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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26 13:03:23
Name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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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위터
Subject [유머] 합스부르크만이 칠수 있는 개그


어 겹치시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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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6 13:05
수정 아이콘
에두아르드님의 그것은 큰가요..?
이른취침
24/04/26 16:22
수정 아이콘
턱에 눈길이 가긴 하네요..
TWICE NC
24/04/26 13:05
수정 아이콘
고려 현종
스덕선생
24/04/26 13:07
수정 아이콘
유럽 제일의 턱
24/04/26 13:24
수정 아이콘
크크크 합스부르크
Lainworks
24/04/26 13:26
수정 아이콘
???: "이 자식....피가 멈추잖아?? 괴물인가??"
24/04/26 13:55
수정 아이콘
뻐꾸긴데요
handrake
24/04/26 14:24
수정 아이콘
중간중간 뻐꾸기 유입으로 그나마 오래갈 수 있었던듯 크크크크
24/04/26 13:44
수정 아이콘
중복 제외
QuickSohee
24/04/26 16:20
수정 아이콘
어우 크크크크크
14년째도피중
24/04/26 17:41
수정 아이콘
별개로 유투브 요약으로 된 유럽사 썸네일(특히 방송사쪽) 보다보니 한가지 오해가 있을 수 있겠다 싶은게 좀 있는데요.
합스부르크가 초창기 근친혼을 무릎쓴게 권력욕이 시발점이 된건 맞는데 이게 추악한 권력욕이 어쩌고 할 문제만은 아니라. 당시 종교개혁으로 인해 결혼할 귀족들의 풀이 좁아진게 근본적 원인이었던걸로 알아요. 그런 이유로 이런게 합스부르크만의 문제는 아니었던게죠. 개신교 계열시각의 영미 역사관이 그대로 한국에 오다보니 생긴 부작용이랄까.
포졸작곡가
24/04/27 15:02
수정 아이콘
이분야 갑은 고려 목종 아닌가요~

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
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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