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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12 23:59
스타킹 나왔던 애들이 벌써 저렇게 크다니...시간이 흘렀다는걸 절로 느끼게 되네요. 그나저나 김명기? 제가 아는 그 분 맞나요.
12/05/13 00:19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가 지금까지 좋았던 팀은 지난 회 마그나 폴 장미여관 외엔 없네요
전팀들 굉장히 휘황찬란한 데코레이션속에 알맹이는 그저그런 느낌입니다 뭐 알려진 팀들은 그냥저냥 그도안 봐 왔던 모습이고요
12/05/13 00:47
마지막에 로맨틱펀치에 대한 찬사를 하는거 같은데..
예선 잘 통과했나보네요..T_T.. 저도 몇년전부터 쭉 밀어주고 있는 팀입니다..화이팅~~~
12/05/13 00:52
전반적으로 1회에 비해서 아쉬웠던 2회의 공연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예고편에 그 칭찬은 로맨틱펀치가 맞겠죠? 그 곡에 갑자기 뻑 가버렸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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