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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9 17:44
아까 낮에 하는건 잠깐 봤는데, 아직 하나 보네요 덜덜덜;
갓포티비때문에 정말 스타2가 곧흥겜 단계까지 온것 같습니다. 자날 나오고나서 지금이 가장 흥하는것 같아요. 그치만 너무 무리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크크
15/01/29 17:54
문성원이 올드유저라 어쩔수없이 문성원 응원했지만,
SSL에선 유재석이 올라갔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로 백동준 VS 어윤수 결승이 가자 재밌었고, 그 때 포스를 정말 잊을수가 없더라구요~
15/01/29 19:06
근데 정말 전성기시절 유재석만큼
재미있게 겜하는걸 본적이없네요 어춤수는 요즘 프로리그도 가끔배제되던데.. 그치만 클래스가 있으니 곧 결승(준우승?크크)다시 갈꺼라믿습니다
15/01/29 20:08
토스 병력이 훨씬 세보이는데요. 남겨놓은 바퀴는 앞마당 깼지만 결국 본진에서 모인 추적자에 정리. 그리고 그 추적자가 전장에 합류하려 합니다. 전장의 병력들은 일단 대규모 귀환으로 온존시키고 안전한 합류를 노리는 김명식.
15/01/29 20:27
이야...김명식 세종과학기지에서도 그렇고 만발의 정원까지 병력 운용이 상당히 좋네요.
어느 한 곳만 움직이지 않고 적 병력의 대응을 생각해서 본진 무혈입성이라니 크크크
15/01/29 21:41
고병재의 메카닉은 몇년전 자날에서 보고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그 뒤로 잘 안보다가 요새 조금씩 보고 있었는 데 오늘 마침 고병재의 메카닉을 보는 데 대단하네요
15/01/29 21:41
일꾼 90기 넘게 뽑았는데 아무리 뮤탈 많이돌렸다고 해도 가스도 못모으고 병력도 못찍고
저그 s급과 a급을 나누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s급은 저걸 뚫죠 b급 제외합니다
15/01/29 22:33
이거 gsl에서 봣던 그림입니다
그때 패자전에서 리매치에서 복수하는그림 이거 또 나올수 있겟는데요 이병렬 선수 이러다 패자전의 사나이 돼는거 아닌지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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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준 vs 
이병렬 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