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은 [게임 뉴스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7/02/15 15:04:32
Name   I 초아 U
Link #1   https://www.reddit.com/r/hearthstone/comments/5u1ues/upcoming_balance_and_ranked_play_changes/
Subject   [하스스톤] 밸런스 패치의 내용이 확정되었습니다.
일단 적용 시점은 동계 챔피언쉽 지역별 예선이 끝난 후인 2월말일 것으로 보이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신참 해적단원의 체력 2-> 1

2. 영혼 발톱 코스트 1 -> 2

3. 등급전 5 / 10 / 15 등급 아래로 강등되지 않음


이번 패치의 방향성은 확실합니다.
날뛰는 해적과 주술사를 잡겠다는 것이죠.

일단 가젯잔 이후 부동의 1티어덱인 어그로 주술사는 이중의 타격을 받아서 3티어까지도 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어그로 전사의 경우도 타격이 있긴 할텐데 어느정도일지는 아직 감이 잘 안오네요.

그리고 영혼 발톱의 경우 채용률이 상당히 떨어질 것으로 보는데 같은 2코스트의 비취 발톱 때문입니다..
어그로덱이라면 모를까 비취덱이라면 비취 발톱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카드죠.
다만 비취술사의 티어가 떨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그로해적덱의 너프가 더 커보여서...

사실 이번 패치는 제작진으로서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보는데 해적을 너프해야 하긴 했지만 지나치게 너프할 경우
비취덱이 범람하면서 리노덱까지 같이 못쓰게 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중간점을 찾는게 매우 중요한데 이러한 패치 내용이 충분한 내부테스트를 통해 나온 결과이길 바랍니다.
자칫 잘못하면 등급전에 비취덱밖에 남지 않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으니...



겨울삼각형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5:08
비취 당신을 태울것 입니다.
고통은없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5:13
이걸로 사제도 숨통이 트일것입니다.무엇보다 초반 어그로 덱을 막는데 광기의 물약을 쓸려고 해도 해적단원이 체력이 2라서 빠르게 정리를 할수가 없었거든요..패치스가 체력이과 공격력이 1이다보니..
와인하우스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5:15
해적도 싫고 비취도 싫고 리노도 싫어서 하스스톤 접었는데 해적만 죽인다라, 어째 미래가 그려지집니다 그려.
등급 고정 조치는 좋네요. 어차피 5급 찍으려고 하는 게임 그 전까지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고, 5급이 뭐 대단한 변별력이나 보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설수 많아지는 게 좋은 점이 많으면 많지 나쁜 점은 없고.
영원한우방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5:23
아, 완전히 오피셜인가요? 처음 듣기론 약간 유출? 같은 느낌이어서 다른 사항도 있겠거니 했는데...좀 아쉽네요. 손댈만한 것들이 더 있다고 생각해서...
랑비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5:27
정말 작게 하네요. 최소한의 변경만을 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바꾸지 않는군요.
오리지널 카드도 바꿀 줄 알고 안 갈고 있었는데 걍 다 갈아버려야겠네요.
starmaz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5:37
1. 영발 너프는 술사 전반에 영향을 주고 미드술사를 다시 권장하려는 패치같네요. 물론 미드술사에게도 영발너프는 치명적일 것입니다.
2. 신참 해적단원은 해적전사에서는 쓰겠지만 다른 덱에서는 이제 쓸 이유가 안 보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해적전사 정도만이 해적덱으로 살아남을 것 같아요.
3. 이 패치가 수많은 냥꾼유저들의 숙원을 이룰지도 궁금하네요. 냥꾼이 요새 해적에 초반플레이 질에서 크게 밀려서 그렇지 컨덱을 못잡는 직업은 아니라..
starmaz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5:39
고대신 출시와 오리카드너프가 작년 4월에 이루어졌고 블쟈가 1년 주기를 공표했으니 오리카드 너프는 (만약 이루어진다면) 올해 4월입니다.
지금은 확팩 출시가 좀 남았는데 메타가 너무 재미없어져서 살짝 손본 거에 가깝구요.
Rebirth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5:39
유저들을 멍청이 취급하며 본인들의 말씀이 절대 진리라고 말하고다니는 선지자 인터뷰하는 그 게임이군요. ' 우린 괜찮다고 하는데 네들이 하도 징징대서 패치해줬으니 이제 몇 개월동안 입 닥치렴' 하겠죠.
박진호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5:54
이럴 줄 알고 신참 여분카드 가지고있었지
하심군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5:58
전 황금신참카드가 3장이죠 후후후
Fysta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6:00
요새 주변분들 어떤가요? 가젯잔 이후로 저 포함해서 하스하던 친구들 다 접었더라구요. 일퀘만이라도 하는 친구도 거의 없고...

하스 스트리머들도 좀 울상인거같더군요. 슬슬 플랜B를 준비하는느낌...
fishy boy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6:09
해적-영발 너프돼도 미드-비취쓰랄이 여전히 1티어로 머무를 거에요.
기본 카드 탄탄하고 기본적으로 리노덱에 상성적으로 강한데, 노루는 불가능한 1코부터 하수인 쌓는 템포플레이가 되거든요.
어그로덱의 빈자리는 위니흑마가 차지할 듯. 아직도 사기만 잘치면 쎄긴 합니다.
가능성은 낮아보이지만 떡대류가 살아날 가능성도 있을 거 같습니다. 초반에 템포 밀려서 저코 하수인에 뚜까맞는 거만 아니면 하수인 오버스탯 파워만 보면 후반 뒷심이 장난이 아니에요.
MirrorShield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6:21
떡대는 메커니즘상 드로우를 많이 봐야하는데

보유한 세 직업 모두가 드로우가 영...
엔조 골로미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6:23
저도 주변에 하던 친구들 싹다 접었습니다. 저도 한동안은 아에 접었다가 이번 고블린 이후에 가끔 생각나면 투기장 돌리고 있네요 투기장은 그래도 아직 재밌는거 같습니다.
걸스데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6:50
영발 2코는 좀 심각한 너프 같은데 천토 못 뽑는 놈은 못 쓸 정도 같은데
박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7:09
미드 비취 주술사는 여전히 1티어일테고..

해적덱이 너프 되면서 비취 드루이드가 강세를 보일 것 같은데..
투기장이나 하면서 좀 지켜봐야겠네요
서동북남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7:11
해적도 싫고 비취도 싫고 리노도 싫어서 쉬는 중인데
저 같은 사람은 큰 패치 두번은 나와야 다시 돌아갈 듯
무민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7:37
빨리도한다
힘든일상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8:02
해적술사는 어차피 영발 없는 덱도 있으니 결국 신참단원 너프 하나 효과네요.
영발은 저렇게 만들면 저걸 쓰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모카좋'이라는 블리자드산 띵언이 떠오르네요.
Defiant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8:14
주술사가 좀 너프되면 이제 미드 술사가 날뛸것이고 그러면 비취 노루가 술사를 파괴하겠죠.
정신차려블쟈야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8:28
등급전 패치는 패작하지마라는 의도같은데

무과금이 좀 할만해지겠네요

유럽섭 새로 키워보려고하니 절레절레..
에밀리아클라크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8:44
드루의 비취뽑는 카드도 너프 좀 해주길 바랬는데....1코에 비취소환or복사해서 3장집어넣기 너무 사기같습니다.
원래방밀,리노 즐겨했었는데 비취드루 이후로 방밀은 거의 써보질 못했네요.
무민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18:50
전 비취노루가 하스 노잼화의 원흉이라고봅니다.

해적덱한테 약하다는 점 빼고는 컨트롤덱을 다 부시고다니는 바람에 ..
스핀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20:40
등급전 접고 투기장만 합니다 크크
등급전에서 술사 만나면 지고 이기고를 떠나서 진짜 노잼이라
이부키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20:43
오리지날 카드는 벤브로드가 올해 4월에 패치한다는 투로 말했었습니다. 일단 킵해두세요.
이부키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20:45
전 주변에 하는 사람이 애초에 없어서 별 변화를 못느꼈는데, 인벤 여론을 보면 국내 유저가 줄어들긴 한것 같습니다. 근데 또 의외로 블리자드 통계를 보면 아직까지도 하스유저는 계속 성장세더군요 참 신기해요.
야냥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21:02
확실한건 냥꾼은 이번 패치에 전혀 영향이 없을거 같네요..
보로미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21:53
헤비 유저는 줄고 라이트 유저나 신규 유저는 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회사 입장에서는 이게 바람직한 현상이긴 할 겁니다. 기존 유저들은 일퀘만 해도 골드도 넉넉하고, 기존 카드들이 야생갈때마다 가루도 넘쳐서
딱히 황금 카드를 모으지 않는 이상 돈도 안 쓸테고.. 패치로 인해 템포가 좀 느려지면 헤비 유저들도 돌아올 수도 있는거구요.
포프의대모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5 23:39
비취미만 잡덱 되는거 아닌가요?
뻐꾸기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6 00:54
거 참 빨리도 하네요.
#34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6 01:28
저는 해왼데.... 하던 사람은 계속하고 안하던 사람은 그대로고... 뭐 그런것 같습니다.
#34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6 01:28
동감입니다!!!!!!
네~ 다음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6 07:56
비취안까냐....컨덱다죽던데..
오오와다나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6 09:48
비취 때문에 하스가 진짜 노잼인데
cluefak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02/16 13:43
옆동네 도로시위치 하면서 엉뚱하게 떡대들 문제를 체감하게 되더군요.
뭐 도로시는 지나치지만,쨌든, 떡대들 메커니즘상 어떻게든 드로우를 해결해줘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공지] 통합 규정 공지 2016.4.1 release OrBef 16/03/28 15903 1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2] 노틸러스 15/08/31 26841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129823 6
60991 [LOL] 끝없는 KT의 추락 - 마지막 주차를 앞둔 현황 [116] Leeka5268 17/03/26 5268 1
60990 [스타2] 김대엽,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14] VKRKO909 17/03/26 909 3
60989 [스타2] gsl최종 김대엽 우승, 어윤수 준우승 및 밸런스 토론 [35] 사고회로1853 17/03/26 1853 0
60988 [스타1] 스타2처럼 건물 그룹지정이 되면 테저전의 밸런스는 붕괴될 겁니다. [52] ZeroOne4420 17/03/26 4420 6
60987 [스타1] 사후지원없는 게임내용의 변경은 신중해야 합니다 [43] 천호동35세백영호4409 17/03/26 4409 2
60986 [스타1] 스타1 1.18a 패치노트 입니다. [95] 영원이란7816 17/03/26 7816 5
60985 [LOL] 간만에 두가지 소식 [5] 후추통2606 17/03/26 2606 0
60984 [스타1] 리마스터에 캠페인 추가/수정은 어렵겠죠? [28] RookieKid3781 17/03/26 3781 0
60983 [스타1] 과거 명경기도 리마스터링으로 방송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2] Alan_Baxter9466 17/03/26 9466 3
60982 [스타1] 2012~2017, 잃어버린 5년의 커리어는 이제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55] VKRKO3832 17/03/26 3832 0
60981 [기타] 연재글인지 아닌지 모르는 삼국지11pk 리뷰 및 시나리오 소개. [무한방어전] [11] 랜슬롯1073 17/03/26 1073 4
60980 [스타1] [오피셜] 블리자드가 공개한 스타크래프트 : 리마스터 영상 [612] 킹보검14589 17/03/26 14589 16
60979 수정잠금 [스타2] 2017 HOT6 GSL 시즌1 결승전 - 우승자 예측 이벤트 오늘 오후 7시 마감! [177] 진성2209 17/03/22 2209 2
60978 [LOL] 삼성과 락스의 2라운드 질주! 최후의 순위경쟁 돌입 [16] Leeka3014 17/03/26 3014 2
60977 [LOL] 느낌으로 보는 신 락스 무엇이 달라졌나? [40] Eulbsyar3301 17/03/26 3301 3
60976 [하스스톤] 못 그린 그림과 상황에 맞지않는 그림 [11] 고통은없나2641 17/03/25 2641 0
60973 [스타1] 스타1 리마스터 이야기. [70] 앙큼 상큼 응큼10478 17/03/25 10478 10
60972 [기타] 뮤 레전드 이틀 간 후기입니다. [21] 이사무3054 17/03/25 3054 0
60971 [기타] 블리자드를 향한 쓴소리 [82] 짱세7133 17/03/24 7133 7
60970 [오버워치] 라인하르트 하드캐리! 러너웨이 vs LW 블루 4강매치 [28] 파랑통닭2154 17/03/24 2154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