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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9/23 11:50:08
Name Agni
Subject [일반] 생각해보니 무섭게 단기간에 국력 성장한 국가. 정말 난 민족들 인지

바로
대한민국(북한포함 한반도)
중국
인도

* 불과 20세기 중반까지
"병자"에 불과 했던 허약한 국가들이
식민지(한반도,인도), 반식민지(중국)
를 극복하고

상임이사국(중국), G20-지역강국(한국,인도)
위치를 차지할 정도로
군사, 경제, 문화파급력 등등에서

기존의 세계지배자였던
미국 러시아 영국프랑스독일이태리스페인
네덜란드 일본등과 대등, 능가,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죠....


향후 이 세나라에 이어
3세계, 식민지배피해국에서 더 이상
강대국은 없다고 말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 터키? 역시 나름 지역강국이고
오스만투르크 제국을 형성했던 만큼
제국의 역사가 있으나 식민지 지배,
반식민지 상태는 없어 제외 합니다.

브라질, 인도네시아는 아직
절반이 부족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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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3 11:51
수정 아이콘
객관적으로 보면 경이로운 나라긴 하죠..
독수리의습격
17/09/23 11:52
수정 아이콘
중국은 단기간에 성장했다기보단 한 세기의 치욕을 씻고 다시 회복했다고 봐야죠.
17/09/23 11:55
수정 아이콘
19세기-20세기 초 열강그룹이던
대영제국(현 영국)
미국(현 미국)
러시아제국(러시아)
독일제국(현 독일)
프랑스 2공화정(현 프랑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현재 미존속)
이탈리아 왕국(이탈리아)
일본제국(일본)

8개국...


심지어 당시 자치령이던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유럽 변방이던
포르투갈, 세르비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보다
약했던

청나라, 무굴제국, 조선 왕조가
카서스
17/09/23 12: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중국과 인도가 약했던건 무기체계 차이가 가장 커서...
19c초 전세계 인구가 10억언저리로 추정되는데 청만 4억이 넘었죠.
한국은 저둘과는 다르게 천운과 노력이 겹쳐서 만든 기적이긴 합니다.
금주전사
17/09/23 12:00
수정 아이콘
중국 인도는 인구빨의 특성이라고 보고...
우리는 대만이랑 비교해야겠죠.
비슷하게 가다가 십여 년 전에 벌어졌으니..
IRENE_ADLER.
17/09/23 12:0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중국 인도는 넓은 영토와 많은 manpower라도 있지 대한민국은 진짜 아웃라이어인 것 같아요
tjsrnjsdlf
17/09/23 12:03
수정 아이콘
여러모로 대단한 발전이죠. 좀 다른 이야기지만 개도국이 경제발전할때 지하자원은 없는게 더 나은것 같네요. 지킬 힘이 없으니 뜯어가려고 전 세계에서 난리인것도 문제고 애초에 그런 문제가 없다 해도 경제 자체가 지하자원 의존형 경제가 될 수 밖에 없으니. 그래서 대한민국에 지하자원 석유같은게 없던건 개인적으론 손해가 아니라 이득이었던것 같네요.
요슈아
17/09/23 12:05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타이밍이 중요 한 것이라고 보면 될 거 같은게

지금 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유정이 똬앟! 나타난다면 지금은 힘이 있으니 뜯길 염려는 안 해도 될 테니까 말이죠.
tjsrnjsdlf
17/09/23 12:06
수정 아이콘
그래서 노르웨이가 너무나 부러운... 나라가 세진 다음에 자원이 쏟아져야 진정한 대박인것 같네요.
무적함대삼칸
17/09/23 22:27
수정 아이콘
동해상의 하이드레이트는 근황이 어떤지 아시나요?

아직 자원으로써 가치개발이 진행 중인가요?
방민아
17/09/23 12:18
수정 아이콘
음.... 그것도 그렇고 위치빨도 크죠. 어쩌다보니 민주주의vs 공산주의의 직접적 접경지대가 되어서...
17/09/23 12: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중국, 인도는 그냥 기본 포텐이 안터지는게 이상한 국가라 의미가 있나 싶네요. 사회제도나 기술력이 떨어져도 왠만한 국가는 체급으로 누르는 국가들이죠.

한국도 베이비붐 이전 전근대 기준으로는 인구가 많은 편이라 국가체급이 작은편은 아니였죠. 20세기초 오스만 인구가 2천5백정도 되는데 조선인구가 2천만 정도 되었으니 포텐 자체는 한국도 높은편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3세계 국가들과 달리 수백년간 중앙집권화가 잘되어 있어서 국가의 역량을 집중하기도 좋았고 문화적 종교적 갈등도 없는편이였으니까요. 분단과 한국전쟁만 아니였으면...
tjsrnjsdlf
17/09/23 12:17
수정 아이콘
문화, 종교, 부족 갈등 없는건 진짜 가장 중요한 요소같네요. 새삼 감동하게되는 킹왕건형님... 통일신라도 없애지 못한 분리독립주의가 킹왕건형님 덕에 완전히 사라졌죠.
Paul Pogba
17/09/23 12:30
수정 아이콘
그런의미에서
요즘 한국에 남은 지역갈등은...

타국의 민족간 전쟁같은거보면
뭐 투닥투닥수준...
지니팅커벨여행
17/09/23 15:32
수정 아이콘
이미 조선 초기까지만 봐도 꽤나 잘나갔으니 최근 400년 정도만 아니면 역사적으로 꽤나 힘 좀 쓰던 민족이라고 봐요.
고려 초중반땐 정말 아시아에서도 한자리 했었고 세계적으로도 10강 안엔 들지 않았을지...
언어물리
17/09/23 12:11
수정 아이콘
특별히 난 민족이란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강이
17/09/23 12:12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이랑 대만 이 두 나라가 정말 대단합니다..

이스라엘처럼 돈이 많은 나라로 생긴것도 아니고
싱가포르나 홍콩처럼 도시국가 이점을 활용한것도 아니고..

요즘 문명4에서 AD1000 시나리오 해보니 새삼 대한민국과 대만이 더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어쩌다 맞은 인구증가와 산업화 타이밍러쉬 등등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정말 경이로운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17/09/23 12:21
수정 아이콘
두 나라의 공통점은 냉전시대의 국경 역할을 했다는 거죠.
새강이
17/09/23 15:35
수정 아이콘
오..대만도 그랬네요 서독도 그렇고 국경 역할 했던 국가들이 다 잘 살게 되었네요
17/09/24 05:25
수정 아이콘
네 국경 역할을 했던 나라들에게 미국이 어마어마하게 지원을 해줬거든요. 우리나라에게 온 차관인지 지원이었는지가 아프리카 전체나라 다 합친 것보다 많답디다.
저격수
17/09/23 16:32
수정 아이콘
사실상 이스라엘도요. 당시 중동 국가들 중에 친소 국가가 많으니까요.
미터기
17/09/23 12:30
수정 아이콘
싱가포르도 맨바닥부터 시작한나라아닌가요
말레이시아가 통수때리고 바닥부터 올라온국가인거같은데..
새강이
17/09/23 15:29
수정 아이콘
엇 그렇네요 저는 도시국가와 지정학적 이점만 생각했지 싱가포르 국민들 노력과 정치인 리더십은 생각못했네요
17/09/23 12:19
수정 아이콘
이스라엘이 돈이 많은 국가는 아닙니다.

GDP 20위도 안됩니다.
AeonBlast
17/09/23 12:21
수정 아이콘
교육이 중요한가봐요. 아직도 어느나라들은 잘살려고 축구니 야구니 운동하는데
우리는 잘살기 위해서 너는 xx대 가야된다하면서 소팔고 그랬으니..
tjsrnjsdlf
17/09/23 12:23
수정 아이콘
그래서 축구를 못하는... 등가교환이었네요.
17/09/23 12:32
수정 아이콘
원래 인적자원이 가장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지하자원이 없으면 수입하면 되고 돈이 없으면 차관이라도 쓰면되는데 인적자원이 없으면 단기간에는
해결이 안되니까요. 한국이 독립시점 기준으로는 인구가 많은편이고 조선시대부터 교육열이 크다보니 그런 부분에서는 다른나라보다 우위에 있던거 같습니다.
tjsrnjsdlf
17/09/23 12:41
수정 아이콘
교육열이 크다는게 요즘엔 부작용도 나온다지만 대한민국 자체엔 정말 엄청난 이득이었던것 같네요. 국민소득 똑같이 답없을때도 대한민국은 소 팔아가며 학교를 보냈는데 어떤 국가들은 잡일만 시키고 있으니...
나이스후니
17/09/23 12:22
수정 아이콘
중국이나 배트남 사람들이랑 같이 일을 해보면.. 정말 왜 한국이 발전했는지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일하는 방식, 디테일, 끈질김 그 정도가 달라요.
이정도면 되겠지란게 없습니다... 쥐어짜고 쥐어짜고 그러면 또 그걸 맞춰내는 걸 보면 대한민국이 발전한 원동력이 여기에 있구나 하는게 느껴져요.
자원 하나 없이 사람만 있는 나라였기에 어쩔수 없는 것이긴 한데, 이제부터라도 조금은 일하는 시간도 줄이면서 바뀌어가야겠죠.
가끔 지금 8~90대 분들은 6.25전에 태어나서 전쟁을 보고, 광복을 보고 나라가 발전하는걸 바왔는데 어떤 생각이 들까하는게 궁금하기도 합니다. 정말 풀뜯어먹던 나라가 이렇게 잘사는 나라가 될거란걸 실제 살면서 느꼈을테니까요.
앙구와젤리
17/09/23 12:26
수정 아이콘
특별히 난 민족이어서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결국 민족은 상상공동체일 뿐이고 훨씬 큰 부분은 환경적으로, 기회주의적으로 결정된다고 봐서요. 당장 한국만 봐도 굉장히 굴곡진 역사를 갖고 있으니까요
17/09/23 12:29
수정 아이콘
빈약한 부존자원, 분단국, 전쟁의 폐허라는 악조건 속에서,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눈부신 발전을 한 것은 사실이죠.

뭐 강력한 독재자의 등장과 냉전의 최전선 국가로서 미국의 지원도 받고, 그 외 여러가지 운빨도 있었던것도 사실이지만.

눈부신 발전의 이면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고, 정경유착과 재벌구조라는 부작용이 아직까지 남아있죠.
유스티스
17/09/23 12:40
수정 아이콘
Agni
저는 우리민족이 뛰어나다, 우수하다... 전혀 안 자랑스럽고 불편하고 심지어 기분이 나빠요


왜냐면

제 자신은 명문대 출신도 아니고
특히 수학은 엄청 형편없습니다.
(한국인 수학 성적 세계 순위권)
그렇다고 손재주가 좋은것도 아니고
(한국인 손재주 우수성-젓가락질)

운동신경이 좋은것도 아니고
(대한민국 올림픽 메달 순위 10위권)

외모도 더욱더 선남선녀가 아니기 때문이죠
(한국이 아시아에서, 동양인중 평균 키, 어깨
체격, 다리길이 등이 길거나 크다고 하죠)

기준, 세계 순위에 비해
제 자신, 개개인은 지극히 형편없고
그러기 때문이죠

민족 우생학적 논리를
적용한다면 저는 우수한 대한민국에서
평범 이하, 최하라는 거죠

평소 이런 생각인지 단체 패키지 여행 중
동남아, 중국, 일본인 외모와 우리를 비교, 대조하며 전자 국가 사람들 조롱하던 일행에게
저도 모르게 인종주의자, 네오나치로
일갈하여 일부 일행과 소동 난 적도 있었죠

Galvatron 17/09/23 12:36
..........
서건창 17/09/23 12:37
관련글 댓글화가 시급합니다.
Agni 17/09/23 12:38
요약하면
자국의 상위 1%(고지능,고능력자,고 자산가 ,상위 외모소유등)에게 동질감, 우호감이 느껴지지 않고

말은 다르고 통하지 않아도
나와 수준, 환경이 비슷한 타 국가, 타 민족
구성원에게 친밀감, 동질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레닌이 말한
"민족"은 이데올로기다 주장이
떠오르네요
tjsrnjsdlf 17/09/23 12:38
음 자유게시판이니까 무슨 욕설 글만 아니면야 자유롭게 적으시면 되겠지만 좀 글들을 합치실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22raptor 17/09/23 12:39
아래 글 쓰신분과 같은분인데요?
다크템플러
17/09/23 12: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중계정이신가요? 이거랑 반대되는 내용 글 올리셨다가 삭제하셨네요. 삭제된거군요.
유스티스
17/09/23 12:42
수정 아이콘
관련글 댓글화 하세요.
복타르
17/09/23 12:44
수정 아이콘
중국과 인도는 보유하고있는 엄청난 영토와 인구를 다른나라들과 비교해보면 오히려 마이너스 성장이라고 봐야지요.
17/09/23 12:44
수정 아이콘
가독성이 떨어지는 제목, 답정너식 전개, 애매한 결론. 공감이 필요하시다면 읽는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부터 챙기시는게 어떨까요.
17/09/23 12:46
수정 아이콘
유스티스님이 댓글로 옮겨주신 관련글 포함해서요.
Nate Smith
17/09/23 13:26
수정 아이콘
그닥
루트에리노
17/09/23 13:28
수정 아이콘
민족은 아무것도 아니죠.
그리고 원래부터 조선이 지역강국입니다. 원래 있던 걸 그만한 수준으로 되찾은 것일 뿐이죠.
솔로12년차
17/09/23 15:00
수정 아이콘
그만한 수준보다는 더 많이 발전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건 다 이전 세대들의 노력 덕분이라고보구요.
우리는 하나의 빛
17/09/23 14:21
수정 아이콘
그 후유증이 만만치가 않죠. 그런데 사람들은 그걸
과소평가하고 있고요..
운동화12
17/09/23 14:48
수정 아이콘
댓글이며 본문이 뭔가 굉장히 혼랍스럽네요
퀸세정
17/09/23 15:11
수정 아이콘
다중계정으로 분란일으키려다가 걸린느낌..
스타더스트
17/09/23 15:12
수정 아이콘
이분 글 보면 뭔가 정상인은 아닌거같습니다
성동구
17/09/23 15:23
수정 아이콘
잘사는 나라의 민족은 우수한 민족
못사는 나라의 민족은 나태하고 게으른 민족

파시즘인데요? 2차 대전때 히틀러가 주장한거랑 똑같은거 같은데
카서스
17/09/23 15:40
수정 아이콘
제국주의 시절 유행했던 사회진화론 류 논리죠
저 초등학교떄만 해도 수업시간에 학교에서 열대지방 사람들은 게으르다 라고 들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치킨이 먹고 싶다
17/09/23 16:32
수정 아이콘
계속 민족 민족 하시는데 이거 참...
질게에 한두줄로는 답변할 수 없는 질문글들 계속 올리고 정말 궁금하시면 그 분야의 책을 읽으시면 될텐데요.
비슷한 류의 글과 질문만을 하셔서 댓글 달아봅니다.
저격수
17/09/23 16:33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인도가 발전했다고 하는 점에서 아무 생각없이 쓴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인도는 아직 후진국 그 자체인데요. 인구 10억이 넘는 나라의 실질적 경제력이 한국 아래면 어떡합니까.
IRENE_ADLER.
17/09/23 18:26
수정 아이콘
음 분란의도나 다중계정은 아닌 것 같은데 글쓰시는 리듬? 같은게 엠팍같이 글리젠빠른 곳에 어울리시는 듯.. 갑자기 자게고 질게고 글 많이 쓰시는데 크게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려고 쓰시는 건 아닌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돈키호테
17/09/23 19:39
수정 아이콘
국뽕 좋아하시는 분인가요
17/09/24 05:28
수정 아이콘
무슨 20세기 초반도 아니고;;

아리안인의 우수성 말하는 사람이 없어지니까 배달인의 우수성이 만들어지나요 ;
아유아유
17/09/24 08:36
수정 아이콘
한국은 물론이지만 중국 인도가????
의문부호가 많이 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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