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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2 16:54
프로리그 개막과 동시에 월~금 올데이 스2인 스포티비의 스타2 위크이자 고인규 위크가 시작됩니다.
프로리그 5전제 4경기 스타리그 5전제 10경기. 전부 다 중계하는 고인규 해설,그의 체력의 한계는 과연? 흐흐
14/12/22 17:36
CJ가 강해보이는데 삼성이 이길 것 같은 느낌이...; 근데 3세트에서 김준호보다도 백동준이 동족전이 더 약해보여서... 애매하네요;;
14/12/22 19:23
스타1과는 달리 스타2는 이적시장이 굉장히 활발하네요. 스타 1은 2005를 끝으로 이적시장이 그리 활발하지 않은 편이었는데. (가끔 박성준,김택용 이적같은 일이 일어났지만)
14/12/22 19:50
아 이제현은 꼭저번시즌부터 이러네요
하던거 하다가 운영에 꼬이고 버티다 지지!! 바뀐게 안보여요 뭐랄까 조금만 성장하면 돼는데 그게 안돼요
14/12/22 19:55
제가 잘못봤나요 전투시에 거신이 뒤에가 아니라 앞에 있어서 시간왜곡 맞으면서 뒤늦게 뒤로빼는 냐고 멸자나 집정관이 뒤로 돌던거로 봤습니다
14/12/22 19:55
혹시 아예 채민준캐스터만 진행을 하나요? 아니면 전 시즌처럼 김철민 캐스터와 번갈아 가면서 하나요?
스타리그도 채민준 캐스터만 진행하나요?
14/12/22 20:44
과연 강민수 선수 저번 스타리그 부터 하면 지금 계속 지고 있는건데.. 이번에 과연 팀의 자존심이자 자신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14/12/22 21:00
그 때는 KDL이 앞에 편성되어 있어서 시간대 결정이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 지금은 시간대가 비거든요. 그래서 더욱 아쉬운 감이 있네요.
14/12/22 21:03
진짜 생각보다 잘 막았는데요. 일벌레가 이 정도면 거의 피해가 없네요. 거기다가 후속 바퀴로 공격 가면 공성전차라도 없으면 막기 힘들어보이거든요. 그런데 밴시 가고 있었네요.
14/12/22 21:15
저도 지금 그생각했네요 저렇게 고인규해설의 짜투리 코너까지 있다면 뒷 경기 시간대가 너무 길어질것 같아요 두번째 경기시간이 9시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벌써 30분이 넘어버리니.. 이러다 0시를 향하여를 오랫만에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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