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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5/14 20:41:32
Name 멀면 벙커링
Subject [스포츠] [스포츠] [야구] 오늘의 일상 4장면

1. 판정 : 세이프





출처 : 엠팍 이범호님(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209662)



 



2. 판정 : 아웃





출처 : 엠팍 이범호님(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209907)



 



3. 판정 : 파울





출처 : 엠팍 이범호님(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210336)


 


4. 판정 : 볼


출처 : 엠팍 Vino님(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210673&cpage=1&mbsW=&select=&opt=&keyword=)

 



오심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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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4 20:44
수정 아이콘
↓ 아랫분 지워주세요
키타무라 코우
14/05/14 20:45
수정 아이콘
방금전 오심하나 또 추가요
하늘하늘
14/05/14 20:46
수정 아이콘
와.. 심판이 나광남도 아니고 이게 뭐죠 -_-;
비됴판정도 한번으론 부족하겠네요. 덜덜
사티레브
14/05/14 20:46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 유독 심한느낌이네요
Cafe Street
14/05/14 20:47
수정 아이콘
심판있는 스포츠에서 어느정도 오심은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요즘 보면..
팬들이 보이콧이라도 해야 할 정도 같아요;;
MLB류현진
14/05/14 20:48
수정 아이콘
오심오심 그러니까 진짜 작정하고 오심하는것 같네요 -_-;
심판늠들 무슨생각을 하고 경기에 임하는건지 쩝..
14/05/14 20:49
수정 아이콘
2번은 심각하네요 ..
14/05/14 20:50
수정 아이콘
요즘 심판들은 판정을 플레이 정확히 볼 생각 안하고 선수가 가진 스타일 가지고 생각해서 때려맞추는 것 같다는...
그리고 그와 별개로 이상하게 관둔 최규순이랑 나광남, 박근영은 계좌 한번 털어보길.
멀면 벙커링
14/05/14 20:51
수정 아이콘
추가했습니다.
14/05/14 20:52
수정 아이콘
1/2/3 은 진짜 심한 오심 맞는데 4번째는 잘본거 아닌가 볼 맞는듯 한데요?
14/05/14 20:53
수정 아이콘
스윙이죠 -_-
14/05/14 20:56
수정 아이콘
아 지성 지성 난 데드볼인데 볼줫다고 주장하시는지 알고 지성 지성
14/05/14 23:17
수정 아이콘
저도 데드볼인가? 볼인가만 집중하고 있었는데.. 스윙은 생각도 못했네요 크크
당근매니아
14/05/14 20:54
수정 아이콘
배트가 돌았죠
14/05/14 20:54
수정 아이콘
손시헌이 피하기는 했지만 배트가 완전히 돌았죠. 스윙입니다.

... 심판들이 아주 경기를 묵사발을 내고 있어요. 눈뜨고 볼 수가 없습니다.
DarkArmor
14/05/14 20:57
수정 아이콘
설사 저게 머리에 맞아도 스윙으로 스트라이크입니다
그아탱
14/05/14 20:55
수정 아이콘
밑의 글에도 적었지만 2번 같은 경우 다른 각도의 리플레이로 보기엔 먼저 들어온 왼발이 뜬 상태여서 홈은 확실히 못 건드린거 같습니다.
오른쪽 무릎 기준이라 주저하긴 한 듯.
그러나 나중에 들어온 오른쪽 무릎을 기준으로 해도 세이프인건 맞네요.
멀면 벙커링
14/05/14 20:57
수정 아이콘
저정도 슬라이딩이면 발이 좀 떠도 유니폼은 베이스 스쳤을텐데요. 그럼 오른쪽 무릎 상관없이 세이프 아닌가요??
그아탱
14/05/14 20:58
수정 아이콘
지금 계속 여러번 보는데 유난히 다리가 많이 떠서 유니폼도 안 닿긴 하네요.
그러나 나중에 들어온 뒷발로도 세이프인건 분명합니다.
멀면 벙커링
14/05/14 21:07
수정 아이콘
저도 하이라이트로 계속 보는데...왼발은 좀 애매하게 보이긴 합니다. 살짝 닿은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근데 오른쪽 무릎은 심판 위치상 못보면 정말 자질문제라고 여겨지네요. 어떻게 저걸 못볼수가 있는 건지;;;;
14/05/14 20:58
수정 아이콘
저도 그리 적었는데 포수의 발이 지렛대 역활해서 못찍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럴 경우라 쳐도 이경우면 세입 주는게 맞을듯 해요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오른쪽 무릅이 태그보다 먼저 입니다 크크크크
ChojjAReacH
14/05/14 22:53
수정 아이콘
진짜 왼발이 귀신같이 블로킹을 해냈는데 말이죠 크크
옳은 판정이라 가정한다면 저 찰나의 순간에 판단을 할 수 있었던 구심이 전부 다 돌아가면서 봐야겠네요 크크크
난다천사
14/05/14 20:56
수정 아이콘
4번.. 피하는 동작에서 배트 돌아가면 볼아닌가요????? 그렇게 알고있는대;;;;
14/05/14 21:01
수정 아이콘
피하다가 돌아 가면 스트라익입니다
몸에 맞아도 데드볼이 아니고 걍 스트입니다 ^^
킨스타
14/05/14 21:09
수정 아이콘
배트 돌아가는게 최우선일겁니다 아마
당근매니아
14/05/14 21:10
수정 아이콘
예전에 BK 몸에 맞는 공에 배트 나가서 아웃 당한 타자가 있었죠
순규하라민아쑥
14/05/15 00:51
수정 아이콘
거 참 공 찰지게 꺾여서 무지 아프게 맞았는데...스윙 ㅠㅠ
솔로9년차
14/05/14 21:18
수정 아이콘
스윙을하면 공에 맞아도 스트라이크입니다.
14/05/14 22:08
수정 아이콘
예전에 김병현 선수가 던진 공에 배트를 휘두르다 맞은 선수가 있었는데.. 맞은건 아프겠지만 그걸로 삼진 아웃 당했었죠.
minimandu
14/05/15 00:00
수정 아이콘
피하는 동작에서 돌아가도 스윙입니다.
Yi_JiHwan
14/05/14 20:58
수정 아이콘
에...?;;;
tannenbaum
14/05/14 20:58
수정 아이콘
1.2.3만 보면 엔씨가 최근에 심판에게 찍힌일 있나 싶었는데 4를 보니 심판 전체가 그냥 머저리들이네요
시계의반대방향
14/05/14 20:59
수정 아이콘
2번은 영상으로 보면 앞발이 포수 발에 맞고 튕겨서 올라갔는데 이때 홈 터치를 못했습니다.
근데 그러고도 뒷발이 먼저 들어온 걸로 보입니다만 이게 포수 발에 막히고 태그가 먼저 됐다고 본 듯..
14/05/14 21:30
수정 아이콘
고의가 아닌 실수라 한다면...나름 정확히 본다고 그 부분만 유심히 본거 같은데 정작 타이밍을 놓친듯..
Rorschach
14/05/14 21:11
수정 아이콘
그냥 심판이 토토한걸로 생각하는게 더 이해가 될 듯...
14/05/14 21:17
수정 아이콘
심판이 승부조작에 개입하고 있다고 봐야되는거 아닌가요.
탕수육
14/05/14 21:19
수정 아이콘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14/05/14 21:41
수정 아이콘
인간적으로 못볼수가 없는 오심이 요즘 너무많죠. 심판 선발할때 추첨해서 뽑는것도 아니고.
진짜 심판들 대상으로 토토나 승부조작 하고있는지 추적해봐야됩니다.
Grow랜서
14/05/14 21:41
수정 아이콘
이게 한경기라니;; 게다가 아직 겜도 안끝났으니 더나올수도 있고;;

진짜 권위고 나발이고 동태눈깔 다 파내버리고 싶네요
14/05/14 22:03
수정 아이콘
진짜 심각합니다. 수준 미달이에요.
14/05/14 22:32
수정 아이콘
2번 베이스 닿기전에 발이 몸에 부딪혔다고 아웃인건가요? 실제규정은 어떤지 궁금해요!
멀면 벙커링
14/05/14 22:34
수정 아이콘
그냥 몸끼리 부딪친다고 아웃되는 건 아니구요.
공을 가지고 태그해야 아웃입니다.
ChojjAReacH
14/05/14 22:52
수정 아이콘
보통 태그아웃 상황이면 공을 쥐고 있는 손(흔히 글러브에 넣어두기 때문에 글러브)을 주자의 몸에 갖다대야합니다. 근데 테임즈가 먼저 들어왔어서 그나마 하나의 가능성은 그아탱님과 시계의반대방향님 말처럼 중간에 발이 뜨면서 테임즈가 홈플레이트를 못 건드렸다면 먼저 태그가 될 상황은 맞겠네요.
위원장
14/05/14 22:44
수정 아이콘
그래도 기아는 집니다?
OnlyJustForYou
14/05/14 22:54
수정 아이콘
크크크 이건 비디오 판독이 필요한 게 아니라 심판 물갈이가 필요한듯요.
동태눈깔들만 모아놓은 듯.. 라식 수술이라도 해줘야하나
가만히 손을 잡으
14/05/14 23:45
수정 아이콘
심판의 권위는 개뿔. 이 정도면 뭔가 궁리라도 해야지. 케이비오는 대체 뭐하는 거지?
minimandu
14/05/15 00:00
수정 아이콘
두가지 밖에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1. 어제 스리런 취소건에 대한 보상으로 작정하고 기아 밀어줌.
2. 심판이 토토하는데 오늘 기아에 걸었음.

3번에 심판들이 단체로 눈깔이상. 이거 넣으려다가 뺐습니다. 이건 작정하지 않으면 불가능해요.
현호아빠
14/05/15 00:01
수정 아이콘
nc 이대로 안되겠다
걍 홈런으로 이가..
14/05/15 00:09
수정 아이콘
진짜 뭐하러 심판있나싶네요
거믄별
14/05/15 00:36
수정 아이콘
어제 경기는 비디오판독이 도입되었다면 모두 오심으로 판명날 거리였죠.
홈런 판독은 중계카메라가 파울라인과 일직선상에 없으니 어쩔 수 없다고해도...
다른 상황들은 중계화면만 봐도 아웃/세이프, 헛스윙/파울 여부를 충분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올 시즌 나오는 대부분의 오심들은 케이블 방송사의 중계를 위한 장비로도 충분히 판독할 수 있습니다.
MLB와 같은 비디오판독 시스템을 만들 이유가 크지 않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도 대부분의 상황을 판독할 수 있습니다.
당장 MLB와 같은 시스템을 만들 수 없다. 그래서 당장 도입하는 것은 무리다라는 변명이 가당찮은 이유입니다.
기아트윈스
14/05/15 04:05
수정 아이콘
만약 심판진 전원이 기아에 걸고 작심하고 밀어준거라면

오늘 전부 돈 날렸겠군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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