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bit
14/12/24 10:31
진정한 아사라면 무릇 양 대륙을 모두 주유해야 하는 것.
Tiny
14/12/24 10:36
진정한 아사라면 연애를 해야
drunken.D
14/12/24 10:38
브리튼에 현피신청 하는 것인가??
님 패기 쩌시네요. 크크
drunken.D
14/12/24 10:39
역시 일하면서 따라가는건 어렵군요.
피가 150만이 넘어가니 티스트가 혼자 100만 가까이 힐을 해주네요.
티스트 짱짱걸!!
추냥이 따위 퉷퉷..
64bit
14/12/24 10:41
백만 아-사를 적으로 돌리다니 경솔하시군요

아 덧붙여 니무에 잘나옵니다. 9시30분에 둘다 먹은.
kkong
14/12/24 10:43
추냥이 찢으러 출발합니다.
Tiny
14/12/24 10:45
님은 괴수잖..... 도적껀 나왔는데 가희께 안나옴 ㅡㅡ;;
Tiny
14/12/24 10:46
크크크크

패기라뇨?
병리학적자세
14/12/24 10:46
저는 쓸만한 힐카라고는 샬롯 정도가 다 인지라
배틀때 남들이 추냥이 스킬 쓰는거 보면서 멍~~ 하고 있습니다.
배고픈 무과금러는 그저 쿠루루랑 해모드로 꾸역꾸역 버틸 뿐.....
DaisyHill
14/12/24 10:55
아서콜하고 있는데 11연차만 돌린게 아쉽게 다가오네요. 5연차카드 1쌍만 있었으면 콤보붙어서 훨씬 강해졌을거 같은데 11연차카드들만 잔뜩있으니까 어쩔수없이 빼버리고 해개형 넣게되네요. 그나마도 콤보발동안하면 끔살ㅠㅠ
drunken.D
14/12/24 11:00
건투를 빕니다.
drunken.D
14/12/24 11:01
역시 추냥이는 나쁜 아이었군요.
kkong님 따라 추냥이 척살하러 갑니다.
64bit
14/12/24 12:16
이러나 저러나 지옥은 매한가지...
64bit
14/12/24 12:42
추노꾼 피해 도망가는 노비가 된 기분입니다.

12시간만에 30만이라니 이러다가 아콜 사상 최초로 100만 넘는 관컷이 나올지도요
kkong
14/12/24 13:05
근데 크리스마스에 왜 아콜을...?
DaisyHill
14/12/24 13:32
콤보가 안터지면 상대 첫턴 힐평타랑 두번째턴 라인공에 털리는 경우가 있어서 피통이 조금만 높았다면 싶은 생각이 계속드네요. 세력이 검성이라 마파는 쳐다도 안보고 기교랑 만만해보이는 검성만 잡는데도 쉽지않네요...
64bit
14/12/24 13:52
저 지금 진지해요.

추노꾼들 피하려 목욕탕 안에 방수케이스 씌워 폰 가지고 들어왔어요
Tiny
14/12/24 14:17
그러다 빠뜨리면 추노꾼들 피하려다가 멀리가십니다..
64bit
14/12/24 14:19
폰도 방수인게 함정이죠. 엑스페리아z2
Tiny
14/12/24 14:22
실험해보고 결과 알려주세요 크크크
64bit
14/12/24 14:38
우수하네요
kkong
14/12/24 15:32
5밀레면 뭐하나...
2바퀴 돌아서 42장 중에 39장이 증식입니다(...)

2바퀴 더 돌아서 40장이 더 증식했네요.
밀아 접습니다~
kkong
14/12/24 16:32
오늘에서야 드디어 실험을 해봤습니다.
밀아계의 영원한 미스테리, 리미치에 리미치를 바르면 어떻게 되는가?
정답 :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습니다(...)
감자해커
14/12/24 17:30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진짜 안할라 했는데 5밀레 확정에 혹해서 돌렸더니 고대밀레 창고행...
나같은게 최근카드가 나올리가 없지..
켈로그김
14/12/24 18:54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공지를 확인해보니 7성 춘향이 광분... 존재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어쩐지.. 너무 널널하더라.. 제길슨.. -_-;;;;

이번엔 과연 in1000을 할 것인가.. 두구두구두구..
병리학적자세
14/12/24 20:46
이 시간에 15만 까지 올렸는데도
300등 안을 못 들어 가네요 ㅠㅠ
적절히 달리고 in 600정도로 만족해야겠네요.
다들 성탄절 즐거운 데이트 하세요~~
설탕가루인형형
14/12/24 20:49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OTL
64bit
14/12/24 21:14
이대로 수성하여 밀아역사에 길이 남을 솔로왕이 되겠습니다.

밀아불판의 모든 솔로들이여 내게 힘을!
drunken.D
14/12/24 22:30
건승 기원합니다.
금관쓰고 만납시다.
공룡
14/12/24 22:46
홍차 쓸 일이 한동안 없었던데다 이번에 골드로 살 수도 있으니 컷이 높아지는 것 같네요.
다들 10억 가까이 있으니 홍차 2천개가 세이브 되어 있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저도 생각보다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in 600에 들어가니 곳곳이 지뢰밭이로군요.
특히 몇몇 분들은 이름을 적어놔야만 했습니다. 저보다 코스트도 적은데 1.5배로 때려도 지는군요.
오늘까지 in 600에서 놀다가 슬슬 해서 in 1000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다들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이렇게 또 크리스마스가 가겠군요.
[확밀아] 왕은 크리스마스 섬에 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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