요!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
12/05/28 15:53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효연짱팬세우실
12/05/28 18:14
수정 아이콘
글을 쓰고 병원으로 다시 들어와, 가끔 아이패드 정도나 쓰다보니 댓글 확인이 늦었습니다.
모두들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b
여러분의 좋은 말씀 좋은 에너지 많이 받아서 건강하고 바르게 잘 키우겠습니다. ^^
내사랑 복남
12/05/28 20:51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말썽부리고 속썩이더라도 지금을 떠올리면서 멋진 아빠가 되어주시길~^^
RookieKid
12/05/28 21:41
수정 아이콘
아유 예뻐라!크크크크
축하드립니다!!!!
또 건강하게 순산하셨다니 얼마나 복입니까..ㅠ
예쁘니까봐줘
12/05/28 21:43
수정 아이콘
아기가 정말정말 예쁘고 튼튼해 보이네요~
게다가 아기와 산모분 모두 건강하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나중에 제 아기도 저렇게 순풍 나와줬으면..
Impression
12/05/28 22:11
수정 아이콘
글을 좀 늦게봤네요ㅠㅠ
축하드립니다!!
12/05/29 09:17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_^
12/05/29 12:53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효연짱팬세우실
12/05/29 12:54
수정 아이콘
지금은 산후조리원으로 왔습니다. ^^
다시 한 번 댓글 남겨주신, 댓글을 남겨주시지 않아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잘 키울게요 ^^
저나 아내나 둘 다 초보 중의 초보라서 아직은 참 힘드네요. ^^;;;; 정신이 엄서요. 크크크~
김치찌개
12/06/10 10:08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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