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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4/23 07:40:06
Name 이호철
출처 루리웹
Subject [게임] [히오스] 안두인 린 + 대사 추가(스압) / 파괴자 탈 것 / 바리안 스킨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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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많이 나오네요.

안두인은 모델링의 퀄리티나 이펙트까지 오르피아 이상간다는 이야기가 있군요.
그나저나 파괴자 타고다니면 재밌겠네요.
뒤에 부스터라도 달았나..

---- 안두인 대사 (출처 : 루리웹/블리자드) ----

[기본 대사]



평화로움도 한순간이군요... 자, 준비 되셨나요? / 전 준비됐어요. 제가 해야만 하는 일을 할 겁니다.
채비를 갖출 시간이 얼마 없군요. 영웅이여, 준비 됐나요? / 걱정 마세요. 실망시키지 않겠어요.
왕이라면 언제든 전쟁에 대비해야 하죠.



[긍정적 반응]

같은 편이 되어 기쁘군요. /  희망을 잃지 마세요, 친구여.
하, 드디어 믿을 수 있는 동맹과 함께하게 됐군요. / 단결한다면, 우린 결코 쓰러지지 않을 겁니다.
다시 함께 싸우게 되니 좋군요, 친구여. / 함께 싸우게 되어 영광입니다, 친구여.
온 스톰윈드가 당신을 돕습니다!



[적대적 반응]

우리의 목표는 같을지라도, 너의 방식은 주의 깊게 지켜보겠다. / 선한 자들이 눈을 뜨고 있는 한, 악한 자들은 결코 번영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세계에 너희 같은 악한 자가 설 자리는 없다. / <한숨> 너와 엮이는 것 자체가 경멸스럽다.
동맹이긴 하지만, 네가 저지르는 악행을 보고만 있지는 않겠다. / 네 행동 하나하나 모두 감시될 것이다. 아니면 내가 직접 감시해 주지.


[부정적 반응]

외교는 어려운 일이죠. 당신 같은 자가 있다면 더더욱. /  생각을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는 건 어떤가요? 그러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던데.
이런 동맹을 찬성하긴 조금 어렵겠군요. / 외교란, 할 말을 잘 골라야 하는 예술과도 같죠. 그러니 지금은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당신을 믿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이번 전투에서만큼은. / 당신, 제 인내심을 바닥내는군요... 아직 전투는 시작도 안 했는데.
당신 곁에 있으니 나까지 비참해지는 기분이군요... 알고 있었나요?



[특정 영웅 상호 대사]



얼라이언스 영웅: 얼라이언스의 용사들이여, 때가 왔다!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스톰윈드를 위하여!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평행세계: 당신 혹시...? 아, 그러니까 당신 굉장히... 아, 사실 알고 싶지 않아요. /  아, 이젠 진짜 말해야겠어요... 정말 이상하네요.
천사 영웅: 이렇게 순결한 존재 옆에서 싸우다니.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 천사?! 빛이시여... 당신 종족에 대해 읽은 적이 있어요! 꾸며낸 얘긴 줄로만 알았는데!  
궁수 영웅: 훌륭하군요, 우리에겐 뛰어난 궁수가 필요해요! 침착하게 공격하세요, 친구여. /
아서스: 아서스? 이건 말도 안 돼. 널 쓰러뜨렸었는데... 이곳은 대체 뭐지? / 네가 주는 건 억압과 고통일 뿐. 진정한 왕이라면 누구든 알 것이다.
아우리엘: 이 경이로운 빛... 마치 당신의 존재만으로도 제 가슴에 희망과 기쁨이 차오르는 듯하군요. / 희망을 잃지 마세요.
크로미: 크로노르무! (깨달음) 아, 잠깐. 시간의 흐름이 잘못된 게 아니길...
죽었던 영웅: 아 실례지만, 당신은 예전에 죽지 않았나요?
데커드: 당신의 마법은 대단히 흥미롭군요. 전투가 끝나면 잠시 당신 얘기를 들어 봐도 괜찮을까요?
디아블로: 무슨 속셈인진 모르지만, 너의 그 악함이 세상에 퍼지게 두진 않겠다, 악마야. / 악마가 아무리 새로 나와도... 사고방식은 한결같군.
정예 타우렌 족장: 미, 믿을 수가 없군요! 당신은 제가 만나 본 타우렌들과는 너무 달라 보여요...
가로쉬: 가로쉬 헬스크림. 너와 나누었던 얘긴 모두 쓸데없는 짓이었다. / 아니. 사라지는 건 바로 너일 거다, 가로쉬.
그레이메인: 겐 님, 다시 한 번 전장으로 뛰어들 준비 되셨나요? / 제가 숨을 쉬는 한, 기쁜 마음으로 도와드리지요.
굴단: 굴단. 이 일이 끝나면 네가 앗아간 모든 생명, 네가 불러 온 모든 고통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 / 해 봐라, 흑마법사여. 스톰윈드는 더 이상 너나 네 동족을 두려워하지 않을 테니.
호드 영웅: 호드의 일원 중에는 명예로운 자도 있고, 그렇지 못한 자도 있다... 너는 어느 쪽인지 곧 알게 되겠지. / 불평은 잠시 미뤄 놓아라. 다시 한 번... 함께 맞서야 할 공공의 적이 있으니.
일리단: 일리단? 당신이 여기 있으면, 살게라스는 누가 감시하는 거죠?
제이나: 제이나 님! 오셨군요! 이 전투에는 제이나 님이 필요해요. / 제이나 님? 정말 당신이세요? 조금... 달라 보이시는군요.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것 같아요.
드레드로드 제이나: 그깟 속임수로 우릴 갈라 놓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느냐? 우리 얼라이언스는 그보다 더 강하다... /  수장이 봉인되었는데도 협박이라니. 아니면, 아직 모르고 있었느냐, 악마여?
현대 제이나: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 제이나 님. 언제까지나요.  
정크랫: 아, 당신은 정말... 재미있는... 분이로군요.
군단 영웅: 여기 군단이 있다고? 윽, 진작 눈치챘어야 했는데. / 너희의 부정한 성전엔 그 어떤 세계도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빛의 군대가 증명하지 않았나.
리 리: 리 리! (아이에게 말하듯) 다음 모험을 떠나 볼 준비 됐니?
리밍: 아, 마법사님이로군요! 이런 비전 주문은 처음 봤어요. 정말 매혹적입니다. / 재미? 싸움을 자주 하시나요?
루시우: 음악이... 참 다채롭군요. 악기도 없이 어떻게 그런 연주를 하시죠?
루나라: (놀란 목소리, 딱 걸림)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그냥 드리아드와 한 번도 얘기해 본 적이 없어서요. 어... 안녕하세요!
말퓨리온: 반갑습니다, 대드루이드님. 엘룬께서 우리에게 힘을 허락하시길. / 빛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대드루이드님. 우린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메카스톰 영웅: 메카스톰, 여기는 린 총재다. 전투 작전을 승인한다. / 네오 스톰윈드를 위하여!
무라딘: 브론즈비어드 영주님. 전설의 영웅이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되다니... 믿기지 않아요. / 가시죠, 무라딘 님. 뒤는 제가 지키겠습니다.
머키: 다른 이들이 너에게 한 일들은 정말 유감이야, 꼬마 멀록아... 언젠간 우리 사이에 평화가 찾아오길 빌게. / 이 울음소리를 동맹에게서 들으니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
나지보: 인간 의술사시라고요? 흥미롭군요... 모쪼록 로아께서 당신을 지켜 주시길!
노바: 노바 님... 어, 오,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그쵸? / 저기, 전 발레리안이 아니에요. "스톰윈드 발레리안"은 더더욱 아니고요. 그게 무슨 뜻이건 간에요!  
오르피아: 여러 의미로... 거대한 어둠을 지고 다니는구나. 하지만 그 힘으로 옳은 일을 할 거라 믿는다. / 그래, 맞아. 그렇게 티가 나니? / 아, 고마워. 너랑도 잘 어울려. <말 더듬음> 아, 그러니까... 내 말은 그, 그런 뜻이 아니라... 어... 아니야.
오버워치 영웅: 정말 놀랍군요! 미래에서 오셨다고요?
프로비우스: 오오, 별난 기계가 다 있네? 주인님은 어디 있니?
프로토스: 반갑습니다, 전사여. 얼라이언스를 위해 싸울 준비 되셨나요? / (말을 늘이며) 어... 그런데 혹시... (궁금증 폭발) 아, 실례지만, 드레나이인가요? 과하게 변형된 개체?
라그나로스: 아제로스의 사람들은 더 이상 네 불타는 분노로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 불의 군주여. / 싫다.
레이너: 아, 레이너 사령관님! 당신의 용기에 관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싸우시는 모습을 정말 보고 싶었어요.
실바나스: 실바나스. 넌 네가 저지른 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 / 명예 없는 괴물보단, 차라리 멍청이가 되겠다.
티란데: 대여사제님! 당신과 함께라면 누구도 우릴 막을 수 없을 겁니다.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 저도 마찬가집니다, 티란데 님. 전 당신의 백성들을 지키지 못했지만... 그런 일은, 다시는 없을 겁니다.
우서: 우서 경! 얼라이언스가 오늘 강력한 아군을 얻었군요! / 맞습니다!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발리라: 발리라 님, 당신은 저희 아버지께 수년간 충성을 바치셨죠... 감사드립니다.
발라: 당신이 정말 악마사냥꾼이라고요? 그... 눈가리개 같은 거 필요하지 않나요?
바리안: 아버지!? 어떻게 이런 일이? 저희는... 아니, 저는 아버지 없이 너무나 많은 일을 견뎌야 했어요. / 아버지? 정말 아버지세요!? 믿기지가 않아요...
화이트메인: 이런 근시안적인 성전은 끝내고, 다시 빛의 품으로 돌아오시오, 화이트메인. / 부족해서 참 다행이로군.
줄: 줄 님! 전투가 끝나면 균형에 대해 배우고 싶어요... 좋은 강령술사라는 게, 참 생소한 개념이어서요.
이렐: 가시죠, 총독님. 이 전투에서 승리하는 겁니다.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 하나로 단합된다면, 우리의 동맹이 더욱 강해질 겁니다. 빛 속에서 우린 하나니까요.
저그: 시공의 실리시드는 참 이상하게 생겼군... 고대 신의 타락이 더욱 깊이 파고든 건가...
임페리우스: 용기를 가지라는 말이, 여기저기 사고를 치고 다니란 뜻은 아니에요.
귀족: 왕의 결정이 그가 사는 세계를 만든다고 하죠. 저는 그런 말들을 무시하기로 했어요.
언데드: 스컬지군. 잘 들어라, 너흰 두 번 다시 아제로스를 더럽히지 못할 것이다.
전사: 아, 정확히는 사제입니다. 갑옷과... 칼이 있긴 하지만... 뭐 사실 어느 쪽이나 괜찮아요.
화남: 제가 국왕인 건 알고 계시겠죠?
짜증: 그쯤 해 두시죠!
수상함: 당신 조금...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요. / 흠, 잘 모르겠네요.
혼란스러움: 뭐라고요? 아... 대화를 시도한 거였군요? 어, 안녕하세요?
호기심: 나중에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무시: 지금 당장 그만 두세요... 스스로를 바보로 만들고 있잖아요.
정체: 아 죄송하지만, 절 다른 사람과 착각하신 것 같네요...
아니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피곤함: 당신이 얼마나 피곤한 사람인지, 아무도 얘기 안 해주던가요?



[처치 대사]


- 편히 잠들길.
- 고작 이거냐?
- 안됐구나.
- 내가 바란 건 평화였을뿐인데...
- 자애로운 빛이 네 영혼을 살피시길.
- 사제가 필요하겠는걸.



[특정 영웅 처치 대사]


얼라이언스 영웅: 안타까운 결과군요.
사악한 영웅1: 이 땅에서 거대한 혼돈 하나가 축출되었구나.
사악한 영웅2: 우린 좋은 일을 한 거예요.
사악한 영웅3: 어둠을 물리쳤습니다.
가로쉬: 운명을 바꿀 기회는 여러 번 있었지. 다 네가 자초한 일이다.
유령: 당신을 정화하겠어요.
성스러운 영웅1: 아... 빛이 날 용서하시길.
성스러운 영웅2: 빛이 날 용서하시길.
호드 영웅: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제이나: 제이나 이모님, 절 위해 봐주시는 거라면... 그러지 마세요.
기계: 만들어진 건 뭐든 부서질 수 있습니다.
연속킬: 정의가 실현되었다! 네 학살은 여기까지다.
실바나스: 다 끝났다, 실바나스.
스랄: 지도자는 평화를 위한 싸움을 포기할 수 없는 법이죠.
바리안: 하마터면 제가 질 뻔했네요, 아버지. 다시 결투하시지요!
화이트메인: 우린 늘 조심해야 돼요. 눈 앞의 괴물처럼 변하지 않도록...



[안두인 반복 대사]
- 반갑습니다, 친구여.
- 왕의 고귀함은 그가 섬기는 대의에서 드러납니다.
- 제발 좀, 지금은 이럴 때가 아니에요... 그리고, "이럴 때"는 결코 오지 않을 거예요.
- 빛은 모든 형태의 어둠을 파괴하죠. 저는 절대로 그런 어둠의 방식에 손을 대지 않을 겁니다.
- 하스스톤 할 때만 빼고요... 그 게임을 하다 보면 가끔 저의 사악한 모습이 나와 버려요.
- 사람들은 모를 거예요.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사는 게 얼마나 어렵고 불편한 일인지. 성공 하나, 실패 하나가 모든... 확장팩에 낱낱이 드러나니까요.
- 네? 아, 투구 쓰고 있는 거 맞습니다. 형상변환으로 숨겨 놓은 거예요.
- 암흑 사제는 참 나쁜 자들이에요. 누군가 당신의 정신을 지배한 뒤 다리에서 뛰어내리라고 하면, 당신은 그렇게 할 건가요? 답은 어찌됐든 "네"입니다... 끔찍하죠.
- 아, 이런, 파티원들에게 인내 쓰는 걸 깜빡했어요! 뭐, 전장에 있는 다른 사제가 써 주겠죠.
- 잘 생각해 보면, 얼라이언스와 동맹을 맺은 종족 모두가 "동맹 종족" 아닌가요?
- 여러분, 승패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게임은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상대방 빡치라고 하는 겁니다.
- 언젠가는 평화가 찾아올 거예요. <잠깐 침묵> 적어도 전 그렇게 생각해요... 와우 확장팩이 몇 개나 남았다고요? <잠깐 침묵/답변을 들은 듯한 호흡> 그래요? 아! 네... 아... 그럼, 뭐...
- 왜 사제들은 "신의의 도약"이라는 말을 쓸까요? 사실 도약도 아니고, 신의가 필요한 일도 아니거든요... 차라리 "생명의 손아귀"라고 부르는 게 어떨까요?
- 성기사, 의무관, 디제이, 희망의 대천사 그리고 사제가 술집에 들어갔어요. 그러자 지배인이 그들을 불러세우며 말했죠. "이봐, 지원가 파티는 출입 금지야!"
- 아버지께선 빛이 닿는 곳은 어디든 우리 왕국이라 하셨죠... <잠깐 침묵> 하나, 저승바람 고개는 예욉니다. 거긴 안 가요.


대사 분량이 역대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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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3 07:40
수정 아이콘
속도가 더 느려질거 같은데?
톰슨가젤연탄구이
19/04/23 07:42
수정 아이콘
바리안 처치대사가 궁금해지네요
19/04/23 07:5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VanVan-Mumani
19/04/23 07:47
수정 아이콘
와 리버탈것 귀엽네요. 비키니 누더기 이딴거 만들지 말고 진작에 저런거 팔았어야지...
우중이
19/04/23 08:07
수정 아이콘
안두인의 파괴자...
꿀꿀꾸잉
19/04/23 08:09
수정 아이콘
인싸들이 사라지니 히오스가 살아난다..
달포르스
19/04/23 08:17
수정 아이콘
어제 배그 대회 글도 그랬지만
비lol겜들은 겜게 가야할 글이
유게로 도망치듯 쓰여지는거 같아 속상하네요.
하긴 유게에 써도 계속 쫓아다니며 비아냥 거리는
인간이 있는데 겜게에 쓰이면 더하겠죠..
19/04/23 08:22
수정 아이콘
[- 여러분, 승패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게임은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상대방 빡치라고 하는 겁니다.]
19/04/23 08:24
수정 아이콘
리버 귀엽네여
이스케이핀
19/04/23 08:33
수정 아이콘
빛당태가 없다니!!
메가트롤
19/04/23 08:36
수정 아이콘
22
아이지스
19/04/23 09:55
수정 아이콘
33
19/04/23 08:35
수정 아이콘
임페리우스랑은 비교도 안 되게 잘 나왔네요.
19/04/23 08:42
수정 아이콘
안사요 안사 넘나 늦어버린것
그리스인 조르바
19/04/23 08:45
수정 아이콘
대사만 읽어도 재밌네요 크크
valewalker
19/04/23 08:47
수정 아이콘
임페리우스와는 다르게 모델링 잘뽑았네요??
Judith Hopps
19/04/23 08:51
수정 아이콘
스킬 자체도 좋네요.
일단 80초쿨 고유 정화가 아군 끌어당길 수 있어서 가로쉬 참전의 치유사 버젼같고,그리고 R1궁은 자기 자신 포함 보호에 생명력 회복..
R2는 스턴까지 달려있고 자기 자신에게 시전가능해서 물려도 한번 살아나오기도 좋구요. 기본 스킬에 속박은 CC연계되니
스탯하향만 안당하면 1티어 되겠네요. 구영웅들 궁이 초라해지는 순간이군요..
Thursday
19/04/23 08:52
수정 아이콘
요즈음 아파서 게임을 못하는데, 안두인 나온다는 소식에 그저 눈물만... 시공이여 영원히..
은하관제
19/04/23 08:58
수정 아이콘
새벽 두시나 세시쯤 소식이 나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늦게 떠서 기절해 버렸네요 ㅜ 오늘 시간이 되는대로 저녁에라도 겜게에 안두인 소식 올려볼 생각입니다.
19/04/23 09:32
수정 아이콘
장비하는 음성 대사중에 "뭘 눌러야 쪼개지는거지?" 가 있다는 소문이...끔찍..;;
19/04/23 10:01
수정 아이콘
내 덱에 있는 네 아버지도 기뻐하실 거야!
수부왘
19/04/23 10:15
수정 아이콘
구조조정으로 히오스 개발진들이 '진짜'들만 남아서 더 나아질거란 이야기가 현실로...
19/04/23 10:45
수정 아이콘
리버 귀여워 ㅠㅠ
랜슬롯
19/04/23 11:04
수정 아이콘
엄청 잘생겼네요..; 진작 이렇게 만들지..
캬옹쉬바나
19/04/23 11:51
수정 아이콘
역시 게임은 아싸들이 만들어야..
인생은서른부터
19/04/23 13:57
수정 아이콘
모델링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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