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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03/23 14:44:42
Name 안전제일
Subject e스포츠협회 발표 현재 각팀 선수들 명단과 드래프트 신청자명단 입니다.
<게임단별 프로게이머(상금순위,가나다 또는 ABC순)>

1. Pantech&Curitel Curriors (12명)

김상우T 871210
나도현T 830908
이윤열T 841120
이병민T 861120
서기수P 841129
안기효P 860201
이재항Z 830617
정영주Z 850228
심소명Z 840927
김종성Z 820711
안석열Z 841012
손영훈P 860211 (등록대상자)

2. 한빛 Stars (8명)
김선기T 830226
유인봉T 890216
박대만P 831002
강도경Z 811123
박경락Z 840919
조형근Z 841016
김정환T 840928 (등록대상자)
김준영Z 851205(등록대상자)

3. G.O (7명)
변형태T 870205
서지훈T 850209
김환중P 820911
이재훈P 810222
마재윤Z 871123
박신영Z 850209
이주영Z 840224

4. SK Telecom T1 (11명)
고인규T 870625
임요환T 800904
전상욱T 870221
최연성T 831105
김성제P 840208
박용욱P 831206
박정길P 860216
박태민Z 841224
성학승Z 841101
윤종민Z 860213
이창훈Z 841104

5. KOR (7명)
차재욱T 850101
한동욱T 860925
전태규P 840213
박명수Z 871207
신정민Z 860626
주진철Z 820208
이종미Z 800907 (여성, 등록대상자)

6. SouL (10명)
김승인T 860217
진영수T 880405
한승엽T 850203
박종수P 880521
곽동훈Z 850628
김남기Z 850613
김완철Z 810704
박상익Z 820806
변은종Z 830223
서지수T 850521 (여성)

7. KTF Magicⓝs(11명)
변길섭T 840110
김윤환T 880108
김정민T 820608
강 민P 820315
박정석P 831227
신주영(박창준)P 771217
조병호P 820924
김민구Z 851029
임현수Z 861023
조용호Z 841213
홍진호Z 821031

8. 삼성전자 Khan (8명)
임채성T 860524
최우범T 840103
최인규T 810915
김근백Z 810830
박성훈P 850422
조민웅P 860913
이현승R 820904
송병구P 880804 (등록대상자)

9. 이고시스 POS (8명)
박경수T 860916
박민현T 870105
이운재T 820620
문준희P 850729
박성준Z 861218
서경종Z 870407
임정호Z 800415
도진광R 820412

10. 헥사트론 드림팀 (6명)
김동진T 830417
브라이언T 840830
김갑용Z 800525
장진수Z 810515
박동욱P 821112
피 터P 810524

11. Plus (7명)
이학주T 861026
김성민P 850207
박지호P 850114
손정준P 800116
김신덕Z 820717
박성준1Z 841028
오영종Z 861018

<끝>.


굵직굵직한 이적이 얼마나 더 있을지는 모르겠고..--;;
내일 드래프트에서 어떤 성과와 변화가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늘자 10시 기준으로 올라온 각팀의 선수들 명단입니다.

아마추어-준프로-등록대상자(이번 소양교육이후에는 프로게이머인증)-프로게이머
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인만큼
이 명단의 선수들은 어떤 형태로든 '선수'로 만날수 있겠지요.

파이터 포럼에 따르면 나경보선수와 김현진 선수, 조용성선수까지 드래프트에 참가 신청을 냈다고 합니다.
(흠..--;;헥사 뭡니까?!)
삼성칸과 플러스에서는 선수들을 대거 내놓았다구 하구요.
선수들 다시 거둬들이는데만도 바쁠듯 하네요.

흥미진진해 해야하는건지..--;;;

지명권은 1라운드 상금순위 역순, 2라운드 상금순 입니다.

------------여기까지 썼는데 새로운 명단이 올라왔네요.-------

◆2005 프로게이머 신인 드래프트 참가신청자 명단

▶테란(9명)
김현진, 강구열, 이 헌, 김동건, 조홍규, 염보성, 김병욱, 안상원, 오민규

▶프로토스(5명)
김인기, 정성태, 박준상, 박영민1, 김선묵 (박준상인지..중상인지..^^;;;)

▶저그(11명)
김성곤, 이재황, 주영달, 김동현, 조용성, 김정환, 최가람, 나경보, 윤현진, 박찬수, 김세현

▶랜덤(1명)
신연오

*박영민1은 GO팀 소속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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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3 14:48
수정 아이콘
박정길, 이창훈 선수는 t1에 남게됐나보군요
마음의손잡이
05/03/23 14:49
수정 아이콘
이 게시글 아무래도 대박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좋은 토론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Dark..★
05/03/23 14:50
수정 아이콘
반가운 이름들이 많네요! 신주영, 김신덕, 김완철 선수 등등..
05/03/23 14:51
수정 아이콘
김현진 선수는 너무 부진한 나머지 결국 방출되었군요...

그나마 박정길, 이창훈 선수가 남은것은 다행입니다...
매너게이머
05/03/23 14:51
수정 아이콘
테클은 아니지만 오영종 선수 잘못 나온듯 합니다.
마음의손잡이
05/03/23 14:5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선수 나이의 압박 특히 신주영선수 ㅡㅡbbb
05/03/23 14:52
수정 아이콘
신주영선수와 유인봉선수는 나이차가....
안전제일
05/03/23 14:52
수정 아이콘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e스포츠협회에서 퍼온것이라..--a
피플스_스터너
05/03/23 14:53
수정 아이콘
박정길 이창훈 선수가 남은 것이 확정인가요? 아무래도 이상한데요... 박정길 이창훈 선수는 4월까지 계약이 되어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T1소속으로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4월 계약이 끝날때쯤엔 방출되거나 이적할 것으로 보이네요. 서류상으로만 T1소속이라고 나온 것이 아닐런지요... 확실히 모르겠네요...
마음의손잡이
05/03/23 14:54
수정 아이콘
hong//
아마 그런 경우를 띠동갑이라고 하지 않나요?...
05/03/23 14:55
수정 아이콘
피플스_스터너//그렇다면 김현진 선수도 계약상으로는 4월까지이니 왜냐면 작년에 팀 창단이 4월 달이었잖습니까.

그렇다는 얘기는 김현진 선수만 방출되고 나머지 선수는 그대로 있는 걸 보면 방출은 아닌것 같은데요?
피플스_스터너
05/03/23 14:55
수정 아이콘
흠...그런가요? 그렇다면 다행이구요... 박정길 선수랑 이창훈 선수는 T1에 정말 필요한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제발 남아주세요. 저그리의 넥뿌를 다시 보고싶어요~
05/03/23 14:59
수정 아이콘
음..모르죠 방출이 아니라 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는 걸지도요.
아님 계약이 잘 중재되었는지도 모르고..,

..최우범이라는 이름이 어색합니다 무지..
동글콩
05/03/23 15:01
수정 아이콘
이종미선수 80, 김선기 선수 83..

전 왜 이런 것만 눈에 띌까요 ㅡㅡ;
안전제일
05/03/23 15:01
수정 아이콘
4월에 바로 프로리그 1라운드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면
4월 이적이나 트래이드는 사실상 없을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프로리그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니 확신은 못하겠습니다만.
05/03/23 15:04
수정 아이콘
헉 보다보니 서지수 선수 제친구랑 생일이 같네요-,.-;
테란유저
05/03/23 15:04
수정 아이콘
신인아닌 선수도 있지만 드리프트 최대어가 누가 될까요?
전 김현진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김현진 선수빼고요.
피플스_스터너
05/03/23 15:05
수정 아이콘
김현진 선수가 단연 최대어... 그 다음으로 조용성 최가람 선수 정도?
05/03/23 15:08
수정 아이콘
최대어..단연 김현진 선수..요즘 성적은 잘 안나오지만..기본기나 모 탄탄한 선수죠..예전 기량만 찾으면 다시 리그에 올라올듯..그리고 나경보 선수가 전 눈에 띄네요..게임 접으신줄 알았는데..좋은 팀 가셔서 다시 볼수 있었으면..
테란유저
05/03/23 15:16
수정 아이콘
파포 기사를 봤는데 드리프트 하는 의미를 모르겠더군요.
조정웅감독은 자신의 팀 2명을 뽑는다고 하더군요.
뭐 스폰서가 없는 팀으로써는 대성할 선수를 뽑아서 이적시켜서 선수들 관리할 돈을 벌어야 하는것이 먼저기는 하지만
게임협회에서 스폰서를 구하는데 적극적으로 하고 스폰서를 구하면 그때 이런 드리프트 제도가 있어도 상관이 없을꺼 같은데
이것은 너무 앞질러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05/03/23 15:20
수정 아이콘
최우범 선수... 누구지? 했다가 얼마 전에 최수범 선수가 이름 바꿨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여전히 적응이 안 되네요...^^;;;

그나저나 조용성 선수도 드래프트에 나오다니.... 나경보 선수는 팀에 들어가게 되어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게임하는 모습 꼭 보고 싶네요.
05/03/23 15:21
수정 아이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피플스_스터너
05/03/23 15:23
수정 아이콘
드래프트의 맹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연습생이 많은 팀일수록 불리하다는 것... 연습생이 딱 2명만 있는 팀이라면 그 2명을 보호선수로 묶고 드래프트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기팀 선수 뺏길 일이 없거든요... 그러나 연습생이 2명을 넘어가면 보호선수로 묶을 수 없는 나머지 선수들을 뽑아야 하는 맹점이 생기죠. 물론 김현진 선수같은 대어급 선수를 잡을 수도 있지만 드래프트란 특성상 저 정도의 대어급 선수가 나올 일은 거의 없습니다. 팀과의 불화를 이유로 웨이버공시 비슷하게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즉, 플러스팀은 김현진 선수보다는 지금까지 함께 연습해오고 자신들을 잘 알고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기들 '식구'를 드래프트에서 뽑길 원한다는 거죠. 이것은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다만 T1이 김현진 선수를(만약 T1차례까지 남아있다면) 뽑을지는 미지수지만...
어쨋든 드래프트는 현재로선 하나마나인 제도같군요...
05/03/23 15:25
수정 아이콘
박중상 이분 박준상 선수가 아닐까한다는...
05/03/23 15:3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준프로 선수를 이걸로 뽑아서 프로로 승격시킨다면
드래프트의 의미가 생길 수 있다고 보거든요.
마음의손잡이
05/03/23 15:36
수정 아이콘
요근래 관행으로 보면 팀내불화가 있다면 웨이버가 아니고 그냥 조용히 게임계에서 사라지는 케이스가 많은것 같네요.(한웅렬,나경보 선수가 그 예였죠) 좀 많이 아시는 분들이 이런 드래프트 제도를 메이저리그에 비교해 보시는것 같군요. 그것보다 kbl쪽 으로 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좀더 룰이 단순하고 보호선수도 비슷합니다.
05/03/23 16:01
수정 아이콘
보호선수로 묶을 2명은 드래프트 명단에 포함되어있지않고
게임단별 선수명단에도 없군요.
보호선수 명단도 공개했으면합니다
홍승식
05/03/23 16:10
수정 아이콘
현재의 프로게임팀 시스템에서는 드래프트는 맞질 않죠.
이전 게시물에도 어떤분이 적어주셨듯 드래프트는 기존의 선수풀에서 프로게임팀이 뽑아갈 때 쓰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현재 시스템에서 기존의 선수풀은 아직 너무 적죠. 있다면 커리지매치를 통과하고 아직 팀에 들어가지 않은 선수들일까요?
이후에도 선수수급풀은 커리지매치보다는 팀연습생에서 될테니 아무래도 아마추어 드래프트보다는 Rule5 Draft 쪽이 더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고 보니 그것도 드래프트이긴 하네요.)
- Rule 5 Draft : 메이저리그에 있는 규칙 중 하나로 마이너리그에 있는 3~5년차에 선수들 - 40인 로스터에 포함안된 선수 - 을 대상으로 전년도 성적 역순으로 뽑아가는 제도. 지명한 구단은 지명당한 구단에 5만달러를 지급하게 되며, 지명한 선수는 1년동안 25인 로스터에 있어야 한다.
게다가 기존 선수들도 참가를 하게 되니까 [아마추어드래프트+룰5 드래프트+프리에이전트] 가 포함된 이상야릇한 드래프트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나저나 기존 연습생 중에 2명(다음부터는 1명)을 빼고 모두 드래프트 시장에 내놓아야 한다면, 그 선수들을 지명한 팀은 지명당한 팀에게 어떤 보상을 해주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분명히 그 연습생을 키우기 위해서 이런저런 노력이 들었을 텐데 말입니다.
모 아마추어 드래프트, 룰5 드래프트, 마이너리그옵션, FA, 연봉조정, 트레이드 등 여러가지 선수 신분에 대한 규정이 있을 수 있지만 - 야구밖에 모르는 관계로 축구 등 다른 스포츠의 선수 신분 규정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그런 것은 우선 모든 팀의 스폰서가 있어서 연봉계약을 할 수 있고, 최저연봉제도도 시행된 이후에나 생각해 볼 문제겠죠.
어쨌든 이번 드래프트가 아직 기회를 잡지 못한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다음번에는 조금더 좋은 드래프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5/03/23 17:05
수정 아이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쌩뚱맞은 소리지만, 김선기-이종미 커플은 동생-누나였군요-_-!
푸른달팽이
05/03/23 17:58
수정 아이콘
보호선수 명단은 왜 공개되지 않는 겁니까;;
선수 이름도 보호되어야 하는 건가요..... -_-
컨트롤황제
05/03/23 18:06
수정 아이콘
헉! 저랑 신주영선수 띠갑에 생일까지 똑같아요(전 891217) ㅡㅡㅋ
무슨인연이있는듯;;
김효경
05/03/23 18:15
수정 아이콘
그렇죠 룰5와 비슷하군요. 뭐 괜찮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공부완전정복!!
05/03/23 18:25
수정 아이콘
티원팀이 다시 현진선수를 뽑을수있을까..;
아케미
05/03/23 19:38
수정 아이콘
애써 키워놓은 연습생들을 보호선수로 못 묶으면 도로 드래프트에 내보내야 한다는 게 어딘가 이상하네요. 윗분들 말씀대로 이렇게 하면 하는 의미가 많이 줄죠. 다음부터는 대상자를 다른 쪽으로 하는 게(커리지매치 입상자로 무소속인 선수라든지) 낫지 않나 싶습니다.
Jeff_Hardy
05/03/23 19:51
수정 아이콘
근데 이종미선수가 80년생인가요?? 아..위에 수경님이 먼저 보셨네요..^^
그런 관계였구나..음..
먹고살기힘들
05/03/23 20:25
수정 아이콘
박정길 선수 T1으로 다시 들어갔나요?
대구사나이
05/03/23 22:19
수정 아이콘
이용범선수는 접으신건지 아니면 계속 풍운아로 남을지...
05/03/24 01:51
수정 아이콘
다행이다...박정길 선수 남았네요... 암.. 요즘 마이너도 들어갔는데..
남아야죠..
하늘계획
05/03/24 13:22
수정 아이콘
헥사트론, 박동욱 선수의 이름이 보이네요...들리는 말에는 5월쯤에 군대 가신다고 하던데...ㅜ.ㅜ 혹 가더라도 그 전에 좋은 모습 보여주시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걸으는드랍쉽
05/04/01 00:28
수정 아이콘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83년생이 강세같은 (최연성, 박정석, 박용욱, 나도현, 이재항, 박대만), (최우범, 변길섭, 김성제, 전태규 - 빠른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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