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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17 20:55
확실히 무리군주가 있긴하지만...군숙이 관짝으로 간 이후 저그가 할 수 있는 뭔가 있어야되는데 바드라-무리군주 사이에 무언가가 없습니다. 이것만해도 저그에게는 불이익이죠
15/04/17 21:11
예전 예선장의 박태민 주영달 선수 -> 서바이버의 황제 고인규 선수 에 이어 -> 이제 확실히.. 코드 A의 최강자 이원표 선수네요..
15/04/17 21:25
장민철까지 올라가면 종족 밸런스 뿐 아니라 팀별 진출자 분포도도 굉장히 다양하게 걸쳐있는 리그가 됩니다.
지금 수준도 충분하긴 하지만.
15/04/17 21:27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왜 SSL 하고 GSL 하고 종족별 밸런스 차이가 왜이리 엄청날 까요?? SSL은 매우 무너졌는데.. pgr러분들은.. 왜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15/04/17 21:51
전반적으로 GSL보다 SSL 예선이 더 빡빡했는데
현 코드 S진출 테란의 탈락 사유를 보면 최지성-기권 문성원-조성호,장현우에게 예선에서 패배 탈락 김지성-조성호에게 예선에서 패배 탈락 고병재-김민철에게 예선에서 패배 탈락(와일드카드 박수호전 패배) 전태양-조병세에게 예선에서 패배 탈락 정명훈-최재성에게 예선에서 패배 탈락 최병헌-박진석에게 예선에서 패배 탈락 이영호- 챌린지에서 이동녕 상대로 1:3 패배 정우용- 챌린지에서 주성욱 상대로 0:3 패배 이신형- 챌린지에서 한지원 상대로 2:3 패배 개인상성(대진표)과 32강과 16강의 격차가 아닌가 생각이 들고, 이번 패치상황으로 판단할 때 이번시즌은 토스 강세가 예상됩니다. 군심인데 저그는 강한적이 없는듯..
15/04/17 21:33
이원표선수 인터뷰를 보니.. 이번에 연습 많이해서.. 코드S는 8강이상을 목표로하고 경기력을 각성해서.. 3라운드에는 7전전패의 수모를 벗어나고 싶다고 하네요..
이원표 선수 화이팅입니다!!!
15/04/17 22:48
장민철 이정훈은 연습도 열심히 안 하는 것 같은데 자신감만 많네요. 본인들이 왜 욕먹는지를 모른다면 앞으로도 영원히 본선에서 못 볼 겁니다.
자날때부터 이 선수들 플레이 좋아했고 따라도 해봤고 경기는 거의 다 봤는데 이제는 팬심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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