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6/04/28 18:31:38
Name Janzisuka
File #1 5월에이벤트하면모하나스토리내놔라.jpg (323.3 KB), Download : 20
Subject [기타] 창세기전4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게임게시판에는 첫 글을 올립니다.
너무 탄탄한 글들과 게임소개 및 분석글들로 글 올릴 생각을 하지 못하겠더군요.

하지만..
어느덧 사라진 창세기전4에 대한 소식이 없기에 짧게나마 남기려고 합니다.

2차 CBT를 거치며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창세기전4를 약 한달전에 시작하여
나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랙과 최적화에 대한 싸움 그리고 하드유저가 되기에는 부족한 컨텐츠의 양이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1챕터(서풍의광시곡), 2챕터(영광의홀탈취), 3챕터(빙룡성-라시드) 까지가 현재 공개된 스토리입니다.
20랭크가 현 최대랭크이며 그 이후는 아르카나(군단카드)를 키우며 지내는 나날이지요.
부족한 시간의모래(던전입장을 위한)를 채우기위해 일일퀘스트를 하고 나며 뽑기시스템 몇번 돌리고 할것이 없어
모두가 본진에서 노숙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맥스도 이를 위해 열심히 개발을 하고는 있으나 유저들의 랭크업 속도와 소비를 채우기는 어려운 상황이구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행하여 누적시간에 따른 모래보상 및 영자 보상을 획득하게하여 많은 유저가
동시접속을 늘린 상황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본진에서 게임을 켜두고 보상을 획득하는것 말고는 할 만한 일이 없는 하드유저들은
노.숙.자 라 불리는 형태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이상시공이나 하드모드등은 꽤 괜찮은 반응을 보여 클랜들의 파티활동을 늘리기도 하였습니다.
다만, 결국 라이트 유저가 있어야 하드유저도 살아남는 환경에서 모래부족과 하루 몇시간동안 하며 스토리를 깨고
소소히 아르카나 카드를 모아 조금씩 키워나가는 재미를 갖기에는 부족합니다.
하루 3시간도 못하는 제 지인도 몇일 만에 챕터3까지 와버렸습니다.

초창기 CBT당시에는 아프리카나 다음팟등에서 창세기전4를 방송하는 유저들도 보이긴 하였으나
(제가 알기로는) 현재 소프트맥스의 GM인 PD시즈의 주 1회 방송과 아프리카의 BJ양민의 창세기전4 방송이 전부인 것 같습니다.

시즈의 경우 시청자와 유저간의 소통을 위해 방송컨텐츠로 건의사항이나 패치에 대한 평가를 받고있기도 합니다.
꽤 괜찮다고 느낀 점은 소맥이 나름 유저들의 건의/불편사항에 대하여 진지하게 패치/이벤트를 통하여 해결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BJ양민은 게임을 즐기며 방송하는 유저로 클랜원들과 이상시공등을 돌며 현재 창세기전4를 즐기는 유저의 모습입니다.
꽤 많은 불만과 컨텐츠 부족에 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겠지요.(양민의 경우 창세기전4를 잠시 중단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창세기전4의 시청자 인기는 적습니다)

최근 게임은 게임성이 많이 좋거나 준비가 되어있어야 신규유저의 유입으로 커져야할 터인데...
창세기전4는 유저들이 관심있어하는 인터넷방송에서조차 설 자리가 없습니다.

저는 창세기전4를 즐깁니다.
온라인 게임을 많이 해보지 않은 제가 평가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으나
창세기전 시리즈의 숨은 이야기 소소한 뒷 이야기들을 볼수 있는 게임이며
(창2의 ???라켓의 정체가 나온다거나)
현재 롤과 디아에 지쳐버린 저에겐 꿀같은 게임입니다. 지인들은 하지 않지만요.

1. 창세기전4는 5월 현재 신규 업데이트에 3챕터 이후의 이야기를 공개 하지 못하고 있다.
2. 인터넷 방송에서 조차 외면 받아 시청자가 없는 상황
3. 노.숙.자 를 생성하게 만든 늦은 개발과 순간에 대처해버리고 마는 이벤트
4. 투자자금중 일부를 상환해간 소식
5. 그와중에 과금유저를 상대로 플래티넘패키지(돈을 써서 더 노가다를 뛰라는 상품)

그럼에도 정말 많은 변화를 격고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많았던 최적화 그래픽의 경우
디아가 간신히 돌아가는 제 컴퓨터에서 최저사항으로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그이외에 파티플레이의 경우 최근 유저들의 건의로 그림자 및 전투 효과 옵셥이 생겨나
랙이나 끊임이 적어졌습니다. 소소한 버그 패치는 계속 이뤄집니다.

합리적이고 좋은 게임방향성을 제시하면 소맥측에서 최대한 반영하려는 모습도 보입니다.

제가 단지 이 게임이 사라질까봐 좀더 유저를 늘리기 위함이 아니라...


CBT에서 실망하신 피지알러분이시라면
[ 당신을 다시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


(글이 두서없어 죄송합니다..게임방에 도착하여 패치받으며 쓰는 글이라 손만 굴렸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레가르
16/04/28 18:46
수정 아이콘
우편이나 거래기능이 없는걸 보고 그래 이거야 뭐 요즘 아이템 거래 문제로 많은 게임들이 막는거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경매장이 없어서 초반에 하다가 그만둔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을지.. 렉도 너무 심했고..
Janzisuka
16/04/28 18:51
수정 아이콘
초기 유저들과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랙은 많이 줄었습니다. 파티플의 경우 마법스킬 난사로 인해 좀 심할 경우 옵션에서 아군 스킬 제거나 그림자/스킬효과 끄는 분들도 있구요! 아이템 거래는 좀더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래 열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레오나
16/04/28 18:56
수정 아이콘
사실 경매장은 의미가 없습....
돈은 썩어넘쳐나거든요. 들어오는 돈이 100이라면 나가는돈은 1정도 됩니다. 사실상 창세기전의 화폐는 해당 유저의 플레이타임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수치에 불과한 상황입니다ㅠ
Janzisuka
16/04/28 19:16
수정 아이콘
디아의 돈과 같은듯요. 추후 활용방안을 마련하여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이 있다면 좋을것 같기도합니다.
결국 아르카나카드/카르타/무기 등등

저는 처음에 요리재료 모아서 사람들한테 버프 팔아야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45초라니....싸울뻔했습니다.
이사무
16/04/28 18:47
수정 아이콘
소프트맥스를 좋아하던 사람으로서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서비스 종료된 캡파 유저였..)
얼마 전에 뮤 레전드도 클베 테스터에 당첨돼서 해봤는데 꽤 재밌어서 놀랐습니다.
인벤, 디스이즈게임, 루리웹 등에선 맨날 한국 게임회사의 게임에 대해서 좋은 댓글이나 반응을 본 적이 없었는데
제가 테스터 했던 저 게임도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무조건 디아 베꼈다 로 시작해서 비난만 있어서 반신반의 했는데 의외로 할만하더라구요.

창세기전도 초반에 여러 문제로 많이 타격을 받은 거로 아는데, 그래도 하시는 분들은 점점 괜찮다는 반응이신 거 같더라구요.
Janzisuka
16/04/28 18:52
수정 아이콘
점점 괜찮아 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창세기전4의 전략적 장기화를 위한 플랜이 부조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라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레오나
16/04/28 18:53
수정 아이콘
저도 즐기고 있습니다.
2주전부터는 1인시공 뺑뺑이만 돌고 있어서 요즘은 무지하게 지루하네요.
요새는 사설로 잡담하시는 분들이 많아져 파티구하기도 힘들어 그냥 혼자 놀고 있습니다. 파티매칭은 대체 언제나온다는건지...
Janzisuka
16/04/28 18:58
수정 아이콘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늑대만 잡으며 18랭크까지 혼자 키우고있었습니다. 사설에서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알지를 못해서요.하하하
그뒤로는 클랜에 들어가니 사설창은 꺼버리게 되더라구요. 클랜 채팅만 봐도 파티매칭을 바로 할수도 있어서요.
함께 하시겠습니까?!레오나님!
소다수
16/04/28 19:07
수정 아이콘
경매장 같은게 없는건 둘째치고 파티매칭도 없는 건가요?
레오나
16/04/28 19:11
수정 아이콘
네, 패치 일정도 한 주 밀리면서 개발자노트에 따르면, 빨라야 2주 뒤라고 합니다.
도로시-Mk2
16/04/28 18:57
수정 아이콘
오... 이 글을 보니 창세기전4가 하고 싶어지네요 크크

좋은 글 감사합니다 추천~
Janzisuka
16/04/28 19:00
수정 아이콘
유저들 사이에서는 창세기전4는 절교선언, 독립선언, 친구없어도 되는 사람이면 주변에 소개하라는 농담을 하지만..
막상 제 지인들 3명중에 1명은 라이트유저가 되었습니다. 물론 나머지 2명은 절교는 아니지만 하드드라이브 용량 아깝다는 평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도로시님...혹시라도 취향이 아니시더라도 저주는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크크
마제카이
16/04/28 19:04
수정 아이콘
뭐 나름 이것저것 해보고는 있는데... 역시 그넘의 모래가 모자라네요... 6시간씩 켜놓지않으면 과금외에 수급할 방법이 없으니..
거기다.. 튕김은.. 항상여전하네요..
Janzisuka
16/04/28 19:07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그래서 지난주에 모래 잔뜩 배포하였으나 하드유저들에게는 여전히 부족한 것 같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100개는 사용가능하니깐요.
일퀘의 모래보상 상향으로 라이트유저를 잡고 접속유지에 대한 부분은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접속자만 많아 랙을 늘릴바에는 실제 유저들이 활동하며 벌어드리는 모래를 늘려주고 하드유저로 하여금 추가모래 구매로 이어지게 하며 자연스러울 텐데요.
Janzisuka
16/04/28 19:08
수정 아이콘
혼자하기 심심하신 분 / 사설파티에 지치신분 / 채팅을 즐기시거나 궁금한 부분이 있는 분은
저에게 쪽지 주시면 친구신청하고싶습니다. 저도 아직 친구도 많지 않으나 클랜원들이 있어 그나마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16/04/28 19:49
수정 아이콘
렉이 엄청심하게 걸리고 너무 긴 로딩시간 정말 안좋은 그래픽으로 스트레스받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게 해외에 판매될것 같지않고 판매되더라도 잘나갈것같지 않기에 업데이트 멈출꺼같아서 시간투자안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임 많아요 일정시간후 업데이트 멈추고 게임유지하면서 기존유저한테 패키지 팔아먹는 그게 창4의 결말로 보고잇어요
Janzisuka
16/04/28 19:50
수정 아이콘
그렇게 될까 너무 안타까워요. 유저들고 그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모든 스토리 챕터를 다 볼수는 있을까...
소소하게 하면서 나아지면 유저가 과연 다시 들어올까? 처음부터 왜 준비를 제대로 하고 오픈하지 못했을까 하구요.
Sgt. Hammer
16/04/28 20:43
수정 아이콘
소맥 주가가 6천원대로 떨어졌던데...
하는 사람들이라도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Janzisuka
16/04/28 20:59
수정 아이콘
흑흑 만족은 아니더라도 노숙생활하다 포기하는 상황이라도 적도록 해주면..
황제의마린
16/04/28 21:50
수정 아이콘
뭔가 대규모 업데이트로 광고하지 않으면 사람은 계속 줄어들꺼에요

이래서 오픈 빨이 정말 중요한건데 인지도에 비해 오픈때 너무 역풍을 맞아서 아쉬워요..
Janzisuka
16/04/28 23:33
수정 아이콘
오픈 역풍은....진짜 해본결과 제대로 당할만 했습니다 하아...
불량사용자
16/04/28 22:02
수정 아이콘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너무 빨리 오픈한게 문제인거 같아요...
물론 분기실적이나 기타 상황으로 미루어볼때는 더 늦게는 내고 싶어도 그러기 어려웠겠지만요.
들인 돈은 다 어디로갔는지... 현실도 미래도 암담해 보이네요.
16/04/28 22:57
수정 아이콘
창세기전도 그렇고 얼마전 블레스도 그렇고 충분히 시간을 갖고 오픈했는데 만든게 개판인게 문제죠
충분히 늦게 나와놓고는 개판인거 보면 개발자들이 게임을 사랑하지 않는듯
정말 좋아서 하는 일이라면 세세하게 신경써서 만들었을텐데
그냥 회사생활이라 같을거 같네요 매일 일어나기 싫고 일어나면 출근하기 싫고
결과물들을 보면 억지로나와서 시간때우다 가는 모습이 훤해요 이거야 말로 월급도둑들.
징역보내야 됩니다 진짜 특히 블레스는 더-_- 7년 700억 이라니...
담배상품권
16/04/28 23:53
수정 아이콘
지금 게임 개발이 옛날처럼 돈 좀 없어도 개발자와 팀원들의 열정으로 커버치는 시대가 아니라 산업화된지라
딱히 개발자들 탓하긴 어렵죠. 여타 산업을 막론하고 개발 기간이 쓸데없이 길고 돈이 많이 들어간건 뒷사정이 후덜덜 하더라구요.
Anthony Martial
16/04/28 23:19
수정 아이콘
같은 걸 3번 당하고 싶진 않슾셒슾....
Janzisuka
16/04/28 23:43
수정 아이콘
에이 3번째는 안당하지요~누가 설마 흐흐
렛더힐링비긴
16/04/28 23:19
수정 아이콘
얀지슈카님께서 "당신을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습니다"라니 살라딘에 대한 독점욕이 부족한 것 아닙니까!
Janzisuka
16/04/28 23:34
수정 아이콘
세라자드따위에게....
탱구와댄스
16/04/28 23:54
수정 아이콘
랭크업 노가다 하기 싫어서 지금 멈췄네요.....랭크업 하기가 너무 짜증나요
Janzisuka
16/04/29 15:28
수정 아이콘
랭크업 노가다 흑흑...생각보다 금방 올라오더라구요 힘내세요-!
16/04/29 12:09
수정 아이콘
5번이나 믿음을 배신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Janzisuka
16/04/29 15:27
수정 아이콘
천천히 퀘스트보며 스토리 알아가는재미도 있어요^^
16/04/30 11:13
수정 아이콘
제가 그렇게 창세기전CD가 집에 쌓이게 되었죠 부들부들..
Janzisuka
16/04/30 12:45
수정 아이콘
어머..공간이 부족하시겠네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번엔 온라인입니다! CD 필요 없어용~
내장미남
16/04/29 15:57
수정 아이콘
집에서는 게임을 하지않는데 피시방의 혜택같은것이 있나요?
Janzisuka
16/04/29 17:09
수정 아이콘
가맹점의 경우 (설치된곳은 많이 있으나 가맹이 된 곳은 적습니다) 시간당 시간의모래 지급 / 추가 AP, 경험치 등 / 파견 및 영자조합시간 단축 등의 혜택이있습니다. 게임방에서 처음부터 시작하시게되면 느긋하게 하시는게 좋아요. 퀘스트와 스토리의 재미로 그나마 초반을 버틸수 있습니다. 후반에야 새로운 이상시공에 도전하고(던전) 이것저것 할수있지만요.
가맹점의 경우 창세기전4 홈페이지 우측하단에 가맹피시방 검색가능합니다!
내장미남
16/04/30 14:27
수정 아이콘
그래서 가맹점 피시방까지 기어왔는데, 정작 회원가입이 안되는데요?;; 맨처음회원가입에서 동의후 다음단계가 안가져요;;
뭐지;; 게임 접나??;;
Janzisuka
16/04/30 17:29
수정 아이콘
어...제 지인은 오늘 새로 계정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무슨문제이지; 계속 안되시나요?
동의후 다음단계 바로 누르지 마시고 그 위에 체크 버튼 두개 하셨나요?
내장미남
16/04/30 19:10
수정 아이콘
이게 익스 10이하에서는 가입이 안되는군요; 아예 넘어가질 않게 되어있네요.
체크버튼 누르는건 한국인이라면 잊지않고 누르게되어있죠 흐흐흐흐
Janzisuka
16/04/30 19:41
수정 아이콘
아 익스10...그것때문에 게임방에서 좀 짜증나는것 같아요. 크롬은 되던가 흠...전 가입은 집에서 하고 와서 하하
나중에 새로 시작하셔서 막막하시면 말씀하세요 도와드릴꼐요-!
JAN 접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369699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40490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602363 13
79457 [모바일] [니케 1.5주년] 니케를 시작한다면 바로 지금 [30] 한입2464 24/04/25 2464 9
79456 [LOL] MSI 한국 중계 일정 공개 [14] Leeka4850 24/04/25 4850 0
79455 [LOL] LCK는 MSI에서 왜 이렇게 약할까에 대한 잡담 [38] Leeka6065 24/04/25 6065 0
79454 [LOL] MSI 중계권 획득 스트리머 공개 [22] Leeka4647 24/04/25 4647 1
79453 [하스스톤]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메타덱 소개 [14] 젤나가3793 24/04/24 3793 2
79452 [LOL] LPL 서머 대격변 방식 공개 [53] Leeka6852 24/04/24 6852 3
79451 [뉴스] 레이저 바이퍼 V3 프로 정식 출시 [24] SAS Tony Parker 4215 24/04/24 4215 1
79450 [콘솔] 옥토패스 트래블러2 간단 후기 [26] 아드리아나3508 24/04/24 3508 5
79449 [LOL] 유니세프 대상혁 기부 패키지 출시 (1세트 30,000원) [44] Mance4229 24/04/24 4229 7
79448 [LOL] 제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주제들 [48] 오타니4988 24/04/24 4988 3
79447 [LOL] 라이엇, 2025년부터 윈터-스프링 사이 제3의 국제전 개최를 검토중 [40] 아롱이다롱이4796 24/04/24 4796 1
79446 [LOL] LPL 평균 뷰어십 작년대비 44% 하락 [55] Leeka8145 24/04/23 8145 6
79445 [LOL] 역대 MSI 한중전 상대전적 [69] Leeka10183 24/04/22 10183 2
79444 브리온 공트) thank you GIDEON [35] 리니어8607 24/04/22 8607 0
79443 [콘솔] 전투로 극복한 rpg의 한계 - 유니콘 오버로드 리뷰(2) [45] Kaestro7221 24/04/21 7221 10
79442 [하스스톤] 복귀하기 좋은날 - 3년만에 복귀해서 전설단 후기 [18] 종말메이커5954 24/04/21 5954 8
79440 [LOL] LPL 서머부터 피어리스 드래프트 밴픽?! [194] 껌정14104 24/04/21 14104 3
79439 [LOL] MSI 조 추첨 결과 [33] Leeka11451 24/04/20 11451 1
79438 [LOL] 단독: 페이커. 아라치 치킨 모델 발탁(기사 다시 뜸) [77] SAS Tony Parker 14546 24/04/19 14546 5
79437 [모바일] 페르소나 5 더 팬텀 x 간단 후기 [46] 원장10232 24/04/18 1023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