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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8/01 22:02:34
Name 삭제됨
Subject 자신만의 취미를 가지고 계신가요?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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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1 22:04
수정 아이콘
저..저게 남..남자라구요?
왠만한 여자분들 보다 훨씬 날씬하시네요;;덜덜덜;;

몇kg이나 나가시는건지;;
11/08/01 22:06
수정 아이콘
프야매라고 하는 미친 취미를 가지고 있죠.....ㅜㅜ
11/08/01 22:07
수정 아이콘
뼈밖에 없으시네요 -_-;;
한 48~55kg 사이 일듯..
11/08/01 22:09
수정 아이콘
나만 엑박인가요...
탈퇴한 회원
11/08/01 22:12
수정 아이콘
정말 친한 친구가 아니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취미가 저도 있지요. 흐흐흐
아나이스
11/08/01 22:13
수정 아이콘
혹시 예전에 PGR에 여자 뒷태 올라왔는데 자기 사진이라고 하신 분인가요?
탈퇴한 회원
11/08/01 22:14
수정 아이콘
그런데 여장하시고 다니실때, 목소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말을 아예 안하시나요?
진리는망내
11/08/01 22:16
수정 아이콘
본격 예비군의 사격 자세.jpg

근데 진짜 마르셨네요..
11/08/01 22:18
수정 아이콘
허허...오랜만이시네요. 그 때 그 충격이 기억이 난다는.
근데 남성분이라도 다이어트를 통해서 저 정도의 몸매가 가능한가요?
꿀밤 치어풀이 귀엽군요.크크
몽키.D.루피
11/08/01 22:19
수정 아이콘
본격 피지알 남성들에게 정체성의 혼란을 가져다 준 분이시군요.
다다다닥
11/08/01 22:20
수정 아이콘
아이디에서 밝히셨네요
살이 없으시다구 ㅜㅜ
올빼미
11/08/01 22:20
수정 아이콘
cd가 취미라면 평상시복장은 어떤식으로 하나요? 유니섹스적으로 가시나요 아니면 남성미있는쪽으로??
이강호
11/08/01 22:21
수정 아이콘
사진 공연보기 등등 평생 취미로 가져갈것 들인데 오매 .. 모델로 사진을 찍어드리고 싶네요

헉소리가 날 정도이니 !
지아냥
11/08/01 22:21
수정 아이콘
흐잉 저번에 글 올리신 분 맞으시죠? 그 뭐냐.. 크로스 드레서인가...

그런데.. 얼굴 정말 이쁘장한 남자는 왕앙 본 적이 있어서 그러려니 하는데.. 무릎과 다리 부분이 굉장히 여성스럽게 이쁘신가봐요.
저도 별다른 운동을 안하는 편이고 마른편이지만 무플과 종아리는 완전' 완전 남자다잉' 이거든요.
11/08/01 22:31
수정 아이콘
스덕질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사람들에게 뭔가 말하기 껄쩍지근한 취미인데 cd라니 세상에는 참 여러가지 뉴타입들이 많네요.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는데 가장 큰 두개는 삶의 질을 높힐 수 있는 즐거운 취미를 갖고계신다는게 부럽고 그것을 이렇게 간접적으로 당당하게 밝힐 수 있는 용기랄까 당당함이랄까 그런것들이 더 부럽네요.
김롯데
11/08/01 22:32
수정 아이콘
얼굴이 정말 궁금하긴 하네요! 몸만 보면 남자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신기합니다.
11/08/01 22:36
수정 아이콘
일상 생활에서 자유롭게 풀업 하고 다니는 cd는 쌀이없어요님 업게 최고 수준 입니다 ..하지만 두개의 삶을 사는겄이 보통의 노력으로는 안될겄입니다.항상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KillerCrossOver
11/08/01 22:36
수정 아이콘
크롬플러스에선 여전히 엑박이네요. 클릭해도 안보입니다.
네이버링크가 원래 외부로는 안되던가..그랬는듯..

본인 취미 얘기 하시는 분들은 얼마 없는 리플들....;;

제 취미는 농구, 야구, 런닝이라고 하긴 좀 긴거 같고 마라톤이라고 하긴 좀 짧은 달리기,
그리고 술퍼먹기-_-.. 요정도네요.
물론 요즘은 앞에 3개는 거의 안하고 맨 뒤에꺼만 열심히.......
유고런
11/08/01 22:40
수정 아이콘
사실..저도 꼭 해보고 싶은 취미중에 하나였어요. 중학교 축제때 한번 해본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만해도 172에 58kg? 근데 포풍성장으로 지금 182에 85kg입니다 크크.. 듬직하죠
근데 글로 표현되는 느낌부터가 미묘하게 여성스러우신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더 사람들이 모르는걸지도;;
11/08/01 23:00
수정 아이콘
헉... 피지알을 좋아하셔서 이곳에서 모든 이야기를 공유하시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얼굴은 슬슬 내리시는 것이 어떨까 싶은데요.. 나중에 후회하실 수도...
서재영
11/08/01 23:02
수정 아이콘
허걱-_-;미인(?)이시네요. 가다가 만나면 번호딸까 겁나네요.크크
마나부족
11/08/01 23:04
수정 아이콘
다이어트는 세번째 취미십니까? -_-;

제 취미는 판타지/무협소설 읽기네요.. 7,8년 정도 읽었더니 대충 첫 5페이정도만 보고도 이게 망작인지 명작인지 알아낼 정도가 되었습니다.
11/08/01 23:08
수정 아이콘
저는 주변에서 취미를 물어보면 (질문자의 내공도 엿볼겸;;;) 일단 숫자 몇개만 알려줘요..
42.195, 9, 20630405, 0078, 1435.. -_-
11/08/01 23:10
수정 아이콘
축구랑 모든 운동이랑 당구정도 [m]
11/08/01 23:11
수정 아이콘
글이나 리풀이 여성 스럽긴합니다 [m]
PatternBlack
11/08/01 23:11
수정 아이콘
근데 왜 처음에 엑박으로 보이는걸까요? 제컴이 뭐가 안깔려있는건가;;
사신아리
11/08/01 23:12
수정 아이콘
마르셔서 진짜정말 부럽지만, 너무 마르셨어요!!
많이 드시구ㅜㅜ
아픈데 없이 건강 하세요!!
파르티타
11/08/01 23:14
수정 아이콘
일렉기타 배웁니다. 그런데 집에선 주로 클래식을 치는군요;; 아 숙제 해야 하는데

재즈연주인들이 강사로 있는 학원에서 꽤 오래 배우다가 일이 바빠서 그만두고
헤비메탈 연주인들이 강사로 있는 학원에서 배우다가 집이 이사가면서 그만두고
지금은 블루스 연주인들이 강사로 있는 학원에서 배웁니다

쌀이 부족해님 만큼은 아니지만
학원 가고, 연습하고 하는 동안에는 일상적인 저 자신을 잊을 수 있어요
재미있습니다
홈런볼
11/08/01 23:16
수정 아이콘
누군가의 시선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누구에게는 굉장히 스트레스겠지만 한편으로 누구에게는 굉장히 흥분되고 즐거운 일이지요. 그런 면에서 사격 얘기하실 때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제 취미는 볼룸댄스입니다. 왈츠, 탱고, 룸바, 차차차 이런거요. 요즘 엠비씨에서 댄싱위드 더 스타라고 하더군요. 젊은 사람은 마니 하지 않는 취미지만 취미라는게 자신의 즐거움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이라 열심히 하고 있지요. 춤을 추고 있는동안 남들의 시선이 느껴질 때의 흥분과 각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그런 의미이서 쌀이 없어요님의 취미 또한 제가 느끼는 그것과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취미를 갖고 계시네요. ^^

그리고 이러면 안되지만 자꾸 엉뚱한 호감이...... ^^;;; 사진속의 모습들이 너무나도 분위기 있어 보이네요. ^^;; 수위 조절 좀 해주세요. 길가다 다가오는 남자라도 있으면 어쩌시려고..... 하하하
웨인루구니
11/08/01 23:28
수정 아이콘
음... 문든 든 생각인데
퍼청천님께서 이런 글을 봤으면 엄청 까였을 것 같습니다.
공안9과
11/08/01 23:36
수정 아이콘
오히려 성적 소수자라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만...
취미라고 하기엔 일반적인 남성으로서의 생활 - 여자친구를 사귄다던지 - 이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요?
밤식빵
11/08/01 23:41
수정 아이콘
와우... 길가다가 대쉬 많이 받으실듯 하네요..
크로스드레스는 한번쯤 해보싶은 취미인데 부럽네요.. 전 키,털,허벅지때문에 안되겠더라구요.

가장 궁금한게 있는데 화장실 이용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대학교1학년때 화장실에서 아리따운여성분(??? 얼굴이 정말 귀여웠던걸로 기억하네요)이 일어서서 볼일을 보시는것 보고 큰 충격에 휩싸였었습니다... 순간 내가 잘못들어온건가? 일어서서 볼일을 보잖아?? 입구에서 한3초정도 멍했었네요. 길가다가 마주치면 고백할정도의 몸매와 얼굴이 좋으시더라구요.
그 다음부터 여성을 볼때는 항상 목을 보며 목젖이 있나 없나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저의 유별난 취미는 비 많이 오는날 비 맞으면서 걷기, 눈이 오면 눈 맞으면서 걷기 가 있네요.
어렸을때부터 비 맞는걸 좋아해서 아무 일 없으면 밖에 나가서 비맞으면서 돌아 다닙니다..
11/08/01 23:43
수정 아이콘
요즘 취미로 신디사이저를 시작했습니다. 피아노도 못치는놈이 신디사서 뭐하나 싶었는데.. 이제 겨우 도레미파솔라시도 뗀 수준이지만,

쉬운노래 코드 하나씩 잡아가면서 배워가는 재미가 있네요. ^^;
아야여오요우
11/08/01 23:47
수정 아이콘
단순히 코스프레나 여장이 아니라 여장을 한 채로 일상 생활을 하는 사람이 실제로 있군요... 역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네요;
11/08/02 00:00
수정 아이콘
갑자기 예전에 이슈였던 남자 김태희가 생각나서 검색해봤네요. 이 친구 여장은 정말 웬만한 여성분보다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화장을 진하게 하긴 했지만) 오히려 남자 모습은 수수하더군요. (물론 잘생겼음..) CF도 찍었었군요-_-;; 궁금하신 분은 여기로 http://blog.naver.com/so2akfl/100041166314
11/08/02 00:05
수정 아이콘
헉~ 별 생각없이 글 읽다가 깜짝 놀랐네요. 일단 몸매가 굉장히 좋으십니다.
확실히 남자로 생활해서는 알 수 없는 여자의 영역을 알아가는 그 재미가 보통의 취미와는 비교가 안되겠네요.

전 10년 넘는 세월을 특기도 취미도 'rts 게임' 으로 여기며 살았는데 최근엔 조금씩 불만이 커져갑니다.
분명 머리로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것이 좀 무섭다(?)는 느낌도 따라다니네요.
그래서 늘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일하는 시간 외엔 늘어져 있기만 했습니다.
쌀이없어요 님은 용기있게 인생을 즐기는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롤링스타
11/08/02 00:05
수정 아이콘
헉 컬쳐쇼크네요.
화성인 바이러스인가? 그런 프로그램에 한 번 나가보는건 어떠세요?
11/08/02 00:11
수정 아이콘
크롬에서 사진이 안뜨길래 익스플로러로 옮겨간 사이에 내려진 얼굴 사진... 난 무엇을 아쉬워하고 있는걸까요. 크크크킄 ㅠ
11/08/02 00:19
수정 아이콘
절 위해 이정도까지... 반하겠네요. 흐흐
11/08/02 00:26
수정 아이콘
와 정말 이쁘시네요. 부럽습니다. 크~
전 의도하지 않았는데, 왜 여태 남장하고 다녔다는 소리를 크크크크
길가다 모델 같은 분 보면 쌀없는님인가? 하고 생각하면 되나요? 완전 멋있으시네요
캐리건을사랑
11/08/02 00:38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취미를 열거하자면
1.철권
2.클래식기타
정도가 있겠네요
Kyrie_KNOT
11/08/02 00:45
수정 아이콘
혹시 여장하고 직관 가신 적도 있으신가요?
피트리
11/08/02 01:01
수정 아이콘
아 얼굴사진을 올렸다가 내리셨네요 사진을 못봐서 그런데.. 아무리 여장해도 티 나지않나요? 모르는 사람들이 속던가요? 그리고 쇼핑할때 말은 안하시나요? 목소리~
RealWorlD
11/08/02 02:04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놀랍네요...........진짜 솔직히 못믿겠습니다. 팔다리도 못믿겠지만 특히 사격자세사진에서 나온 저손은 남자손이 아닌데?
HealingRain
11/08/02 03:07
수정 아이콘
저번 사진도 그랬지만 볼때마다 놀랍니다. 차,찰진 생각이 자꾸 떠올라서요 허허.. (꿀밤 꿀밤은 너무 귀엽네요)
즐거운 취미를 위해서 저 몸매를 유지할려면 그만큼 포기하시는것도 많으시겠지요. 저런 자기관리는 정말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늦은 바람에 지난번부터 궁금했던 얼굴 확인을 못하는군요! 엉엉~ -_ㅜ
정말 궁금했는데 말이죠...
11/08/02 04:04
수정 아이콘
짱이다!!!! 오오오오오

역시 근데 예뻐야되요 크크크
Psychedelia
11/08/02 04:18
수정 아이콘
얼굴못봤네요 ㅠ,ㅠ
parallelline
11/08/02 07:22
수정 아이콘
저도 취미생활(?) 이 있긴 있어야되는데 딱히 없어요... 예전엔 컴터라도 꾸미고 놀았는데 이젠 지금 꺼에 만족하고있어서 이것도 글쎄요;;;
11/08/02 10:05
수정 아이콘
집에서 불꽃같은 반대를 당하고 있는 만화책모으기, 게임사서 모으기 정도가 취미라고 할만한 거 밖에 없네요.

활동적인걸 해야하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하지를 못하고 있네요. 좀 슬프네요 흐흐
절대빈곤
11/08/02 10:14
수정 아이콘
제 취미는
1. 사회인 야구
- 2개 팀에서 하고 있는데 한 쪽은 3루수 + 불펜이고
- 다른 팀에서는 좌익수를 맞고 있습니다.
2. 최근에 시작한 수영!!
- 4월 부터 시작한 취미인데 주에 3~4번은 가서 연습합니다.
- 그런데 여름이라 그런지 신입 회원분들이 많이 들어오셔서 4달도 안되었는데 벌써 상급반으로 올라가 버렸습니다.
- 어제 상급반 체헙을 해보니 힘들더라고요 ㅠㅠ

딱히 취미라고 얘기할 만한건 이 두개정도고 다른건 일상적인 것들 뿐이네요.
루시안
11/08/02 11:41
수정 아이콘
사진이 궁금합니다............ 늦어서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cd에 관심 많은데 저는 정말 듬직한 어깨를 가지고 있고.. 다리에 알이 어찌되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부럽습니다. 취미를 가질 수 있다는게.
켈로그김
11/08/02 12:47
수정 아이콘
발바닥 각질 넓게 뜯어내는게 취미라면 취미이지요 -_-;;
Suiteman
11/08/02 13:33
수정 아이콘
실례되는 질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맘 상하시면 덧글 안 달아주셔도 되는데요. 가슴 부분은 어떻게 표현(?) 하시나요? 가슴이 충분치 않으신 분들처럼 해결하시나요?..에잇 질문하면서도 좀 그래요 흐흐
Idioteque
11/08/02 13:58
수정 아이콘
어렸을 때는 만화책, 판타지 소설 열심히 읽었고, 중간에 1년 정도는 넷마블 게임 쿵쿵따&배틀 가로세로 중독으로 문제 다 외우고 다녔고.
대학생 때는 락페 위주로 공연 열심히 다녔고, 간간이 아이스쇼랑 배구 관람도 다녔네요.
작년에는 비누랑 화장품 열심히 만들었고, 그러면서 크아를 공부하는 것처럼 맵 분석하며 열심히 했고.

쓰면서 생각해보니 살면서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은 대충대충 했는데, 취미 생활은 정말 열심히 해왔네요;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온 취미생활이 있긴 한데, 상당히 마이너라 차마 그거까지 커밍아웃은 못하겠...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사진까지 올리며 본인의 취미생활을 공개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동네노는아이
11/08/02 14:39
수정 아이콘
만화책 모으기....
소개팅 가서 취미가 뭐에요라고 묻길래 만화책 모으는데요...
하니까 다음날 주선자가
오빠 이상한 소리좀 하지마...-_- 그 언니가 오타쿠소개시켜줬다고 뭐라 했다고 하더군요
나참 만화책 모은다고 오타쿠라니...-_-
뭐 피규어도 모으는 정도는 아니어도 한두개 사서 책장에 같이 장식 하고 싶긴 하더군요..

사실 만화만 모으는게 아니라 cd도 모았었고 우표도 모았었네요....
그냥 사고 싶은건 그때 그때 사서 보고 듣자는 주의였는데 자취하면서 부턴
공간의 압박때문에 사서 쟁여놓을때가 없더군요.
한선생
11/08/02 16:17
수정 아이콘
흥미롭네요..
11/08/04 04:24
수정 아이콘
암벽등반과 종합격투기를 합니다..
힘들어서 보통 2개를 동시에 하는 경우는 없고..한개를 하면 한개를 잠시 쉬는 방식으로 하네요..
요새는 암벽등반을 주로 하네요...
실내 암장도 자주가고 북한산, 도봉산 등 실제 암벽도 자주 갑니다..
생긴모습이 좀 얌전하게 보이는 스타일이라... 취미 얘기하면 다들 놀라더라구요..
승리의기쁨이
11/11/13 22:51
수정 아이콘
저의 취미는 우표수집 스타하기 인데
쌀님은 저에게 좌절을 안겨주시네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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