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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4/21 22:01:11
Name   길갈
Subject   인권 결의안 관련 흥미로운 인터뷰가 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421211204685
문정인교수, 인권결의안 기권여부 北 먼저 물어봤다? "사실 아냐, 문건 공개 분명히 해야"


Ytn 라디오 인터뷰입니다.
인터뷰 대상자는 당시 북한 관련 자문 및 민간인 동행등을 했었던 문정인 교수로서 작년 송민순 회고록 논쟁 이후 지속적으로 현 사안들을 추적해오고 있습니다.

간단히 인터뷰를 정리하자면



1. 당시 외교부 장관인 송민순과 통일부 장관은 찬성, 기권으로 의견이 나눠짐.

2. 하지만 16일 회의서 기권 방향으로 정해짐.

3. 노통은 송민순 장관의 자존심을 세워줄겸 한번 더 알아보라 지시

4. 특히 내부 정보통에 의하면 어쩌면 찬성해도 무관하다는 분위기가 읽혔다고 함.

5. 하지만 반응이 안 좋아서 역시 기권 하기로

6. 안보실장 주재로 이뤄졌기에 비서실장인 문이 동석 하였으나 둘다 실장급 동급이기에 문이 큰 의견 내긴 힘듦.

7. 어쨌건 결국 문건 까보면 진실이 나올 것.

제가 보기엔 대충 이럽니다만 직접 인터뷰를 보시고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상계동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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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2:05
송인순 장관이 아니라 송민순 입니다 ^^
순수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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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2:05
이건의 결론은 전혀 문제될 사안이 아니다.
북풍몰이는 더이상 통하지않는다.
Vinny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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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2:06
진심으로 그런 세상이 욌으면 좋겠습니다.
꿈꾸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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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2:09
자기 뜻대로 안되니까 진상피다가
지금까지 이어진 걸로
보이는데요
순수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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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2:11
언론만 열심히 뽐뿌넣고있죠

진짜 관심없는부분인데..

다음토론회때 유승민의 첫질문으로는 예상이 됩니다만...
pow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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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2:14
송민순이 본인 회고록을 증거로 들이미는거면 전두환도 5.18 관련 증거로 본인 회고록을
들이밀어도 무방하단 소리인데, 국당이 이걸 물었다는게 웃긴 일이죠
덕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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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2:15
지난 대선때 NLL건으로 해먹은 사람들은 계속 해먹어 보고 싶겠지만
지금은 이걸 또 당하진 않을꺼같아요
그랬음 좋겠네요
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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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2:18
임기내에 자신의 업적을 남기기 위해서 추진한 인권결의안 찬성이 무산되서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은 상태에서 그걸 합리화 하려다보니
대권후보인 거물 문재인이 날 방해했다는 정신승리의 단계로 접어드신게 아닐까 합니다.

일개 장관급(?)들이 반대해서 자신의 구국의 결단인 인권결의안 찬성이 무산되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신 그 섬세한 마음....안타깝군요.
Tabl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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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2:28
NLL 파문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북풍 아무리 불어봐도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율 변동은 없을겁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시절 포함해서 길게는 15년간 붙어있는 종북 딱지에 연연하지 않을테고, 문재인 싫어하시는 유권자들한테는 증오심을 부채질할 뿐이죠.

결국 이거 가지고 강성노선을 펼칠 후보들은 서로 내가 진짜 종북사냥꾼이라고 어필해서 서로 표를 뺏어야할 안, 홍, 유인데, 전 불구경하는 마음으로 이분들 싸움을 지켜보렵니다. JTBC 토론에서 아마 셋이서 문 후보를 죽어라 물어뜯으려고 난리를 칠텐데, 누가 더 이성을 잃는 흉내를 잘내고 아무말 종북몰이 타령을 잘할려나요 하하하
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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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2:31
감사합니다.
돌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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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2:36
이 사안은 솔직히 구새누리 강성 지지층에게나 먹힐 문제죠
Vinny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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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2:41
위에도 썼지만 이번 주적 논란과 회고록 논란이 아무런 효과가 없기를, 그래서 이제 더 이상은 색깔론 선거가 효과가 없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젠 정말 저런 것 때문에 마음 졸이고 상하는 게 지겹습니다.
다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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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2:46
이게 사실무근으로 밝혀져도 이런 거 이용해먹는 것들 지지하는 인간들은 눈 하나 깜짝 안하죠. 뭐 잃는 게 있어야 이런 짓을 안하는데, 고매하신 지지자들께서 신경도 안 쓰고 지지하니 안하는 게 등신이죠.
아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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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3:25
때되면 오는 북풍인데 지겨울만 하죠.
예비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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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01:36
일단 2차토론에서 유승민이 제일 처음 문재인한테 사드부터 걸고 넘어진거 생각하면 딱 견적 나오죠. 민주당에서도 이정도를
예측 못하진 않을테니 문후보한테 관련 답변 잘 준비시켜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똑같은 말을 해도 얼버무리듯이 하는것과
칼같이 자르는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차이가 클테니까 말이죠
예비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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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01:40
그런데 진짜 4월 25일에 북한이 핵실험 한다는 썰이 맞아떨어지기라도 한다면 당장 회고록에 핵실험에 이것저것 엮어서 때려댈텐데 아득하긴 합니다.
인터넷에서 이렇게 정치에 관심많고 논쟁하는 사람들이야 북풍 지겹다 하지만 아직도 대다수 일반 유권자들에게는 '뭐? 문재인이 그렇고 그렇다고?'
하면서 혹할만한 소재인건 확실하니까요. 이런 북풍은 아직까지도 보수측이 결집할 계기는 충분히 제공할만한 동력이 있는 떡밥이라고 생각하기에
북풍에 이제 누가 속아넘어간다고 하면서 무시할게 아니라 돌다리 두들기는 심정으로 조심스럽게 잘 대처했으면 좋겠습니다
호박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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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10:52
그래서 저는 유승민을 홍준표와 도긴개긴으로 생각합니다. 안보 장사꾼이요.
사자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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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12:06
최순실 때문에 송민순 회고록 너무 일찍 터뜨려서 쉰 떡밥이 된 게 크죠.
사실 그때가 아니라 지금 터뜨렸을 건수인데 이젠 다들 노관심이라.......
그리고 뭐 지금 20 30대는 북풍 몰이에 염증을 느끼는 세대고 이들이 문 지지층 주류라서 큰 영향은 안 갈거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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