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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4/21 22:25:10
Name   laf1353
Subject   돼지발정제 사건 후보자들이 나오네요
아래 누가 올려주셨는데, 이 기사 보면 홍준표랑 하숙했던 서울대 상대생이 이 사람들이네요


http://news.joins.com/article/5836448


박재완 장관, 장충기 사장, 서충일 부사장, 정해문 주태국대사


여기서 1학년 때 벌인 일이라고 했으니까, 박재완 장관은 73학번으로 한살 어리니 탈락이고 나머지 사람들로 좁혀지네요


그리고 오늘 홍준표가 또 입 여네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4306

"사건 관련자의 실명을 공개하지 못하는 것은 그 S대 상대생들이 현재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는 사람들이기 때문"


훙준표 그냥 곱게 자기만 가지 다른 사람까지 끌고 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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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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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2:26
안크나이트에 이어 홍크나이트도 나오는겁니까
아라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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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2:35
인제 여성연합회등에서 단체로 시위나서면 지지율 팍팍떨어지겠군요
닭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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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2:40
역시 장인의 솜씨...
갓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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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2:41
사실 그 시절의 범죄를 잊지 못하고 그런 행위를 한 사람이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는 사람이 된 걸 레드준표님의 정의감으론 도저히 참지 못하셔서 자서전에서 고발한 겁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S대 상대출신 사람이라고 딱 집어 이야기해주시지 않습니까! 여윾씨 모래시계 검사! 정의의 레드준표!
반전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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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2:43
밑에 동일내용 글 있어요
laf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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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2:50
박재완은 확실히 아닌데 빼박이라 올려져 있어서 정보 추가했습니다. 오히려 기사 보면 제목에 언급 안된 두분이 의심 가서요.
꽃보다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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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3:07
근데 이거 모의아닌가요? 실제 실행을 한건가요? 그정도로 돕고 싶었다라는 패기? 아닌가요? 모 이양반의 인식 수준이 그정도라 그려러니 하는데 말만 한거까지 죄라고 하기엔...
하루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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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3:10
자서전에는 돼지발정제를 구해줬고, 친구가 실행하다 미수로 그쳤다고까지 서술되어 있는 보양입니다. 홍준표 후보가 오늘 내놓은 해명에는, 젊은 시절 보고 들었던 사건들을 자신의 이야기로 꾸몄다라고 하니 일단 홍준표 본인이 연관되지 않았다 쳐 줘도, 이 사건 자체는 실제 있었던 일인 것 같습니다.
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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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3:22
저정도면 다죽자 홍조커
아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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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3:23
하나같이 주옥 같은 사람들이네요.
tannenb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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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3:23
중요한건 실행/가담여부보다 내여자를 만드려면 일단 강간해야 된다는 사고방식이 처참한 것이고 그것을 무슨 대단한 추억거리라도
되는 양 자서전에 당당히 써제꼈다는 것이죠.
Liber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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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3:32
어휴, 홍은 진짜 가지가지하네요.
저딴게 거대정당을 대표하는 대선후보라는게 참...

같이 작당했던 인간 드러나고, 홍은 알아서 후보 사퇴를 넘어서 정계 은퇴 쯤은 해 줬으면 합니다. 정치인이기 이전에 인간이 덜 되먹었네요.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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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3:35
홍 후보는 “그런데 그 여학생은 이 친구에게 마음을 주지 않고 있었던 모양”이라며 “10월 유신이 나기 얼마 전 그 친구는 무슨 결심이 섰는지 우리에게 물어왔다. 곧 가정과와 인천 월미도에 야유회를 가는데 이번에 꼭 그 여학생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야겠다는 것이다”라고 돌아봤다. 그는 이어 “그래서 우리 하숙집 동료들에게 흥분제를 구해달라는 것이었다”며 “[우리 하숙집 동료들은 궁리 끝에 흥분제를 구해 주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어 “드디어 결전의 날이 다가왔고 비장한 심정으로 출정한 그는 밤늦도록 돌아오지 않았다”며 “밤 12시가 되어서 돌아온 그는 오자마자 울고불고 난리였다. [얼굴은 할퀸 자욱으로 엉망이 되어 있었고 와이셔츠는 갈기갈기 찢겨져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연을 물어보니 그 흥분제가 엉터리라는 것이었다”며 “[월미도 야유회가 끝나고 그 여학생을 생맥주 집에 데려가 그 여학생 모르게 생맥주에 흥분제를 타고 먹이는데 성공하여 쓰러진 그 여학생을 여관까지 데리고 가기는 했는데 막상 옷을 벗기려고 하니 깨어나서 할퀴고 물어뜯어 실패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후보는 “만약 그 흥분제가 진짜였다면 실패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친구의 주장이었다”며 “그래서 우리는 그럴 리가 없다. 그것은 시골에서 돼지 교배를 시킬 때 먹이는 흥분제인데 사람에게도 듣는다고 하더라. 안 듣던가?”라고 적었다. 홍 후보는 글의 말미에 “다시 돌아가면 절대 그런 일에 가담하지 않을 것”이라며 “장난삼아 한 일이지만 그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검사가 된 후에 비로소 알았다”고 썼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1656.html#csidxea395bd1ece2feba2dbc451a8600825
기사 일부분 발췌했습니다. 읽어보면 모의가 아니라 실행을 했네요.
꽃보다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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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3:47
개엑스엑스네요 원문을 보니 그렇다해도 스트롱맨이라고 좋아할듯
OrB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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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00:08
제가 알기로 돼지 발정제는 독성이 강해서 사람한테 쓰면 독약에 가깝다던데..... 여자분이 기절한 게 술 취해서가 아니라 약에 취해서 그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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