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02/23 22:08:07
Name Manchester United
Subject [오버워치] 오버워치 접었습니다. (수정됨)
드디어 오버워치를 접었습니다.

일전에 다이아 처음으로 찍었던게 기뻐서 글도 남기고 그랬고 한국에 망겜소리 들으며 사람들 떠나갈때도 생애 첫 fps 게임이라 애정을 갖고 했는데 이제 이것도 지치네요.

30대 아재라서 안되는 피지컬로 그마 한 번 찍어보겠다고 용을 썼지만 매판 나오는 욕설 정치 트롤에 지쳐 접습니다.

원래 게임을 시작하면 목표했던 티어는 전부 찍었을만큼 그래도 어느정도 게임재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버워치는 롤보다 팀운빨이 더 중요한걸 미련하게 계속 모른척했네요.

아무리 돈 안되는 한국시장이라지만 이렇게 관리 개판으로 하는건 스2나 히오스보다 더 심한것 같습니다.

블리자드 멀티겜은 영원히 손댈 일 없을 것 같네요.

매일 실력 키워보겠다고 프로들 스트리밍이며 오버워치리그도 챙겨봤는데 이제는 게임도 지우고 관련 컨텐츠도 다 지워버리니 속이 시원합니다.

아직도 옵치 잡고계시는 분들은 건승하길 바라며 미리 접으신 분들을 부럽습니다.

돈 안되는 한국 시장이라지만 이딴 쓰레기 운영하는 블리자드 게임은 이제 쳐다보지도 않을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2/23 22:18
수정 아이콘
팀운빨 없고 자기장운빨 있는 배-그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또 다른 맛으로는 포트나이트도 있습니다
Jon Snow
18/02/23 22:35
수정 아이콘
배그하세요 배그.
오버워치도 간간히 하는데 가~끔하면 재밌습니다.
Tyler Durden
18/02/23 22:38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 너무 점수보고 빡겜하면 팀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겜인것 같아요.
가끔 빠대나 아케이드 하면서 즐겜모드로 스트레스좀 덜 받고, 가끔씩 생각날때 하면 재밌을듯 싶습니다.
전 오버워치 늦게 유입해서 플게머 경기도 처음보고 하고 이러는 중인데 좀 흥미있긴 하네요.
근데 저도 최근에 새벽 팀빨 정치 트롤 때문에 500점 떨어져서 멘붕 왔었던건 비밀...
18/02/23 23:11
수정 아이콘
핵없는 스플래툰으로...
18/02/23 23:14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가 남녀가 하기 잘만든겜인데 너무 롤보다 심각해져버린 정치질과 핵이 모든걸..ㅠ
게섯거라
18/02/23 23:21
수정 아이콘
한국과 북미의 인식이 다른건지 블리자드 개발진들이 단체로 미쳐버린것인지 아직도 헷갈립니다. 북미에도 포지션 매칭 해달라는 요구가 있는걸 보면 북미쪽에서도 없는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블코 관리 개판으로 하는거야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관리문제는 생각보다 적다고 봅니다. 그냥 게임 자체가 트롤과 갈등을 유도해요. 팀원간의 합의를 볼수있는 기능은 너무나도 적고 그 대가는 너무나도 큽니다. 조합을 완벽히 맞춰야 효율이 나오는 게임을 만들어놓고 자유로운 캐릭터 선택 이딴걸 넣어놓은 시점에서부터 시한폭탄을 가지고 있던셈이죠. 그렇게 팀게임이 좋으면 아예 팀을 처음부터 만들고 시작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블리자드가 의도한 경쟁전은 베스트일레븐인데 실제로는 배틀로얄이죠. 조금만 감정상하거나 질거같으면 바로 헬게이트 열려버립니다. 뭐 얘네들 특징이 되도않는 고집부리다가 결국 꺾는거라 아마 포지션매칭이든 사전팀생성이든 만들긴 할거같습니다. 한 반년(...)쉬다오시면 그렇게 될거같아요.
레몬커피
18/02/24 00:17
수정 아이콘
저도 한때 블리자드를 '되도않는 자기들 고집 밀어붙이는 마인드'라고 해석한적이 있었는데
근 들어서 스마 리마스터부터 각종 게임에서 병크 터트리는거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뭐 대단한 고집이나 이런게있어서 일부러 저러는게 아니고 그냥 '능력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섯거라
18/02/24 00:35
수정 아이콘
게임 개발능력에 대해서야 잘 만들고 최근에 올수록 평가가 오히려 더욱 좋아지고 있습니다. 스타 리마야 개발진이 좀 문제같지만 현대 개발 능력과 좀 다른 부분을 요구하는 케이스라고 보고 오버워치는 최적화, 안정성, 디자인, 디테일, 이펙트를 촌티나게 안쓰면서도 구분되게 하는 기술력은 세계 최고수준입니다. 5대시상식 중 3개와 평론가 최다고티는 고스돕으로 딴게 아니죠. 그런데 유독 이 랭크 포맷만큼은 이상할정도로 고집을 유지합니다. 이걸 모르면서 유지하는거라면 그냥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게임개발할 주제가 안되는거죠. 물론 알면서 그러는것도 이해가 안되기는 마찬가집니다.
돈키호테
18/02/24 09:21
수정 아이콘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죠.
오버워치만 해도 고티2위에 대회는 최근 토요타 스폰까지 따냇는 걸요.
한국이랑 안맞거나 거리를 두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추장김밥
18/02/27 03:55
수정 아이콘
히오스에 유저들이 넣어달라고 난리치던 스왑이랑 상대팀닉 가리는거... 넣어준다고 한지가 몇년짼데 아직도 안 넣어주는거보면 블리자드는 힙스터기질 안버리면 유저들 다 떠날겁니다. 지들만의
개똥철학이 너무 강해서 유저들이 원하는걸 들어준 역사가 없음.
보르시
18/02/24 15:53
수정 아이콘
그냥 블리자드 패시브입니다. 병신짓거리하는게 어제 오늘은 아니죠
손금불산입
18/02/23 23:21
수정 아이콘
티어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부계로 모자란 딜탱힐 연습할겸 마음 편하게 진지겜하는데 스트레스가 전혀 없어서 신기했습니다. 정작 티어도 본계 턱밑까지 따라오는게 함정. 내가 본계로 이 티어 지나갈 때 왜 그리 스트레스를 받았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게섯거라
18/02/23 23:23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런게임에서 한시즌을 3개월도 모자라서 더 줄여서 2개월로 만드는건 진짜 제정신인 선택이 아닙니다. 그 이유도 기가막혀요. 시즌 기간이 길면 트롤이 늘어나서 그랬댑니다. 아니 게임이 문제야...
18/02/23 23:26
수정 아이콘
블쟈 이 노무시키들 만나면 다 한대씩 딱밤 씨게 놔줄껍니다 ㅡ_-)
엔타이어
18/02/23 23:27
수정 아이콘
블코가 블코했을뿐이죠. WOW 즐겨하던 시절 도대체 왜 이렇게 투기장 대리가 판을 치게 관리를 안하나 화가 날 정도였는데,
오버워치 초기에 LOL을 까기 위해 블리자드는 운영을 잘한다 핵 잘 잡는다 트롤 잘 잡는다 이런 루머들에 어이가 없었지만,
뭐 시간 지나니까 루머는 루머였을뿐이라는게 드러난거죠.
이사무
18/02/23 23:31
수정 아이콘
전 본계정이 금장에 황금무기 14개 가진 심해유저인데요....
탱 힐 위주로 하면 플레 상위~ 다이아 , 딜은 플레하위~ 골드 급 유저입니다. 전 그냥 4시즌 부터 즐겜 모드로 게임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그래도 플레이상은 맞춰놨는데, 이젠 골~실에 점수 놔두고요.
물론트롤짓, 이런 건 절 대 안하고요. 픽도 일반적인 픽 기준으로 합니다.

하지만 딱 하나.... 하는 게 그냥 음성 + 문자 채팅을 다 꺼놓고 게임해요. 이러면 상당히 편합니다.
픽이야 딜 먼저 박았는데 아군이 픽 안 맞추면, 제가 탱/힐 하면 되고요. 상대방 카운터 픽 맞춰서 해주고요.
대신 보이스/ 음성 아예 끄고 그냥 실버 구간에서 놉니다. 플레기 수준에다가 딜은 골드 급이라 실버에서도 뭐 화려한 게임은 못하지만
적어도 밥값은 하니, 정치질은 절대 안 당하고, 무조건 채팅을 다 꺼놓고하니 해도 보이지도 않아요 흐흐
그냥 나중에 시간 지나고 이렇게 해보세요. 그마? 마스터? 못 가면 어떻습니까. 그냥 게임 즐겁게하고 남한테 피해 안주면서 하면 되죠.
프로피씨아
18/02/24 00:06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이사무님 스트레스를 팀원들에게 다 전가하는 방법 같습니다만... 입장 바꿔서 저런 팀원 하나만 있어도 겜할맛 떨어지고 둘 이상이면 탈주하고 싶어지죠.
이사무
18/02/24 00:24
수정 아이콘
뭐 그렇긴한데, 그래서 가급적 승률 6~70%, 딜러는 목처 3.5 이상 으로 선픽합니다. 탱힐 역시 마찬가지구요.
RTS 때부터 시야가 넓은 편이라 딱히 저 등급에서 부족하게 게임한 적 없구요. 같은 팀이 던지면 그냥 저도 예전엔 보이스나 채팅으로
달래고 달래서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 이젠 아예 2~3등급 낮춰서 게임하니 전 무조건 1~2몫은 하는 거고 지면 할 수 없고 그런 마인드로 하네요.
배고픈유학생
18/02/24 00:11
수정 아이콘
음성은 몰라도 채팅까지 무시하는 팀원은 싫어요..
22raptor
18/02/24 00:06
수정 아이콘
핵 없는 플스4 오버워치의 세계로 오세요..클린합니다.

근데 유저수가 얼마 없는건 안 함정..
레가르
18/02/24 00:15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저는 혼자 돌릴때는 그냥 빠른대전 돌립니다. 조용하고 그냥 즐겜모드라서 재밌게 가능하더라구요.
영수오빠야
18/02/24 00:19
수정 아이콘
진즉에 접은 사람 여기있습니다. 매칭 시스템이 바뀌기 전에는 아마 절대 안들어갈거 같네요.
내안의그대
18/02/24 00:54
수정 아이콘
옵치 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배그로 파밍놀이 하고 파밍놀이 하다가 루즈해지면 옵치하고.
이렇게 하니까 스트레스 덜 받네요.
18/02/24 01:01
수정 아이콘
옛날 롤 게이머들이 한참 나왔던 반응하고 같네요. 롤은 그때 분위기는 정말 너도나도 욕설 정치질 핵 대리 등으로 비판하면서 망할 것 같았지만 그 뒤로 라이엇이 나름 정신 차리고 다시 부활했지만, 블리자드는 어떨지 두고 봐야겠네요. 블리자드는 원래부터 이런 커뮤니티 반응에 대한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걸 잘하는 회사다보니 걱정이네요.
18/02/24 01:08
수정 아이콘
어썸한 하스스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다레니안
18/02/24 01:48
수정 아이콘
롤처럼 한타패배로 인한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게임도 아닌데 사람들이 너무 일찍 게임을 포기합니다.
한 두명이 투덜대기 시작하면 거기에 짜증이 난 팀원이 받아치고 분위기 순식간에 개판되죠.
소통없이는 이길 수가 없는 게임이라 소통을 해야 하는데 초반 교전에서 몇 번 패배하면 한숨소리와 비꼬는 말투 나오면서 분위기 개판됩니다.
소통이 중요한 게임이니만큼 그 소통을 망치는 사람을 엄격하게 처벌해야하는데 그런게 없으니 답이 없습니다.
RushHour
18/02/24 02:22
수정 아이콘
1:1 운빨실력겜 트롤없고 채팅없이 클린한 갓겜 철권으로!
18/02/24 02:42
수정 아이콘
하지만 핵과 랜뽑과 세이브로드가 있죠.. 크크
18/02/24 03:33
수정 아이콘
벽에 몰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두들겨 맞기 시작하는데....
비둘기야 먹쟈
18/02/24 02:38
수정 아이콘
히오스로...
Samothrace
18/02/24 04:19
수정 아이콘
히오스도...
신공표
18/02/24 03:48
수정 아이콘
저는 여기 계신 분들에 비하면 새파랗게 어린 놈일테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 게,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해서 승부를 내야하는 게임(PVP라고 하나요?) + 팀게임 일수록 스트레스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피지컬도 떨어지고 게임 할 시간도 줄어들어서 상대보다 잘하기 힘들고, 팀게임의 지긋지긋한 채팅과 비매너에 지쳐서 갈수록 싱글게임이나 경쟁요소가 적은 게임을 찾게 되는 듯 하네요.
그 닉네임
18/02/24 04:31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 멀티게임 중 팀 운빨, 밸런스 논란 없는 게임 갓스스톤! 물론 매칭 운빨, 멀리건 운빨, 오른쪽 운빨, 아무튼 생성됨 운빨이 있긴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RedDragon
18/02/26 12:23
수정 아이콘
그건 카드게임의 숙명... 크크
하나의꿈
18/02/24 07:15
수정 아이콘
게임에 관한 한국인의 승부욕은 나이불문 실력불문 세계최고라고 자신합니다. 한국인이 게임을 잘하는 이유중 하나라고도 보고요. 다만 한국인 특유의 승부욕과 책임전가를 컨트롤할 시스템적 부재로 이지경까지왔다고봅니다. 리그는 순항중인데 안타깝군요. 스2를 마지막으로 티어욕심을 영원히 버린저같은 사람은 별로없겠죠
초코궁디
18/02/24 07:37
수정 아이콘
6인 모였을때만 하는데 대리팟이 넘 많아서 짜증...
18/02/24 08:01
수정 아이콘
공토르 공시메 돌진 라인하면 재밌어요. 아군이 뭐라고 할때가 거의 매판이긴 하지만, 그런걸 신경쓸 필요가 있나요.
블리자드가 허용한 플레이안에서 내가 재밌으면 되는거죠
18/02/24 12:47
수정 아이콘
이런 분들때문에 다른사람들이 재미없다고 떠나는듯.. 뭐 방치한 블리자드가 나쁜넘이죠.
18/02/24 12:57
수정 아이콘
방치가 아니라 블리자드가 정당한 플레이라고 허용한겁니다만?
18/02/24 13:10
수정 아이콘
처음엔 자포자기하는심정으로 트롤하신다는 뜻으로봤는데.. 다시보니 반어법으로 비판하신거군요.
블리자드 강아지같은넘들 밸런스를 황금으로 만들어놓고 정당한 플레이라는 말을 하던가..
토마스뮐러
18/02/24 11:01
수정 아이콘
겐지 한조 자리야 트레이서 루시우 아나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디바가 있는 히오스로 오세요

저도 예전에 오버워치 많이 하다가 히오스에 오버워치 영웅 나오면서 오버워치 안합니다

오버워치 겐지보다 히오스 겐지가 훨씬 좋고 재밌어요!
현은령
18/02/24 11:26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는 성선설 믿는 놈들이라..
18/02/24 11:39
수정 아이콘
정작 블쟈놈들이 제일 나쁜데 그걸 모름

아..자기네들 보다는 다 착해 보이는건가!
허성민
18/02/24 11:52
수정 아이콘
그마찍고 나서 손도 안대고 있습니다. 그마찍는거도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엿지만 그냥.. 더이상 하고싶진 않아요
오이가싫어요
18/02/24 17:13
수정 아이콘
저도 살포시 핵없는 스플래툰 추천드리고 갑니다.
교강용
18/02/25 10:55
수정 아이콘
밸런스도 안맞죠.

일단 트레이서는 삭제해야 할정도로 사기고요, 솜브라는 너프한번 먹은적 없는데 버프에 버프를 먹다보니 사기가 됬어요.
트레, 위도우 때문에 라인자리야 조합 보기 힘든데 트레, 위도우 너프할 생각도 안해요.

밸런스 조정 안하면 그대로 고인물게임 됩니다.
고추장김밥
18/02/27 04:03
수정 아이콘
트레 겐지는 시즌 3 아나 OP시절 3탱메타때 제외하고는 거의 철밥통인듯요...

이번에 트위치에서 오버워치 대회해주길래 봣더니 시즌 1~2때 조합이랑 크게 달라진게 없더군요 딜러도 거기서 거기 힐러도 거기서 거기....
18/02/25 17:02
수정 아이콘
몬헌월드 오세요
재밌습니다
18/02/26 08:56
수정 아이콘
유저들이 잘못한건데 게임사 잘못은 50%도 안되보입니다만..
it's the kick
18/02/26 16:50
수정 아이콘
리그 잘 돌아가는거 보면 게임은 멀쩡하게 만든 편인데 게임 멀쩡한거 빼곤 관심이 없는 느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310 [오버워치] 오랜만에 오버워치 리그 경기 잠깐 본 썰 [87] 아놀드의아몬드11685 19/03/26 11685 0
65091 [오버워치] 오버워치 리그 2019는 어떻게 될까 [37] Danial10482 19/02/20 10482 13
65076 [오버워치] 완전 철 늦은 디바 넨도로이드 구매 후기(사진 다수/데이터 주의) [21] LA.LA.BYE 10038 19/02/17 10038 4
64856 [오버워치] 솔저 트레이서의 성적지향 묘사가 후진 이유 [268] 와!25439 19/01/09 25439 38
64611 [오버워치] 짧게 쓰는 개인적인 애쉬 소감 [12] 도축하는 개장수10024 18/11/14 10024 2
64573 [오버워치] 2018 오버워치 월드컵 픽률 데이터 및 잡담 [19] 손금불산입8590 18/11/07 8590 5
64517 [오버워치] 2018 오버워치 월드컵 본선이 주말에 진행됩니다 [10] 손금불산입7048 18/11/01 7048 0
64480 [오버워치] 둠피, 솜브라 워치때문에 탱커 미치겠네요. [21] 교강용9770 18/10/26 9770 0
64078 [오버워치] OWL 스토브리그 중간 정리 [22] 사파라8462 18/09/06 8462 5
63988 [오버워치] 월드컵) 24강 핀란드 vs 대한민국 [18] Jon Snow10189 18/08/17 10189 2
63954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 결승전 감상평 [24] 손금불산입9196 18/08/11 9196 3
63912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 결승 대진이 정해졌습니다. [6] 손금불산입6428 18/08/05 6428 1
63878 [오버워치] 오버워치 리그 시즌1 포스트시즌 픽률 [16] 손금불산입9539 18/07/30 9539 3
63867 [오버워치]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 2일차 감상 [10] 손금불산입6869 18/07/29 6869 2
63865 [오버워치]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 1차전 감상 [20] 손금불산입8657 18/07/28 8657 1
63825 [오버워치] 오버워치 리그 출범시즌의 그랜드 파이널 대진이 완성되었습니다. [26] Pho8980 18/07/22 8980 2
63819 [오버워치] 오버워치 신고 시스템의 맹점 [35] 이사무14321 18/07/19 14321 1
63813 [오버워치] 오버워치 리그는 차세대 프로 스포츠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92] 이호철17172 18/07/18 17172 7
63701 [오버워치] 신규 추가되는 그룹찾기와 추천기능에 대해 [157] 게섯거라13038 18/06/28 13038 1
63658 [오버워치] (결과스포) 오버워치 리그의 페넌트 레이스가 끝났습니다. 총평과 감상. [36] Pho12282 18/06/18 12282 24
63512 [오버워치] 메타를 바꾸고있는 브리기테 [60] 손금불산입14297 18/05/09 14297 3
63447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플레이오프가 진행중인데... [5] 손금불산입8104 18/04/21 8104 1
63413 [오버워치] 응징의 날 이야기가 없군요 [16] 손금불산입10509 18/04/14 10509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