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12/12 00:11
센터5배럭은 저그전보다 플토전이나 테란전에 더 유용하죠
테란전같은경우 마린하나뽑고 배럭올리는테란같은경우는 끝낼수도있고 플토전도 프로브 정찰이 어떻게오느냐에따라 끝낼수있을듯,, 저그전엔 센터배럭보단 scv+5배럭마린으로 앞마당벙커링을 하는게 낳을듯,,
04/12/12 22:56
2시에서 사용하는 전략이네요~
방금 시험삼아 연습해봤습니다. 일단 9scv까지 뽑고 100을 모아서 서플을 짓는 다는 부분을 좀 수정해야 할듯합니다. 9scv가 나오는 시점과 거의 같이 바락이 완성되기 때문에 가장 우선으로 마린을 눌러줘야 합니다. 그럼 10/10 이되죠. 그리고 금방 자원이 100이 되어 서플을 지어도 한참동안이나 바락과 커맨드가 쉬어야 하니 비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일꾼이야 안뽑아도 된다고 쳐도 바락은 절대 쉬지 않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가장 큰 문제는 오버로드 훼이크인데.. 저는 보통 정석 전략을 사용했을때 9번째 생산된 일꾼을 오버로드가 날라올 방향으로 보내봅니다. 일꾼이 오버로드 보다 시야는 좁지만 속도가 빨라서 절대로 피할수없죠. (단 12시 2시 관계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 전략쓰면 타이밍 제기도 난감하고 오버로드 훼이크 당하면 대략 난감할듯 합니다. 바락 지은 일꾼으로 정찰가면 마린 한기 생산 되기 전까지 한 군데도 못 들어가 보는데.. 저그 훼이크에 걸리면 정말 난감할듯 하네요~ 오버로드 훼이크 잡아낼 타이밍만 연구한다면 아주 좋은 방법이 될듯 합니다~ 저그전에 한가지 카드가 들어난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04/12/12 22:59
생각해보니 상대가 12시라서 오버로드에 정찰 당하면 정말 난감할듯 합니다. 바락을 못 보더라도 일꾼 수만 봐도 눈치를 채고 대비를 할것 같네요. 12시 6시 관계에서 상대가 앞마당 내려온 경우 가장 좋을듯 하네요!!
04/12/12 23:08
상대가 12시 혹시 6시 라면 그리고 앞마당이던 언덕이던 본진 트윈이던 투헤쳐리로 간후 스포닝풀을 짓는다면, 스포닝풀 완성되기 한참전에 벙커가 지어지네요 ㅠㅠ
그리고 서플 타이밍을 연구해봤습니다. 8번째 나오는 일꾼이 나오면 거의 미네랄이 100정도 되니 그때 서플을 짖습니다. 그리고 몇 초 뒤에 바락이 완성됩니다. 미네랄이 약간 모자랄수도 있지만 바로 마린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9/10 가 되고 다시 미네랄 50모이면 일꾼 눌러줍니다. 그러면 10/10 상태가 되고 그 상태에서 잠시동안 서플이 막히지만 위의 경우보다는 훨씬 적은 시간입니다. 서플이 완성되면 그 뒤부터는 마린생산 일꾼생산 추가 서플 건설이 막히지 않고 가능해집니다. 여유가 생기면 바락을 추가하거나 태크를 올리면 되겠네요. 이렇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듯 싶습니다~ 이렇게 하는것이
|