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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1 13:02
그니까 이게 뻔히 힘을 스2에 싣는거 나도 알고 너도 알고, 감독도 알고 선수도 알고, 팀도 알고 팬도 아는데
왜 간 보면서 전환할거 처럼 하더니 '팬'을 들먹거리면서 병행을 고집하는지 모르겠어요. 스2 연습에 힘을 주는거 이해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막상 눈에 보이는 스1의 노골적인 경기력 저하가 탐탁한 팬은 없거든요. 스1 경기력 자꾸 떨어지는 거 보는거 보다, 차라리 스2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올라가는게 팬들에겐 더 기대감을 주고 재미를 줄건데 말이죠. 지금 조건은 스2 실력도 확 오르기는 힘든 환경이죠. 스타리그 4강에서 눈정화 시켜주는 경기가 나오는데 이런 모양이면 끝마무리를 오히려 망치는 거 같아 팬 입장에서는 도리어 언짢단 말이죠. 물론 저번에 봤지만 이렇게라도 스1을 더 보고 싶으신 분도 계시지만, 다수 팬은 지금 이 상황 안좋습니다. 차라리 스2 실력을 빨리 올려서 스2로 GSTL과 교류하는게 나아보입니다만... 내가 보기엔 하루빨리 스타리그 예선이나 GSL 예선에 통과시키는게 훨씬 화재가 되고 팬들이 몰리는 방법입니다. 선수 폼부터 올라와야 팀도 노출이 되는건데(즉 그렇게 좋아하는 기업 노출)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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