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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4/22 00:28:55
Name   아이군
Subject   제 2의 NLL, 송민순 문건
http://www.hankyung.com/election2017/newsview.php?aid=2017042186511&nv=o

오늘 뉴스를 보니,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송민순 문건 어쩌구 더군요.
랴 리건 소리가 절로 나오는 이 쉰내 나는 떡밥이 다시 왠 문건까지 나와서 쉰내를 풀풀 풍기는데 정말 짜증이 절로 납니다.

솔직히 송민순 이 사람도 정말 회고록 때는 그럴 수(실수 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이번 건 보니까 확실해졌네요.

그러니까 한창 남북 화해 협력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당시에 생뚱맞게 인권결의안 찬성표 던지자는 뻘소리를 남발하다가
회의까지 해서 다굴맞고 기분나쁘니까 그 중 만만한 문재인을 물어뜯는 것도 모자라서 선거기간 한 복판에 문건 어쩌구로 북풍까지...

거기다가 언론은 그 장단에 맞춰 춤을 추고 돼지 발정제를 제끼고 뉴스 제1꼭지....



정말 이건 국민을 뭘로 아는 걸까요? NLL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그 난리를 치고나서 게임같은 소리나 하고 있었는데
정말 박진영의 말대로 섹스가 게임이면 NLL은 국민에 대한 능욕입니다. 진짜.




ps. 혹시 모르실 분들을 위한 NLL의 결론
http://pgr21.com/pb/pb.php?id=freedom&no=51614&page=2&divpage=14&ss=on&sc=on&keyword=nll
께....께임!!



Candy Jell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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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00:33
윤상현 본인이 사과까지 한 사안인데
NLL 관련해서 아직도 유언비어를 믿는 어르신들이 많더군요

진짜 재밌어요
순수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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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00:34
법으로 해결봐야죠. 뒤에 누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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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00:35
솔직히 저걸 제대로 된 사과하기 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정말 원 글 쓰면서 벌점 생각 많이 했습니다.
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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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00:37
결론은 뻔하죠. 선거 끝나고 그냥 뭉기적하겠죠. 뭐 이건만 봐도 총선전에 활활 타오르다가 총선 끝나고 귀신같이 버러우 타지 않았습니까, 그걸 또 태우는데 아주 다이옥신향이 가득합니다.
파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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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00:40
다시는 이 문제로 태클 걸리지않도록 제대로 검증했으면합니다.
특이점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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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00:45
노무현 NLL포기는 태클 걸게 있어서 걸었나요...
그냥 걸고 싶으니까 걸은거지.

이 회고록 문제를 누가 신의 솜씨로 깔끔하게 정리한다고 해도, 바로 다음 북한관련 개소리 나온다는데 500원 걸랍니다.
복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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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00:46
하루빨리 언론적폐세력를 뿌리 뽑을 수 있는 대통령을 뽑아서 썩은 구태정치, 언론세력을 완전히 청소해야 합니다.
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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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00:49
아뇨. 이 건은 이미 끝난 일입니다.

1. 그 당시 남북관계는 한창 좋았고, 사실 북한에 물어보고 안 물러보고는 그다지 상관없습니다. 인권 결의안 자체도 매년 나오는 연례 행사로 한국은 여러 해 동안 '그냥' 기권했습니다. 솔직히 노무현이니까 이런 걸로 회의도 한겁니다.

2. 당시 문재인은 민정수석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일과 그다지 상관있는 일도 아닙니다. 그냥 회의 참가한 1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뭐 당시 대통령이 박근혜면 모르겠네요.

1차로 터졌을 때도 괜히 그냥 뭉기적으로 결론난 게 아닙니다. 이 일 자체가 그다지 안 중요한 일이라서 그렇습니다. 당사자들 대부분이 기억도 못하는 그런거요.

ps. 아... 생각해보니 훌륭한 예가 있네요. 반기문씨가 출마했을 당시, 반기문의 출마가 유엔 결의안 위반이라는 점이 많이 지적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기억에는 뉴스 1꼭지로 다루어진 적은 없네요. 그러니깐 한국 언론 기준으로 말하자면, 유엔 결의안에 대한 정당한 무효표 행사가 유엔 결의안 위반 보다 더 나쁘다... 뭐 이런거 되겠습니다. 정말 욕하고 싶네요.
Kl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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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00:55
그들은 북한과 (노무현)문재인을 한번이라도 더 이야기하는데 목적이 있지 다른건 생각더 안할 겁니다
진실이 어떻든 나중에 어떻게 되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죠
지금 당장만 중요하니까
예비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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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01:50
이 문제는 물어봤느냐 마느냐도 그렇지만 그때와 지금의 남북관계 상황이 판이하게 다르다는것도 복합적으로 이해가 되어야 하는 사안인데
그것에 대해서 차이점을 설명해주려는 사람과 언론은 단 한군데도 없어보이네요. 그냥 문재인-북한-허락 이 세가지 키워드만 주구장창 돌려대면서
수구들한테는 결집하라, 중도/무당층에게는 저쪽으로 가지마라 주문을 걸고 있는 수준이니..
언어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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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03:16
북풍 짜증나네요.
자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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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05:09
언론이 젤 문제죠. 지들 역활을 제대로 안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놀아나고 정치인들은 이용해먹고...
The x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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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09:30
깜도 안 되는 건을 다시 끌고 와서 논란 재점화시키고 사람들은 그에 놀아나고. 아주 몇십년 동안 반복된 패턴이지요.

자기가 납득할 때까지 다시 물어보고 물어보고 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거나 최소한 상대를 망가뜨리려고 하는 거...
좋게 말하면 무슨 "5000원엔 안되겠니? 대한민국에서 안되는 게 어디있어? 다 되지!!"하는 개그코너 보는 느낌이고. 나쁘게 말하면 타진요 보는 느낌입니다.

입맛 참 씁니다.
스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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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09:32
아무리 생각해도 가장 먼저 갈아야 하는건 언론입니다
maximum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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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09:55
기억이 안난다던 양반이 요즘 누가 뭘 하나를 던지면 자꾸 어디서 기억을 그렇게 바로 찾아와서 반박을 해대네요.
글고 저게 작년 9월인가 10월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뭔 쉰내가 나죠?

탄핵 광풍으로 안덮혔으면 진작에 김종인이가 문씨 정리했을 것 같은데요.
Neo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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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14:32
반드시 그냥 넘어 가면 안됩니다.
본인의 말에 책임을 꼭 지워야 합니다.
이런건 이재명에게 배워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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