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7/06/25 03:58:08
Name 삭제됨
Link #1 www.teamliquid.net
Subject [스타2] WCS 포인트 기반 현역 프로게이머 커리어 랭킹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보통블빠
17/06/25 09:54
수정 아이콘
wesg가 위상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wcs 포인트는 0인데 상금은 큰...
17/06/25 12:14
수정 아이콘
국내리그 우승 하나도 없는데 1등을 먹는 빅가이의 위-엄
그리고 프리미어 0-6-0 기적의 어느님 ㅜㅜ
17/06/25 12:18
수정 아이콘
13~14년 해외에서 활동했던 한국선수가 아무도 없는 게 좀 의외네요.
17/06/25 12:50
수정 아이콘
해외대회를 프리미어대회로 안쳐준듯
17/06/25 12:51
수정 아이콘
제목에 '현역'이라고 돼있었네요..
시게미츠 아키오
17/06/25 13:15
수정 아이콘
한지원이 프리미어 4회 준우승인거 보면 13-14 wcs eu, am도 포함돼 있는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당시 해외에서 활동하면서 wcs eu, am, 시즌 파이널, 글로벌 파이널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낸 적이 있으며 현역인 게이머는 한지원, 정지훈(14년 eu 시즌1 4강) 두 명뿐이네요
17/06/25 13:50
수정 아이콘
아 그럼 한국게이머한정인가보네요 한국게이머 한정 아니었으면 닙이라던가 있을만한데요
17/06/25 15:55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까 방태수가 누락된 거 같은데요.
팀리퀴드 기준으로 서킷 섬머 우승 3천점+올해 WCS 오스틴 4강 900점으로 떠서 제대로 계산해서 산입하면 상당히 고순위에 올라갈 거 같습니다.
해외에서 활동하던 선수 중 최성훈, 신동원, 김동환 다 현역에서 물러나고 방태수만 남았네요 이제 ㅜㅜ
17/06/26 03:51
수정 아이콘
지역락 때문에 포함 하지 않았습니다.
17/06/25 21:32
수정 아이콘
김유진은 임팩트는 강하지만 꾸준함은 많이 떨어진다는 이미지인데 그래도 1위네요 덜덜
17/06/26 03:52
수정 아이콘
모든 선수들이 WCS그파 우승을 목표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는데 WCS그파 우승을 한번도 아닌 두번을 했으니 커리어론 따라 올 선수가 없죠.
17/06/27 21:25
수정 아이콘
"모든 선수들이 WCS그파 우승을 목표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는데" 이 논리 대로면 김유진,이xx 말고는 모두 실패한 게이머들 이군요..
17/06/28 14:40
수정 아이콘
선수들 인터뷰만 봐도 wcs 그파 우승(내지 개인리그 우승)이 목표인건 맞죠. 그치만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해서 실패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통블빠
17/06/26 19:38
수정 아이콘
WCS 써킷만 따로 랭킹 내주실순 없나요???
그것도 궁금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451 [뉴스] 레이저 바이퍼 V3 프로 정식 출시 [13] SAS Tony Parker 1120 24/04/24 1120 0
79450 [콘솔] 옥토패스 트래블러2 간단 후기 [12] 아드리아나867 24/04/24 867 2
79449 [LOL] 유니세프 대상혁 기부 패키지 출시 (1세트 30,000원) [30] Mance1554 24/04/24 1554 4
79448 [LOL] 제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주제들 [42] 오타니3505 24/04/24 3505 3
79447 [LOL] 라이엇, 2025년부터 윈터-스프링 사이 제3의 국제전 개최를 검토중 [40] 아롱이다롱이4011 24/04/24 4011 1
79446 [LOL] LPL 평균 뷰어십 작년대비 44% 하락 [53] Leeka7566 24/04/23 7566 6
79445 [LOL] 역대 MSI 한중전 상대전적 [69] Leeka9917 24/04/22 9917 2
79444 브리온 공트) thank you GIDEON [35] 리니어8391 24/04/22 8391 0
79443 [콘솔] 전투로 극복한 rpg의 한계 - 유니콘 오버로드 리뷰(2) [45] Kaestro7059 24/04/21 7059 10
79442 [하스스톤] 복귀하기 좋은날 - 3년만에 복귀해서 전설단 후기 [18] 종말메이커5850 24/04/21 5850 8
79440 [LOL] LPL 서머부터 피어리스 드래프트 밴픽?! [194] 껌정13673 24/04/21 13673 3
79439 [LOL] MSI 조 추첨 결과 [33] Leeka11318 24/04/20 11318 1
79438 [LOL] 단독: 페이커. 아라치 치킨 모델 발탁(기사 다시 뜸) [77] SAS Tony Parker 14434 24/04/19 14434 5
79437 [모바일] 페르소나 5 더 팬텀 x 간단 후기 [46] 원장10140 24/04/18 10140 1
79436 [LOL] 코르키로 오리아나를 이기는 방법 [65] Leeka11943 24/04/18 11943 14
79435 [LOL] 지금 LCK에서 가장 바빠보이는 팀, 광동 [38] 비오는풍경9790 24/04/18 9790 0
79434 [LOL] 결승 비하인드(by 리헨즈) [34] 데갠8768 24/04/18 8768 7
79433 [PC] 고스트 오브 쓰시마 PC버전 크로스 플레이 지원, 시스템 요구 사양 [13] SAS Tony Parker 3374 24/04/18 3374 0
79432 [기타] 작혼 금탁 유저를 위한 소소한 팁 [89] 마작에진심인남자4281 24/04/18 4281 9
79431 [LOL]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 우승팀 예측 이벤트 당첨자 발표 [22] 진성2293 24/04/16 2293 3
79430 [모바일] 이번엔 호주다. 리버스1999 1.5 버전 (부활! 울루루 대회) [15] 대장햄토리3321 24/04/18 3321 1
79429 [LOL] 결승전에서 순간적으로 ?!?가 나왔던 장면 [32] Leeka8242 24/04/17 8242 3
79428 [LOL] 14.9 클라이언트에 뱅가드 패치 적용 [37] SAS Tony Parker 8486 24/04/17 8486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