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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2 22:05
이번 매치는 관심이 많이 떨어지는가보군요;; 잠깐 장보러 갔다왔는데 무플이라니...김유진 김정훈 200 채웠지만 쌓인 자원과 멀티로 보면 김정훈이 유리하네요.
15/06/02 23:11
글쎄요. 딱 봐도 일회용 빌드일것 같은데요. 데드윙같은 맵아니면 들고 나오기도 쉽지않은데다 토스가 눈치채고 불사조 뽑으면 그냥 막힐듯..
15/06/02 23:28
단순히 저런 빌드만으로 사용가능하단 의미가 아니죠.
군숙 자체가 한타용 주력 유닛이라는 역할에서 저런식의 견제용 유닛으로 방향이 바뀐걸 예기하는겁니다.
15/06/02 23:18
단순히 데드윙에서의 특화 전략으로 군숙 사용을 생각해보지 마시고 뮤탈을 가지 않고 바퀴 중심의 조합에서 여유되는 가스를 사용한 견제의 한 방법으로 생각해보면 효용가치가 있습니다.
군단숙주를 2마리만 대군주에 실어서 내리고 알깐다음 다시 도망한후 그냥 어택땅 시켜놓으면 거기 소환되는 앵간한 병력은 양패구상할 정도 화력이 나와요. 그 가격대 성능대 인구수 비율이 뮤탈 뽑는것보다 나은 상황입니다. 특히나 수송업을 가기때문에 군단숙주 전에 바퀴로 먼저 대규모 드랍도 가능하구요.
15/06/02 23:28
조성주, 이승현이 요즘 페이스가 너무 안좋네요..... 한지원은 김도우전 3:0으로 지길래.. 다시 하락센가 했더니... 아니였네요.
15/06/02 23:35
이병렬선수가 보여준 군숙 운영은 진짜 멋지네요
더군다나 이전에 skt와 kt의 양 감독들의 군숙 징징이 있은 이후라 더 인상 깊었네요 크크크 마치 보란듯이 멋지게 해내버렸네요
15/06/02 23:42
요즘 각 팀들 에결내는게 아쉽네요.
진에어측에선 이병렬이 김준호의 멘탈을 반부셔놔서 5세트 씨제이 에결은 한지원이 거의 확실시했는데 왜 굳이 3세트에서 진 조성주를 냈는지.. KT도 닥주성욱이라던가 저번주 CJ는 김준호 승챙겨주려다가 2패하고.. 다 결과론적이지만요 ㅠ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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